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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첫 번째입니다.

청와대 2인자 격인 이재명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 강훈식 실장이 대통령 순방을 떠나는 날 돌연 물러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성기홍 / 대통령 홍보소통수석]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 순방 4시간 전 강 실장의 전격 사의 소식을 청와대가 전한 겁니다.

청와대 인사위원장이기도 한 강 실장이 용혜인 의원에 이어 김승원 의원까지 장관에서 잇따라 낙마하면서 야권으로부터 이른바 성남 경기 라인의 비선 인사라는 의혹까지 제기되자 본인이 인사 추천과 검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걸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도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 등에 종합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 실장 거취를 언급했습니다.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 하겠는데. 하여튼 비서실장을 포함해서 우리 많은 분들이 체력적으로도 어려운 긴 기간 동안 고생들을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국정 공백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이 미국, 멕시코 순방을 다녀올 때까진 사표 수리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 실장은 청와대 직원들에게 "제 거취와 관계없이 우리의 대오가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며 "제게 맡겨진 순간까지 한 치의 빈틈 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청와대에서 인사 추천과 검증을 담당하는 한찬식 민정수석, 조성주 인사수석은 사의 표명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야당에선 강 실장 사의 표명이 "성남라인 비선실세의 책임을 은폐하는 카드가 되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면서, 모든 화살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 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역시, ‘훈식이 형’보다 ‘현지 누나’가 더 센 건가?"라며 '경기-성남 라인'을 거론했습니다.

국정감사장에 반드시 세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김현지 부속실장, 반드시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강훈식 실장 사퇴가 성남라인 비선실세들의 책임을 은폐하는 카드가 되면 안 됩니다. 성남라인 김현지, 정진상 실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시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대한민국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김현지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권에선 야권의 정치공세일 뿐이라며 김 실장 거취를 거론할 일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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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첫 번째입니다.
00:02순방 떠나는 날 돌연 사이에
00:05청와대 2인자격인 이재명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
00:11강훈식 비서실장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이 떠나는 날
00:16돌연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22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28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순방 4시간 전에
00:32강훈식 실장의 전격적인 사의 표명을 청와대가 전한 건데요.
00:38청와대의 인사위원장이기도 한 강훈식 실장이
00:42용혜인 의원에 이어서 김승원 의원까지 장관에서 잇따라 낙마하자
00:47야권으로부터 이른바 성남 경기라인의 비선인사라는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죠.
00:53강훈식 실장 본인이 인사추천과 검증에 대한 책임을 지고
00:58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걸로 보입니다.
01:02청와대 관계자도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 등의 종합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01:11보신 그대로 사의 표명 직후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후에 같이 입장을 했고요.
01:17수석보좌관에 의해서 강훈식 실장의 거취를 언급합니다.
01:24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01:31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하겠는데
01:34하여튼 비서실장을 포함해서 우리 많은 분들이 체력적으로도 어려운
01:41긴 기간 동안 고생들을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01:49국정 공백을 피하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다녀올 때까지는
01:55사표 수리를 하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01:59강훈식 실장은 청와대 직원들에게 저렇게
02:02제 거취와 관계없이 우리의 대우가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며
02:07제게 맡겨진 순간까지 한치의 빈틈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13일단 청와대에서 인사 추천과 검증을 담당하는
02:18한찬식 민정수석 그리고 조성진 인사수석은
02:21일단 사의 표명은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2:24국민의힘에서는 강훈식 실장의 사의 표명이
02:28성남 라인 비선실세의 책임을 은폐하는
02:31그런 카드가 되면 안 된다 이렇게 오늘 주장했습니다.
02:36그러니까 국민의힘은 강 실장의 사의 표명을 꼬리 자르기로 규정한 건데요.
02:40모든 화살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 향했습니다.
02:46국민의힘 장도혁 대표는 역시 훈식이 형보다 현지 누나가 더 센 거라면서
02:51경기 성남 라인을 거론했고요.
02:55국감장에 반드시 세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3:00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03:05김현지 부속실장 반드시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03:10강훈식 실장 사퇴가 성남 라인 비선실세들의 책임을 은폐하는 카드가 되면 안 됩니다.
03:19성남 라인 김현지 정진상 실장을 국감에 정인으로 출석시켜.
03:26같은 당 주진우 의원은 대한민국의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김현지의 실체를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03:33반면 여권에서는 이건 야권의 정치 공세일 뿐이다.
03:37김현지 실장의 거취를 거론할 일이 아니다.
03:41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3:42김현지 실장의 거취를 거론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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