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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굴착기로 행인 치고 "몰랐다"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우회전하던 굴착기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보행자를 덮쳐 숨지게 하는 참변이 일어났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굴착기.

오른쪽 끝차로로 차선을 옮기더니 교차로에서 우회전합니다.

횡단보도 보행 신호가 켜졌지만, 계속 나아가는 굴착기.

보행자와 부딪힌 뒤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광진구 사거리에서 70대 여성이 굴착기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목격자]
나도 막 끔찍해서 막 부들부들 떨리더라고.

굴착기 기사인 50대 남성은 사고를 내고도 경기 구리시까지 달렸고, 추적해온 경찰에 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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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굴착기로 행인치고 몰랐다는데요.
00:07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00:09우회전을 하던 굴착기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보행자를 덮쳐 숨지게 하는 참변이 일어난 겁니다.
00:18저렇게 빠른 속도로 굴착기가 달려오는데요.
00:21저런 오른쪽 끝차로로 차선을 옮기더니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합니다.
00:27횡단보도 보행신호가 켜졌지만 계속 나아가는 굴착기.
00:32보행자와 부딪힌 뒤에도 멈추질 않습니다.
00:36저기는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광진구 사거리에서 70대 여성이 굴착기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00:50굴착기 기사인 저 50대 남성은 사고를 내고도 경기 구리시까지 달렸고
00:55추적해온 경찰이 1시간 만에 붙잡았습니다.
01:01남성은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5남성은 사고를 내고 다음 달에서 해외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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