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오늘은 국회 국방위에서도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강승철 후보자에 대한 청문채택 보고서가 채택이 됐습니다.
00:09여당 주도로만 채택이 된 거고요.
00:12그 회의에 앞서서 천아랍개혁신당 의원이 박선원 민주당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00:18무슨 일인지 한번 들어보시죠.
00:22허재 인사청문회의 진행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저에게 사회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 것 같은데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00:34의원님이 사회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 것 같은데 이런 사례 모를 수 있으면 내가 잘 모르는 사례 같습니다.
00:41그렇게 이야기를 하세요.
00:43왜 자꾸 프레임을 치우고 왜곡을 하세요.
00:46자, 자, 자, 그만하십시다.
00:50박선원 의원이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5440이 넘은 저한테도 사회 경험이 없어서 동료 의원인데도 그렇게 이야기하신다 그러면
00:59한 20살 먹은 국회의원이나 30초반 국회의원은 말도 못하게 하고 잡아드시려고 하시지 않겠습니까?
01:08밖에 나가서 손 들고 있어라고 해도 모자라지 않을 수준이실 것 같은데요.
01:12제 이름을 먼저 거명하면서 저의 발언의 취지를 왜곡을 해서 말한 것이기 때문에
01:20제 신상 발언은 제 이름을 거명해서 나온 것이 시작이었다라고 하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01:27저도 이제 나이 먹을 만큼 먹었습니다.
01:30이게 무슨 꼰대 정당이니까?
01:32여기에 대해서 여기 계신 분들이 단 한 분도 제대로 박선원 의원한테
01:36사과라고 얘기 못하고 있는 게 저는 믿기지가 않습니다.
01:41박선원 의원이 어제 천아람 의원의 후보자를 향한 질의 과정을 좀 문제 삼으면서 이런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01:48사회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 것 같다.
01:50사과를 요구했지만 내 발언 취지를 왜곡한 거라서 사과를 못하겠다라는 입장인데요.
01:55이현정 의원님, 어떤 발언을 왜곡을 했다는 걸까요?
02:00첩첩산중입니다.
02:01참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뭔가 긍정적 이미지와 이런 메시지를 던져대는데
02:08저렇게 또 꼰대 이미지를 또 한 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2:12당 최고위원이시잖아요.
02:13그리고 얼마 전에는 또 공익신고자 신원을 공개해서 지금 고발까지 됐지 않습니까?
02:17최고위에서.
02:18사회 경험이 많으실 텐데 왜 그러죠?
02:20사회 경험이 많으실 텐데 그런 거 공개하면 안 되는 거 본인이 아시잖아요.
02:25공익신고자 보호법 잘 아실 텐데.
02:27예전에 군 기밀도 유출하실 뻔했잖아요.
02:29그렇죠. 국정원 차장까지 했지 않습니까?
02:31기밀까지 다루신 분이 그런 걸 몰라요?
02:33자기는 사회 경험이 많아서 그런 거 막 공개도 돼요?
02:36자, 그래 놔놓고 지금 이 강신철 후보자 같은 경우는
02:39지금 본인이 아니, 이 철거민 특공을 갖다가 좋은 집안이 다 했는데 그걸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
02:45그리고 주소를 갖다가 옮겨놓은 것도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
02:48그리고 아들이 7억 원을 갖다가 이모, 이모한테 빌려서 투자한 것도 전혀 몰랐다는 거예요.
02:53우리 부인도, 자기 부인도 몰랐다는 거예요.
02:55그 문제를 지적하니까 사회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데 말이지.
02:59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03:01사회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자기가 어떻게 해서 집을 얻었고
03:04그다음에 자기가 주소지를 어떻게 옮겼고 그걸 몰라요?
03:08그걸 지적하는 걸 갖다가 이제 와서 사회 경험이 없어서 이야기를 한다?
03:12참 저런 거 뒤늦게 알았으면 사과로 해야 될 텐데.
03:15사과조차 하지 않지 않습니까?
03:17저는 저게 정말 지금 민주당 의원들 전체를 다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03:22당의 최고위원 정도 되는 분이라면
03:25저는 자기의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넘어갈 문제를
03:28저렇게 또 끝까지 사과하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03:32글쎄요. 우리 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참 답답합니다.
03:36어제 강신철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는 철거민 특공 문제도 있었지만 강 후보자의 아들이
03:43군 복무할 당시에 SNS에 장군인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올렸던 것을 놓고도 의혹이 제기됐었습니다.
03:50여야 의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04:20지금 후보자 검증하는 것이지 아들 뭐 군대 생활을 왜 검증합니까?
04:25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솔직히.
04:27아들 국방부 장관 세우려는 겁니까?
04:30전역했으면 됐지.
04:32전역했으면 됐지.
04:36네. 국방부에서도 소리가 참 많이 고성을 지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4:41일단 아드님의 병적기록표 못 준다고 한다 했더니
04:45부대 가서 확인하라고 했다가 여야 간에 좀 고성이 오갔었는데요.
04:49박원석 의원님.
04:51특혜가 있는지 좀 확인해봐야겠다라는 질의였는데
04:54사실 후보자의 좀 감정적인 대응이 나왔어요.
04:58천하람 의원의 자료 요구가 좀 과하죠.
05:00과하다고 보시나요?
05:01후보자의 병적기록을 요구하면 그건 몰라도
05:04그 아들은 어떻게 보면 그 아들의 프라이버시인데
05:06근데 아들이 저런 식으로 군부로 때 사진을 얻어가지고
05:09사진을 프로필로 썼다는 건데 그게 부주의할 수 있지만
05:12그게 병적기록표를 요구할 만한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05:16너무 이게 공직후보자라 그래서 공직후보자한테 뭐든지 요구할 수 있다라는 거는
05:23제가 보기엔 그건 좀 국회가 과한 태도라고 보고
05:25그렇다고 저 강신철 후보자가 우리 아들이 근무했던 부대 가서 확인해봐라.
05:30이거는 청문위원한테 할 얘기는 아니에요.
05:32순간 어쨌든 가족의 개인정보까지 요구하니까 화가 났을 수는 있어도
05:37피청문자가 저렇게 얘기하면 됩니까?
05:39그러면 청문위원하고 싸우자는 얘기잖아요.
05:41근데 다행히 진성준 위원장이 바로 저 부적절성을 지적을 했더라고요.
05:45여기서는 위원장이 좀 중재자 역할을 하시더라고요.
05:48그래서 후보자가 본인이 부적절했다라고 사과하고 끝났어요.
05:52때문에 잘 수습이 된 건데 아까 법사위하고 비교해보면
05:56위원장 역할이 참 중요하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59네 알겠습니다.
06:00강신철 후보자 얘기까지 만나봤고요.
06:02이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06:06나라 일꾼 임명하기 참 힘들다 하셨는데
06:09청문회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06:14공소 취소하면 국민들 거리로 나선다라고 하셨는데요.
06:18내일 대통령의 기자회견 많은 분들이 이 얘기에 대해서 기다리고 계실 것 같아요.
06:25쉴드 칠수로 민심은 더 나빠진다라고 하셨습니다.
06:28아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댓글 같고요.
06:32사람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라고 하셨는데
06:35이것도 위험성을 모르고 신약에 대한 청탁을 했다는 것
06:38그것에 대한 댓글이네요.
06:40마지막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06:42공익 제보는 존중해야 한다.
06:44어떤 진영에서든 공익 제보자에 대해서는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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