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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김종석의 샷 두 번째입니다.

일명 전역모 세리머니로 상징이 되는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금메달보다는 병역 혜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아시안 게임이 군 면제 도구로 전락한 거 아니냐. 여론이 굉장히 싸늘하죠.

국회 홈페이지엔 병역특례 제도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는 청원도 올라왔습니다.

"일부 선수들의 군 복무 비하 발언 및 행태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폄하하고 국민적 상실감을 유발한다"는 일부 목소리입니다.

오늘 국방부는 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이기혁 /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주장 (그제)]
뭐 국방의 의무를 제가 쉽게 여겼던 것도 아니고 가볍게 여겼던 것도 아니고 저희의 생각들이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았나라는 것을 통해서 좀 저희 선수들이 많은 반성을 좀 하고 있고, 그 반성들로 인해서 팬분들이 너무 상처받고 안 좋게 이렇게 바라보셨을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서 진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일부 스포츠계에서 나온 언행에 대해서 국방부 입장에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감면, 폐지를 포함해서 국방 개혁 기본 개혁에 반영해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정부도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연구를 마친 뒤 윤곽을 잡고 병역 특례 제도를 손봐 나갈 것"이라 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제도 개선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병역특례 혜택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가 입장문을 냈습니다.

일부 선수의 언행에 학부모 역시 분노했다면서도 모든 선수가 그렇진 않으니 제도 변경에 앞서 대안을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물론 특례가 폐지 또는 축소되면 비인기 종목의 존립이 어렵다는 반론도 있을 순 있습니다만 적어도 지금과 같은 병역 특례 기준은 일단 수명을 다 한 듯 하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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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두 번째 김종석의 샷입니다.
00:04병역특례 칼 빼들었고요.
00:06자세히 보시면 저희가 포착한 이 사진 바로
00:10일부 시민이 올린 바로 국민청원.
00:14병역특례 제도의 전면 폐지를 외치는 이 목소리입니다.
00:18이른바 저 저녁 모 세리머니로 상징이 되는
00:23이번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병역특례 발언 논란.
00:27금메달보다는 병역 혜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00:32아시안게임이 군 면제 도구로 전락한 거 아니냐.
00:35여론이 굉장히 싸늘한데요.
00:40최근에 국회 홈페이지에는 저렇게 병역특례 제도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는
00:45일부 시민의 청원도 올라와 있습니다.
00:48일부 선수들이 군복무 비하 발언과 그 행태가
00:52신성한 국방의 의미를 폄하하고
00:54국민적 상실감을 유발한다는 일부 시민의 목소리인데요.
00:59오늘 국방부는 저 아시안게임 일부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언행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01:08국방의 의미를 제가 쉽게 여겼던 것도 아니고
01:11가볍게 여겼던 것도 아니고
01:13저희의 생각들이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았나라는 것을 통해서
01:17저희 선수들이 모든 반성을 하고 있고
01:20그 반성들로 인해서 팬분들이 너무 상처받고 안 좋게 바라보셨을 것 같은데
01:27마지막으로서 진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01:33죄송합니다.
01:35일부 스포츠계에서 나온 언행에 대해서 국방부 입장에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1:40예술, 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력 감면 폐지를 포함해서
01:45이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해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01:51이에 대해서 유감폐물한 국방부도 이제 병역특례 관련 논란에 칼을 빼든 듯합니다.
01:59이 병역특례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영역에 착수를 했는데요.
02:05한 국방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02:07그러니까 다음 달까지 오는 11월까지 연구를 마친 뒤에
02:12앞으로 병역 혜택 논란의 윤곽을 잡고
02:15이 특례 제도를 송박아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02:19그리고 잠깐 화면에 지나갔지만
02:21정치권에서도 제도 개선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죠.
02:24여야 할 것 없이.
02:25오늘 국민의힘의 주호영 의원은요.
02:28아예 아시안게임의 1위
02:30그러니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02:33병역특례 혜택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02:39그런데요.
02:40최근
02:42저기 보이시죠.
02:43대한민국 운동선수 학부모연대라는
02:46그제 저 단체에서 입장문 하나를 냈습니다.
02:52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학부모 역시 분노했다면서도
02:56다만 모든 선수가 그렇지 않으니
02:59제도 변경이 없어서 대안을 살펴봐달라라는 당부가 있었습니다.
03:04일견 어떤 취지의 얘기인지도 이해는 되는데요.
03:08아시는 것처럼 이렇게 단번에 후배 선수들부터 특례가 폐지 또는 축소가 되면
03:16비인기 종목의 존립이 어렵다는 반론도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만
03:22다만 적어도 특정 인기 스포츠에 국한된
03:26지금과 같은 병역특례 기준은요.
03:28일단 수명을 다한 듯하다는 게 지금 따가운 여론과 함께 대체적인 시각인 것 같습니다.
03:36두 번째 김종석의 샷 바로 일부 청원까지 나온 병역특례 논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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