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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여야의 전선이 김승원 후보자라면 여당 내분의 핵심 인물은 바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입니다.

'찐윤 검사' '한동훈 호위 검사'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에 반대하기 위해 당원들과 기자회견에 나선 검찰개혁 강경파 김용민 의원입니다.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마치 독립운동가를 고문하던 친일 형사가 해방된 조국의 경찰 간부로 영전하던 그 기막힌 꼴."

간단히 말해 매국노라는 건가요.

지명 철회까지 요구합니다.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통령님께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김지용 후보자를 지명철회 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추미애 지사도 마찬가지여서 오늘은 김승원 후보자를 '윤석열 패거리', '하수인' '악역'으로 지칭하며 맹비난했습니다. 

친명계는 중수청장은 수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오는 거라며 강경파들을 향해 자중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수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와서 중수청장을 맡는 게 중수청을 만든 본래의 목적에 맞는 겁니다. 대놓고 싸우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은 국민들 보시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행정안전부도 이례적으로 차관이 직접 나서서 '친윤 검사다' '검수완박에 반대했다'는 강경파 문제제기에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
"친윤 검사 내지 검찰주의자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이루어진 첫 인사에서 사실상 좌천되었는데"

김 차관은 "추가 검증에서도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게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공은 청와대로 넘어갔고요.

청와대 관계자도 "결격 사유도 없고 새로운 의혹도 없다"며 "(지명) 철회 분위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일각의 반발로 대통령 인사권이 매번 흔들려선 안 된다"고 말하면서 여권 내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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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고른 세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3중수청장 추미애 지사가 또 여야의 전선이 방금 보셨던 김승원 후보자라면
00:09여당 네 분 핵심인물 바로 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천장 후보자입니다.
00:17저 김 후보자가 찐윤 검사 혹은 한동훈 호의검사
00:22이렇게 김지용 후보자 지명에 반대하는 표현들이 나오면서
00:27김용민 의원이 검찰개혁 강경파 김용민 의원이
00:30오늘은 아예 당원들과 기자회견까지 나섭니다.
00:43간단히 말해 중수청장 후보자가 매국노라는 건데요.
00:48지명 철회까지 요구합니다.
00:51대통령님께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00:54김지용 후보자를 지명 철회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00:59추미애 지사도 마찬가지여서요.
01:02오늘은 김승원 후보자를
01:04정확히는 김지용 후보자를 윤석열 패거리
01:09하수인 악역으로 지칭하며 맹비란했습니다.
01:13친명계는 중수청장은 수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오는 거라며
01:17강경파들을 향해 자중하라고 비판합니다.
01:34더는 검찰개혁 강경파에 밀리면 안 된다고 생각한 듯하죠.
01:38행정안전부도 이례적으로 차관이 나서서
01:40친융검사다, 검수 한박 반대했다는 강경파의 문제 제기를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01:49친융검사 내지 검찰주의자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01:54후보자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이루어진 첫 인사에서
01:58사실상 좌천되었는데
02:01보신 그대로 김 차관은요.
02:04추가 검증에서도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게 확인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02:09결국, 결국 이것도 공은 청와대로 넘어갔고요.
02:14청와대 관계자도 김지용 후보자 결격 사유 없고
02:17새로운 의혹도 없다면서
02:18지명 철회 분위기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02:22여권 관계자는요.
02:24일각의 반발로 대통령 인사권이 매번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02:28글쎄요. 강경파와 이름과 김민석 지도부, 여권 내 전운까지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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