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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왜로 이어갑니다.

오늘 청문회에 앞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배우자가 일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수원시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김 후보자 배우자의 육성 녹취가 공개된 겁니다.

[김승원 / 배우자 (영상출처ㅣ주진우 의원실)]
시청의 복지과 팀장님은 저희를 되게, 저희 기관 되게 잘 보셔 가지고. 이번에도 주활(주간활동서비스)할 때 저희가 사실은 이게, 이 소방 점검에서 퇴짜를 맞았었어요. 근데 이제 너무나 늦게 알았기 때문에 그 심사 기간이 안 맞는 거예요. 근데 팀장님이 저희는 저희 기관 꼭 하라고 그 기간도 좀 이제 딜레이를 시켜 주시고 편의를 되게 많이 봐 주셨어요. 저희가 소방 점검이 제일 늦었어요. 저기, 저희 기관이. 근데 그것도 기다려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편의를 봐주시면서 했거든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등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수원시와 뒤에서 짬짬이가 되어 합격을 정해 놓고 공모 형식만 취한 것"이라는 게 주진우 의원 주장이죠.

청문회 질의 시작도 전에 여야 간 고성이 나왔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소방심사도 통과를 못했는데, 기간을 연장해 가면서까지 수원시청에서 편의를 봐줘서 거기에 등록이 됩니다. 김승원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그 학교에 있는 20명의 학생들만 혜택이 집중되고 또 거기서 월급 받는 김승원 가족들만 거기에 대해서 월급을 받는 그런 구조가 부조리하다는 겁니다.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김남희 의원 손가락을 내려요.

[김남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악마라고요.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당신 뭐라 그랬어요?!!!

[김동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악마라고 했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그게 무슨 말이 돼요? 오늘 녹취 들었어? 그걸 감쌀 걸 감싸야지. 발달장애 아동들한테 돌아가야 될 돈을 40%나 가족들이 받아 가는 게 말이 됩니까? 가족들이 빼먹는 게 악마지.

아수라장이네요.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장면 하나 더 있습니다.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조용히 해요. 이제는. 나 오늘 부드럽게 하려고 그러는데.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얻다 대고 손가락질이에요. 지금!

[박균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본인의 눈빛이 더 무서워요. 손가락질 가지고 뭐라고 그러십니까! 본인의 얼굴이 더 무서워! 손가락질 얘기하지 마세요!

[박균택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당신도 정상 아니야! 얻다 대고 정상 아니라고 함부로 말을 해!

[박균택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흉측한 얼굴 좀 치워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박균택 / 더불어민주당 의원]
흉기야 흉기.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흉기? 얻다대고 함부로 흉기라는.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김태규 의원! 조용히 하시고. 박균택 의원. 이제 그만하세요. 양쪽 다 그만 하세요.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김태규!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왜!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그만하세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왜!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 좀 해!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국민의힘에 김태규 의원님 질의 해주세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얼굴이 흉기인 제가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잘생긴 우리 박균택 의원님 앞에서...

이 유치한 공방에서 청문회 당사자는 잊혀졌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일하는 그 협동조합과 관련해 직접 해명하다 눈물까지 보입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저희 아들이 왜 어머니가 일하는 곳에서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저도 궁금했는데 이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혹은 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점을 좀 주진우 의원께서 알아주셨으면 하고...일주일을 버틸지 이주일을 버틸지 한번 주진우 아드님 한번 데리고 오세요. 얼마나 힘들게 일을 하는지, 그걸 한번 경험해 보시면 이렇게 질의를 못하실 것 같습니다.

[서영교 / 인사청문위원장]
우리 후보자의 배우자인 원장이 혹시 떠나면 그 아이들을 누가 돌보나 해서 돌보는 일들을 같이 했다라는 아드님의 말씀은 오늘 처음 들으면서 상당히 뭉클했습니다. 훌륭한 가족을 두셨습니다.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이 말을 양OO 씨에게 한 것으로 지금 적혀 있던데요. 후보가 모두발언에서 막 눈물을 글썽이는 걸 보고 아, 이 양반이 일관성 있게 눈물이 많구나. 이 생각은 제가 했습니다.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오전에 눈물바다가 됐는데 갱년기세요?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법관 출신 전관 변호사, 국회의원 재선 그리고 법무부 장관 후보 이 정도 되는 분이 그만한 일로 눈물 보이시고 이러시면요. 우리 일반 국민들 서민들 매일 대성통곡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불편하셨다면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를 쳐주었고 국민의힘에선 "악어의 눈물"이라며 깎아내리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공방 중에 중에 왜 저런 말을 했을까요.

주진우 의원 아들 한 번 일하게 해보라고요, 심지어 이런 논란도 있었습니다.

주진우 의원실에서 공개한 사진인데요.

한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주 의원 뒤를 서성이는 모습이 담겼고, 이후 이 여성은 주 의원이 또 다른 여성과 메모를 들고 대화를 나누는 사이 주 의원이 들고 있는 메모를 찍는 것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주 의원은 저 사람 김승원 후보자 의원실의 보좌진이다. 자신을 사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승원 의원실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일로 주진우 의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보좌진들은 다른 의원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며 주의를 줬습니다.

어쨌든 김승원 후보자 가족기업 의혹은 본질은 사회적으로 좋은 일은 하는 것과는 별개로 정부 보조금을 받았기 때문에,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는 명확히 할 필요는 있어 보이는데 아직까지 추가 설명은 없네요.

벌써부터 여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오늘 내용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현혹되지도 않을 것"이라며 "법무부장관 되시면 잘해 주시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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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두 번째 김종석 의회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4아까는 전과 외였는데 눈물 외, 아무래도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를 좀 더 들여다봐야 되겠죠.
00:11오늘 청문회에 앞서 이런 일까지 있었습니다.
00:15김승원 후보자의 배우자가 일하는, 그러니까 그 사회적 협동조합이 수원시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의 육성 녹취가 공개된 겁니다.
00:30저희 과 팀장님은 저희 기관이 잘 보석하시고 이번에도 조화할 때 저희가 사실 소방인 점검에서 천천히 받았었어요.
00:41근데 이제 너무 늦게 알았기 때문에 그 심사 기관이 안 맞는 거예요.
00:47근데 팀장님이 저희는 저희 기관 꼭 하라고 그 기관도 좀 들리를 시켜주시고 편의를 되게 많이 받으셨어요.
00:54저희가 소방 점검이 제일 늦었어요. 저희 기관이.
01:03그러니까 발달장애인 주관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등으로 그렇게 지정되는 과정에서
01:10주진우 의원의 주장은 수원시와 해당 협동조합, 사회조합이 뒤에서 짬짬이가 돼서 합격을 정해놓고 공모 형심만 취한 거라는 게 주 의원 주장인데요.
01:24이 배우자의 육성 녹취가 공개된 이후 청문회 질의 시작도 전에 여야 간에 고성이 터져나왔습니다.
01:33소방 심사도 통과를 못했는데 기간을 연장해 가면서까지 수원시청에서 편의를 봐줘서 거기에 등록이 됩니다.
01:42김승원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그 학교에 있는 20명의 학생들만 혜택이 집중되고
01:48또 거기서 월급받는 김승원 가족들만 거기에 대해서 월급을 받는 그런 구조가 구조리하다는 겁니다.
01:56그 구조는.
01:58김남희 의원 손가락을 내려요.
02:01악마라고요.
02:02악마라고요?
02:03당신 뭐라고 그랬어요?
02:04악마라고 했습니다.
02:06그게 무슨 말이 돼요? 오늘 녹취 들었어.
02:09그걸 감싸끔 감싸야지.
02:11발달장애인 아동들한테 돌아가야 될 것.
02:1340%라 가족들이 사는 게 말이 됩니까?
02:18가족들이 빼먹는 게 악마지.
02:22아수라장애인이에요.
02:24그런데 저 장면 말고도 이른바 악마 공방 말고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장면이 오늘 청문회에서 하나 더 나왔습니다.
02:34조용히 해요.
02:35오늘 부드럽게 하려고 그러는데.
02:372차 정도 좀 안전하고 싶다.
02:40다른 분께.
02:41본인의 눈짓이 더 무서워요.
02:43손가락질이 더 뭐라고 합니까?
02:46왜 이렇게 무서워요?
02:47손가락질 얘기하지 마세요.
02:49김태규 형.
02:50정답은 해야 어쩔 거야.
02:51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02:53당신도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02:54어떤 형은 정상 아니라고 할게요.
02:57그 흉증한 얼굴 좀 쪄어요.
02:59아이고.
02:59벌써 그렇게 유치합니다.
03:01이게 고독증만은.
03:02고독증.
03:03김태규 형.
03:04네.
03:05조용히 해주고.
03:05박균택 의원 이제 그만하세요.
03:09양쪽 다 그만하세요.
03:10박균택.
03:11아니 어디다 저번에 하고.
03:12김태규 형.
03:13김태규.
03:14왜.
03:14그만하세요.
03:15왜.
03:16뭐 그만해요.
03:17그만 좀 해.
03:18국민의힘의 김태규 의원님.
03:20지리해주세요.
03:21얼굴이 흉긴 제가 지리를 시작하겠습니다.
03:24잘생긴 우리 박균택 의원님 앞에서.
03:28죄송한데 이지만 연대.
03:31이 유치한 공방에서 정작 청문회 당사자인 김승원 후보자는 잠시 잊혀졌습니다.
03:38그리고요.
03:39오늘 이 장면이 있습니다.
03:40아까 제가 키워드를 잡았던 그 눈물 외에 김승원 후보자 그러니까 배우자와 자녀 두 명이라는 그 협동조합과 관련해서 본인이 직접 해명을
03:50하다가 눈물까지 보입니다.
03:53저희 아들이 왜 어머니가 일하는 곳에서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저도 궁금했는데.
04:00이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혹은 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04:19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4:24그런 점을 좀 주진희 의원께서 알아주셨으면 하고.
04:29일주일을 버틸지 이주일을 버틸지 한번 주진희 아드님 한번 들고 오세요.
04:35얼마나 힘들게 일을 하는지 그걸 한번 경험해 보시면 이렇게 질의는 못하실 것 같습니다.
04:42우리 후보자의 배우자인 원장이 혹시 떠나면 그 아이들을 누가 돌보나 해서 돌보는 일들을 같이 했다 이랬던 아드님의 말씀은 오늘 또
04:54처음 들으면서 상당히 뭉클했습니다.
04:57훌륭한 가족을 두셨습니다.
04:59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05:00곽혜택 의원의 자료에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이 말을 양수진 씨에게 한 것으로 지금 적혀 있던데요.
05:08후보가 모두 발언해서 막 눈물을 걸썽이는 걸 보고 아 이 양반이 일관성 있게 눈물이 많구나 이 생각은 제가 했습니다.
05:17오전에 눈물 바다가 됐는데 경영기세요.
05:19국관 출신 정관 변호사 국회의원 최선 그리고 법무부 장관 후보 이 정도 되는 분이 그만한 일로 눈물을 보이시고 이러시면요.
05:31우리 일반 국민들 서민들 매일 배성통곡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05:35불편하셨다면 사법부를 법무부로 뛰어가시고.
05:40서영규 법사위원장처럼 함께 눈물을 흘리고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를 쳐줬고요.
05:45반면 국민의힘에서는 갱년기냐 악어의 눈물 아니냐 깎아내렸습니다.
05:52공방 중에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 왜 저런 말을 했을 거예요.
05:55주진우 의원 아들도 한번 본인 배우자와 자녀들이 일하는 협동조합에서 한번 일하게 해보라고요.
06:03그런데 오늘 심지어 청문회가 아수라장 아수라장 하다가 이런 논란도 있었습니다.
06:09보신 그대로 주진우 의원실에서 공개한 저 영상인데요.
06:13한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주진우 의원 바로 뒤에서 서성이는 모습이 담겼고요.
06:20이후 저 여성은요.
06:21주 의원이 옆에서 또 다른 사람 메모를 들고 대화를 나눈 사이 한번 볼까요.
06:27저렇게 주 의원이 들고 있는 메모를 찍는 것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06:33주진우 의원 저 사람 바로 김승원 후보자의 위원실 보좌진이다.
06:37왜 청문회 자리에서 청문회장에서 본인을 사찰했냐고 주장했는데요.
06:43조금 전이었습니다.
06:44이에 대해 김승원 의원실은 청문회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일로
06:50주진우 의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06:55저 촬영 의혹을 인정한 셈입니다.
06:59그리고 소영교 법사위원장은 보좌진들은 다른 의원들 눈살에 찌푸리기 하거나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청문회 자리에서 주의까지 줬습니다.
07:11무슨 저런 해프닝이다 했습니다.
07:13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김승원 후보자의 가접기업 의혹은요.
07:18본질은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정부 보조금을 받았기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들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는 명확히 할
07:27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7:28그런데 벌써부터 여당 소속의 서영교 법사위원장 오늘 내용으로 국민 여러분께 현혹되지도 않았을 것이라면서
07:38법무부 장관 되시면 김승원 후보자 잘해 주시라라고 일찌감치 언급을 했습니다.
07:47김종석의 외에 오늘 연이어서 문과와 눈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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