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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이수진, 과거 "김병기 의혹 탄원서, 당 대표실에 전달"
이수진 "보좌관이 김현지와 통화한 녹음파일 있다"
이수진 "김현지 '당 대표에게 보고됐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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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번에는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된 내용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00:07처음은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으로 시작이 됐었습니다.
00:12이 녹취가 폭로되면서부터였죠.
00:17여러분도 들으셨겠지만 2022년 4월 21일 저희가 한번 문자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00:24민주당 기초광역 의원 후보 3차 공천 결과 발표 전날입니다.
00:30역시나 이 시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
00:322022년 4월 21일이 어느 시점이었냐면 민주당의 기초의원 광역 의원 후보자의 3차 공천 결과 발표 전날이에요.
00:41매우 중요한 날이죠.
00:44그 직전에 강선우 의원이 전화를 겁니다.
00:50김경우로부터 이락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
00:52일반인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얘기들이다.
00:55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00:56돈에 대한 얘기를 들은 이상 도와드려도 안 되지만 정말 일이 커진다.
01:01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은 이런 통화를 했는데 그때 당시 신분을 한번 보십시오.
01:06김병기 의원은 민주당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고요.
01:10강선우 의원은 민주당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습니다.
01:14이런 대화를 나눴다는 것만으로도 저 자리에 있었던 분들의 대화는 부적절하죠.
01:23어쩌자고 나한테 그걸 상의했나.
01:26라고 김병기 의원이 얘기하자 강선우 의원이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01:30라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01:31합당한 이유가 없다면 통과시킬 수 없다.
01:34내가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묵인하는 거 아니겠느냐라고 말은 했지만
01:38다음날 1억을 건넸다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경 후보는 단수 공천을 받습니다.
01:45공천 헌금이 건네졌고 효과가 발휘됐다라는 게 의혹의 핵심인 거죠.
01:52그런데 이 공천 헌금 의혹은 김병기 의원 본인에게도 향하고 있습니다.
02:00김병기 의원의 아내가 동작구 지역 구의원 2명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공천 헌금을 받았다가
02:07늦게 돌려줬다라는 의혹이 폭도된 겁니다.
02:13판원서의 내용을 보면 전직 구의원 A씨가 김병기 의원의 부인에게
02:19김병기 의원의 자택에서 2020년 설 명절에
02:23현금 5만 원권으로 2천만 원으로 전달했다라는 탄원서 내용이 공개가 됐습니다.
02:302020년 6월에 새우깡 담긴 쇼핑백에
02:35현금 5만 원권, 만 원권을 섞어서 2천만 원을 전달했다.
02:43딸 주라라며 늦게 돌려줬다라는 거죠.
02:49설 명절에 받고 6월에 돌려줬다라는 의혹입니다.
02:54또 다른 공천 헌금 의혹은 2020년 3월 이후 김병기 의원의 측근 구의원 C에게
03:02전직 구의원 B와 이런 내용이 오고 가죠.
03:06사모님한테 말했던 돈을 달라라고 전화를 걸고
03:09동작 구청 주차장에서 1천만 원을 전달했다라는 내용의 탄원서가 공개된 겁니다.
03:162020년 6월, 역시 6월에 김병기 지역구 집무실에서 1천만 원을 돌려줬다라는 의혹입니다.
03:23구청 선물로는 너무 많고 공천 헌금으로는 적다라며
03:34설 연휴 때 한 차례 거절했었다.
03:38천만 원을 전달하자 더 많이 필요하다라며
03:41김병기 의원 아내가 거절했다라는 의혹도 탄원서에는 담겨 있습니다.
03:47이 내용은 탄원서에 담겨 있는 전직 구의원들의 폭로 내용이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3:56거듭 말씀드리지만 김병기 의원의 지역구에 있는 전직 구의원들의 폭로 내용입니다.
04:03일방적인 주장입니다.
04:05그러나 시점과 장소가 꽤 구체적입니다.
04:10김병기 의원의 해명과 반박도 저희들이 나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14그런데 이 내용에 힘을 싣고 있는 인물이 한 명 더 등장을 했습니다.
04:21바로 동작구에 나란히 의원으로 있었던 이수진 전 의원이
04:27이 내용을 당시 당대표에게 넘겼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4:35이수진 전 의원의 주장 들어보시죠.
04:36두 분이 진술서를 써왔어요.
04:42돈을 줬다.
04:43물론 6개월 후에 돌려받았지만 돈을 줬다.
04:46아우찌 같은 줬다는 사람이 진술서를 써왔으니
04:49제 입장에서는 법관 출신이
04:51그거는 어느 정도 굉장히 신빙성이 있는 거잖아요.
04:54그래서 제가 이거를 그냥 묻어둘 수는 없으니
04:57왜냐하면 이걸 언제든 터뜨릴 가능성이 있으니까 누군가가
05:01그런데 그걸 본선 가서 터뜨리면
05:03동작 전체가 타격을 받으니까
05:06미리 뭔가 해 주길 바래서 저는 당대표 씨로 넘겼죠.
05:09그랬더니 결국 그 진술서들이
05:13검증위원장한테 다시 간 거예요.
05:15이수진 전 의원의 주장은 나도 저 진술서를 받았다.
05:23공청원금이 건네졌다가 뒤늦게 되돌려졌다.
05:26당대표에게 넘겼는데 그게 묵살됐더라 하는 주장입니다.
05:31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05:33대통령에게도 보고가 됐다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5:37이수진 전 의원.
05:39보좌관이 김현재 실장과 통화
05:41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다라고 말한 내용이 녹음돼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05:46당시 대표는 이재명 대표였죠.
05:49이재명 대표님께 탄원서 내용이에요.
05:51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김병기 의원의 정치자국법 위반과
05:55부인의 구의회 부의장 업무 추진비 카드 부당 사용
05:58당에 부담 안 드리려 대표님께만 사실 그대로 서신을 올립니다.
06:02라는 탄원서를 이수진 의원이 전달했다는 겁니다.
06:06당시 김현지 실장,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죠.
06:10보좌관이 김현지 실장과도 통화했다.
06:11그리고 김현지 실장이 이 대표에게 보고됐다라고 말한 내용이 녹음돼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6:20그렇다면 녹음된 통화 내용은 뭘까요?
06:23이수진 전 의원의 주장입니다.
06:27이수진 전 의원의 보좌관이 김현지 실장에게 물어봅니다.
06:30내용 살펴보고 있냐? 그러자 당대표에게 보고가 됐다.
06:33조금만 기다려달라. 윤리감찰단으로 넘기겠다라고 김현지 실장이 얘기했다라는 내용이 녹음돼 있다라는 주장입니다.
06:46민주당은 어떤 반응일까요?
06:47조승래 의원은 확인이 안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6:51해당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라는 게 당의 사무총장의 입장입니다.
07:01그러자 야당의 주진 의원은 김현지에게 접수된 탄원사가 김병기 본인에게 넘어갔다.
07:06이건 특검해야 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7:09어마어마한 내용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판사 출신의 전재훈께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07:16그러니까 앞서 나온 이런 취업 청탁, 그다음에 또 입학 편집 청탁 이런 것은 실정법 위반이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07:29지금 이 공천원금은 어마어마한 사실 메가톤급 이런 범죄거든요.
07:37범죄 이게 사실이라고 한다고 하면.
07:39그런데 지금 이수진 의원 이야기로는 2023년 12월 15일에 전직 구의원들이 탄원서를 들고 자기를 찾아와서
07:50이게 총설을 앞두고 언론에 크게 보도가 되면 당연히 민주당의 큰 악재 아니겠습니까?
07:58그래서 그러한 당의 선거가 걱정이 돼서 이것을 김현지 보좌관, 그러니까 그 당시에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표실에 김현지 보좌관에게 전달을 했다.
08:13그리고 확인을 한 바로는 이 김현지 보좌관이 당대표에게 보고했다고 지금 했다는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08:22그러니까 그 말이 사실이면 당대표에게 보고가 된 거죠.
08:26그리고 또 진전이 없어서 정청래 당시의 수석최고위원에게 물어봤더니 이분도 묵묵부답.
08:35이렇게 해서 본인은 탄원서를 전달을 하고 뭔가 이러한 공천에서 이렇게 거문도를 받은 사람은 아웃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46좀 그렇게 될 걸로 생각을 했는데 유야무야 묻혀버리고 오히려 그 당시에 공천위 간사가 지금 김병기 의원이었거든요.
08:54그런데 이분이 비명행사 그리고 또 친명 공천을 주도했던 이런 분 손에 이 탄원서가 들어갔고 그래서 본인이 결국은 이수진 전 의원이 본인이 공천에서 탈락을 하는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한 거죠.
09:10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는 이렇게 거문도를 받은 분이 공천을 받는 것이 민주당의 지금 그 당시 공천이었다는 게 놀랍고요.
09:22그러니까 이런 분이 공천을 받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09:25그런데 그것을 당대표도 지금 묵인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경찰에 고발이 돼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사실 민주당이 이러한 결국은 결격자의 비리를 눈감아준 데 대해서 지도부가 관여를 한 이러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어서
09:48이것은 민주당의 도덕성과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9:52그렇기 때문에 이 보도를 보고 아마 대통령실에서는 굉장히 난처하고 당연히 민주당도 난처하고
10:01이러니까 조승래의 사무총장은 그냥 이것은 개인적 비리다.
10:06지금 꼬리 자르기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7전수조사 계획도 없다.
10:10그리고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특검도 받을 생각이 없다.
10:14그런데 이것은 저는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정당이 가는 그러한 의문이 많이 들거든요.
10:21그냥 이렇게 그냥 검은 눈을 받은 분들 공천 받고 강선호 의원 같은 경우도 있을 수가 없는 일인데
10:27결국 김경 시의원이 방금 앞서 나온 이 녹취로만 보면
10:322022년 4월 22일에 발표할 때 김경 시의원은 배제가 돼야 되죠.
10:37탈락을 해야 되는데 됐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결국은 무마가 된 거잖아요.
10:42거기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손 아니면 윗선이 개입한 거 아니냐 지금 이런 의혹까지 나온 거기 때문에
10:48이러한 여러 가지 지금 무마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 이게 민주당의 현실이고요.
10:55그런데 그런 면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무마 의혹까지 포함해서
11:00이러한 공천원금을 받았는지 이러한 것은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해야 됩니다.
11:07만약에 이게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 이것이야말로 저는 특검을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13이게 다 지금 민주 진영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증언들이에요.
11:20보좌진도 민주당 소속이었고 이수진 전 의원도 민주당 소속이었는데
11:24어디서부터 좀 짚어봐야 될지 모르겠는데요.
11:28일단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라는 말씀 아직은 드립니다.
11:34주장이고 폭로 내용인데 공천원금이 전달됐다는 것도 확인해봐야 돼요.
11:37그렇죠?
11:39새우깡 봉지까지 나왔잖아요 아까.
11:41그리고 선물로는 많고 헌금으로는 적다.
11:44이런 아내의 워딩이라는 주장도 지금 나와서 이게 공천원금 의혹 자체가 사실인지 여부 확인해봐야 되고
11:50두 번째는 탄원서가 이수진 전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당대표에게 김현지 실장 등을 통해서 체크를 하고 당대표에게 전달됐는데
11:59이게 당사장인 김병기 의원에게 전달됐다는 의혹이잖아요.
12:03이것도 굉장한 이른바 무마 의혹이다라고 전재 의원께서는 질타해주셨는데
12:08오늘 한국일보의 단독 보도를 보면 김병기 의원이 보좌관에게 그 탄원서를 주면서
12:14내가 갖고 있으면 압수수색 대상이다.
12:16네가 보관해라.
12:18라고 지시했다라는 추가 의혹 보도도 지금 한국일보에 나오고 있거든요.
12:22그런데 관련해서 당의 사무총장인 조승래 의원은
12:25이 모든 의혹들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하셨지만
12:28앞에 공천원금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12:31탄원서가 이재명 당대표에게 전달됐는데
12:34이게 본인에게 갔다.
12:36보좌관이 그 탄원서도 지금 들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12:39한국일보의 보도 내용은.
12:40이건 확인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12:42물어보면 되잖아요. 청와대에.
12:44글쎄요. 청와대에 물어볼 일은 아닌 것 같고요.
12:46김현지 실장을 통해서.
12:47지금 나와 있는 내용 보면 이게 통상적으로 사건을 무마하는 과정으로 보기에는
12:55저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12:58왜냐하면 선거 시기를 앞두고 이런 류의 투서라든가 진정서는 당 지도부에 많이 들어오죠.
13:06많죠.
13:07경쟁하는 후보 측에서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는 것도 있고
13:11감추고 있다가 결정적 국면에 이것을 제보함으로써
13:16이후 선거 경선 과정에서 아니면 공천 과정에서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서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3:23이렇게 접수되는 게 당 국회 본청에 있는 당대표든 아니면 당대표 당시의 의원실이든 간에 들어오면
13:31그걸 대표가 결정하고 당부 판단해서 바로 어떤 조치를 합니까?
13:36당연히 윤리감찰단으로 가는 거죠.
13:38간 이후에 그게 김병기 의원의 손에 넘어갔다면 그 과정은 왜 그랬는지는 한번 볼 필요는 있을 겁니다.
13:45그런데 그때 김병기 의원이 검증위원장이었기 때문에
13:49이런 내용이 접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13:54그래서 문제가 제기된 걸 알면서도 그냥 덮었다면
13:58그것은 비판받을 수 있고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
14:03그게 이재명 당시 당대표실을 거쳐서 윤리감찰단으로 넘어간 사실 자체를 엮어서
14:11당시 보좌관이 김현지였고 당시 대표가 이재명이었으니까 조직적으로 사건을 무마했다.
14:17이렇게 평가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14:20이수진 전 의원이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14:23당대표니까 원칙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다.
14:26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해요.
14:27탄원서를 사본도 남기지 않고 이재명 의원실 보좌관이던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에게 전달했는데
14:33의혹은 무마됐고 이재명 대표를 믿고 비위를 고발했던 이들은
14:37모두 공천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았다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거든요.
14:42본인이 공천 배제됐잖아요.
14:43그리고 그 동작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한 바로 직후 탈당을 합니다.
14:51탈당하고 당시 이수진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재판 관련돼서
14:56전과 완벽히 다른 태도로 공격했습니다.
14:59그러니까 이 내용이 혹시 전달을 했다면 거기까지는 사실일 수 있지만
15:04그 이후에 이루어진 절차에 대해서는 본인의 판단이고 지금 평가 아닙니까?
15:09그러니까 지금 이수진 의원의 주장은 일방적 주장으로 현재는 보는 게 맞지.
15:13이수진 의원의 일방적 주장이다?
15:14그렇죠.
15:15그게 그걸 받았어도 예를 들면 이게 2020년에 있었던 사건인데
15:202023년 총선을 앞두고 본인과 같은 지역구는 아니긴 합니다만
15:25이런 탄원서가 들어왔으면 그 탄원서를 작성한 이들이 어떤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지
15:30이런 것도 아마 윤리감찰단으로 넘어갔으면 확인했을 거고요.
15:33내용을 좀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
15:35그렇죠.
15:35본인에게도 확인 당연히 했겠죠.
15:37이런 탄원서가 들어왔습니다.
15:38이게 사실 맞습니까?
15:40이런 과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5:42이건 통상적인 절차니까요.
15:44이제 그 과정에서 이게 내용도 보면 그때가 총선 과정이었는데
15:51지방선거를 2년 앞두고 있지만 그걸 공천 헌금의 성격으로 볼 수 있겠느냐.
15:576개월 만에 다시 반환됐다는 점.
16:00내용도 설 선물로는 작고 공천 헌금으로는 너무 큰 거 아니냐.
16:04이렇게 매우 나와 있는 내용이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반면
16:12내용 자체가 어떤 의도된 탄원서로 작성돼 있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16:17지금 주장 자체를 사실로 단정해서 그때 이미 수수가 있었고
16:24대표한테 전달됐는데 무마됐고 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직접 관여한 김연지 실장 등의 문제고
16:31이렇게 가정의 가정을 법해서 결론을 내는 것은 아직 그 단계까지 진위 규명이 되는
16:37아니라고 보고요.
16:40어제 조승래 사무총장이 그 사실관계 확인은 안 됐다고 했지만
16:44이 부분 역시 2024년 총선 공천 과정에서 이게 전달됐던 부분에 대해서도
16:51한번 당에서 살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16:54말씀 주신 것처럼 선거를 앞두고 많은 탄원서들이 당에 접수되는 건 사실입니다.
17:00그래서 탄원서 내용을 모두 다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데
17:03그 탄원서가 어떤 경위를 거쳐서 김병기 의원 본인에게 전달됐다는 건지
17:08이수진 전 의원의 주장도 있는 만큼 그 부분도 향후에 논란이 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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