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즌 막판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벌이는 기아의 김도영, 그리고 LG의 오스틴이 나란히 담장 밖으로 공을 날렸습니다.
00:08LG는 오스틴의 활약에 8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팀이 2대5로 끌려가던 3회 말, 기아 김도영의 삼성 선발 장창희의 속구를 받아쳐 3점 홈런을 터뜨립니다.
00:23이틀 연속 홈런의 시즌 43호포로 홈런왕에 한 발짝 다가서는 한방이었습니다.
00:31하지만 4대1로 끌려가던 삼성은 7회 김성윤이 동점 2런포, 8회 박기범이 역전 소울오포를 터뜨리며 5대4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00:43잠실에선 LG 오스틴이 팀의 파란패를 끊는 41호포를 쐈습니다.
00:482회 첫 타색에서 NC 최성량의 빠른 공을 잡아당겨 3런 홈런을 만들었습니다.
00:57LG는 문보경과 송찬희의 솔로포까지 더해 NC는 6대1로 누르고 3위 기아와의 승차를 지웠습니다.
01:05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의 금메달을 안긴 두산 박빈이 복기 첫 등판에서 삼진 퍼레이드를 펼칩니다.
01:116회까지 1실점에 삼진 11개, 두산은 9회초 2점을 뽑아 3대로 승리하고 LG가 승차를 2경리로 유지했습니다.
01:33최다한타 경쟁을 펼치는 롯데레이에스와 KT 최원준은 나란히 안타 2대씩을 쳐내며 함께 200안타를 돌파했습니다.
01:44KT 힐리어드는 홈런은 없었지만 타점 2대를 추가해 130타점을 채웠습니다.
01:49한화는 홈런 3방을 앞세워 SSG를 9대2로 완파했습니다.
01:56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