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가수 양희은 씨가 암 수술 후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00:06이미 40년 전에 한 번 암을 알았는데 또 다른 암이 찾아왔던 걸까요?
00:11노래와 함께 채널에 출연했던 과거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00:31한 번 암을 빗줄 디두를 찾아와서 누군 어디로 데려갈까
00:45속달 시안부라고 그랬죠. 그때 그냥 살면 살고 죽으면 죽지 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0:52좀 별나죠? 항암을 안 했어요.
00:56안재원 기자, 29에 난소암을 안 하고 극복을 했는데 또 다른 암이 왔다면서요?
01:02최근 공개된 이 웹 예능에서 평소 절친했던 방송인 김영철 씨와 얘기를 하는데
01:08최근에 수술을 받았다. 먼저 지난 6월에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는 겁니다.
01:13그런데 알고 보니 이것만 대외적으로 알려졌을 뿐 그보다 앞서 4월에 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도 뒤늦게 공개를 한 겁니다.
01:21사실 그런데 양희은 씨가 굉장히 담담하게 얘기를 했어요.
01:23나는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서 암스트롱이라는 표현까지 썼는데
01:28암 앞에서 나는 굉장히 강한 모습이다라고 얘기를 했던 겁니다.
01:31이렇게 얘기할 수 있었던 거는 워낙 낙천적인 성격도 있지만
01:34앞서서 한 번 항암 치료까지 거부하면서 암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기 때문이죠.
01:4029살 때 청천별형 남소암 판정을 받았는데 몸이 아팠서도 아니고 동생 유명한 배우죠.
01:46양희경 씨의 건강검진에 갔다가 한 번 받아봤는데 발견이 됐던 겁니다.
01:5129살 굉장히 또 공교로운 게 그 당시 양희은 씨는 상록수를 불러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거든요.
01:57상록수 늘 푸른 소나무를 부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안소암 3개 판정을 받았는데
02:02항암을 받지 않아도 이걸 이겨냈던 얘기를 했기 때문에 최근 암 수술 얘기까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겁니다.
02:11박미선 씨와 함께 암스트롱 암을 극복해내겠다라는 자신감을 펼쳤습니다.
02:16빨리 완키했으면 좋겠습니다.
02:18마지막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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