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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신약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양 모 씨입니다.

청문회도 끝났겠다, 침묵을 지키던 양 씨가 오늘 변호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과거 주변 정치인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듯한 경솔한 언행으로 김승원 후보자와 사건 관계인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양모 씨 (2021년 11월)]
내가 승원 오빠한테 얘기해가지고 식약처장이랑 직접 소통하게 해서, 그리고 나서 그다음 날 바로 승인 떨어진 거예요.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난 7일)]
우리 양모 대표하고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그리고 카페 같은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되게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것은 맞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제)]
정치인이 수만 장을 지지자분들과 (사진을) 찍지 않습니까. (양 씨는) 많은 지지자들 중에 하나, 한 분이겠죠.

양 씨는 최근 공개된 한 유튜브에선 "너무 죄송해서 김승원 후보자에게 당연히 연락을 못 드린다"고도 했는데요.

그리고 양 씨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마담 아니다, "과거 룸살롱을 운영한 적이 없다", "업태가 음식, 종목이 경양식인 일반 음식점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불법 청탁이나 대가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양모 씨 (2021년 11월)]
"'승원 오빠한테도 좀 인사치레해드려야 돼요' 내가 (강 교수에게) 그랬어"

그런데 이미 본인이 재판에 넘어가 있는 혐의가 있으니 지금 시점에 본인이 단정할 순 없을 겁니다. 

청문회는 끝났지만, 양 씨도 김승원 후보자도 억울한 모양입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그제)]
"뒤에 바닷가 같아요. 맞죠? 휴양지 유명한데 한정이 되거든."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그제)]
"바닷가 간 적은 전혀 없습니다. 1년에 한 번 두 번 통화할까 말까인데 무슨 바닷가를 가겠습니까?"

다음날 김승원 후보자 측은 "조작 사진"이라며 "가짜 주장을 멈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원본 사진에는 비상구 표시와 형광등이 보인다며 사무실 또는 상가 내부라고도 주장했습니다.

마치 후보자가 양 씨와 바닷가에 간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인상을 만들기 위해 조작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보도된 사진을 썼다고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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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0:06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바로 이 사람입니다.
00:11신약 청탁 의혹의 핵심인 바로 김성원 후보자 지인 양모 씨인데요.
00:16술집 마담이 아니다. 청문회도 끝났겠다.
00:21침묵을 지키던 저 양 씨가 오늘 변호인을 통해서 처음으로 본인의 공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28제가 한번 양 씨 입장문을 읽어볼까요?
00:31과거 주변 정치인들과 친분을 과시한 듯한 경솔한 언행으로 김성원 후보자와 사건 관계인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사과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00:58그리고 카페 같은 그런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01:04되게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곳은 맞습니다.
01:13정치인이 수만 장의 지지자분들과 많이 찍지 않습니까?
01:18많은 지지자들 중에 하나 한 분이겠죠?
01:24친한 후배 혹은 많은 지지자들 중에 하나 그 사이에 어느 정도 있겠죠?
01:30양 씨는 저 공개 입장문 말고도 한 유튜브에서는 너무 죄송해서 김성원 후보자에게 당연히 연락을 못 드렸다고도 했습니다.
01:38그리고 양 씨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01:42나는 술집마다 맞이다. 과거 룸사람을 운영한 적이 없다.
01:48업태가 음식 종목, 음식 종목의 경향식인 일반 음식이었다고 반박을 했는데요.
01:53그러면서요. 본인이 불법 청탁이나 대가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습니다.
02:07그런데요. 이미 본인이 재판에 넘어가 있는 혐의가 있으니
02:12지금 시점에서 나는 위법이 아니라 불법 청탁 아니다라고 본인이 특정 인터뷰에서 단정하거나 주장을 반박할 수만은 없을 겁니다.
02:22청문회는 끝이 났지만 방금 공개 입장을 했던 양 씨도 그렇고요.
02:26곧 임명 수순인 김성원 후보자도 여러 가지로 양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억울한 모양입니다.
02:48다음 날 김성원 후보자 측은요. 조작사진이나 저사진, 가짜 주장을 멈춰달라고까지 요구했습니다.
02:56저 원본 사진에는 저렇게 비상구 표시와 형광등이 보인다면서 사무실 또는 상가 내부라고 주장을 한 건데요.
03:04마치 저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저 사진.
03:08마치 김성원 후보자가 양 씨와 바닷가에 간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인상을 만들기 위해 조작했다는 겁니다.
03:15이에 대해서 최초로 의혹 제기를 한 국민의 법사위원 김태규 의원은요.
03:21보도된 사진을 썼다. 이렇게 다시 반박을 했습니다.
03:25고맙습니다.
03: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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