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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김용남,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 파장
"청산 중"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김용남 측 "동생 도와주려 2020년 부득이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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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경기 평택을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체 참여 운영 의혹이 불거져서 점점 커지는 모습입니다.
00:12김 후보가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상대 후보들은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이렇게 촉구하고 있는데요.
00:17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사실을 숨기기 위해 차명으로 운영했다니 정말 경악할 일입니다.
00:35평택 시민들께 직접 답해야 합니다.
00:38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명의로 곧 김용남 후보를 고발할 예정입니다.
00:44김용남 후보는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십시오.
00:48이번 6.3 선거의 큰 목표가 내란정당인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라고 여러 번 공언해왔는데 이 큰 목표에 심각한 지장을 주고
00:58있다고 봅니다.
00:59특히 지금 적전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동북쪽, 영남쪽을 말하는데 그리고 서울.
01:04이 서울과 영남 지역 선거에 매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01:12이게 차명 대부업체 논란이 조금 복잡합니다.
01:16그래서 저희가 CG를 이 한 판을 가지고 계속 설명을 드릴 건데 잘 보셔야 됩니다.
01:21농업회사 법인을 2013년에 세웠는데 거기의 대표는 김용남 후보의 동생이었고요.
01:26그 회사를 통해서 차명 대부업체 회사가 차려지는데 실제 대표는 김용남 후보의 전 보좌진입니다.
01:34그리고 이 회사를 2020년에 인수를 하게 되는데 두 회사 모두가 인수가 된 것 같고요.
01:40주소지가 김용남 후보 법무법인의 같은 건물 같은 층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01:47이현종 위원님.
01:47지금 농업법인 얘기가 나왔다가 이번에는 차명으로 대부업체 운영했다 이런 논란까지 번진 것 같은데 후보자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 건가요?
01:56저는 김용남 후보가 잘 이해할 수 없는 게 이분이 부장검사 출신이거든요.
02:01이번에 아마 재산 신고한 것도 100억이 넘는 거예요.
02:05꽤 많은 아마 후보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10본인 변호사도 하고 충분히 먹고 살고 충분한 분이 더군다나 정치를 하는 분이 대부업체를 만든다는 거죠.
02:18정말 이해를 하지 못하겠어요.
02:19대부업체라는 게 보니까요.
02:21금리가 월 2%에 연 24%입니다.
02:25엄청나게 높은 걸 사실 이게 뭐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면 정말 고리대금업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02:31일반적으로 이제 은행권이나 재의금융권을 이용할 수 없는 분들이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거잖아요.
02:37그런데 그걸 왜 본인이 해요?
02:39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게 이게 지금 본인이 동생의 농업법인을 만들어서 여기서 대부업체를 만들고 했다고 하는데
02:46그런데 문제는 이 업체의 지금 주소지가 지금 김용남 의원의 법무법인의 주소지가 되어 있습니다.
02:52그리고 본인은 폐업을 준비한다고 그러는데 최근에 이게 자본금이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법적으로 올랐어요.
03:00그런데 그것도 지금 본인이 다 올려놨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런 사업을 저는 정치권에서 이런 사업한다는 사람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03:08누가 봐도 이거는 돈놀이를 하는 거잖아요.
03:11그걸 왜 김용남 의원이 저렇게 하는 것인지 후보가.
03:14그리고 본인 그동안 정치권에 계속 있으면서 TV에 나와서 평론도 하고 뭐 이야기하는 분이 뭐가 돈이 아쉬워서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03:23그러나 그것도 국회의원 나와서 저렇게 한다는데 그 설명도 저는 맞득지가 않고.
03:28더군다나 지금 본인 보좌진이 여기에 대표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2참 저는 제 상식으로는 잘 납득을 못하겠습니다.
03:35네. 일단 김용남 후보는 동생의 어떤 경영난 때문에 좀 떠안게 된 것이다.
03:41그리고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
03:44김용남 후보의 해명은 잠시 뒤에 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고요.
03:48이 부분을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50지금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과거 김용남 후보가 지인과 했다는 대화 녹취가 공개되면서인데요.
03:58내 이름으로 차명으로 다 했다. 저거 김용남 후보 동생의 얘기고요.
04:01김용남 후보는 2021년에 지인과 나눈 대화에서도 배당은 다 내가 받는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4:08성치인 부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조국 혁신당에서 이런 얘기 하더라고요.
04:122021년에 김용남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2026년에 김용남은 다른 얘기를 한다.
04:18그렇죠. 그러니까 저 녹취에는 배당 다 내 거라고 했는데 최근에 해명한 자료에 의하면 배당금이라든지 급여라든지 어떠한 이익도 본인은 단 한
04:28푼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을 했거든요.
04:29상충되는 거죠. 그러니까 본인이 녹취에 대한 질문이 있으니까 또 기자가 바로 질문을 했거든요.
04:35그랬더니 그것과 관련돼서도 그 당시에 아마 지인에게 좀 과장해서 설명을 하면서 그거를 좀 처분하기 위해서
04:41본인도 이제 동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설명하기 어려운 아픈 가족사 때문에 인수를 하고 해결한 다음에 누군가 파는 과정에 있어서
04:50그게 좀 뭔가 배당금도 있고 다 있다는 걸 좀 과장하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04:54저는 이거는 뭐 간단할 거라고 봅니다.
04:57회사 운영자로 전체를 공개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급여를 받는다거나 배당금을 받는 적이 없다라는 그 자료만
05:04객관적인 자료만 공개를 한다면 과거의 녹취록이 정말 그냥 그 당시에 거짓말하고 과장했던 게 드러나는 거잖아요.
05:10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좀 증명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05:12지금 당 차원에서도 좀 김용남 후보에게 일단 해명할 시간을 주겠다라고 지금 한 상황이기 때문에
05:17조금 더 적극적으로 조금 더 객관적인 자료를 좀 갖고 좀 해명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05:24뭔가 적극적인 소명이 되려면 시간이 많아 보이진 않는데
05:27일단 김용남 후보가 어떤 해명을 하고 있는지 그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5:33전에 제 동생이 운영을 하다가 법률적인 문제도 생기고
05:39또 경영상의 어려움도 토로를 해서 어떤 면에서는 제가 좀 또 하나 좋습니다.
05:44이런저런 경영상의 어려움도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된 이후부터는
05:50사실상 어떠한 영업활동도 하지 않은지가 벌써 한 2, 3년 됐고요.
05:55이미 폐업한 상태입니다.
05:57다만 제가 10년 동안 어떠한 공직도 맡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06:03사인의 입장에서 제 친동생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그런 일이 있었고요.
06:09다만 그 과정에서 어떠한 탈법이나 불법적인 행위는 전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18그러니까 동생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떠안았을 뿐이고
06:23어떠한 이익도 이 회사로부터 얻은 적이 없다라는 설명입니다.
06:27그리고 일단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는데요.
06:31한 가지 의혹이 더 불거졌죠.
06:32지난 18일에 대부업 등록을 갱신한 것이 좀 알려지면서 여기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06:39정상적인 청산 절차를 밟기 위해서 우선 면허를 갱신한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6:45윤기찬 부위원장님, 저는 법인을 세워본 적이 없어서 이 설명은 다 맞는 설명인가요?
06:50저는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요.
06:51폐업이라는 것은 사실은 사업자 등록을 없앤다는 거거든요.
06:55저건 세무서와의 관계에서 그런 거고
06:57청산되고 있다는 것은 법인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인데
07:01대부업 등록은 법인이 계속 활동을 하겠다는 전제하에 등록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07:06그럼 그걸 갱신할 필요가 있었을까?
07:09저는 상당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 것이고
07:11또 하나는 농업법인회사를 차리는데 농업법인회사라는 것은 사업 범위가 정해져 있어요.
07:18이거는 농업과 유통, 농수산물 관련된 것만 할 수 있는데
07:22자회사로 대부업 회사를 어떻게 차렸는지도 그것도 납득이 안 가요.
07:26그 부분도 저는 법 위반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고
07:29그다음에 농업법인회사의 명칭이 1호라고 알려져 있는데
07:35김영남 후보가 갖고 있는 법무법인이 1호예요.
07:391호.
07:40그렇다면 누가 보더라도 이게 관련성이 있다고 오인할 만한 입장이라
07:44저렇게 단순한 해명으로 읽혀지지는 않는다.
07:48저는 개인적으로 저 부분은 납득 안 가는 부분이 저도 많아요.
07:51왜냐하면 재산이 그렇게 많은 분이 대부업까지 나섰다.
07:55일반적으로 정치인이 대부업하는 경우는 제가 울산에 출마한 의욕 있는 분 이외에는 보지 못했거든요.
08:03그렇다면 저거는 단순 해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고
08:06뭔가 객관적 자료를 진짜 들이밀면서 유권자분들한테
08:10아주 구체적인 해명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08:14김용남 후보가 2021년에 지인과 나눴던 대화
08:18그리고 지금의 해명도 조금 차이가 있지만요.
08:20김용남 후보 동생의 말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08:23그러니까 2018년에 지인과 대화를 나눌 때는
08:26자기는 정치할 사람이니까 대부업하는 게 어쩌고 저쩌고 해서
08:29내 이름 갖고 차명으로 다 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33여기서 자기는 본인의 형을 지칭을 하는 건데요.
08:36김용남 후보가 내 이름을 갖고 대부업을 하고 있다 이런 주장입니다.
08:40그런데 최근에 문제가 불거지니까요.
08:43내가 법인을 열었고 김용남 후보 우리 형에게 돈이 나간 건 한 푼도 없다.
08:47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49권지응 비대위원님.
08:51동생도 입장이 좀 바뀐 것 같은데 어떤 말을 믿어야 될까요?
08:55글쎄요.
08:56일단은 지금 당사자들이 저렇게 이야기하니까
08:59저 말을 일단 전제에 두고 이 상황을 봐야 된다고는 생각되는데요.
09:04그런데 이제 그냥 상식적으로 봤을 땐 동생을 돕는다고 한다 하더라도
09:10그 지분의 90%를 자기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법인의 자회사가 대부업을 하고 있었고
09:16그게 벌써 6년 전 일이지 않습니까?
09:18그러면 거기에 대한 어떤 적절한 조치를 하거나
09:22혹은 아니면 동생을 돕는 방법이 다른 방식으로 그냥 돈을 빌려주거나
09:26이런 것들도 충분히 가능했을 텐데
09:28단순히 그 법인으로부터 월급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관계없다라고 하기에는
09:33반대로 말하면 월급을 받으려고만 했으면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09:40그렇다고 하면 저는 지금 단계의 해명으로는 해명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고
09:46아까 객관적인 상황이나 아니면 또 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09:50해명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하면
09:53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말씀해 주시는 게 국민들이 납득하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1김용남 후보는 오늘도 긴 입장문을 내서 설명을 하긴 했습니다
10:05동생 운영회사는 금전 문제와 법률 소송 때문에 위기 상황이어서 부득이 지분을 인수하게 됐다라고 하고요
10:13또 어머니의 간병 등 가족의 아픔이 있다
10:16어떤 가족 간의 문제다 이런 설명을 좀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10:20일단 김용남 후보의 차명대 부합 논란과 관련해서 평택을 후보들은 사퇴 압박에 나서고 있는데요
10:25오늘 유희동 후보도 별도의 기자회견을 가졌고
10:29조국 후보 같은 경우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게 민주 진영의 동력 자체를 낮추고 있다
10:35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36이현정 위원님 사퇴 압박이 좀 거세지는 상황인 것 같고
10:39민주당도 좀 사퇴는 파악해 보겠다라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10:44처음에 평택 선거가 지금 묘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10:46특히 조국 대표가 출마를 했고 또 지역 토박인 유희동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출발했고
10:54김용남 의원은 갑자기 공천돼서 가서 지금 그나마 여권의 어떤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11:02문제는 이렇게 딱 생겨버리니까 지금 이 문제가 저는 간단치 않은 문제라고 봐요
11:07왜냐하면 특히 이게 아마 민주당 진영 내에서 용납될 수 없는 아마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1:14이게 이제 그러면 그렇다고 해서 또 지금 뭐 이 친명계가 조국 후보를 지원할 수는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1:21그러니까 이게 선거가 아마 지금 정청대 지도부가 꽤 어려운 지금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11:28그렇다고 해서 지금 후보를 공천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11:32본인 스스로가 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11:35글쎄요 김용남 후보도 아마 결코 양보하지 않을 겁니다
11:37이분도 꽤 오랫동안 수원에서 낙선하고
11:41이제 이분에 그나마 올라와서 했기 때문에
11:44본인도 당선 가능성을 볼 거 아니겠어요?
11:46그리고 이런 논란이 있더라도 사실은
11:49전체 지역 주민에게 이 논란이 확대되는 거는
11:52시간적으로 좀 소요가 될 거 아니겠습니까
11:54그래서 아마 이 지역 자체의 선거전은
11:57더 좀 치열한 선거전으로 좀 더한 게 아닌가
11:59이게 또 여권 내부의 어떤 권력 관계와도 연결되어 있는
12:03뭐 그러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12:06평택을 논란은 당분간 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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