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김현지 "(김남국과) 누나 동생 하는 사이 아냐"
대통령실 "민간단체 인사에 개입한 적 없어"
이준석 "이재명 정부 인사 메커니즘은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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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현지 실장
00:30김현지 실장
01:00김현지 실장
01:29누나 동생 하는 사이 아니고 서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01:33그러니까 현지 누나라는 표현은 괜히 김남국 전 비서관이 친한 척한 거다 이런 주제 말인 겁니까?
01:39의절한 건가요? 이제 사이를 끊은 것 같은데.
01:44저는 일단 특징적인 게 김현지 실장이 제가 기억하기로 아마 언론하고 인터뷰한 걸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01:50사실은 이제 베일에 가려져 있고 기자들이 가서 뭔가 이야기를 해도 일체의 대답을 하지 않아요.
01:56그리고 기자들하고 개별적으로 연락도 하거나 맙을 먹는다든지 일체하지 않습니까?
02:01그런 김현지 실장이 조선일보하고 인터뷰를 했다? 저는 굉장히 의아스러웠어요.
02:07왜 했을까라는 거 보면 이제 본인이 뭔가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이 의혹이 더 커지겠다.
02:14그리고 본인이 어떤 시기인지 그동안 국회도 안 나갔잖아요.
02:17국회 국감회도 안 나갔는데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이렇게 장벽 뒤에 숨었다가는
02:23이 의혹이 여전히 일파만파 커지겠다.
02:26아마 이런 판단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29그래서 어떤 특정 언론을 대상으로 해서 본인의 어떤 입장을 좀 밝혀야 되겠다라는 것입니다.
02:33물론 뭐 그날 이게 사실은 이제 현진은한테 이야기하겠다는 그날 이게 공개가 됐기 때문에
02:39아마 전달은 안 됐겠죠.
02:41그런데 이제 여기서 우리가 가지고 포인트는 뭐냐면
02:42김남국 전 비서관이 사실은 굉장히 이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
02:48예전에 이재명 대통령 수행실장도 했잖아요.
02:50그러니까 김현지 실장과는 꽤 잘 알고 있던 사이고
02:53또 이 부침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02:56김남국.
02:57그렇죠. 잘 알려져 있습니다.
02:58그러다 보니 내부에서 돌아가는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 겁니다.
03:03즉 어디에다 이야기해야 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03:06전혀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현준호한테 이야기한다 그러면
03:09에이 거짓말이다 그러겠지만 딴 사람이 아니라 김남국 비서관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03:14어? 지금도 역시 하고 있구나라는 그런 의문을 가지는 거거든요.
03:18그런 면에서 사실은 그동안 쉬쉬하던 것들이
03:22사실은 김남국 비서관을 통해서 공개되다 보니까
03:25저는 처음에 이게 대변인실에서 입장을 했을 때 그냥 엄중 경고한다고 그랬잖아요.
03:31저는 조금 그때 이게 지금 정무적 판단을 해보면
03:34이게 지금 경고 정도 할 수준이 아닌데 오히려 더 커질 건데
03:38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03:40그 다음날 바로 경지를 하는 걸 보면서
03:42지금 대통령실도 사실은 김현지 실장이 그동안 어떤 인사 관련된 문제
03:47또 프랭카드 관련된 거 해서 이제 법을 바꿨지 않습니까?
03:51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 건데
03:53어쨌든 김현지 실장이 이제는 언론 인터뷰를 한 걸 보면
03:56더 이상은 뒤에 숨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된 게 아닌가라는 그런 느낌은 듭니다.
04:00그런데 이현정 의원의 전반적인 논평 중에 누나 동생 사이 같은데 아니라고 한 것 같다고 말씀하신 거예요?
04:06그러니까 이게는 이제 뭐냐면 사실 인정할 수가 없잖아요.
04:11왜냐하면 제가 아는 김남국 전 비서관 같은 경우는 충분히 저럴 분이에요.
04:18그리고 굉장히 친근감이 많기 때문에
04:20그런데 이제 선은 김현지 실장이 그은 거니까 누나 동생 사이가 아니라고
04:23그런데 그동안의 관계를 보면 충분히 아마 누나라고 했을 겁니다.
04:27그런데 이제 누나 동생 사이가 아니라는 거는 당신하고 나하고는 선을 긋겠다라는
04:31즉 한편으로 보면 이제 이 패밀리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패밀리라고 하면
04:36성남 라인 그다음에 이제 7인의 등등이었을 건데
04:40거기서 이제 파문하겠다는 의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04:43파문이요? 알겠습니다.
04:45이제 하나하나 짚어보기 전에 여선영 정관님
04:47누나 동생 사이는 아니라고 했고
04:49사실은 김남국 전 비서관이 그만뒀지만
04:52이 사안의 문자 파동의 본질은 인사청탁 의혹으로 볼 수 있는데
04:57대통령실은 이게 김현지 실장까지 안 갔다는 거잖아요.
05:01실제 청탁이 안 갔다.
05:03물론 대통령실이 그렇게 밝히긴 했지만
05:05이걸 고지곳대로 다 믿을 수 있는지
05:08이런 부분에 의심의 눈초리는 여전히 있어요.
05:10네. 그런데 이제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아까 이현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05:15문진석 의원이 김남국 전 비서관한테 문자를 보내고 나서
05:20바로 직후 보도가 됐기 때문에
05:22그리고 보도된 시점도 저녁 밤중이었습니다.
05:25그래서 아마도 시간상으로 이게 이제 김현지 실장한테 전달이 됐을 것 같은
05:31그런 시간적인 여유는 없거든요.
05:32그러니까 시간이 없었습니다.
05:33그래서 전달이 안 됐을 것 같고
05:35그리고 저는 오늘 김현지 실장이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한 이유도
05:40이 부분에서만큼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05:43아마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서
05:45전혀 이제 나는 인사 권한이 갖고 있지 않다.
05:49누나 동생 하는 사이도 아니다.
05:51안타깝다. 이렇게 이제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05:54네. 이 부분을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05:58아예 이제 김현지 실장에 대한 비판 수위가 어느 정도 됐냐면
06:01김기흥 대변님. 아예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06:04김현지를 통해서 대장동 변호사 중앙대 끼리끼리
06:09아예 신조어 김대중이라는 조어로 비판을 했어요.
06:13지금의 민주당이 야당 시절에 이명박 정부의 인사에 대해서
06:18고소형 인사 이런 식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06:20고려대 그리고 소망교회 그리고 영남 쪽 인사들을 해서 그렇게 프레임을 잡아서 공격을 했는데요.
06:28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김현지의 김 그다음에 대장동 변호사의 대 그리고 중앙대 끼리끼리 해서
06:37김대중을 하는데요. 제가 조금 밀고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06:41병기남 인사라고 있는데 이게 이제 우리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 보면
06:47요직에 다 변호인들이 있습니다. 변호인의 병과 경기도 성남 라인의 경기의 기.
06:53그리고 성남의 남. 여기 보면 김현지 같은 경우 김남준 같은 경우도 그렇고
06:58김현지 실장과 김남준 대변인 말씀하시는 거죠.
07:01그렇습니다. 이분들도 다 성남 라인 아닙니까.
07:03그래서 저는 변호인의 병과 그다음에 경기의 기.
07:07그리고 성남의 남 해서 병기남 인사라고 하는데
07:10여기에서 이제 동문이라는 걸 해서 병기남동 인사 이렇게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07:16무엇보다도 공직이라는 자리를 일종의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 속에서
07:22지금 거리에 있다는 이유로 권력을 사유하고 있는 거 아닌가.
07:26이런 측면에서 정부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이렇게 희화되고 있다는 건
07:30그만큼 정권 초기인데도 불구하고 인사 난막상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07:35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7:36여기 계신 김기행 대변인께서 변기남을 밀어서 귀를 기르긴 했는데
07:39제 생각에는 김대중이 더 나은 것 같아요.
07:40알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07:43김현지 실장. 김현지를 통해서 대장동 변호사 중앙대 끼리끼리.
07:46아예 한동훈 전 대표는 V0 김현지라는 표현도 썼는데
07:52특별감찰관제 임명해라. 아니 지금 9년째 공석이고
07:57이재명 정부도 윤석열 정부랑 다르다고 하지 않았냐.
08:00이런 걸 관리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
08:03그런데 여전히 아직도 공석입니다.
08:05저런 일은 많이 비일비재하다고 봐야죠.
08:10아까 말한 대로 현지 누나가 이런 사람들이 초기에는 더 힘을 쓰게 돼 있어요.
08:15정권 초기에는 이너서클.
08:18그 전부터 대통령하고 성남에서 같이 했던 이런 사람들은 편하잖아요.
08:23민주주의가 온전하게 회복됐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08:31사실 더 나빠졌습니다.
08:33민주당 정권에서 실세 측근 비서관은 국회에서 불러도 나오지 않고
08:37철석같이 약속했던 특별감찰관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08:46김현지 대신 쫓겨라는 김남국 처지가 왕세제 잘못에 대신 매맞는 태동 같다.
08:50여러 가지 얘기, 꼬리 자르기 아니냐.
08:52그런데 장윤주 변호사님, 이재명 대통령도 명시적으로 특별감찰관 임명한다고 한 걸로 기억하는데
08:59왜 아직도 지지부진한 겁니까?
09:01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시절 공약이기도 했고요.
09:05그리고 취임한 지 한 한 달 정도 있다가 기자회견을 했을 때도
09:08관련 질문에 대해서도 특별감찰관에 대해서 진행하겠다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09:14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논의 자체는 당연히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서만큼은
09:19대통령실에서도 당연히 찬성하고 있고
09:22이 부분에 대한 절차도 빠르게 진행돼야 된다라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09:26다만 이번 사건, 그러니까 김현지 실장과 관련해서 지금 인사청탁이 있었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09:33야권에서는 계속해서 정치적인 공세를 하지만
09:36사실 이 공세와 연결해서 바로 특별감찰관 임명을 연결질 필요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9:43특별감찰관 임명은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고
09:46대통령께서도 필요하다라고 보시는 만큼 당연히 추진이 돼야 되는 것은 맞지만
09:51좀 별개로 봐야 될 문제인 것이지
09:53이번 김남국 전 비서관의 사퇴와 이 부분을 연결지어서 특별감찰관 임명을 해야 된다라는 공세는
10:00사실 정치적인 공세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0:02그런데 이제 확인한다는 겁니까? 그러면 이것과 상관이 없다면
10:04공약은 지켜야 되고 대통령이 명시적으로 얘기했다면
10:08이거와 상관없이 확인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예요?
10:11일단 이게 추천 과정 자체, 임명 절차 자체가 국회에서 3명을 추천하고
10:16대통령이 임명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10:18국회에서 여야가 이 부분에 대해서 또 충실하게 논의를 하고
10:22빠르게 특별감찰관 후보를 또 추천하는 작업이 먼저 좀 이루어져야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10:28사실 문자 파동은 누가 봐도 빼도 박도 못하는 100% 부적절한 부분이었고
10:33여권으로서는 분명히 수세였을 겁니다.
10:36그런데 김남국 전 비서관이 사표를 내고 수리한 이후부터
10:41약간씩 기류가 달라진 것 같아요.
10:43이현정 의원님, 저 화면을 같이 보실까요?
10:45민주당의 원로 의원 가운데 한 명의 박지연 의원이
10:48김남국 의원, 김남국 전 비서관은 책임을 지었으니까
10:53칭찬받아 마땅하고
10:54형, 형님, 누나, 누님은 민주당의 언어풍토다.
10:59이현정 의원님께서도 예전에 노동권 출신이시니까
11:03이게 전 잘 몰라요, 정말로.
11:07형, 누나, 누님, 누나를 원래 그렇게 쓰니까
11:09저게 그렇게 잘못되지 않은
11:12민주당 내의 언어풍토라는 부분을
11:15저희가 쉽게 납득이 되게 설명할 수가 있는 거예요?
11:19박지연 의원 얘기.
11:20예전에 동구권이나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 같은 경우는
11:24동지라는 말을 많이 쓰잖아요.
11:26스탈린 동지, 김정은 동지 쓰는데
11:29그 이유가 뭐냐면 서로 평등하다는 의미입니다.
11:33평등하다는 의미에서 그런 걸 쓰는데
11:35학생운동권에서도 사실 그런 문화가 많이 들어와서
11:38저는 학교 다닐 때는 무조건 형이었어요.
11:41다 형으로 불렀고
11:43특히 여학생들 같은 경우는 오빠라는 말을 못 쓰게 합니다.
11:47다 형이라고 그랬거든요.
11:48그러면서 직책을 잘 안 부릅니다.
11:51보통 우상호, 정무석, 상호형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든지
11:55그게 보면 운동권 출신들이 관계에 많이 진출하다 보니까
12:00굉장히 위화감이 있어요.
12:01예를 들어서 관료 출신들은
12:02장관님 그러는데 갑자기 민석이 형 이렇게 이야기하면
12:06굉장히 친근감도 있고
12:08우리는 한 가족이야 라는 의미가 있거든요.
12:12그래서 옛날에 운동권들은 어떤 집단들을
12:14패밀리라고 그랬습니다.
12:15한 가족이라는 이야기예요.
12:16그만큼 어떤 서로 간에 끈끈하고 어떤 이런 것들이 문화가 굉장히 정착되어 왔고
12:21문제는 이게 이제 정치권이나 그다음에 이제 공공의 영역에 나가버리면서 문제가 생긴 거예요.
12:28공정마인드와는 또 별개의 문제니까요.
12:29그렇죠.
12:29그러다 보니까 이제 서로 스심 없이 사실은 형동생하고 어울리다 보니까
12:33마치 이게 이제 어떤 위계 질서도 없어 보이고
12:37사실은 서로 간에 위화감도 조성이 되고
12:40이게 이제 서로 간에 우리는 친구니까 우리는 동지니까 이렇게 해도 돼
12:45라는 어떤 문화가 지금 굉장히 팽배해 있는 게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12:50그러니까 누가 저렇게 예를 들어서 강훈식 실장을 진짜
12:53일반 관료들이 훈식이 형 그러겠습니까?
12:55당연히 실장님이라고 그러죠.
12:56그런데 이제 그렇게 김남국 비서관은 그렇게 불렀으니까
13:00그게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굉장히 가까운 걸로 보이잖아요.
13:03특히 지금 민주당에 그런 문화가 많습니다.
13:05즉 이게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을 구분해야 되는데
13:08이게 섞여 있다 보니까 같은 학번 같은 학교
13:11그다음에 이러다 보니까 서로 형동생 하는 문화가 생기다 보니까
13:15이게 이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조금의 어떤 문화가 굉장히 문제점들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13:20그런데 이제 여선행정관님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아우라는 표현도 썼고
13:27이게 지금 형 누나 호칭 언어 풍토 얘기하는 게 아니라
13:30본질은 인사 청탁 의혹이고 실제로 김현진 실장에게 청탁이 안 갔다고 하니까 대통령실 말은
13:37일단 거기서 모르겠어요. 아직도 의혹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정리하더라도
13:41심하게 꾸짖고 잘못해서 그만뒀으면 여기서 옹호하는 게 잘못된 거 아닙니까?
13:47여전히 김남국 전 비서관을 사랑한다든지 책임을 진 김남국 전 비서관은 칭찬을 받아야 된다.
13:53칭찬을 받아야 된다고요 저게?
13:55그러니까요. 사실은 본인도 김남국 전 의원 전 비서관도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퇴를 했고
14:02당에서도 그렇고 대통령실에서도 그렇고 엄중 경고를 했잖아요.
14:07그런 분위기인데 어쨌든 이거 우리가 잘못했다.
14:10처신이 부적절했다.
14:12그리고 실제 상황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국민들께 민주당 이재명 정부의 인사 시스템이
14:18약간 친소관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비춰질 오해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14:23민주당이 잘못했다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
14:26강덕국 의원님이나 아니면 박지원 의원님이나
14:29이렇게 김남국 의원, 전 의원을 이렇게 응원하는 이러한 목소리가
14:34오히려 김남국 의원한테도 부담이 될 것 같아요.
14:37조용히 이제 어쨌든 자기가 처신 반성하고 이렇게 사퇴하고 약간 사라지고 싶은데
14:43그래서 이야기가 회자되고 이러는 게 김남국 의원을 위해서도 그렇게 좋은 모습이 아니다.
14:48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4:49글쎄요 뭐 상대당은 뭐 국민의힘은 책임지고 계엄 사과도 안 하니까
14:56책임지고 사퇴한 김남국 의원 잘했다 칭찬한다 뭐 이런 박지원 의원의 논리인데
15:01글쎄요 뭐 개인적으로 쉽게 참 납득은 잘 되지 않습니다.
15:05김남국 전 비서원과 누나 동생 사이가 아니다.
15:08난 유탄맞았다라고 이례적으로 언론 인터뷰를 한 김현지 실장 얘기 저희가 준비한 6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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