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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26.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조국 지시로 유재수 감찰 중단" 진술
검찰, 당시 특감반원 "감찰 중단 윗선 압력" 진술 확보
청와대 내 유일한 검찰 출신 박형철…침묵 끝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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