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초대 중수청장 임명을 두고 여권의 강경파가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0:08그 후보자는 친룡검사다 이런 주장인데요.
00:11시작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했고 이것 때문에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이른바 추석대전이 벌어진 상황입니다.
00:18친명계에서는 추지사가 선을 넘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0:24하마터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00:30되찾았습니다.
00:31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0:37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전전극극하는 것입니까?
00:41노무현 대통령 첫 1년 안착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가지고 탄핵할락을 해서
00:47그런 식의 어떤 전조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00:51저 추미애가 안 쫓겨납니다.
00:57면설이 쫓아내리고 지금 그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01:00공천받을 때까지만 당에 잘 벌고 당원들에게 잘 벌고 끝나고 나면 제왕이 돼버리는 그런 단체장들을 두는 것은
01:08지방자치와 민주주의로 이렇게 옳지 않다.
01:11저는 그 누구도 선을 넘지 않고 비판했으면 좋겠다.
01:15또 내부적으로 비공개로 할 수 있는 지점도 있는 건데
01:18그걸 대놓고 싸우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은 국민들 보시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01:23선 넘었다. 추미애 지사는.
01:24저는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
01:29오늘 박주민 의원, 김영진 의원이 인터뷰를 했는데
01:32지나친 비판을 안 했으면 선을 넘지 않고 했으면 이런 얘기를 합니다.
01:36일단 겉으로는 추 지사를 지적하는 것 같긴 한데
01:39김민석 대표도 너무 겉으로 갈등 드러냈다.
01:42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01:43정혁진 변호사님. 원래는 상당히 가까웠던 추석 남매인데
01:48지금은 대전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충돌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1:54글쎄, 저는 민주당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01:56명청 대전 이야기를 한참 동안 오래 했는데
01:59이제는 추석 대전 이야기를 하는데
02:01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싸움질하고 있을 때인가 저 그 생각 들고요.
02:05그다음에 누가 봐도 추미애 지사는 선 넘은 건 사실 아니겠습니까?
02:10일단 팩트가 다 틀려요.
02:11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2:13추미애 지사가 대통령이 내란 세력에게 엎여서 전전긍긍한다고 이야기하는데
02:19설마 이른바 내란 세력하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한패가 되겠습니까?
02:24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세력에 엎여 있습니까?
02:27친명한테 엎여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도 내란 세력하면 윤석열, 윤어게인 아니겠습니까?
02:32윤어게인하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설마 무슨 내통 같은 걸 하겠는가.
02:36그다음 또 맞지 않는 게 그 경기도 관련해가지고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2:40경기도 재정이 비상 상황이라고 그랬어요.
02:43그러면서 심지어 사실상 부도 상태다, 이른바 모라토리움이다.
02:48이런 식으로 이야기해가지고 제가 깜짝 놀랐는데
02:50제가 찾아보니까 2018년에 남경필 지사가 이재명 지사한테 경기도 도정을 물려줄 때
02:57그때 빚이요, 6천억이었어요.
03:00정확히 6,084억이었더라고요.
03:02그런데 지금은 그 공식적인 경기도의 빚이 얼마냐면 7조 415억이에요.
03:08그러니까...
03:0910배 이상 뛰었네요.
03:108년 만에 7조가 6조가 넘게 늘어난 거고요.
03:1310배가 훨씬 더 늘어난 거니까 그러니까 좀 심각하기 심각하다.
03:17이런 생각은 들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가지고 지금 경기도가 부도 상태입니까?
03:22모라토리움입니까?
03:23그렇지가 않습니다.
03:24경기도 재정자립도는요.
03:26서울 다음에 2등이고요.
03:28충분히 이게 어떻게든 빚은 많이 늘어났지만
03:30이거를 아직까지는 핸들링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인데
03:33이런 식으로 더군다나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4자에서 빠져가지고
03:38지금 다 3자 그리고 잘못하면 그 밑으로 떨어질 수 있겠다.
03:41이런 생각인데 대통령 다음에 민주당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03:46경기도지사 추미애 아니겠습니까?
03:49그런데 왜 이때 때를 만났다는 듯이 저런 그 표현을 갖다가 하나
03:53제가 민주당 당원이라고 하더라도요.
03:55굉장히 좀 희한하다 이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 않나 그런 생각 듭니다.
03:59네.
04:00추 지사가 이렇게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서 쓴소리를 하는 사이에
04:04도정을 둘러싼 잡음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4:07요즘에 경기도 청원 게시판이 상당히 좀 뜨거운 게시판이 됐는데요.
04:12얼마 전에는 사퇴청원이 올라왔고 이번에는 당에서 좀 탈당을 하라.
04:17탈당 청원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04:19중앙정치에 너무 과도하게 개입한다 이런 이유인데요.
04:22추진문 교수님.
04:23동의자 수가 1만 명이 넘어가지고 이것도 좀 답을 해야 되는 상황이 왔더라고요.
04:28그러니까요.
04:28지난번에 답도 사실은 정확하게 청원 내용과 다르게 답이 났다고 저는 생각해요.
04:33사퇴청원이요?
04:34사퇴청원도.
04:35그런데 그게 이제 경제 문제 얘기하면서 그러면서 두루뭉실하게 답변을 했더라고요.
04:39그건 좀 원래 청원을 올린 사람들의 질문에 답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04:44이번도 마찬가지인데 1만 명이 돌파했으니까 이제 답을 하겠죠.
04:47어떤 내용이 답이 올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04:49그런데 문제는 또 하나의 문제는 그리고 나서 답을 하고 그냥 닫아버렸어요.
04:53더 이상 청원을 못하게.
04:56아마 불편한 부분들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의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있고요.
05:00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05:01저렇게 계속 사람들이 청원을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05:04추미애 장관이 추미애 도지사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 아닙니까?
05:10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경제가 어렵고 경기도의 재정이 어렵다고 하면 그 부분에 집중해서 도정을 좀 집중해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5:18그런 부분들에서는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중앙정치에 기웃기웃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05:24최근에 연달아 나온 뉴스를 보면요.
05:27본인의 관사 문제나 관용차 구입 문제나 그다음에 도의회도 문제더라고요.
05:32물론 도의회는 직접적으로 도의사와 연관은 없습니다만 제주도에 가서 보고를 받고 이런 일도 있더라고요.
05:37그러면 전체적으로 경기도가 문제가 있다는 여러 가지 증오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05:41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잘 운영을 할지 하는 부분에 고민을 좀 하세요.
05:46쓸데없이 그런 중앙정치에 이래라 저래라 얘기하는 것은요.
05:50본인의 업무에 제대로 일하지 않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까 삼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5:54그런데 전직 법무부 장관이다 보니까 검찰개혁 문제가 나오면 목소리를 내지 않고는 못 베기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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