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도네시아의 고속도로가 갑자기 아래로 빨려 내려가듯 무너졌습니다.
00:05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건데요.
00:07폭우로 인해 집안이 약화된 게 원인으로 보이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0:13박선영 기자입니다.
00:17도로 중간이 완전히 끊겼습니다.
00:19한 남성이 반대편 사람들에게 건너오지 말라고 손짓을 하는 와중에도 콘크리트 바닥이 계속 꺼집니다.
00:25반대편 사람들이 어쩔 줄 몰라하며 뒷걸음질 치자 또다시 콘크리트와 나무들이 땅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00:33현지 시각 그제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대규모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00:39현지 외신들은 최근 인도네시아에 폭우 피해가 커지면서 배수로 강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빗물로 인해 집안이 약화돼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9인명피해는 없지만 고속도로 통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00:53물건이 쌓인 선반에서 갑자기 불이 붙은 물건이 떨어집니다.
00:59바닥뿐 아니라 선반에서도 불길이 번집니다.
01:02연기가 순식간에 매장을 뒤덮은 가운데 한 남성이 소화기로 진화합니다.
01:07현지 시각 지난달 26일 추석 감사절 하루 전날 미국 뉴욕시 스태튼 아일랜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직원 한 명이 고의로 불을 질렀다는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01:17외신에 따르면 해당 직원이 불을 붙이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5이번 방화로 약 10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5천만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1:31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직원을 방화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01:37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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