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0:06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바로 이 사람입니다.
00:11신약 청탁 의혹의 핵심인 바로 김성원 후보자 지인 양모 씨인데요.
00:16술집 마담이 아니다. 청문회도 끝났겠다.
00:21침묵을 지키던 저 양 씨가 오늘 변호인을 통해서 처음으로 본인의 공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28제가 한번 양 씨 입장문을 읽어볼까요?
00:31과거 주변 정치인들과 친분을 과시한 듯한 경솔한 언행으로 김성원 후보자와 사건 관계인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사과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00:58그리고 카페 같은 그런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01:04되게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곳은 맞습니다.
01:13정치인이 수만 장의 지지자분들과 많이 찍지 않습니까?
01:18많은 지지자들 중에 하나 한 분이겠죠?
01:24친한 후배 혹은 많은 지지자들 중에 하나 그 사이에 어느 정도 있겠죠?
01:30양 씨는 저 공개 입장문 말고도 한 유튜브에서는 너무 죄송해서 김성원 후보자에게 당연히 연락을 못 드렸다고도 했습니다.
01:38그리고 양 씨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01:42나는 술집마다 맞이다. 과거 룸사람을 운영한 적이 없다.
01:48업태가 음식 종목, 음식 종목의 경향식인 일반 음식이었다고 반박을 했는데요.
01:53그러면서요. 본인이 불법 청탁이나 대가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습니다.
02:07그런데요. 이미 본인이 재판에 넘어가 있는 혐의가 있으니
02:12지금 시점에서 나는 위법이 아니라 불법 청탁 아니다라고 본인이 특정 인터뷰에서 단정하거나 주장을 반박할 수만은 없을 겁니다.
02:22청문회는 끝이 났지만 방금 공개 입장을 했던 양 씨도 그렇고요.
02:26곧 임명 수순인 김성원 후보자도 여러 가지로 양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억울한 모양입니다.
02:48다음 날 김성원 후보자 측은요. 조작사진이나 저사진, 가짜 주장을 멈춰달라고까지 요구했습니다.
02:56저 원본 사진에는 저렇게 비상구 표시와 형광등이 보인다면서 사무실 또는 상가 내부라고 주장을 한 건데요.
03:04마치 저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저 사진.
03:08마치 김성원 후보자가 양 씨와 바닷가에 간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인상을 만들기 위해 조작했다는 겁니다.
03:15이에 대해서 최초로 의혹 제기를 한 국민의 법사위원 김태규 의원은요.
03:21보도된 사진을 썼다. 이렇게 다시 반박을 했습니다.
03:25고맙습니다.
03:2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