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분 전
한동훈 "4·13 호헌인가, 6·29 선언이냐"
전두환 정부 당시 4·13 호헌 선언
당시 직선제 개헌 논의 중단 선언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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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김승원 저격수로 나선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 실시간으로 비판에 나섰는데요.
00:10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거론했습니다.
00:15여야 합의하에 조속히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하고
00:36기자회견에 앞서서는 이 두 사람을 나란히 거론을 했는데
00:39기자회견 도중에는 대통령 국민 옳다더니 전두환의 4.13 호원의 길을 택했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0:46이현종 위원님 대통령 기자회견과 전두환의 호원 선언 이게 어떻게 연결이 된다는 건가요?
00:5286년, 87년 제가 대학 다닐 때인데요.
00:56그때 보면 민주화의 요구가 굉장히 분출했습니다.
01:00특히 87년 초에 서울대 박정철 군 고문치사 사건이 벌어졌어요.
01:06그러다 보니까 특히 대통령 당시에는 간선제였습니다.
01:10통일주체 국민의힘 등등의 간선제였는데 직선제에 대한 요구가 꽤 많았습니다.
01:15그러다 보니까 직선제로 헌법을 바꿔야 된다는 요구가 당시 60민주 항쟁으로 나타났지 않습니까?
01:23어마어마한 인파들이 당시에 거리로 나왔고 투쟁을 벌였고
01:26당시에 김영삼, 김대중 이런 두 분들이 앞장서서 직선제 개헌을 주장을 했거든요.
01:32그런데 그때 당시에 전두환 전 대통령은 호원 조치를 했습니다.
01:37즉 직선제 개헌을 하지 않고 간선제로 가겠다는 호원 조치를 했어요.
01:41호원 조치 이후에 정말 국민적 반발이 정말 물꾸듯이 일어났습니다.
01:47그래서 그게 60항쟁으로 이어졌고 당시 어마어마한 투쟁들이 이어졌는데
01:52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표가 결국 전두환 대통령과 합의를 통해서 민주화 선언을 합니다.
02:00즉 직선제 개헌 수용을 해요.
02:02당시 비화는 당시에 노태우 전 대통령 간선제를 선호했다고 그래요.
02:06왜냐하면 자기가 되니까.
02:07그런데 전두환 전 대통령이 아무리 봐도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서
02:11결국 직선제를 하자라고 하는 것인데
02:13이런 예를 든 것은 오늘의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임명 문제
02:19그것이 결국은 당신은 과연 독재의 지속이냐, 국민적 저항이냐
02:23아니면 민주화의 길이냐, 갈림길이었지 않습니까?
02:26오늘의 기자회견이 결국은 4.13 호원과 비슷한 것 같다.
02:31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어떤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음으로 해서
02:35국민적 반발을 불려일으킬 수밖에 없는 것이다.
02:38라는 어떤 비교에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02:40네, 한동훈 의원은 어제부터 지역구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02:45어제는 부산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찾아서
02:47이 자리에서도 법무부의 역할, 국가의 임무를 언급했습니다.
02:53우리나라 부서들이 이름을 되게 많이 바꿉니다.
02:56유일하게 법무부는 단 한 번도 이름이 바뀌어 본 적이 없어요.
03:00말씀하신 것처럼 저스티스입니다. 정의인데
03:02저는 정의가 뭔지를 정의하기보다 악인이 뭔지를 정의하겠습니다.
03:08저는 현대사회에서 통용되는 악인의 정의는 타인을 착취하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03:14그것만 안 해도 정의가 됩니다.
03:16그걸 막아내고 그러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국가의 임무다.
03:22그리고 그게 정의다.
03:24저는 정의라는 걸 생각할 때 도대체 맞는 정의고 뭐고 이거 오래 생각했어요.
03:28적어도 확실하게 제가 자신 있는 건 타인을 착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03:34네 아무래도 고등학생들을 앞에 둔 특강이다 보니까 말을 조금 순하게 하는 것 같네요.
03:40SNS에 올린 글을 보면 그게 전혀 아닌데요.
03:43대통령이 언제나 국민이 옳다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03:46국민이 안 된다는 김승헌을 그럼 임명할 거냐라고 물었고
03:49또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욕을 덜 먹는 방법을 찾겠다는 거다.
03:55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57또 자기들 진역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는
03:59국민이 아니라 추미애에만 겁을 먹는다.
04:0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4:03최진문 교수님.
04:04이 세 가지 말 중에 좀 공감하시는 부분이 하나도 없으시겠죠?
04:08당연히 하나도 없죠.
04:09어떻게 공감이 되겠습니까 이게.
04:11대통령이 어쨌든 국민을 보면서 국민들이
04:15어쨌든 지적하는 부분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하는데
04:18그걸 가지고 또 비꼬가지고 뭐 김승헌 임명하냐
04:21또는 무슨 국민 아닌 추미애 김어지만 겁먹냐
04:24이런 얘기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04:26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했는지 대통령을 그냥 깎아내리고
04:29비판하려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04:32대통령이 어쨌든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04:35국민들의 말씀을 겸허하게 듣겠다고 하면
04:38좀 기다려보고 어떻게 하시는지 좀 보고
04:41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04:43그리고 언제나 국민이 옳다고 하는 것은
04:45대통령의 신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04:47오늘도 그런 자세로 낮은 자세로 기자회견을 했잖아요.
04:51뭐 예를 들면 정말로 한동훈이 얘기하는 것처럼
04:55잘했다 모든 게 이렇게 얘기한 적이 없잖아요 지금.
04:58그런데 저렇게 얘기하는 게 과연 맞는지 모르겠어요.
05:00오로지 보고 있으면서 그냥 어떻게 하면 대통령이 비판할까
05:03이런 생각만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안 돼요.
05:05큰 정치인이 되시려면
05:06조금 더 이렇게 대통령이 하는 말씀에 대해서
05:09물론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05:12그러나 그것이 단순히 비판을 위한 비판이 되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05:16오늘도 뭐 저 지금 세 가지 얘기 다 맞춰서
05:18국민이 옳다는 말 맞는 것이고
05:19특검 공소 취소 문제도 국민의힘에서 계속 얘기해서
05:22그거 밝힌 거 아니에요.
05:23본인의 그 사이에.
05:24논란이 없게 해달라.
05:25네.
05:25그리고 연인 문제도 본인이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05:29그 정도 했으면 좀 지켜보자고 말씀하신 게 맞지.
05:32저걸 그렇게 조목조목 본인이 그냥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시는 것이 맞는지.
05:36저는 좀 큰 정치인으로 가기 위해서 그런 모습을 바꾸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41네.
05:42박성준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요.
05:45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짜깃기를 하고 있다.
05:47대통령의 말을 왜곡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5:50그리고 이제 민주당의 공식 논평인데도 아예 그냥 대놓고
05:53윤동훈 의원이다.
05:55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5:56강전환 대변인님.
05:58그러니까 뭐 공소 취소도 그렇고 제대로 대통령이 선을 그었는데
06:01왜 자꾸 왜곡을 하냐.
06:03뭐 이런 주장이에요.
06:04근데 저는 오히려 한동훈 의원이 하고 있는 이야기가
06:06국민들에게는 더 와닿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6:10언제나 국민이 옳다라고 대통령께서 오늘 말씀을 하셨는데
06:13뭐 여론조사라든지 우리 주위에서
06:16지금 김승훈 후보자의 의혹이 완전히 말끔히 해소됐다라고 보는 사람은
06:21민주당의 김민석 대표 정도밖에 없지 않는가.
06:24민주당 내부에서도 굉장히 좀 곤란해하는 메시지들이 나오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06:30그리고 특권 공소 취소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대통령께서
06:33뭐 국회에 요구를 하는 발언을 하신 것도
06:36오히려 본인은 뭐 사실관계를 잘 알고 있다.
06:40나는 검찰의 피해자다.
06:41이런 말씀도 하셨어요.
06:42이미 뭐 재판이 진행 중인데
06:44거기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장, 증거 이런 것들을 통해서
06:48무죄 판결을 받으시면 되는 거거든요.
06:51그런데 본인의 임기가 끝나고 나면은
06:53일반 국민들과 똑같이 아무런 권한 없이 재판을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06:58그때 무죄를 받을 수 있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07:00특검도 대통령 본인이 임명하시는 거잖아요.
07:04새로운 기관을 만들어서 재판까지 가지 않도록
07:07이렇게 하려는 것 아니냐.
07:08여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고 계시는 거예요.
07:11그리고 뭐 친문, 친노, 친김대중 동지들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것도
07:15결국엔 민주당 내에서 개파 정치가 된 것은
07:18이재문 대통령이 2년 전에 민주당 당대표로서
07:21비명행사 공천하면서 이렇게 굉장히 좀
07:24날이 서 있는 상황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07:27대통령께서 오늘 하신 기자회견은
07:29저는 빈깡통이었다라고 생각을 해요.
07:31결국에는 연임은 없다라는 말을 하시긴 했습니다만
07:35연임에 대해서도 국민들께서는 본인의 수사, 재판
07:38이것을 없애기 위한 연임이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데
07:41거기에 대한 답변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거든요.
07:44한동훈 의원은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다.
07:4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48한동훈 의원이 이틀 전에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는요.
07:52대통령의 남은 임기에 대해서 이런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7:57국민들이 반대해도 보란듯이 제일 더러운 사람을
08:01나는 가장 깨끗해야 될 위치에 놓겠다라고 고집하는 것이죠.
08:05이걸 국민들께서 용납하시겠습니까?
08:07게다가 부동산 터지고 있고 외교 터지고 있고
08:10이 상황에서 국민들께서 견곡점으로 생각하실 것이다.
08:13김승원의 임명을.
08:15중요성을 산다면 임명을 못할 거고
08:17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을 하겠죠.
08:20이렇게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의 수장으로
08:24뻔뻔하게 임명하는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습니까?
08:27임기 못 마친다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08:31야당에서 임기를 다 못 마칠 거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8:36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기자회견이 좀 열리기 전에
08:38이런 여론조사를 캡쳐를 해서 하나 올렸는데요.
08:42보면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 직후에 20대 지지율입니다.
08:47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20대 지지율인데
08:49이렇게 좀 10%대 긍정이 나온 것으로 좀 비슷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08:54여선 후보 대변인님 어떤 의미로 올린 걸까요?
08:57계엄대만큼 심각하다 뭐 이런 얘기일까요?
08:59뭐 그런 의미로 올렸던 것 같아요.
09:01올렸을 것 같아요.
09:02근데 한동훈 의원의 지적과 별개로
09:04어쨌든 지금 20대 또 2030의 민주당과
09:09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를 바라보는
09:11그러한 신뢰가 굉장히 좀 낮은 거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09:15오늘 이 기자회견에서 2030 된 이야기는 특별하게 이제 언급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09:21어쨌든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 정부 그리고 민주당 또한
09:26지금 낮은 2030의 지지율을 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어떻게 좀 회복할 것인가
09:32거기에 대한 대답을 조금 답변을 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9:38단순하게 그냥 청년 정책 한다고 2030 지지율이 올라올 것 같지는 않고
09:42과거부터 계속 이야기는 했지만
09:44민주당이 너무 기득권화되어 있는 건 아닌지
09:47이런 부분을 조금 살펴봐서
09:50거기에 대한 문제 진단을 조금 시작을 해서
09:55제대로 된 2030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그러한 노력들이
09:59앞으로 더 많이 당과 그리고 또 정부에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0:03일단 지금 한동훈 의원도 그렇고
10:06국민의힘에서도 장외투쟁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10:09김승원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에 거리로 나설 수 있다.
10:12뭐 이런 얘기인데요.
10:13그러면서 계속 얘기를 하는 게
10:15조국 전 장관 때의 그 2019년 거리 집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19이현종 의원님.
10:21지금 일단 여론이 움직여야 될 텐데
10:24시민단체들은 좀 움직인 것 같고
10:26거리로 나올 분위기가 좀 조성이 되고 있다고 보시나요?
10:29글쎄 뭐 아직은 뭐 이게 국민적인 어떤 폭발 지점이
10:33아직 형성이 좀 되기는 조금 멀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10:37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이 과연 이걸 지금 떠안을 수 있는
10:41능력과 동원력이 있을까?
10:43이거에 대한 솔직히 의문이 있습니다.
10:46왜냐하면 지금 뭐
10:48여론사에 대한 언급을 하면 안 되지만
10:50이게 이제 결국은 국민의힘이 이런 상황에서도
10:54사실은 온전하게 국민적 지지를 많이 받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에요.
10:58그렇다고 그러면 뭔가 신뢰받을 수 있는 정치 세력이
11:02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하고
11:05직접 어떤 동원을 할 수 있을 그런 상황이면
11:08이게 굉장히 크게 폭발력을 가지고 있죠.
11:11그리고 또 지난번 제가 아까 87년도 사례를 들었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정당보다는 시민단체나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11:21그러니까 시민적 공분이 이스라엘 안 되고 또 이게 자신의 문제라는 생각이 이제 나와야 돼요.
11:26즉 시민들이 어떤 이렇게 매일 집회만 모이는 분들 말고 정말 이 집회에 전혀 참석하지 않는 분들까지 나오려고 그러면
11:34이게 내 문제고 나에게 직접적 영향을 준다라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야 되는 거예요.
11:40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애 집회는 마지막 꺼낼 수 있는 카드지
11:44이게 쉽게 꺼내서 만약에 사람이 안 모이면 옛날에 우리가 많이 보셨지 않습니까?
11:48뭐 당시에 이제 무슨 일본 오염수 문제라든지 등등 꺼냈을 때 결국은 시들어져 버렸어요.
11:54오히려 그렇게 돼버리면 봐라 국민들이 저렇게 동의하지 않지 않냐.
11:58역공당할 수가 있어요.
12:00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수단이 장애 집회지 장애 집회를 함부로 꺼내들어서는 안 됩니다.
12:06그리고 이건 국민들에게 정말 많은 공감대를 얻어야지
12:10마련이지 나와라 그러고 해서 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12:13오히려 자칫하면 그냥 이 투쟁의 열기를 씻겨버릴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있습니다.
12:19네. 민주당에서는 당 참원으로 헌동훈 의원에 대한 총공세에 나선 상황인데요.
12:24경찰 수사부터 특검까지 각종 수사 방안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2:31왜 헌동훈이 윤석열의 황태자였는지가 요즘 거짓 성동의 모습을 보고 알 수 있다.
12:38그래서 윤동훈이라고 우리가 불러야 되겠다.
12:41와랄거리지 말고 수사를 제대로 받아라.
12:45수사기관은 한동훈 범죄의 공모 여부를 발췌합니다.
12:50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을 넘어 불법과 조작으로
12:54청문회의 건증 기능마저 모독한 윤동훈은 경찰서에 출두해 성실히 소사받길 바랍니다.
13:06네. 경찰서에 출두를 해라.
13:08국수본에서 수사를 해라.
13:10특검받아라.
13:11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13:12최진봉 교수님.
13:14어떻게든 어느 기관에서든 수사는 이루어질 것 같다.
13:18이런 생각이 드네요.
13:19왜냐하면 이게 수사기관에서 가지고 있을 법한 그런 내용들이 공개가 됐고
13:26그 공개 과정에서 한동훈 의원이 그걸 공개했으니까
13:28거기에 대한 수사는 이루어지겠죠.
13:30왜냐하면 이게 불법적인 방법으로 유출이 된 건지
13:32아니면 정말 본인이 얘기했던 것처럼
13:34그 제보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13:36그 제보자 상에서 얻은 건지
13:38그렇다면 혹시나 또 수사기관에 있던 사람이나
13:42예전에 지금 있는 사람 아니라고 할지라도
13:44그걸 불법적으로 복사해 가져왔다든지
13:48유출했을 가능성도 우리가 충분히 예측해 볼 수 있잖아요.
13:51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사는 분명히 이루어질 거예요.
13:53그렇게 됐을 경우에 한동훈 의원이 수사 대장이 될 수 있죠.
13:56그건 당연히 법적 절차는 그렇게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
13:59나머지 문제는 예를 들면 특검 문제나 이런 문제는
14:02정치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14:05물론 감사원에서 대왕금고래 프로젝트 문제 있다고 판단은 나왔지만
14:09그걸 특검으로 갈 거냐 문제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니까
14:12그건 정치적으로 주장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14:15일단 고발돼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가 이루어질 거고
14:19그 수사 진행 과정에서 한동훈 의원이
14:21조사는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14:24연관성은 지금은 모르겠지만
14:25그건 아마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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