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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일단 용혜인 후보자는 버티기, 김승원 후보자는 지키기인 듯 하죠.

그런데 이 뉴스가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다시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실 겁니다. 2022년 2월에 찍힌 김승원 후보자와 브로커 양 씨, 그리고 정모 판사인데요.

서울서부지법에서 제넨셀 대표 강세찬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2023년 강세찬 씨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몇 달 뒤, 그러니까 2024년 상반기에 정 모 판사의 아들이 김승원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히는 입법보조원인데, 국회의원 의정 활동과 입법 활동을 돕는 역할입니다. 

특히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펙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 후보자는 지난 2022년 2월 사적 모임에서 정 부장판사와 양 씨를 우연히 마주친 뒤 이후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오늘 김승원 후보자 측이 내놓은 해명을 보면요.  

"정 모 판사로부터 자신의 아들이 국회 입법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지 문의가 있어 관련 제도를 안내하게 됐다" 저 세 명이 찍힌 사진이 공개된 직후 밝혔던 해명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지난 7일)]
글쎄, 내부적으로 그것은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법과 절차에 의해서 적절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서도 제가 나중에 상세히 살펴본 후에 국민 여러분께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 모 판사 아들 인턴 근무에 대해 김승원 후보자 측은 "정 판사의 아들이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의원실 업무를 경험한 것"이라며 "강세찬 씨 영장 기각과는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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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입니다. 일단 조금 전에 봤던 용의인 후보자는 버티기 그리고 김승헌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지키기인 듯한데요.
00:12그런데 이 새로운 뉴스가 하나 알려졌습니다. 바로 3인 셀카 판사들 김승헌 의원실 근무했다.
00:21다시 한 번 지금부터 만나볼 이 사진을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25제가 몇 차례 소개해드린 바 있죠. 아실 겁니다. 저게 2022년 2월에 찍힌 가운데 김승헌 후보자 그리고 왼쪽이 브로커 양모 씨
00:35그리고 오른쪽 정모 판사입니다.
00:37서울 서부지법에서요. 이번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하나인 제넨셀의 대표 강세찬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인물 바로 정모 판사입니다.
00:48그런데 2023년 강세찬 씨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몇 달 뒤 그러니까 2024년 상반기에 저 정모 판사 아들이 김승헌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01:03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겁니다.
01:05정확히는 입법 보조원인데요. 입법 보조원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입법 활동을 돕는 역할, 인턴 역할입니다.
01:14특히 최근 들어서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펙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01:21김승헌 후보자는 지난 2022년 2월 저렇게 사적 모임에서 정모 판사와 브로커 양 씨를 우연히 맞이 트인 뒤에 이후 연락하지 않았다
01:32이렇게 청문회 과정에서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01:34그런데 오늘 김승헌 후보자 측이 내어놓은 해명을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01:41정모 판사로부터 본인의 아들이 국회의 입법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지 문의가 있어 관련 제도를 안달게 됐다.
01:50그러니까 저 3명이 찍힌 사진이 공개된 직후에 김승헌 후보자가 이후에 연락이 없었다라는 해명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겁니다.
02:01함께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정모 영장 전담판사가 지난주에 강목 창업자의 영장이 기각한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시나요?
02:11내부적으로 그것은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법과 절차에 의해서 적절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02:19그것에 대해서도 제가 나중에 상세히 살펴본 후에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27정모 판사 아들이 인턴 근무했다는 이 뉴스에 대해 의혹 제기에 대해서 김승훈 후보자 측은 정판사의 아들이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서 의원실의
02:38업무를 경험한 것이라면서
02:40과거 강센찬 씨 영장 기각과는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2:4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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