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참 이마의 점화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00:03조기 합의 가능성도 공개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00:07대체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략을 쓰고 있는 걸까요?
00:10먼저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37일단 미군 병력 5만 명이 중동 주변에 가 있는 상황이고요.
00:42이란의 석유를 원한다. 하르그섬 병력도 가능하다.
00:45조금 전에 들으셨던 대로 저 얘기를 했고 지상군 투입도 승인을 해둔 상태입니다.
00:51그런데 이란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다. 협상이 잘 되고 있다.
00:54유조선 20척을 통행을 해주기로 했다. 이런 전략을 쓰고 있는 건데요.
01:00제가 전성우 비서관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1:02이게 대체 어떤 전략으로 꺼내는 트럼프식 화법인 걸까요?
01:06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말씀은 상당히 낙관적으로 물론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낙관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01:15많은 경우에 지금까지 한 1년 정도 트럼프 2기 행정부를 지켜봤지 않습니까?
01:21전 세계 전문가들이 많은 경우에 말과 행동에 괴리가 있기 때문에
01:26지금 상황에서도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말보다는 행동을 좀 봐야 된다는 게 중론입니다.
01:34그래서 말은 저렇게 낙관적으로 얘기를 하지만 행동은 지금 어쨌든 1만 7천 명의 미군 추가 병력이
01:42지금 배치가 되고 있고 공정사단 같은 경우는 지금 배치 완료.
01:47해병대 상륙 부대도 지금 배치 완료되어 있지 않습니까?
01:51이렇기 때문에 이란에서는, 이란 군에서는 이제 도저히 말은 못 믿겠다.
01:57말 믿고 협상하다가 우리는 두 원이나 공격을 당했다.
02:00작년 6월, 올해 2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 상당히 혼란스러운데
02:04저게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본인이 스스로 거래의 달인, 협상의 달인 이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02:12겉으로 이제 화법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낙관적으로 때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얘기할 때도 있어요.
02:19하면서도 이제 본인의 심중은, 의중은 다른 데서 새로운 어떤 걸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02:27지금 저렇게 낙관적으로 얘기하더라도 내가 이렇게 낙관적으로 생각했는데 안 됐다.
02:33이게 다른 방법이 없다. 분사력밖에. 이렇게 나올 수가 있어요.
02:37그래서 이제 이란도 그렇고 다른 국제사회도 그렇고
02:40그런 점에 대해서 지금 상당히 많은 우려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02:45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이 대면 협상을 할 수 있다.
02:48이런 관측들이 나오는 가운데요.
02:50이란 강경파 측의 어떤 기고문 형식의 입장이 나왔는데
02:55여러 가지 전제 조건을 좀 내걸고 협상을 진행하겠다라는 것 같습니다.
02:59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을 완전 철수시키고 미군 기지를 해체하고
03:03특히 아까 저희가 짚어봤던 대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일용 징수를
03:08좀 허가하는 이런 식의 요구들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3:12엄효식 실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14이란 내에도 지금 강경파랑 좀 온건파가 나뉘는 상황 같은데요.
03:19지금 협상을 하게 되면 대체 어느 쪽이랑 하게 되는 걸까요, 미국은?
03:24그게 가장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중요한데 현재로서는 이란 측에서
03:29미국의 어떤 대화의 파트너, 협상의 파트너가 누구인지 전혀 존재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03:35다만 이란이 내부적으로 최고 정치 지도자 수준에서는
03:40뭔가 좀 혼선이 있고 단일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맞는 것 같고요.
03:44특히 이란 혁명수비대 중심으로 그쪽에서 강경한 목소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03:49이란 혁명수비대가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03:52정치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장이나 이런 사람들은
03:56이 강경 노선만으로는 더 이상 이란의 상태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04:01이란의 체제 유지를 위해서는 또는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에
04:05이란의 산업재건이나 경제 비공을 위해서는
04:08지금 상태대로의 군사적인 그냥 죽기 살기식의 대응은
04:13이란을 위해서 좋을 것이 없다고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04:17그렇지만 현재 실권상으로는 혁명수비대가 모든 권한을 잡고 있기 때문에
04:23혁명수비대가 얼마만큼 이 상황 속에서 자기들의 어떤 위세를 좀 조정을 하고
04:28이런 전체적인 미국의 군사적인 여러 가지 공격의 어떤 발언이나
04:34그런 시도에 대해서 자기들의 태세를 낮출 것인지
04:37이런 것들이 앞으로 좀 주목해서 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04:43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 내 여론은 상당히 좋지 않은 것 같은데
04:46미국에서 노킹스를 외치는 반 트럼프 시비가 800만 명이나 모여서 진행이 됐다고 하고요.
04:54주말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또 골프를 치러 간 것 같고요.
04:57이형종 센터장님, 미국 내 여론도 전쟁을 언제 끝내느냐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을까요?
05:04지금 50개 주에서 800만 명 정도가 반전 시위에 참여를 했다.
05:09트럼프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05:11그리고 우리 아이들, 군인들은 죽어가고 있다.
05:14이렇게 좀 아주 극단적인 반전 여론들을 얘기하고 있고요.
05:19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여기에 점점 동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23뉴욕에서는 유명 배우인 로버트 드니로가 트럼프를 아주 신랄하게 이렇게 비난하고 있거든요.
05:29그래서 지금 4월 6일 시한까지 제시되고 이렇게 되고 있지만
05:34이게 트럼프도 이런 여론은 상당히 부담이 될 겁니다.
05:38지상군을 투입했다가 지금까지 13명 이제 벌써 미군이 죽었는데
05:44추가적인 전사상자가 발생하거나 이렇게 되면
05:47정말 11월에 앞으로 이제 중간선거도 있고 이런데
05:51안 건드리니만 못했다.
05:54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05:55트럼프로서도 많은 고민은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6:00오늘의 6.15 협상이 한창 진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 얘기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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