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분 전
김민석, '21억 컨설팅' 겨냥…"적정성 들여다볼 것"
추미애 "근거 없이 논란 만들어…유감"
추미애 "노하우 생긴 업체와 계약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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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다음 주면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데요.
00:06정치권에서는 추미애, 김민석 두 사람의 추석 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1중수청장 임명을 두고 연일 비판을 쏟아내는 추미애 경기지사가 오늘도 공개석상에서 제대로 된 개혁 조치를 언급했습니다.
00:20개혁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 대통령의 회견 발언을 겨냥했다 이런 해석이 나옵니다.
00:26평화에 대한 약속도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첫걸음을 떼야 되는 것이고
00:34또 개혁에 대한 약속도 구두선이 아니라 실제 개혁 조치를 해냄으로써
00:41국민이 지도자를 바라볼 때의 신뢰와 존경과 사랑이 새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00:49지도자의 눈빛이 어디를 향하는가가 참으로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00:58공개 발언에서 저렇게 얘기를 했고 나갈 때 기자들이 붙어서 대통령 기자회견 보셨냐라고 했더니
01:05경기도 의회가 있어서 못 봤다. 또 대통령을 겨냥한 거냐라고 했더니 답변을 하지 않고 그냥 갔습니다.
01:11이현종 의원님, 이게 개혁 얘기를 대통령이 꺼낸 이후에 한 말이라서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1:17그러니까 추미애 지사가 본인이 경기도로 시집을 낳았다는 며느리라고 했잖아요.
01:23그런데 시집을 잘 사는 줄 알고 시집을 갔더니 그 집이 완전히 부도날 직경의 집이잖아요.
01:29빗더미에 떠 앉아있어요.
01:30빗더미에 떠 있으니까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01:33그러니까 매일 이렇게 지금 딴 데 오시는 것 같아요.
01:36그런데 자꾸 이렇게 발언을 하시면서 이렇게 지금 이 상황을 본인도 생각한 것 같아요.
01:41지금 우리도 탑10에서도 매일 얼굴이 나오잖아요.
01:44뭐 어쨌건 간에 정치인은 비판하건 뭘 하건 간에 매일 나오면 정치인은 좋은 거거든요.
01:50그런 측면들을 아마 노리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그런데 정말 제가 요즘 경기도 사시는 분들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01:57둔노가 아주 간단치가 않습니다.
02:00특히 이제 최근에 제가 아시는 분이 12월에 출산을 하시는데 그런데 지금 9월에 출산까지만 딱 산후조리 비용을 줘요.
02:08그런데 12월은 지금 그거 계획을 짜서 해놨는데 12월에 태어날 아기 산모는 못 받는다는 거예요.
02:16그러니까 황당한 거 아니겠습니까?
02:18그러니까 그걸 지금 이 예산 자체가 됐는데 그걸 어떻게 하든지 간에 만약에 제가 이 경기도 지사라면
02:25어떻게 하든지 예산이 뭐가 있는지 좀 아낄 걸 뭐가 있는지 또 그런 분들 좀 설득도 하고
02:31또 뭔가 이 계획을 짤 텐데 계속 딴 데 행사만 나와서 대통령만 저렇게 비판하고 있으니 경기도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02:40지금 경기도 지사부는 제일 1순위가 뭐예요?
02:42지금 경기도민들이 지금 이 예산 깎이고 지금 본인이 보니까 여러 가지 지금 예산들 많이 깎았던데
02:49또 경기도 지금 직원들 인사를 안 해서 지금 난리입니다.
02:52왜냐하면 이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뀌면 각 시의 부지사들, 부시장들 그거는 경기도에서 파견을 해요.
03:02나가는데 지금 인사가 다 올스톱이에요.
03:05그러니까 이게 지금 경기도 지금 직원들도 지금 불만이 장난이 아닙니다.
03:09그런데 그걸 놔두고 지금 본인은 계속 딴 데로 오면서 그냥 대통령만 비판하고
03:13그러니까 또 이렇게 TV에 나오고 하니까 계속 그것만 노리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03:18정말 지금 경기도 의원들이 지금 난리예요.
03:21왜냐하면 지금 경기도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03:24그러니까 본인이 정말 이제는 행정가잖아요.
03:27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면 행정가답게 경기도를 어떻게 지금 잘 살지
03:32그걸 연구하시는 게 첫 번째 순서일 것 같습니다.
03:35네. 오늘 이 행사가 9.19 평양 공동선언 8주년 기념식이었는데요.
03:40여기 지금 그래픽이 보시는 것처럼 추미애 지사가 이렇게 단상에서 얘기를 할 때
03:45바로 첫 번째 줄에는 김민석 대표가 앉아 있었습니다.
03:48최진문 교수님. 최근에 두 사람이 추석 대전이다.
03:51이럴 정도로 좀 감정이 조금 격해지는 것 같은데
03:54오늘 딱히 마주치는 모습은 저희가 볼 수 없었거든요.
03:58별로 대화 나는 것 같지도 않더라고요.
04:00네. 뭐 대화도 안 나눴다고 그렇게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4:03그런데 사실은 이제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추미애 지사가 저렇게 하는 게
04:07단순히 대통령을 공격하는 그것도 문제죠.
04:09첫째는 그것도 큰 문제라고 보고요.
04:11그러나 더 큰 문제는 뭐냐면 그러면 경기도민들이 과연 민주당을 계속 지지하겠냐는 거예요.
04:17총선은 어떻게 할 겁니까?
04:19추미애 지사는 본인의 정치적 입지 때문에 저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지만
04:22실망한 경기도민들이 과연 또 민주당 출신들을 지지를 해 주겠냐고요.
04:27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도 지지 기반을 잘 다져나서
04:31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도 경기도는 이겼잖아요.
04:37네. 김동연 지사가 됐었죠.
04:39그 모든 게 다 이재명 대통령 때문 아니었습니까?
04:42그런데 지금 추미애 지사가 가서 경기도에서 저렇게 제대로 행정을 못하니까
04:46걱정되는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총세를 반드시 이겨야 되는데
04:50이런 상황이 계속됐을 때 과연 경기도민들이 끝까지 민주당을 지지해 줄 거냐는 문제예요.
04:56그래서 저렇게 날선 얘기를 하는 겁니다.
04:58이게 당 차원에서 본다고 하면 경기도지사의 저런 본인의 정치적 행보가
05:02전체 민주당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거예요.
05:05멈춰야 돼요. 왜 저런지 모르겠어요.
05:07행정을 똑바로 하라고 경기도지사 뽑아놨더니 정치를 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저게.
05:12그래서 저는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적하는 겁니다.
05:17제발 좀 저도 경기도민이에요.
05:19추미애 지사는 경기도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좀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5:24네. 김민석 대표가 추지사를 겨냥해서 새롭게 언급한 부분이 또 있습니다.
05:29선거비 21억 원 컨설팅 부분인데요.
05:32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5:34일부 여론조사 기관이나 컨설팅 업체의 부도덕한 상행이나 혹은 그것이 당과 혹시 연련된 부분이 있는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좀 살펴보는
05:46단계고 저는 과거부터 당 주변에 어떤 형태로도 일종의 여론조사나 컨설팅 카르텔은 없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05:55앞으로 당 주변에 이런 것을 둘러싼 잡음이 없도록 정화돼 갈 것입니다.
06:00결국 이게 현 경기도지사가 이 용역 컨설팅을 맡겼던 부분에 대한 비용 내역이 세세하게 보도가 되면서 이게 또 이해충돌에 해당하는 부분
06:12또는 당원들을 기만하거나 한 것 아니겠느냐.
06:16그런 분노의 댓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06:18우리 당의 후보와 관련된 계약에 대한 것이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06:23당 또는 당의 후보자들과의 계약들이 가격 내용 또 투명성에 있어서 적정한가.
06:31이건 저희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저희도 문제가 제기되면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06:38김민석 대표가 오늘 아침에 민주당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런 얘기를 했고요.
06:42그랬더니 경기도 명의의 입장문이 나왔고 추지사가 그걸 인용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글을 올렸습니다.
06:49근거 없이 논란 만드는데 유감이다.
06:51선거 노하우 생긴 업체 계약은 당연하다.
06:53그러면서 민선 7, 8기 이재명, 김동연 지사 때도 해당 업체의 전신업체와 계약을 맺었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요.
07:02강진환 대변인님 저도 사실 지금 선거 끝난 지가 세 달 넘어가는데 왜 이 시점에 이 얘기하는지 조금 의문이기는 하던데 좀
07:09억울할 법도 하고요.
07:11그렇죠. 추미애 지사 입장에서는 민선 7기, 8기라고 표현한 것도 저는 좀 특이하더라고요.
07:16그냥 이재명 지사 시절 그리고 김동연 지사 시절이라고 이야기해도 되는데
07:20굳이 SNS에는 경기도 민선 7기, 8기라고 이재명이라는 이름조차 쓰기 싫은 것인지 날선 반응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7:30그런데 이제 김민석 대표 측에서 자꾸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이렇게 때리는 것은
07:35오히려 추미애 지사의 어떠한 정치적인 입지를 더 키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07:40과거에도 사실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의 모습들이랑 굉장히 닮아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7:46대통령께서 성남시장 시절이었을 때 그때 민주당의 구주류 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든지
07:53그쪽들과 날선 공방을 하면서 본인의 입지를 계속적으로 키워간 부분들이 있고
07:59그것이 지금 결국에는 본인이 당대표가 되었을 때 친문 세력들에 대해서 비명행사 공천으로서 지금까지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08:08그렇다면 추미애 지사도 본인이 아마도 다음번 대권주자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08:15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중앙의 언론이 계속 보도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실정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모습들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08:25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저는 지금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이렇궁 저렇궁 이야기할 만한 시간인 것인가.
08:32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여러 가지로 인사라든지 문제점들이 터지고 있는데
08:39엉뚱한 곳에 오히려 화력을 집중을 하면서 추미애 지사의 입지만 더 키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8:45지금 민주당이 중구난방으로 여러 가지 사건들이 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선순위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8:53결국 추미애 지사의 롤모델이 이재명 대통령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57네. 추 지사가 이렇게 정부 여당과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경기도민들은 추 지사를 겨냥한 청원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09:05앞서서 사퇴 요구, 탈당 요구 청원이 올라왔었는데 다 답변이 종결됐고요.
09:11일단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사실 왜곡이 유감이다 했었고
09:15중앙정치 할 거면 그냥 탈당을 해라라고 얘기를 했는데 청원 제외 사항이다 이러면서 조기 종료를 했습니다.
09:21여성훈 부대변인님. 탈당 요구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면 이거는 진짜 질문에 대한 답을 했다라기보다는 그냥 종결 이유를 설명한 것 같더라고요.
09:32네. 그런데 어쨌든 지금 추미애 지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37특히나 추미애 지사가 본인이 경기도에 와봤더니 경기도 재정이 매우 어렵다.
09:43이러한 상황에서 전세라든지 아니면 관용차 관련된 부분들과 좀 불평, 불만이 좀 있는 것 같은데요.
09:52저도 저는 최진봉 교수님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지금 추미애 지사께서 너무 중앙정치 관련된 메시지가 너무 많으시다.
10:01이런 생각이 듭니다.
10:02특히 중수청장 임명과 관련돼서는 추미애 지사 글을 읽어보니까 일견 저는 이해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10:08그런데 그것들은 어쨌든 추미애 지사, 민주당의 많은 국회의원들, 청와대와 다 소통이 되지 않겠습니까?
10:14그렇게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저격하거나 그 관련된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것이 자칫 경기도정한테는 좀 신경을 안 쓴다.
10:22이런 인상을 국민들과 경기도민들한테 줄 수밖에 없거든요.
10:26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퇴라 탈당이나 이러한 요구들도 같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10:31이런 생각이 들고요.
10:32그런데 또 오늘 보니까 추미애 지사가 도정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0:35이런 글들도 좀 올렸더라고요.
10:37그런 것들도 경기도에서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어쨌든 중앙정치인은 약간은 좀 관심을...
10:43거리를 두셨으면...
10:44네, 거리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10:46추미애 지사 얘기까지 만나봤고요.
10:48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10:53국민 이기는 정부는 없다.
10:55저희가 앞서 모든 정부들을 봐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더라고요.
11:01법사위 고성금지법 좀 발의해주세요.
11:03이건 다른 상임위에서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11:07같은 회견을 들었는데 평가가 극과 극이네.
11:11지지자들에 따라서 아주 다른 결론을 내놓는 것 같네요.
11:16국민 눈높이에 맞추면 거리투쟁이 필요가 없다.
11:19라고 하셨습니다.
11:21마지막 댓글입니다.
11:23한 발씩 양보하세요.
11:24일할 사람은 많습니다.
11:27임명을 강행하지 말라.
11:28이런 의미의 댓글로 저는 읽히네요.
11:30이거를 샀는데
11:30Estoy bras City자� sự conf avis once in advanc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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