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게 아무래도 이어지는 뉴스여서 제가 한 번 더 준비를 했습니다.
00:05북한의 지뢰도발에 대해서 유엔 서한 안 보내는 것도 고려 중이다.
00:11이게 조현 외교부 장관의 말인데요.
00:13오늘 국정감사 첫날 외통의 쟁점도 하나 있었습니다.
00:18북한군 포로송환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한 바 있는데요.
00:25여기에 조현 외교부 장관, 이게 부족하다고 언급을 한 겁니다.
00:45이에 대해 야당에서는 아니 왜 북한 대신 우크라이나만 쥐잡듯이 잡냐고 주장하면서
00:51북한의 지뢰도발이 발생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00:54왜 지난번 2015년 목함 지뢰 사태와 사건과 같이 유엔 안 보리에 서한을 보내지 않았냐 이렇게 지적하는 내용도 나왔습니다.
01:06유엔 안 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는 걸 검토한다고 그랬던데
01:10이게 지금 검토가 끝났습니까? 벌써 2주가 지났는데
01:20검토하고 있다. 다만 저 자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뭐라고 그랬냐면
01:24유엔 안 보리에 북한의 지뢰도발 관련한 서한을 보내지 않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이런 언급까지 했습니다.
01:33그러니까 국제사회의 일단 여러 고려 검토 사항 중에
01:38무대응 가능성도 열어둔 겁니다.
01:42그리고 저 외통위에서 또 다른 얘기도 있었는데요.
01:45최근에 이종석 국정원장이 미국 방문을 추진했는데
01:50미국이 이를 거부했다라는 의혹도 제기가 됐습니다.
01:57진짜 한미관계 지금 문제 없습니까?
02:00네.
02:01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올해 3월경에 이종석 국정원장이 미국을 방문하려 했는데
02:08미국이 이종석 국정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서
02:13입국을 거부했다라고 제가 파악했습니다.
02:18혹시 그런 사실이 있습니까?
02:20제가 아는 한은 없습니다.
02:22없습니까? 아니면 모르는 겁니까?
02:23제가 아는 한은 없습니다.
02:25그리고 그 후에 미국 당국이 이종석 국정원장 측에게 문서로서
02:30성향, 반미 성향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문의한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02:34그런 사실도 모르시죠?
02:37전혀 아닙니다.
02:39전혀 아니다입니까? 모릅니다입니까?
02:41아닙니다.
02:42그건 어떻게 아시죠? 본인이 어떻게 아시죠?
02:44아니 제가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정보 분야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02:52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2:56그럼 어떤 게 문제죠?
02:59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03:00감사합니다.
03:0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