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이 날로 거세지는 가운데 차세대 격전지는 가상공간을 넘어 현실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될 전망입니다.
00:10한국의 반도체 로봇 제조 역량과 영국의 AI 기술을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 연대를 구축해 기술 종속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00:21윤현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로봇이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유연하게 춤을 춥니다.
00:34사족 로봇이 장애물을 스스로 감지하고 날렵하게 피합니다.
00:38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CL의 지능형 로보틱스 그룹입니다.
00:43전 세계에서 모인 연구진 200여 명이 AI 두뇌를 로봇에 이식하는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0:53영국에 앞선 AI 연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한국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01:11올해 문을 연 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는 한국 기업이 영국의 R&D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격차를 줄이는 핵심 거점입니다.
01:23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는 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에 비해 기술 격차를 줄이는 핵심 거점입니다.
01:31한국 기업과 UCL와 우리의 파트너는 세계의 가장 높은 기술 격차를 줄이는 핵심 거점입니다.
01:41특정 국가나 빅테크 기업에 얽매이지 않는 AI 주권 확보는 이제 각국의 필수 생존 조건이 됐습니다.
01:49국가나 빅테크 기업에 얽매이지 않는 AI 주권을 추구하는 국가들이 전략적 연대에 나서야 할 골든타임이라는 지적입니다.
02:09미중 기술 종속을 피하기 위해 한국과 영국 같은 중견국이 피지컬 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양국 과학계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02:22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반도체 로봇 제조 역량에 영국의 AI 소프트웨어 강점이 결합하면 G2의 독주를 견제할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02:33제조 강국 한국과 원천 기술 강국 영국의 결합
02:42다가오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점하고 기술 종속의 고리를 끊어낼 해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2:50영국 런던에서 YTN 윤현숙입니다.
02:53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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