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 지수 펀드 도입에 대해 정책에 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0:10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정부 정책에 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00:19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32그러면서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서는 저도 당시에 보고받은 바가 있다면서 그 보고 요지에 대해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
00:42국내에 투자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00:44원칙적으로 맞는 얘기였다고 밝혔습니다.
00:47그러면서 나중에 보니 이게 주가 상승기 거의 마지막 단계였던 것 같다.
00:52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대량 매수가 이루어졌는데 그게 상승에도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00:59그런데 이제 하향세로 전환이 되니까 손실이 두 배가 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04이 대통령은 지금은 거의 문제가 안 되는 상태가 됐는데 당시 레버리지 상품을 산 분들이 손해를 많이 보니 원성이 커진 것
01:11같다며
01:12그게 문제가 돼서 시정조치, 보완조치가 필요하지 않냐 해서 조치를 한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01:19그는 주가가 상승을 할지 투자를 통해 이익을 볼지 손해를 볼지는 귀신도 모르는 것이라면서도
01:25차라리 나중에 보완할 걸 미리 다 장착했더라면 괜찮지 않냐는 비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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