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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분 전


李 지지율 37% 또 최저치…부정 56%로 최고치
지지율 하락에…이 대통령 "저의 부족함 때문"
이 대통령 "지지율 왜 떨어졌나 고심…국민 존중심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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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대통령 기자회견에 앞서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는데요.
00:06국정지지율이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00:09보시면 갤럽 기준으로 37%가 긍정, 부정이 56%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률이 좀 올라갔습니다.
00:17대통령도 오늘 지지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언급을 했는데요.
00:21일단 자신이 부족함 때문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23여성웅 부대변인님, 원래 그런 것 때문에 생긴 기자회견이니까 지지율의 얘기가 나오니까 몸을 많이 낮추는 것 같았는데 적절한 원인 분석이라고 들리셨나요?
00:34오늘 기자회견에서 사실은 대부분의 반성하고 다 내 탓이다, 우리가 부족해서 그런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지금 지지율에 대한
00:44엄중함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보입니다.
00:47특히나 지금 이번 지지율이 떨어진 게 단순하게 여러 가지 특정한 정책 때문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
00:56자체에 대한 그리고 또 스타일에 대한 국민적인 좀 걱정이 있는 것이니까요.
01:02그런 것들을 오늘 기자회견에서 어쨌든 소상하게 국민들께 좀 호소드리고 설득하고 그리고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낮추는 과정이 있었고
01:10그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야당에서는 계속 이제 부족하다, 공격은 하지만 어느 정도 대통령의 진정성은 조금 알아주셨을 것이라 이렇게 좀 생각이 듭니다.
01:22네. 대통령의 어떤 국정 수행에 있어서 부정평가 이유가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요.
01:28부동산 정책이 여전히 가장 높고 인사가 그 다음을 잇고 있습니다.
01:32경제 민생 그 순서였는데요.
01:33부동산에 대해서도 오늘 여러 가지 언급들이 나왔고 박창환 교수님 인사가 계속 2주 연속 16%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01:42이런 상황 속에서 일단 용혜인 후보자는 낙마를 했지만 김승원 후보자 거취에 대해서 좀 고민이 깊어질 것 같아요.
01:49네. 오늘 타이밍이 사실은 이제 인사가 나기 직전에 이렇게 벌어진 기자회견이었거든요.
01:56이렇게 해서 지지율의 어떤 반등을 위해서 본인과 관련된 논란들, 사실은 야당에서 듣고 싶어하는 얘기들 상당히 저는 성의를 보였다고 봐요.
02:05현직 대통령으로서 본인이 좀 하고 싶었던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공소 취소 얘기도 어쨌든 어쨌든 본인이 꺼내기 힘든
02:16얘기지만 꺼냈고
02:17또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해서도 본인을 낮추는 얘기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02:22그런데 정작 이렇게 해놔서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놨는데
02:26여기서 김승원 후보자를 임명을 하게 되면 그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사라지게 돼요.
02:32결국은 오늘 이런 기자회견을 통해서 공정하겠다라고 또 약속까지 한 상황인데
02:40물론 김승원 후보자가 불법을 저지는 건 없습니다.
02:43하지만 부적절했다라고 하는 평가는 본인 스스로도 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02:48그 부분을 갖다가 인사에서 어떻게 반영하는지에 따라
02:51이것이 정말로 진정성 있는 기자회견이었다라는 평가
02:56그리고 뭔가 기대해볼 만하다고 하는 지지층의 어떤 기대감
03:00이런 것까지 얹을 수 있느냐 아니면
03:02말과 행동이 다른 애라고 또 비판 받을 수 있는 여지도 있기 때문에
03:06이제는 뭐 어떻게 소위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03:10피할 수 있는 길이 없다.
03:11본인이 이 지지율 반등의 어떤 계기점을 만들고 싶다면
03:15인사에 있어서도 오늘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하는 그 원칙
03:20그 기준을 고스란히 갖다 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거라고 봅니다.
03:24대통령의 기자회견 얘기까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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