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부산시장 선거전도 치열합니다.
00:04오늘 이렇게 두 후보, 석가탄신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서 범어사에서 합장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00:12두 사람의 후보의 마음속에 있는 내용은 다르겠죠.
00:19현장으로 한번 가보시죠.
00:23전직 보좌진은 전재수 후보가 친분 있는 여론조사기관을 앞세워 조사 일정을 자기 입맛대로 조직을 동원해
00:33유선전화, 착신전환까지 지시하며 결과를 유리하게 만들었다고
00:40전재수를 알고 있는 분들은 사실이 아닐 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0:45저는 태어나서 이렇게 상대방에게 험한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00:48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요. 상당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54네, 홍석준 전 의원님.
00:56오늘 박형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서 전직 보좌진, 전재수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이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제기했고
01:05또 보좌관을 향한 어떤 갑질 의혹,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해명해라라고 얘기를 했는데
01:12전재수 후보 측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면 조치하겠다,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1:18그러니까 이번 선거의 민주당 후보들 같은 경우는 뚜렷하게 지금 해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01:23조금 전에 서울 정원호 후보만 하더라도 주치 폭행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죠.
01:30전재수 후보 역시 마찬가지인데 지금 까르디의 시기를 받았냐 하더라도 명확하게 해명을 하지 않고 있고
01:36최근에 또 보좌관 등에 의해서 보좌관에 있던 갑질이라든지 조금 전에 화면이 나왔습니다만
01:42여론조사에 있어서 조직적으로 유선전화 착신이라든지 이걸 두고 조직적으로 대응을 하면서 여론 조작을 했다.
01:51이런 어떤 의혹 폭로에 대해서도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데
01:54이것을 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냐면
01:57그것을 이야기했다가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공직선거법상의 허위사실 공표로 되기 때문입니다.
02:03이번 지방선거에는 그게 굉장히 유독 심한데
02:07왜냐하면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그리고 그 이전에도 그렇습니다만
02:12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이 공직선거법의 사실 공표 때문에 지금 현재
02:16지금 파기환송까지 돼 있는 상태 아니겠습니까?
02:19그렇기 때문에 특히 더 조심한 것 같은데
02:21이럴수록 이럴수록 결국은 국민들이란 시민들이란 유권자들 같은 경우는
02:26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제대로 해명을 못하는 것이 뭔가 결국은 있구나 하는
02:31그런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32특히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최근에 나온 보좌관들에 의한 어떤 갑질 의혹이라든지
02:40특히 이 여론조작에 대한 이 문제가 제대로 해명이 되지 않는다면
02:45지금 박형준 후보가 맹렬히 추격하는 가운데서
02:49막판까지 이것이 이슈가 됐을 때는 굉장히 전재수 후보한테 불리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02:56김지특보 지금 보면 박형준 후보가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03:05또 그 격차가 또 잘 안 좁혀진다는 얘기도 있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어요.
03:10그런데 이 유선전화 착신 전환, 그러니까 여론조사 과정에서 유선전화 착신 전환 의혹이라는 게 정확히 뭐예요?
03:17그러니까 이제 전화가 오면 보통은 그냥 전화가 울리면 안 받으면 그냥 끊는 거 아닙니까?
03:24그럼 다른 전화로 넘어가는 건데 착신을 휴대폰으로 전환시켜 놓고
03:29전화기가 울리면 받아가지고 응답을 한다 이러면 이런 얘기를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03:34그게 문제가 있는 거예요, 원래는?
03:35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사실은.
03:37집에 있는 전화로 받아야 된다?
03:38그러니까 전화를 정확하게 유선전화로 돌려놨을 때, 그런데 그게 이제 한두 사람이
03:44개인적으로 집 밖에 나가는 데 집 전화로 전화가 왔을 때 휴대폰으로 받을 수 있게 돌려놓는 거,
03:50이런 건 문제가 아니겠죠.
03:51지금 주장하는 건 그런 것들을 조직적으로 대단히 많이, 많은 사람들이 했다라고 주장하는 거 아닙니까?
03:58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고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라.
04:05그런데 답변할 내용이 사실 없는 내용들이에요.
04:08안 했다, 그러면 그만.
04:08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에 대해서 너 이거 이거 네가 한 거 아니야? 라고 했을 때 나는 안 했는데 라고 하면
04:14왜 안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얘기하라고 그러는데 아니, 안 했는 걸 어떻게 구체적으로 얘기합니까?
04:19그런데 이게 전직 보좌관에 폭로가 있어서 그렇게 나온 거 아니에요?
04:22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일방적인 주장 아닙니까?
04:25그런 폭로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다 사실이다, 100%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04:30그렇게 해서 뭐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 이런 걸 우리가 네거티브라고 하는 겁니다.
04:36마타도우가 다른 게 아니에요.
04:38상대에게 그러한 인식을, 유권자들에게 그러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
04:42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 이것이 네거티브입니다.
04:47지금 국민의힘의 선거운동 방식이 이 네거티브에 너무 기대고 있는데
04:52이렇게 하시면 안 되는 거죠.
04:53지금 유권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본인들의 비전이나 정책을 갖다 듣고 싶어 하는데
05:00매일 하는 것이 네거티브다.
05:02그렇다면 그 후보에게 어떻게 미래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05:05예, 승기를 이미 잡은 자, 또 따라가려고 하는 자,
05:11각 캠프에서 아마 선거 전략을 열심히 짜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6예, 과연 유권자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05:19예요.
05:19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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