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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민석, 범여권 정당 모아 오찬…혁신당은 제외
조국혁신당 "참석 제안도 없었다"
합당 신경전 속…조국혁신당, 범여권 오찬서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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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김민석 대표는 추미애 지사뿐만이 아니라 조국혁신당과는 합당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8최근에 범여권 군소정당 대표들과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00:13그런데 그 자리에 조국혁신당만 좀 빼놓은 것 같아요.
00:16심지어 용혜인 후보도 용혜인 의원도 있었다라고 하는데, 이현정 의원님.
00:21조국혁신당 측에서는 참석 제한도 없었다라고 하는데,
00:24지금 의석수가 가장 많은 범여권 정당인데 왜 뺀 걸까요?
00:30두 당 간의 지금 관계가 원만치 않기 때문에 결국 저렇게 밥도 함께 먹지 않겠다는 그런 것 같습니다.
00:38저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앞으로는 아마 같이 하기가 어려울 상황 같아요.
00:44결국은 이제 다음 2028년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생존하느냐 아니면 사라지느냐 그런 거지.
00:53그리고 또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굳이 조국혁신당과 지금 손을 잡아야 될 이유가 별로 없을 겁니다.
00:58왜냐하면 조국혁신당에 있는 분들이 전부 다 비례대표예요.
01:02그러다 보니 이 비례대표 중에서 정말 지역구에 나와서 경쟁력이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
01:07아마 그런 판단들을 내릴 겁니다.
01:09실제로 본인들의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고 보는 거거든요.
01:13그런 측면에서는 결국 조국 대표가 이제 조국 전 원장이 앞으로 본인의 어떤 대권 행보를 겨냥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01:20굳이 당내에 끌어와서 뭔가 경쟁할 필요는 아마 없다는 게 아마 저는 김민석 대표의 판단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1:28그런 면에서 보면 이제는 조국당 같은 경우는 혁신당 같은 경우는 결국은 본인의 존재 가치를
01:34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는 쪽으로 아마 입장을 정하고 또 거기에 맞는 세력들을 규합해내는
01:41그러한 측면으로 앞으로 이제 당세를 키워가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1:46좀 감정선까지 서로 건드리면서 함께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1:51조국 원장은 레드팀을 자처하면서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1:55민주당의 중진 박지원 의원은 조 원장을 달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02:00그 목소리부터 먼저 들어보시죠.
02:03조국 전 대표 본인이 정부의 레드팀 되겠다 그러면 여전히 계속 정부 여당의 쓴소리를 하던데
02:10이건 어떻게 보세요?
02:11존재감 확인을 위해서 나도 살아있다 이런 표시가 되겠죠.
02:15큰 문제가 없어요.
02:17저도 조 원장에 대해서 신랄한 비판을 했습니다마는 서로 좀 자제하고
02:24레드팀도 좋고 웰로우팀도 좋지만은 좀 절제하자.
02:29그래서 아마 최근에 조 원장께서도 많이 절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02:35좋은 방향으로 잘 갈 겁니다.
02:38네 근데 저 얘기가 끝이 아니고요.
02:40어제 라디오에서는 레드팀 그냥 그건 낙선 분풀이다.
02:44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46그랬더니 조국 원장이 좀 서운했나 봐요.
02:49과거에는 문모닝.
02:50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더니 이제는 조모닝을 하냐.
02:54원로로서 간신들을 좀 꾸짖어라.
02:56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57최진문 교수님.
02:59왜 당내에 간신들을 냅두고 나만 뭐라고 하느냐.
03:02뭐 이런 지적인 것 같아요.
03:03뭐 근데 조국 전 대표 전 대표 원장도 지금 원장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민주당과 함께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03:12자꾸 가고 있어요.
03:13그게 저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03:14만약에 합당을 본인도 생각한다면 조금 민주당에 대해서 좀 뭐 물론 문제점을 지적할 수도 있겠죠.
03:22그러나 그걸 마음이 서로 상하지 않을 정도에서 끝내야 돼요.
03:25이게 마음이 상할 정도로 가게 되거나 아니면 대통령을 저격하나 이러면 안 되는 거거든요.
03:29그건 불가능해지는 겁니다.
03:30왜냐하면 지지자들이 그걸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03:33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이제 박지원 의원은 강원 양면 전략을 쓴다고 생각해요.
03:38또 쓴 소리도 했다가 그래도 같이 가자고 얘기했다가 이렇게 하는 건데 김민석 대표는 뭐 제가 생각할 때는 기본적으로 합당에 대해서
03:45좀 부정적인 생각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03:47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려 있다고는 봅니다.
03:49그러나 누가 더 몸이 달아있냐면 조국 원장에 달아있는 건 사실이에요.
03:54상황적으로 보면.
03:55그런 점에서 본다면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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