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시간 전


세번째 김종석의 샷, 벌써 100만 명을 모은 상어 부캉이에 대해 뒤늦게 알려진 사실이 하나 있네요.

먼저 '부캉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시민들의 참여로 부캉이 목격 구역이 기록되는 방식인데요

지난달 22일, 운영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무려 2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음]
와와와와! 오!

그런데요. 부캉이를 가까이서 찍어보니 당초 알려졌던 무태상어가 아니라 멸종위기종인 흑상어로 판명됐는데요.

몸길이는 3m에 달하고, 암컷이라고 합니다.

부캉이 같은 흑상어는 최대 4.2m까지 자라는 대형 상어로 성장과 번식이 느려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서 위기 등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매일 부캉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데요.

[지환성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현재 건강 상태는 정상적인 유형을 하고 있고 체형이 급격하게 야위었다는 이상 징후는 관찰되지 않습니다.

다행히 건강해 보이지만, 변수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흑상어는 18∼26도의 수온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날이 갈수록 부산 앞바다 수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일단 당국도 당분간 구조 작업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언제까지 놔둘 수 없는 만큼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세 번째 김종석의 샷은 한번 예를 찍어봤어요.
00:06북항입니다. 그런데 여기 써 있죠.
00:08알고 보니 멸종위기종이었다. 뒤늦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00:13벌써 시민 100만 명을 모은 상어 북항이에 대해서 뒤늦게 알려진 사실 하나가 있는데요.
00:22그런데 먼저 이 얘기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25북항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저 사이트가 있어요.
00:28시민들의 참여로 북항이의 목격 구역이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저 방식인데요.
00:35지난달 22일 그러니까 한 열흘 전부터 운영을 시작한 저 북항이 웹사이트.
00:412주 만에 무려 2만 명이 찾은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00:53그러니까 지금도 저 웹사이트 들어가보면 북항이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다는 뜻이겠죠.
00:57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의 본론은 이겁니다.
01:01북항이를 근접해서 가까이 찍어보니까 당초 알려졌던 무태 상어가 아니라 멸종위기종인 저 보로케.
01:10흑상어였던 것으로 판명이 난 겁니다.
01:13몸 길이가 3m에 달하고요.
01:15암컷이라고 하는데요.
01:17북항이 같은 이런 흑상어는 최대 4m 넘기까지 자라는 대형 상어로요.
01:22성장과 번식이 들여서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에서 멸종위기, 위기 등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01:30그러니까 국립수상과학원이 지금도 매일 북항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01:47그런데 지금은 건강해 보이지만 최근에 급격히 추워진 날씨도 있고 변수는 날씨입니다.
01:55흑상어는 대략 18도에서 26도의 수원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2:00날이 걸수록 저렇게 부산 앞바다의 수원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02:05일단 당국도요. 당분간 북항이 구조작업, 바다 밖으로 빼내는 작업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02:12언제까지 놔둘 수는 없는 만큼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02:17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