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두 번째 김종석의 샷입니다.
00:04병역특례 칼 빼들었고요.
00:06자세히 보시면 저희가 포착한 이 사진 바로
00:10일부 시민이 올린 바로 국민청원.
00:14병역특례 제도의 전면 폐지를 외치는 이 목소리입니다.
00:18이른바 저 저녁 모 세리머니로 상징이 되는
00:23이번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병역특례 발언 논란.
00:27금메달보다는 병역 혜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00:32아시안게임이 군 면제 도구로 전락한 거 아니냐.
00:35여론이 굉장히 싸늘한데요.
00:40최근에 국회 홈페이지에는 저렇게 병역특례 제도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는
00:45일부 시민의 청원도 올라와 있습니다.
00:48일부 선수들이 군복무 비하 발언과 그 행태가
00:52신성한 국방의 의미를 폄하하고
00:54국민적 상실감을 유발한다는 일부 시민의 목소리인데요.
00:59오늘 국방부는 저 아시안게임 일부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언행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01:08국방의 의미를 제가 쉽게 여겼던 것도 아니고
01:11가볍게 여겼던 것도 아니고
01:13저희의 생각들이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았나라는 것을 통해서
01:17저희 선수들이 모든 반성을 하고 있고
01:20그 반성들로 인해서 팬분들이 너무 상처받고 안 좋게 바라보셨을 것 같은데
01:27마지막으로서 진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01:33죄송합니다.
01:35일부 스포츠계에서 나온 언행에 대해서 국방부 입장에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1:40예술, 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력 감면 폐지를 포함해서
01:45이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해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01:51이에 대해서 유감폐물한 국방부도 이제 병역특례 관련 논란에 칼을 빼든 듯합니다.
01:59이 병역특례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영역에 착수를 했는데요.
02:05한 국방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02:07그러니까 다음 달까지 오는 11월까지 연구를 마친 뒤에
02:12앞으로 병역 혜택 논란의 윤곽을 잡고
02:15이 특례 제도를 송박아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02:19그리고 잠깐 화면에 지나갔지만
02:21정치권에서도 제도 개선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죠.
02:24여야 할 것 없이.
02:25오늘 국민의힘의 주호영 의원은요.
02:28아예 아시안게임의 1위
02:30그러니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02:33병역특례 혜택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02:39그런데요.
02:40최근
02:42저기 보이시죠.
02:43대한민국 운동선수 학부모연대라는
02:46그제 저 단체에서 입장문 하나를 냈습니다.
02:52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학부모 역시 분노했다면서도
02:56다만 모든 선수가 그렇지 않으니
02:59제도 변경이 없어서 대안을 살펴봐달라라는 당부가 있었습니다.
03:04일견 어떤 취지의 얘기인지도 이해는 되는데요.
03:08아시는 것처럼 이렇게 단번에 후배 선수들부터 특례가 폐지 또는 축소가 되면
03:16비인기 종목의 존립이 어렵다는 반론도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만
03:22다만 적어도 특정 인기 스포츠에 국한된
03:26지금과 같은 병역특례 기준은요.
03:28일단 수명을 다한 듯하다는 게 지금 따가운 여론과 함께 대체적인 시각인 것 같습니다.
03:36두 번째 김종석의 샷 바로 일부 청원까지 나온 병역특례 논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