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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역사 기둥·셀프 스튜디오 등 곳곳에서 '노상방뇨'
역사 안 기둥 뒤에서 노상방뇨… "화장실 안 보여서"
환경미화원 "하루 서너 건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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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 저게 뭐하는 장면일까요?
00:08저희 뉴스타펜에서도 종종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의 사건을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00:16이번에는 지하철 빌런, 지하철의 악담들입니다.
00:21저희 채널A 기자들이 지하철 역사 주변을 추적, 취재한 영상 지금부터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30지하철 역사 주변을 추적, 취재한 영상이 있습니다.
00:35아니, 이쪽에 가려고 하는데 빨간색이 안 좋아서.
00:41무슨 색이거든요? 맨 안에 안 좋아서.
00:43이번에는 비일비지 한일이에요. 아, 한일 제가 말씀드렸죠?
00:51네.
00:52거기다가 막 포옹사놨어요. 이거 좀 치워주셔야 되는데.
00:58지하철 현장의 민폐 수위는 저희가 예상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01:14허주현 변호사님.
01:17지하철 현장의 민폐 수위는 저희가 예상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01:27허주현 변호사님.
01:28앞서 시청자분들도 깜짝 놀라셨을 텐데, 첫 그림이 바로 이거였어요.
01:37이유는 급해서 미안합니다.
01:40그냥 바로 지하철 역이에요.
01:43병무원 위협하고 만취 인사불성에.
01:46특히 전 노상 방류가 앞으로 당분간 요 며칠 잊혀지지 않을 것 같거든요.
01:51저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01:53지금 저 사람이 정말로 지하철역 한가운데에서 기둥에다 대고 저렇게 노상 방류를 하는 것이 맞나 싶었는데
02:00저 남성이 떠나고 난 자리에 오물을 치우는 미화원의 장면을 보고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02:09저게 과연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맞는가.
02:11지금 나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02:19마치 해외 토픽에서 굉장히 이례적이다, 황당하다고 소개될 법한 그런 사례들이 지금 우리가 늘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역에서 이 순간도 일어나고 있다는 거잖아요.
02:31저런 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근데 한두 명이 아니라는 겁니다.
02:35지금 미화원 얘기에 따르면 하루에도 서너 번은 이렇다라고 하고
02:39이 취재한 채널A 기자가 저희 또 만나네요 얘기를 한 이유도 불과 30분 전에 비슷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02:46이 오물을 치우는 사람을 30분 만에 또 만나서 저런 웃지 못할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거잖아요.
02:52너무나 충격적인 사안입니다.
02:54그리고 지금 뒷부분에 공개됐던 뭐 전도를 하니까 전도행위를 제지하니까 영무원을 폭행하는 모습
03:01그리고 엘리베이터에 서로 먼저 타려고 그 지하철역 문 열리는데 그 앞에서 서로서로 앞에 서로 밀치기 하면서 자리 싸움하는 그런 탑승객들의 모습
03:12그러다가 문이 열리면 우르르 쏟아져 나가다가 누구 하나 발 헛디디기라도 하면
03:18연쇄적으로 넘어지면 안전사고 일어나는 거 시간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찔하기까지 했거든요.
03:24저렇게 노상방유하는 거 그리고 특히 영무원 저렇게 폭행하면요.
03:28철도안전법에 의해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입니다.
03:32다들 영무원분들이 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니까 이런 것들을 가지고 하나하나 시민들을 범죄자로 만들기도 좀 그렇고
03:40처벌하는 그 과정 자체도 힘들고 하니까 이런 것들을 그냥 질서 계도 차원에서 얘기하고
03:46따로 치우는 사람들이 좀 힘들고 넘어가는 그런 상황으로 보이지만
03:50사실 이런 것들은 정말 엄하게 처벌해야 되는 대상에 해당하거든요.
03:54하나하나 처벌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악용해서 이런 식으로 기초질서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 듭니다.
04:01아니 뭐 지금 밑에 보니까 철도가 내 철도인데라는 다소 황당한 얘기까지 하고
04:06여기 네가 뭔데 그러냐 되레 영무원을 때리기까지 합니다.
04:10폭행 위협도 하고 낮에 이 정도 수준이고요.
04:15밤에는 더하면 될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04:18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04:24한 사람이 여러 군데다가 난리를 쳐놨는데 이러면 사실 곤란하죠.
04:37움직이면서 하면 저희도 통제하기가 더 곤란합니다.
04:40스크레이터가 있어서
04:43손님
04:45안녕하세요
04:46안녕하세요
04:47진짜네
04:48맞춰
04:49대바늘만 보고 있어
04:50다칠 수 있으니까 다른 장소로 이동할게요
04:54참 영무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04:57아 정말로요.
04:58장윤주 변호사님.
04:59특히 밤에는 주추자들, 만치상태의 승객들, 손님들
05:05근데 이렇게 누워있거나 자기도 모르게 실례를 했거나 이런 것보다
05:10이게 또 2차, 3차 피해와 사고가 일어날까봐 두려운 거잖아요.
05:14그렇죠.
05:15정말 영무원분들 극한 직업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05:19밤에 특히 저런 주추자들 같은 경우에는 운행이 끝난 열차에서 내리지 않는 경우도 일상 다반사인 것 같고요.
05:26특히 아까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움직이면서 구토를 해놓는다 이렇게 되면 사실 이걸 치우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또 상당한 또 어려움이 있는 그런 일들일 거다라는 생각 듭니다.
05:37뿐만 아니라 단순히 구토라든지 집에 가지 않는 것 이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05:43계단에 누워있는다든지 아니면 에스컬레이터가 운행되는데 거기에 쓰러져 있는다든지 이러면
05:48상당히 또 다칠 수도 있는 이런 위험이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5:52아마 영무원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일일이 체크를 하면서 안전 문제까지 지금 체크를 해주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05:58사실 업무 강도도 스트레스도 굉장하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06:02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때는 당연히 좀 너무나 위험한 상황 같은 경우에는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만
06:11또 다른 방법으로는 사실 저런 주치자들이 실질적으로 또 영무원의 업무를 방해했거나 또는 역사에 분명한 피해를 입혔을 경우에는
06:19배상 책임을 묻는다든지 이런 식의 방안을 검토를 해서라도
06:23다시는 좀 저런 주치자들이 또 일반적인 주치자를 넘어서서 피해를 끼치고 또 민폐를 끼치는 것만큼은 막아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6:32야 근데 저 영상을 계속 눈을 뗄 수가 없는 게요.
06:35저의 채널 카메라가 쭉 비쳤는데 저 해당역에 도대체
06:40승객 몇 명이 뭐 다 만취 상태로 누워있다고 보진 단언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06:48얼마나 많은 겁니까 저 장소에
06:50아휴 저거 다 언제 저 다 깨워서 집으로 보내고 또 저렇게 계단에 있으면
06:59이 차로 또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불상사가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거잖아요.
07:06아휴 알겠습니다.
07:07뭐 현장은 상상 이상이 없고 이른바 지하철 빌럼들
07:12노상방료부터 인사 불성까지
07:15이게 뭔가 법적인 문제 아니라 공공장수의 민폐는 스스로 좀 하지 말아야 되는데
07:22현장 상황은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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