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뉴스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2사퇴청원 3만을 넘기자 복붙 답변.
00:07최근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해서 여당이 발칵 뒤집혔었는데
00:14오늘은 경기도정 문제를 짚어보고 싶습니다.
00:20바로 추미애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도민 청원이 3만 명을 넘었습니다.
00:24경기도에 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경기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예산을 마구잡이로 삭감했다며 사퇴를 요구하는 글인데요.
00:34여기에 보증금 12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한 것도 문제를 삼았습니다.
00:40청원글 3만 명.
00:42이게 도지사가 직접 답해야 되는 요건이 1만 명인데 이걸 훌쩍 넘기니까
00:47오늘 경기도는 올해 민생필수 예산은 9개월분만 반영도 있었다며
00:53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왜곡하는 것에 깊은 유감이다.
00:57이렇게 오늘 입장문을 냈습니다.
01:00그러면서 해당 청원 상태를 경기도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과 동일한 내용으로
01:06복붙, 그러니까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해 답변 완료로 바꿔놨는데
01:12이렇게 되면 경기도민들은 추가 동의를 할 수 없고요.
01:15오늘 추미애 지사도 본인을 경기도에 시집 온 며느리에 비유하면서
01:21여러 얘기에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01:34안 쫓겨난다.
01:36그런데 오늘 전임 김동연 전 지사가 정면 반박에 나서면서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01:43김동연 전 지사가 지금은 재정 위기가 아니라면서 조목조목 반박하니까
01:49오늘 또다시 추미애 지사 측이 자구 노력 없는 책임 해피라고 받아치는 등
01:53이렇게 전현직 경기도지사 간 같은 당 출신인데 말이죠.
01:58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01:59공방이 격화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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