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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찐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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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정당 지지율, 민주당 43% 국민의힘 19%
국민의힘, 지지율 10%대 추락…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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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제가 제목 언더찐윤의 정체는 하면서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의 모습을 준비했습니다.
00:17
국민의힘 다음 달 전당대회를 할 걸로 예상은 되는데 8월 말쯤에.
00:23
여러 사람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대표 후보자로요.
00:28
개혁도 하겠다고 하고요. 먼저 가장 먼저 나올 걸로 예상이 되고 있는 김문수 전 후보의 목소리부터 준비했습니다.
00:40
당의 지지율은 항상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00:44
그래서 너무 지지율에 1위 1위 하기보다는 우리가 해야 될 길이 뭐냐.
00:52
과연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될 것이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01:00
지지율이 떨어졌으니까 당을 해체하자. 지지율이 좀 올라가면 잘 되는가 이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07
당대표의 출마 부분은 아직까지 전당대회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정이 정해지면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01:15
정혁준비 변호사님. 이게 정당 지지도가요.
01:20
어제 갤럽 자체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심각할 것 같아요.
01:26
43 대 19입니다. 전체적으로요.
01:29
그다음에 TK 지역을 볼까요?
01:32
TK 지역은 국민의힘의 텃밭인데 민주당 34, 국민의힘 27입니다.
01:38
물론 이게 지역별로 쪼개면 이게 오차 범위가 10%포인트가 해서 오차 범위 내라고는 합니다만
01:45
이 숫자 자체가 이렇게 나와 있는 것은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충격일 것 같습니다.
01:51
글쎄요. 국민의 힘만 충격이 아니고 일반적인 사람들도 일반적인 국민들도 굉장히 놀랄만한 수치가 아닌가.
01:59
물론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 지 한 달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02:03
아직까지는 당연히 허니문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일 것 같고요.
02:07
그다음에 그 밖의 주식도 엄청나게 오르지 않았습니까?
02:11
2천 몇 백이었는데 지금 3천이 훨씬 넘은 것 같은데
02:14
하지만 저와 같은 수치가 나온 것에 가장 중요한 원인은요.
02:19
허니문 효과도 아니고 주가도 아니고 국민의힘 자체의 난맥상 아닌가.
02:24
지금 국민의힘이 여당이었는데 그렇게 대패해놓고 지금 보이는 모습은
02:29
국민의힘의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서로 SNS 같은 데다 글 올려가지고
02:33
서로 내부 총질하고 있으면서 지금 여당을 그다음에 대통령을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02:42
그런데 저런 정당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겠는가.
02:45
더 중요한 건 뭐냐면요.
02:46
이제 8월이나 그 정도 되면 전당대회가 있을 텐데
02:49
그래도 이 사람이 오면 나타나면 이 사람 지도하에 리더십하에 국민의힘이 회복될 수 있겠구나.
02:57
이렇게 기대할 수 있으면 그나마 조금 마음이라도 둘 수 있을 것 같은데
03:01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별로 눈에 보이지 않는단 말이죠.
03:07
지금 제가 봤을 때는요.
03:08
국민의힘은 존립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까지 내몰리기 전에
03:13
스스로 개혁을 좀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3:16
이미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던 안철수 의원.
03:20
그리고 가능성이 높았던 김문수 전 후보의 목소리 확인하셨죠.
03:24
또 두 사람이 더 있습니다.
03:26
나경원 의원과 장동혁 의원의 목소리 확인하시죠.
03:30
이미 대통령께서는 이제 탈당을 했는데
03:36
저희가 계속해서 이 분열과 갈등의 소지가 될 것을
03:42
자꾸 사과하자고 그래요.
03:44
이렇게 누가 무엇을 누가 사과하느냐를 따지면
03:48
전 끝이 없다고 봅니다.
03:50
야당의 본분의 역할을 하려면 함께 하나가 되어야 되는데
03:54
다시 과거를 자꾸 돌아가서 모든 것을 얘기하게 되면요.
03:58
계속해서 우리 당은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04:01
107명이 지금 제대로 싸우지 못해서 우리가 하나 되지 못해서
04:04
늘 내부 총질로 당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04:07
누가 누구를 청산하고 누가 누구를 칼을 댈 수 있는
04:12
그런 상황이 됐습니까?
04:13
저는 107명 모두 다가 인적 쇄신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04:18
오히려 107명을 하나로 모아서
04:21
야당과 잘 싸울 수 있는 새로운 투사로 만드는 것이
04:25
저는 인적 쇄신이다.
04:27
청산이 먼저가 아니라 인적 쇄신이 먼저다.
04:31
장 교사님, 이 두 사람 모두 당대표 후보로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04:37
뭐 맨날 사과하냐, 뭘 맨날 반성하냐
04:40
그거 할 시간에 대여투쟁력을 키우는 게 먼저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4:45
왜 대여투쟁을 해도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다는 언론의 진단이 나오겠습니까?
04:50
제 눈 안에 들뽀를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04:54
여러 부분과 관련해서 아까도 사적 심부름 시킨다.
04:57
이를테면 청와대 행정관한테, 대통령실 행정관한테 명품백을 바꿔오라고 하는 게
05:02
진짜 갑질 중에 최고 아니겠습니까?
05:04
이를테면요.
05:05
그러니까 뭘 얘기해도 말문이 먹히지가 않는 겁니다.
05:08
이런 가운데 좀 유력하게 당권 주자라고 거론되는
05:12
나경원, 장동혁 의원, 뭐라고 이야기를 합니까?
05:15
107명 모두 세신의 대상이다.
05:17
이건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소리예요.
05:18
그러면서 말을 전환해서 107명이 모두 원팀으로 묶여야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05:23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05:24
국민의힘이 왜 어려워졌습니까?
05:26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계엄에 대해서 어떤 한 목소리 제대로 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05:31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금도 엄혹하고 있다는 오해를 국민들로부터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05:37
사과를 여러 차례 했음에도.
05:38
이건 분별을 해야 되는 겁니다.
05:40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과 그렇지 않은 의원.
05:42
그리고 계엄에 찬성했던 의원과 그렇지 않은 의원.
05:45
그러지 않으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요.
05:47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107명이 대여투쟁에 더 집중해야 되고
05:54
원팀으로 가야 된다?
05:55
이게 최소한 내부는 고사하고 국민들한테 속으려 있겠습니까?
06:00
최근에 송원석 의원이 긴급 공지해가지고 임종득 의원실 앞에 모여서 항의하자고 했을 때
06:06
몇 명의 의원이나 모였습니까?
06:07
송원석 원내대표가 자리 비우자 의원들 계속 투쟁했습니까?
06:11
그러지 못하는 게 국민의힘의 현실입니다.
06:13
송원석 원내대표는 지금 앞서 말씀드렸던 안철수, 김문수, 장동영, 나경원 의원 말고
06:20
한동훈 전 대표가 전당대회에 나올 것이냐 안 나올 것이냐 굉장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06:26
아직까지는 마음을 정하진 못한 것 같은데 SNS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06:32
논란이 되는 것들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
06:33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해서 관세협상과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뭔가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라는
06:41
또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작권 환수와 관련해서
06:47
이거 국민한테 물어봐야 된다.
06:50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 되는 거다.
06:51
대한민국 경제 안보, 국민의 삶에 굉장히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06:56
어떤 이런 화두를 계속 한동훈 전 대표가 던지고 있습니다.
07:00
이런 얘기는 뭔가 정치권에 내가 있다.
07:04
결국은 내가 나가야 하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실어야 된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07:09
일단 거기까지는 조금 성급한 해석인 것 같습니다.
07:12
한동훈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는 아마 의사결정은 그렇게 멀게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07:19
그동안에 굉장히 많은 분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고
07:23
이제는 본인의 결단만 남은 것 같아요.
07:26
그런데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와 같은 것을 계속 지적을 하는 것은
07:31
대선에도 도전을 했던 그리고 집권 여당 대표를 지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07:35
도저히 그냥 묵고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의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07:40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세 협상 물론 중요하죠.
07:44
그리고 유럽의 사례에서 보듯이 국방비 증액하고는 현실적으로 결부될 수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50
그런데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를 건드리기 시작하면
07:52
지금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까?
07:54
주한미군을 1만 명 넘게 감축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07:57
그리고 주한미군 사령관은 3성 장군으로 급을 낮추고
08:02
주일미군 사령관은 오히려 4성 장군으로 해서
08:05
그러면 주일미군의 위상이 주한미군보다 훨씬 더 높아지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08:10
이런 우려가 지금 외교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8:12
그러면 이런 것들이 계속 그 흐름으로 갔을 때는
08:15
주한미군 철수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08:17
그렇게 되었을 때는 대한민국이 정말 북한이 침공해오는 상황이 됐을 때
08:22
인계철선이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08:25
우리 국민의 안전 그리고 국가 안보에 정말로 기묘한 문제인데
08:28
이것을 책임 있는 정키인이 그냥 두고만 볼 수는 없는 것이죠.
08:32
당연히 문제제기를 해야 되는 것이고
08:33
오히려 국민의힘의 더 많은 정키인들이 지금 이런 문제에 대해서
08:36
목소리를 내야 될 때다라고 생각합니다.
08:39
강성필 부담입니다.
08:40
제가 제목을 아까 처음에 들어갈 때 제목을
08:42
언더찐윤의 정체라고 했습니다.
08:46
찐윤인데 친륜인데
08:48
물 밑에서 뭔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뜻을 의미하는 거겠죠.
08:54
권영세, 권성동, 이철규, 또 울산의 김기현 등등의 이름들이 많이 거론이 되고 있어요.
09:02
그분들은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09:08
찐윤으로 친륜, 찐륜이 있기나 한 겁니까?
09:13
일단 저는 이분들이 친륜이나 찐륜이라고 분류되는 걸 매우 싫어할 것 같아요.
09:19
이제는 반한으로 불리는 것이 맞겠죠.
09:21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재임하고 있을 때
09:26
그때는 당연히 대통령하고 친해야지 본인의 지역구에 가서 좀 더 인정받을 것 같고
09:31
또 본인이 대통령하고 친해야지 뭔가 더 얻을 것이 있기 때문에 저는 친륜이라는 것을 자처했는데
09:37
이제는 대통령이 구속까지 되어버린 마당에 친륜이라고 하고 싶겠습니까?
09:42
이제는 반한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09:45
그런데 친륜이든 반한이든 이게 뭐가 문제인 거냐면
09:48
그런데 그들의 뭔가 영향권, 결정력이 있는 거예요? 국민의힘에?
09:52
이분들이 모여 있는 게 문제인 겁니다.
09:55
그러니까 이분들은 지금의 상황이 변화가 돼버리면 혹여라도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받을 수 없을 수 있는
10:03
3년 남았는데 누가 당대표가 되든 지금 본인들의 나중에 미래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10:09
본인들 만약에 진짜 10번 양보해서 그들에게 누군가 그들이 미는 후보가 당대표가 됐다고 한들
10:15
3년 뒤에 언제 그랬어요? 하고 공천을 안 줄 수도 있는 거잖아요.
10:19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기득권이 제시라는 게 뭔지 아세요? 돌발 상황입니다.
10:24
기득권은요. 항상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해요.
10:27
왜? 이 상태를 유지하면 본인들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죠.
10:32
그러니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3년 후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10:35
하지만 3년 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걸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10:39
그래서 그들이 수면 아래서 모여있어가지고 응집력을 가지고 있어서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게 아니라
10:46
그래도 단 1%라도 나에게 공천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당연히 당대표가 되는 것이 본인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0:54
응집력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무서운 거죠.
10:57
3년 뒤 총선. 당장 내년이 지방선거입니다.
11:01
거기에 공천권을 행사해야 될 여러 의원들이 있기 때문에
11:04
벌써부터 내가 뭔가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아마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11:11
국민들은 그 사실을 어떻게 바라볼지가 중요한데 과연 알고는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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