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김종석의 샷은 한번 예를 찍어봤어요.
00:06북항입니다. 그런데 여기 써 있죠.
00:08알고 보니 멸종위기종이었다. 뒤늦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00:13벌써 시민 100만 명을 모은 상어 북항이에 대해서 뒤늦게 알려진 사실 하나가 있는데요.
00:22그런데 먼저 이 얘기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25북항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저 사이트가 있어요.
00:28시민들의 참여로 북항이의 목격 구역이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저 방식인데요.
00:35지난달 22일 그러니까 한 열흘 전부터 운영을 시작한 저 북항이 웹사이트.
00:412주 만에 무려 2만 명이 찾은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00:53그러니까 지금도 저 웹사이트 들어가보면 북항이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다는 뜻이겠죠.
00:57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의 본론은 이겁니다.
01:01북항이를 근접해서 가까이 찍어보니까 당초 알려졌던 무태 상어가 아니라 멸종위기종인 저 보로케.
01:10흑상어였던 것으로 판명이 난 겁니다.
01:13몸 길이가 3m에 달하고요.
01:15암컷이라고 하는데요.
01:17북항이 같은 이런 흑상어는 최대 4m 넘기까지 자라는 대형 상어로요.
01:22성장과 번식이 들여서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에서 멸종위기, 위기 등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01:30그러니까 국립수상과학원이 지금도 매일 북항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01:47그런데 지금은 건강해 보이지만 최근에 급격히 추워진 날씨도 있고 변수는 날씨입니다.
01:55흑상어는 대략 18도에서 26도의 수원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2:00날이 걸수록 저렇게 부산 앞바다의 수원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02:05일단 당국도요. 당분간 북항이 구조작업, 바다 밖으로 빼내는 작업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02:12언제까지 놔둘 수는 없는 만큼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02:17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