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약 100분 동안 진행된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이례적으로 시작 시간을 30분 연기하며 대통령이 직접 막판 수정 작업까지 거쳤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연임 얘기부터 꺼냈습니다. 헌법을 개정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단언했는데요. 자신에 대한 수사는 부당하다면서도,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공소취소 조항은 없애 달라고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식약처 청탁 의혹 등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여당은 여러 논란이 일단락됐다고 호평한 반면, 야권에선남 탓과 현란한 말재간만 남았다, 빠져나갈 뒷구멍을 파놓은 회견이라고 혹평했습니다. 기자회견 직전 나온 갤럽 여론조사에선 대통령 지지율이 또 떨어져 37%로 집계됐는데요,오늘 이렇게 한껏 몸을 낮춘 대통령의 회견이 향후 추석 밥상 민심엔 어떤 영향을 줄까요? 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통령의 일곱 번째 기자회견. 연임 생각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김승원 임명 미정이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연임 논란, 클리어됐습니까?
[강성필]
클리어 됐다고 생각하고요. 연임 논란에 이어서 사실상 더 국민들을 걱정하게 했던 그리고 범여권 내부에서도 지적이 됐었던 공소취소 하려는 거냐 말려는 거냐. 사실 이게 해소가 됐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먼저 보여주셨기 때문에 이제 많은 국민들이 다시 이재명 대통령 열심히 일만 할 수 있도록 지지세를 밀어주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윤건영 의원도 이제 마음이 놓인다. 이렇게 표현을 하기는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연임을 안 하겠다가 아니라 연임 생각이 없다, 그럼 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의심을 하나 봐요?
[김종혁]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이 내가 연임할 생각이 없는데 당신들 왜 그래 그러면서 국민들한테 꾸짖듯이 얘기하시잖아요. 나는 생각도 없어. 이거 뭐 하는 거야. 그런데 그렇게 해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816312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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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약 100분 동안 진행된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이례적으로 시작 시간을 30분 연기하며 대통령이 직접 막판 수정 작업까지 거쳤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연임 얘기부터 꺼냈습니다. 헌법을 개정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단언했는데요. 자신에 대한 수사는 부당하다면서도,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공소취소 조항은 없애 달라고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식약처 청탁 의혹 등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여당은 여러 논란이 일단락됐다고 호평한 반면, 야권에선남 탓과 현란한 말재간만 남았다, 빠져나갈 뒷구멍을 파놓은 회견이라고 혹평했습니다. 기자회견 직전 나온 갤럽 여론조사에선 대통령 지지율이 또 떨어져 37%로 집계됐는데요,오늘 이렇게 한껏 몸을 낮춘 대통령의 회견이 향후 추석 밥상 민심엔 어떤 영향을 줄까요? 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통령의 일곱 번째 기자회견. 연임 생각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김승원 임명 미정이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연임 논란, 클리어됐습니까?
[강성필]
클리어 됐다고 생각하고요. 연임 논란에 이어서 사실상 더 국민들을 걱정하게 했던 그리고 범여권 내부에서도 지적이 됐었던 공소취소 하려는 거냐 말려는 거냐. 사실 이게 해소가 됐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먼저 보여주셨기 때문에 이제 많은 국민들이 다시 이재명 대통령 열심히 일만 할 수 있도록 지지세를 밀어주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윤건영 의원도 이제 마음이 놓인다. 이렇게 표현을 하기는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연임을 안 하겠다가 아니라 연임 생각이 없다, 그럼 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의심을 하나 봐요?
[김종혁]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이 내가 연임할 생각이 없는데 당신들 왜 그래 그러면서 국민들한테 꾸짖듯이 얘기하시잖아요. 나는 생각도 없어. 이거 뭐 하는 거야. 그런데 그렇게 해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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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2지지율이 왜 떨어졌을까. 모든 것들을 다 합쳐서 저의 부족 때문이었다.
01:31다시 한 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01:41특검의 권한 상황 중에 기존 기소 사건들에 대한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들은 삭제하시고
01:53기자회견을 보는 동안에 대통령님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02:00공소 취소. 공소 취소를 넘어서 재판받겠다.
02:04지금 당장요?
02:05각급 재판부는 재판을 재개해야 되는 거고요.
02:08검찰은 길 지정 신청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2:17오늘의 정치훈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합니다.
02:23어서 오십시오.
02:24안녕하세요.
02:25대통령의 일곱 번째 기자회견.
02:27연임 생각 없다. 공소 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은 미정이다.
02:31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2:33우선 연임 논란 이제 클리어됐습니까?
02:36저는 클리어됐다고 생각하고요.
02:38연임 논란에 이어서 사실상 더 국민들을 조금 걱정하게 했던
02:43그리고 범요건 내부에서도 지적이 됐었던
02:46공소 취소하려는 거냐 마려는 거냐.
02:49사실 이게 해소가 됐기 때문에
02:51저는 이제 대통령께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먼저 보여주셨기 때문에
02:56저는 이제 많은 국민들이 다시 이재명 대통령
03:00열심히 일만 할 수 있도록 지지세를 좀 밀어주시지 않을까
03:04좀 그런 생각을 합니다.
03:05윤건영 의원도 이제 마음이 놓인다.
03:07이렇게 표현을 하긴 했는데
03:09국민의힘에서는 연임을 안 하겠다가 아니라
03:12연임 생각이 없다.
03:14그럼 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것 아니냐.
03:16이렇게 의심을 하다 봐요.
03:17그런데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이
03:19내가 연임할 생각이 없는데
03:21당신들 왜 그래 그러면서
03:23국민들한테 꾸짖듯이 저렇게 얘기하시잖아요.
03:25나 생각도 없어.
03:26이거 뭐 하는 거야.
03:27그런데 그렇게 해서 문제가 시작된 게 아니잖아요.
03:31대통령의 측근이라고 얘기할 만한 분들이
03:34일제히 그 얘기를 하고 나선 거 아닙니까?
03:36대장동 변호사였던 법제처장이 그 얘기를 했고
03:39그다음에 김민석 총리가 5년은 너무 짧습니다.
03:42이런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대통령이 정무특보를 했던
03:46국회의장이 나서서
03:48이거 국민의 뜻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3:51이런 얘기를 해서 연임 논란이 불이 붙은 거예요.
03:54본인 측근들이 다 불을 붙여놨는데
03:57이제 와서 그걸 가지고서
03:58내가 연임할 생각이 없다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04:01국민들을 꾸짖듯이 얘기하는 거는
04:03적반하장이다.
04:05이게 지금 국민들한테 화를 내면서
04:07혹은 그 논란이 불거진 것들에 대해서
04:10그렇게 말씀하실 때입니까?
04:12본인이 잘못해서 그러신 거예요.
04:14본인이 이것을 분명하게 정리 매듭을 안 해놓으셨으니까
04:18계속 국정이 혼란스럽고
04:20이거 갖고 논란이 있었던 거거든요.
04:22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얘기하신 거는
04:23정말 이상하다.
04:26겸손하지 않으신 태도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4:29클리어하지도 않고 겸손하지도 않다라고
04:32혹평을 하고 계신데
04:33공소취소와 관련해서도
04:36공소취소 조항을 없애달라는 것이 아니라
04:38지금 당장 재판을 받겠다고 해야 된다.
04:41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어요.
04:43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에서도 알 거예요.
04:46대통령이 됐는데
04:48우리가 내란과 외환에 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04:51대통령은 소추를 받지 않거든요.
04:54그런데 이거 소추가 어떤 개념인가
04:56다 막 논란이 있었지만
04:57결국에 이런 조항이 있는 거는
05:00대통령이 되면 안정적으로 국정에만 매진하라고
05:04이런 조항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6그래서 저는 그렇게 요구하시는 분도
05:08사실 과도한 요구라는 걸 본인도 알 것이고
05:12사실 그러니까 저희 민주당
05:14그리고 대통령이
05:15연임에 대해서 안 하겠다
05:17공소취소 안 하겠다
05:19이런 말을 못했던 거예요.
05:20왜냐하면 이분들 지금 하는 거 보면
05:22연임은 말이 안 되는 게
05:25본인들이 대통령 지지율이 9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05:28대드락이 됐습니다.
05:29이렇게 대드락이 됐습니다.
05:31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5:31연임을 하지 말래요.
05:33아니 지지율이 80%, 90%가 돼도 어렵고
05:36개헌을 두 번이나 해야 되는데
05:37이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05:39그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공격을 했던 것이고
05:43저희는 대통령께서 말로 하셔도
05:46말하고 나면 이제 가서 써라
05:48이렇게 얘기할 거라고 저희는 예상을 했어요.
05:51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미뤄왔는데
05:53그럼에도 불구하고
05:55사실 대통령은 일주일에 한 번씩 선거를 치른다고
05:58이 여론이 안 좋아졌기 때문에
06:00여기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06:02국민께 져주는 것은 절대 잘못된 게 아니기 때문에
06:06고개를 숙였다.
06:08그런데 이걸 오만한 모습이라고 하면
06:09엎드려 절이라도 해야 되나요?
06:11예전에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플랜 A는
06:16검사가 하는 공소 취소고
06:17플랜 B는 연임 개헌이고
06:19플랜 C는 판사가 하는 공소 기각이다.
06:22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06:23그런데 지금 오늘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06:25플랜 A와 플랜 B가 부정된 상황이니까
06:27국민의힘이나 한동훈 의원 쪽에서는
06:29다른 방법으로 재판을 취소하려 할 것이다.
06:32이런 의구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06:34그런 의구심을 가질 수가 있죠.
06:37그런데 공소 취소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면서
06:39특검에서 공소 취소 조항을 빼달라
06:42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06:43그 법안을 누가 냈습니까?
06:45민주당이 냈습니다.
06:46공소 취소 국정조사 특위를 집권하자마자
06:50밀어붙인 게 민주당입니다.
06:52거기서 말도 안 되는 증인 신청해달라는 사람들
06:55객관적인 사람들은 하나도 안 부르고
06:57본인들이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불러갖고
07:00쇼했던 거 아닙니까?
07:01그러면서 거기서 내온 게
07:02연어 회덮밥 무슨 술파티가 있었다고
07:06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셨는데
07:09결국은 어떻게 됐습니까?
07:10그거 주장했던 이화영 지사가
07:11법원에서 징역 6개월의 추가 선고를 받았어요.
07:16그러니까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07:17국민들을 속인 거 아닙니까?
07:19그래놓고서 그게 무산이 되니까
07:21자기들끼리 이제 조작기소가 확인이 됐다라고
07:26하면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07:27그러면서 조작기소 특검을 법안을 만들어냈어요.
07:32그 법안 안에서 특검이 공소를 취소한다는
07:35기상천외한 그런 법안을 만들어냈어요.
07:38너무나 여기에 대한 여론이 안 좋으니까
07:40대통령이 지금 그걸 빼라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07:44그런데 그걸 누구를 위해서 넣었습니까?
07:46본인을 위해서 넣은 거예요.
07:47대통령 본인이 그 이전에 저질렀던 범죄 혐의에 대해서
07:51그것을 재판을 하기 위해서
07:53그거를 무산시키려고 넣던 거 아닙니까?
07:57그러면 국민들한테 미안한 생각을 하셔야죠.
08:00아니 아까 얘기했던 연임도 마찬가지고
08:02공소 취소도 마찬가지고
08:03이거 본인 때문에 다 불거진 건데
08:06마치 자기는 당신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08:10왜 니들이 알아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었어?
08:12라는 식으로 완전히 유체 이탈 화법으로
08:16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8:17그런데 지켜보는 사람이 좀 어안이 벙벙해요.
08:20아니 본인 문제가 다 있었던 건데
08:22이걸 왜 남들한테 그거 왜 집어넣었어? 빼?
08:25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 게 그게 맞는 얘기인가?
08:28그렇게 얘기하신 건 좋아요.
08:30그런데 그러려면 사과를 먼저 하셨어야죠.
08:32저 때문에 이런 문제로 이렇게 시끄럽게 된 거에 대해서
08:35대단히 죄송합니다.
08:37라고 얘기를 하면서 그런 거 없습니다.
08:39이렇게 얘기를 하셔야 되는데
08:40그게 아니고 남 얘기하듯이 하셔서
08:42저는 그 진정성이 상당히 훼손됐다.
08:45이렇게 봤습니다.
08:47애초에 기상천외한 공소취소 조항을 넣은 것에 대한
08:50사과부터 하셨어야 된다.
08:52이런 지적이신데
08:53그럼 이제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08:55이제 이 공소취소 조항 빼는 건가요?
08:58사실 대통령께서 기자회견하기 전에도
09:01이미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해보니까
09:05법사위원들 10명 상대로
09:06한 명 빼고 다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을 했잖아요.
09:10그리고 저도 많은 방송에서 우리 민주당과
09:14이재명 정부는 이 공소취소를 하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
09:17다만 이번 정부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통해 가지고
09:22이 검사들의 불법적인 수사와 기소에 대해서
09:25우리가 증명해내면 대통령께서 임기가 끝나고 나면
09:29자연스럽게 순리대로 끝날 것이다.
09:32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09:3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에서
09:35공소취소와 관련돼서 법안을 냈던 거는
09:38사실 국민께 우려할 부분은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09:41공소취소 모임이 있었으니까요.
09:43모임도 있었고 발의도 했었고
09:44하지만 김종혁 최고위원은 아시겠지만
09:46국회에서 많은 법안들이 발의는 됩니다.
09:49하지만 그게 상임위를 거쳐서 소위를 거쳐서
09:52전체위를 거치는 과정 속에서 이게 개정이 되는 거고
09:55결국에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09:58그런 국민의 우려를 받아들여서 대통령께서
10:01오늘 고개 숙이고 뭐라고 했습니까?
10:04국민의 실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하셨어요.
10:06그런데 이게 오만하고 이게 사과도 안 하고
10:09이걸 애초에 왜 발의했던 그 자체를 사과해야 된다고 하면
10:12좋습니다.
10:14우리 대통령은 또 사과하실 수 있습니다.
10:16그런데 이렇게 계속해서 처음부터 밑독독 없이 공격을 하면
10:19저는 국민들이 그 부분도 평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0:22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게
10:23오늘 회견이 갑자기 30분이 연기돼서
10:26그거에 대한 속보가 나왔었거든요.
10:2830분 왜 연기된 건가요?
10:29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표현의 수위라든지
10:34어쨌든 어떤 답변의 양이라든지
10:37이런 것을 탈고하는 과정이
10:39저는 조금 나중에 조금 더 길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10:42결국에는 기조 자체는
10:44이게 갑자기 바뀔 수는 없는 거잖아요.
10:47이게 사실 하루 이틀 전에도 정해지지는 않거든요.
10:50저희가 교섭단체 대표연설 같은 걸 작성을 해봐도
10:53그렇기 때문에 어떤 표현이나 수위나 양에 대해서
10:55조금 조정을 한 것 같습니다.
10:57이게 제가 비판을 하는 게 밑도 끝도 없이 하는 게 아니고요.
11:02이게 지금 이 사건으로 인해서 공소 취소하고 연임 때문에
11:05그동안에 얼마나 국정이 혼란스러웠습니까?
11:08여야 관계가 혼란스럽고 국민들도 또 헷갈려하고
11:11불필요한 논쟁 때문에 국정의 어떤 많은 에너지가 낭비가 됐어요.
11:16그게 다 대통령과 관계된 문제였어요.
11:18그럼 본인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야죠.
11:23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나랑은 완전히 상관없는 얘기인데
11:25니들끼리 알아서 떠든 얘기 아니야?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면
11:28그 진정성을 어떻게 이해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11:32사람이라는 게 어떤 상황에 대해서 진단을 해서
11:34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11:36나 때문에 그랬는데 미안합니다.
11:38라고 얘기를 그걸 진실성이 보여야 되는데
11:41말로는 국정의 혼란을 가져와서 미안합니다.
11:44라고 얘기하면서 나머지 얘기할 때 보면
11:46다 남들이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얘기를 하시면
11:49그 진정성은 없는 거고
11:51정치인들은 저도 와서
11:53기자하다가 정치판에 와서 보니까
11:55레토릭에 매우 강하세요.
11:57그런데 정치인의 입을 보면 안 되고
12:00발을 봐야 되고 말을 보면 안 되고
12:02행동을 봐야 됩니다.
12:04그러니까 대통령이야말로 또 어떻게 보면
12:06가장 정치인 중에서 고단수 정치인이시기 때문에
12:09정치인들이 무슨 얘기를 하든 간에
12:12그 말 자체를 보기는 쉽지가 않아요.
12:14그래서 저는 그런 측면에서
12:16좀 더 진솔했으면 좋았겠다.
12:19과거에 대한 반성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12:21말씀을 드린 겁니다.
12:22공교롭게도 대통령 기자회견 직전에
12:25갤럽 여론조사가 발표됐는데요.
12:27또 최저치를 기록을 했습니다.
12:29화면을 함께 좀 보시죠.
12:30갤럽 기준으로 지난주 40%대가 무너진 이후에
12:34오늘은 37%로 나타났는데요.
12:36역대 대통령 40% 지지율이 무너진 시간을
12:40좀 비교해 보겠습니다.
12:41윤석열 전 대통령이 2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은
12:452년 5개월, 이재명 대통령은 1년 3개월이
12:49걸렸습니다.
12:50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 이유는
12:52부동산 정책과 인사 등이 꼽혔는데요.
12:56이에 대한 언급 오늘도 있었습니다.
13:01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그 해부터
13:06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해이기도 하죠.
13:10그 해부터 허가와 착공권 수가 절반으로
13:13죽었습니다.
13:14대통령님께서는 아직도 전세는 사라져야 할
13:17제도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3:19사라질 것이라고 했지 내가 언제 사라져야 한다고
13:22했겠습니까?
13:24그러면 질문이 의미가 없어지죠?
13:27네, 그걸로 대체하겠습니다.
13:29네, 바로 다음.
13:31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는 못했고, 그 과정에서
13:35벌어진 많은 사안과 지적들, 여러분들이 가지고
13:40있는 역량과 또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13:44네, 부정평가가 5%포인트 상승하면서 56%로
13:52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부정평가 1위와 2위,
13:55부동산과 인사가 뽑혔습니다.
13:57오늘 부동산에 대해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에,
14:01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해에 이렇게
14:04착공 물량이 줄었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14:07국민의힘에서는 남탓한다, 이 부분을 비판을
14:09하고 있거든요.
14:11그런데 공급에 대한 것은 국민들도 아시죠.
14:14왜냐하면 이 아파트 공급이라는 게 하루 이틀
14:17세 되는 게 아니라 아파트 재건축이나 재단지
14:21같은 경우는 빨라야 8년 걸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14:24그리고 공급 물량을 정하는 것은 1, 2년 세 정하는
14:27게 아니라 3년 전에, 5년 전에 이렇게 정하는
14:30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들이
14:33느끼시기에 그것은 윤석열 정부 때 공급 계획이
14:36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구나라는 걸 아실 거라고
14:38생각합니다.
14:39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에서의 주택 공급과
14:43관련된 성적표는 임기 말이나 아니면 다음
14:46정부 때 나타나겠죠.
14:47그러면 이제 세제라든지 아니면 다른 어떤
14:51세제와 관련된 정책들이 있을 텐데 이거는
14:56사실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14:58이게 1주택 비거주에 대한 선의의 피해자에
15:02대해서 구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냐.
15:04그리고 장기 특공과 관련해서 너무 집이 있는
15:08사람들, 비싼 집 가지고 있는 사람을 때려잡은 거
15:10아니냐라는 오해가 있는 건데 그거는 당과
15:13긴밀하게 협의를 해가지고 저희가 바꿔나가고
15:16있고 특히나 이 대출 문제가 중요한 거
15:18아니겠어요?
15:19이 대출은 그래도 총량이 정해져 있는데 이걸
15:21다주택자들의 대출이 만기가 되면 이것을
15:24청년이라든지 신혼부부에 돌려가지고 이 대출
15:27규제와 관련해서 해결을 하면 연말쯤에는
15:30부동산은 좋아질 것이고 인사는 그야말로 지난
15:33한 일주일 동안 너무 시끄러웠죠.
15:35그런데 이제 여론조사를 하는 과정이
15:38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후보자가 사퇴를 하고
15:42그다음에 김승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난 다음에
15:45실시된 이런 조사인데 저희가 생각했을 때는
15:47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15:50그렇기 때문에 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까지
15:52있었기 때문에 저는 다음 주 중에는
15:54팍 반등한다고 생각은 하지는 않지만
15:56그래도 하락세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15:58그렇게 봅니다.
15:59오세훈 서울시장이 바로 입장을 내고 잘못된 확신에 남탓만 한다.
16:03그런데 오세훈 탓해도 좋으니까 이 부동산 해결부터 해라.
16:06현실적으로 봐라.
16:07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16:09그리고 기자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16:10대통령께서는 아직도 전세가 사라져야 할 제도라고 보십니까?
16:14라고 물었더니
16:15내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지 언제 사라져야 한다고 그랬습니까?
16:20이렇게 대답을 가름했거든요.
16:21저는 전세와 관련해서 기자가 물어봤을 때 했던 대통령의 답변, 태도
16:28그것이 오늘 회견 전체를 굉장히 나쁘게 평가받는
16:34그런 단초를 제공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16:38대통령이 눈을 이렇게 지구시 내리깔듯이 하면서
16:40네가 어디 감히 그런 질문을 해 라는 식의 얼굴 표정이잖아요.
16:45저게.
16:45그런 표정을 보이시면서 내가 사라질 거라고 그랬지
16:49언제 사라져야 한다고 했느냐.
16:51그러니까 이 질문 하나 많아 한 거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잖아요.
16:57대통령이 저렇게 대답을 해야 됩니까?
16:59아, 그거 오해가 있으신데
17:00저는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거였습니다.
17:04라고 설명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17:06지금 국민한테 설명하겠다고 저 자리에 서신 거 아닙니까?
17:09저기 지금 꾸짖으시려고 지금 서신 겁니까?
17:13어떤 느낌이 드냐면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 때
17:15어느 기자가 물어봤어요.
17:17아니, 경제성장에 대해서 이렇게 자신감을 보이셨는데
17:19대통령님 그 근거는 어떤 건가요?
17:21라고 얘기했더니 그 기자한테 문자 폭탄 엄청 들어와서
17:25결국 그 기자 회사 그만두고
17:27그 회사, 지방 경기도에 있던 어떤 신문사였는데
17:31그 회사도 결국 문을 닫았던 걸로
17:33그런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17:35그러면서 거기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17:37그게 무슨 양념이다.
17:39이런 얘기를 하시고 말이죠.
17:40말도 안 되는 대통령이 교만이거든요.
17:43그런데 지금도 이번에도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면 될 거를
17:48그걸 무슨 마치 훈계하고 꾸짖듯이 눈 쫙 내릴 깔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시면
17:53저게 국민들이 보기에는 굉장한 그런 거부감 같은 것들을 주기 마련이에요.
17:58그게 하나고.
17:58그다음에 두 번째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18:03지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18:08저 말의 진정성이 대통령이 했던 오늘 회견의 진정성이
18:12진짜냐 가짜냐가 다 판가름 됩니다.
18:14말뿐이 아니라 행동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18:17뭐라고 하셨냐면
18:17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8:21국민의 눈높이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눈높이가
18:25김승원 씨를 법무부 장관 시키려는 게 대한민국의 국민의 눈높이입니까?
18:29지금 여론조사 보면 압도적으로 이 사람 안 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8:34그러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면 당장 저 사람 시키지 않아야 되는 겁니다.
18:38그리고 저 인사 담당자들을 문책을 해야 돼요.
18:42그런데 그거를 하실지 모르겠어요.
18:44지금 저렇게까지 국민들한테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결정하겠다라고 얘기하신 다음에
18:50강행을 한다?
18:51그러면 국민들이 그게 내 눈높이란 말이냐라면서
18:55분개하시고 분노하실 거예요.
18:57정말로 길거리로 쏟아져 나올지도 몰라요.
19:00어제만 해도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19:03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을 하면서
19:06상당히 속도를 내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19:08그런데 대통령이 오늘 김승원 후보자 임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19:13대통령의 마음이 지금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19:15전 대통령께서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해서 임명을 안 하실 수도 있겠다라는 강한 느낌을
19:23어제부터 받았어요.
19:25어제부터요?
19:25더 먼저군요.
19:27사실 저는 기자회견을 18일 날 하느냐 21일 날 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19:32그러니까 18일 날 한다는 거는 임명을 안 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19:37왜 그렇죠?
19:38그러니까 21일 날 하게 된다면 임명을 하고 나서 주말에 국민의힘에서 장애 집회를 할 겁니다.
19:46그리고 나서 이런 추이를 월요일에 나오는 이런 요사를 보면서 결정을 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19:5118일 날 오늘 금요일 날 했다는 것은 이미 나름대로의 진정성을 가지고 그걸 증명하기 위해서 결단을 내리고
19:59저는 야당이라든가 국민들이 기대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거를 포기함으로 인해서
20:07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한 결단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두고 보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20:12사실 제가 100% 장담을 못하지만.
20:14그런데 방금 이제 그 기자분의 질문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는데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20:20야당은 기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별로 안 좋아하니까요.
20:23그런데 사라질 것이다 하고 사라져야 한다는 거는 팩트가 너무 달라요.
20:28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분명히 정정을 해서 바로 잡지 않으면 국민들이 그냥 지나갈 겁니다.
20:33사라져야 한다는 일종의 악마화를 시킨 것 같은데
20:36저희 정부에서 주택을 가지고 돈을 벌려고 하시는 분들을 비판한 적이 있지만
20:41무슨 전세 사는 사람을 왜 그걸 악마화합니까?
20:43그건 말이 다른 거예요.
20:44그리고 저는 평론화할 때 과거 얘기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20:48그런데 문재인 정부 얘기까지 얘기 꺼내면 저도 그럼 윤석열 정부 얘기 꺼냅니까?
20:53감당하시겠어요?
20:5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정부와 관련돼서 얘기했으면 좋겠고
20:59어쨌든 국민들이 보시기에 또 그렇게 대통령께서 날선 모습 보이실 수 있다고 하면
21:04그 또한 되게 검토해가지고 고쳐나갈 부분인 것 같습니다.
21:07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
21:10이렇게 강대변인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21:13그건 대단히 환영할 만한 얘기죠.
21:15그리고 그래야 마땅한 것이고요.
21:16그동안에 그렇게 되면 그동안에 김승원 후보자를 싸고 돌았던 민주당 의원들이
21:22얼마나 엉터리였는지가 확실히 증명되는 거 아닙니까?
21:26지금 김민석 대표 뭐라고 그랬습니까?
21:28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다.
21:31이런 터무니없는 얘기에서 국민들이 억장 무너지게 염장 질렀던 거 아닙니까?
21:36말도 안 되는 얘기잖아요.
21:37그리고 그 참고인 증인 빵명 아무도 그 진실을 얘기할 사람을 부르지 않고 자기들끼리 앉아서 북치고 장구 치면서
21:46그러면서 총문회 해놓고서 총문보고서 통과시키고
21:49그거를 국민들이 다 지켜보면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21:53그러니까 저는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21:55내가 인사가 잘못됐다라고 솔직하게 받아들이시고
21:59김승원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을 시키면요.
22:03그건 제가 보기에는 진짜로 이재명 정권의 너무 심한 표현이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22:08굉장히 큰 타격이 될 것이고 자칫하면 몰락이 시작되는 거예요.
22:12그런 짓 하면 안 됩니다.
22:13국민들 바보 아닙니다.
22:14네, 대통령께서는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해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결정한다고 했는데요.
22:21어떤 결정이 나올지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24이 대통령이 가장 뼈아픈 대목 중에 하나가
22:27같은 진보 진영 내에서의 내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22:30오늘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22:35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거나
22:39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2:41제가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2:44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22:49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22:56그쪽에서 한참 묵인하는데 대통령이 그런 묵인하거나 방주하거나 진시하거나
23:00그런 의심이 생긴 거 아니에요.
23:02문 대통령의 맨 뒤에 있는 대통령이 있는 거 아니야?
23:04이런 의심을 하잖아요.
23:07그러니까 아니, 문 대통령 안 시켰어 이 말을 기대하는 게 아니고
23:10거기에 대해서 저 사람도 마음 아파하는구나.
23:14기자회견 이후에 정청래계인 최민희 의원은 그동안 정청래 대표와 함께한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았는데
23:22마음을 보듬어주셔서 대통령께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23:28네, 물론 일부입니다.
23:30일부 친명 지지층이 친천계를 멸칭으로 부르는 것.
23:34이것에 대해서 대통령이 언급을 했어요.
23:36멸칭을 쓰고 혐오의 언어를 쓰는 것이 상당히 마음 아프다.
23:39이런 얘기를 좀 직설적으로 하셨습니다.
23:41저는 사실 최근에 가장 큰 고민과 걱정이 뭐냐면
23:46국민의힘이 걱정이 아니라 저희 민주당 내부 그리고 법력구의 분열이 저는 제일 걱정돼요.
23:53그러니까 저도 사실 책임 있죠.
23:54저도 뭐 이런 말 할 자격이 없을 수도 있어요.
23:56저도 막 공격하고 저도 막 싸우고 했기 때문에.
23:59그런데 어느 순간 느껴지는 게
24:00아, 이러다가 총선 때 우리 패배할 수도 있겠구나.
24:05아, 정말 진보 진영은 분열로 망한다는 그 진리인가?
24:08정말 걱정스럽더라고요.
24:11그런데 대통령께서도 거기에 대해서 좀 공감을 하셨는지
24:14어쨌든 대한민국에서 제1권력자가 법 여권을 향해서 그만 싸워라.
24:21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양쪽 진영에게 저는 큰 울림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24:27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라도 사실 단 일주일만이라도
24:31저희가 이제 멸칭이라든지 아니면 서로 간에 비판이라든지 비난하는 공격은
24:37좀 삼가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지
24:39우리가 정권을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24:44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24:45네, 우리 모두가 친노이고 친문이고 이재명의 동지다.
24:48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24:49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더니
24:52진보만 바라보는 반통력이 되겠다는 것이냐?
24:55이런 반응이 나왔어요.
24:57들으면 좀 어떤 생각이 드리냐면요.
24:59자, 그래 우리끼리 멸침과 혐오하지 맙시다.
25:02그러면 다른 사람에게는 멸침과 혐오해도 된다는 얘기입니까?
25:05당장 그렇게 하고 계시잖아요.
25:07어떻게 하고 있냐면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25:10아이만이라느니 밀정이라느니
25:13도대체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인격 모독을 자행하고 있어요.
25:16진보진영에 계신 분들이.
25:18자기들끼리 싸우면서 그런 얘기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25:21그리고 대통령이 그런 말씀 지금 하시는데 대통령 되셔서 그런 말씀 하시는 게 좋습니다.
25:26그런데 그 이전에 어떻게 하셨습니까?
25:29그동안 재벌을 악마화하고 검사를 악마화하고 언론을 보수 언론이라고 해서 악마화하고
25:35그다음에 다른 그런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아주 심한 말씀 우리 지금 이재명 대통령 하시지 않았나요?
25:43본인이 그런 말씀 하셨던 부분들을 갑작스럽게 우리끼리는 하지 말자라고 얘기를 하면
25:49그러면 다른 상대방에 대해서는 해도 된다는 것인지
25:52저는 이 얘기가 그런 보수 지금 정치인들은 안 했느냐
25:56그런 부분 안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5:58잘못된 거예요.
25:59잘못된 거라고 생각하고
26:01아마 강성필 대변인이 그렇게 얘기하듯이 저도 거기에 책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6:06하지만 대통령이 마치 자기는 아주 깨끗한 데서 나오신 분 것처럼
26:10그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는
26:12정말 개구리 울챙인적 생각 못한다더니 그러시는구나.
26:16누구든지 권력을 잡으면 그다음부터는 다 다른 사람의 책임이고
26:20나는 그와는 무관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26:24아마 국민의힘에서도 무슨 자기들끼리만 그렇게 부르지 말자는 거냐
26:31이런 얘기 했을 거라고 봅니다.
26:33이재명 대통령이 친정청래계를 향해서 우리 멸칭이나 혐오의 언어 쓰지 말고
26:37잘 지냅시다 이렇게 손을 내민 의미로도 좀 볼 수가 있는데
26:40그런데 오늘 기자회견에 앞서서 정청래 대표가 이번 소식을 알렸습니다.
26:45본인의 SNS에 이 사진을 올렸는데요.
26:47함께 보시죠.
26:48내용을 보면 3일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26:511, 2년 쉼 없이 너무 무리했을까요? 라면서
26:55잠시 쉬어가는 뜻으로 알고 병원에 있습니다.
26:583일째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금식 중.
27:02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27:03지금 안색이 많이 안 좋아 보이는데
27:05대통령 기자회견을 앞두고 이런 사진을 올린 이유가 있을까요?
27:09저는 정청래 전 대표께서 대표직을 한 1년 정도 맡으시고
27:15그리고 바로 이제 전국선거를 치르시고 또 전당대회를 치르시면서 사실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겁니다.
27:21그런 과정 속에서 이제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는데
27:25이제 어쨌든 전당대회도 좀 끝나고 하다 보니까 긴장이 좀 풀리셨던 것 같아요.
27:30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한 번에 와가지고 몸이 좀 편찮아 지신 것 같습니다.
27:3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또 많은 지지자들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27:41저는 저런 메시지를 올린 거라고 생각하고
27:43저희 구성원 모두가 빨리 퇴차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7:46친명, 칭청 갈등이 좀 있는 와중에 이렇게 정청래 대표가 이번 소식을 본인이 직접 알렸는데
27:53뭔가 누군가의 병문안을 기다리는 메시지일 수 있을까요?
27:57그런데 뭐 저게까지 무슨 정치적인 계산 이런 거 부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8:03그러니까 어쨌든 굉장히 심신이 피곤하시겠죠.
28:07그동안에 당대표 경선을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치열하게 싸웠고
28:11그다음에 지금 대통령과 맞서서 반명, 친청 이런 식의 얘기가 나올 정도로
28:17그렇게 어떻게 보면 박터지게 싸웠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힘드셨을 것 같아요.
28:23그러니까 빨리 퇴차하시기를 빕니다.
28:25누가 찾아가고 어떻게 할지는 좀 그 다음에 좀 지켜봐야죠.
28:29정청래 의원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28:32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모두 친노, 친문이고 이재명의 동지라고 밝혔지만
28:38최근 민주 진영 내의 모습은 그렇지가 않은 듯 보입니다.
28:42이 대통령이 지명한 초대의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싸고
28:46여당 강경파들이 반대하고 있는 건데요.
28:49먼저 듣고 오시죠.
28:52마치 독립운동가를 고문하던 친일 형사가
28:55해방된 조국의 경찰 간부로 영전하던 그 기막힌 꼴을
29:00대통령님께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29:02김지용 후보자를 지명 철회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29:07김지용 후보자를 나치 전범회까지 비유한
29:11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조직 내에서 사법정의를 벌이고
29:15신발을 거꾸로 신은 밀정이다, 윤석열 패거리다, 하수인이다, 악역이다
29:21이 같은 표현으로 비난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습니다.
29:25추미애 경기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에 이어서
29:28이번에는 민주당 탈당을 요구하는 도민 청원이 올라와
29:331만 2천 명 넘는 동의를 얻었지만
29:35경기도는 이에 대해서 도도의 정치적 판단에 요하는 사안은
29:39청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의견 수렴을 종료했습니다.
29:46저 추미애가 안 쫓겨납니다.
29:52며느리 쫓아내려고 지금 그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29:57네, 추미애 지사의 목소리를 듣고 왔는데요.
30:00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30:04대국민 기자회견과 관련해서 구체적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30:07현장 보시죠.
30:15이재명 대통령의 진심이 드러난 기자회견이었습니다.
30:21현란한 말로 포장했지만 대통령의 진심에 국민은 없었습니다.
30:26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결론을 내려놓고 이재명만 옳다.
30:32그 말이었습니다.
30:35국민이 뭐라고 하든 좌파를 손잡고 내 갈 길 가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30:42이재명 대통령,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30:47그러면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됩니다.
30:51그 쉬운 말 놔두고 왜 세상 억울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는 것입니까?
30:57연임할 생각은 없다고 해놓고 결국 나중에는 국민 결단 운운할 것 아닙니까?
31:07결국 아직도 연임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31:12소위 기소조작 특검을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31:16국민 반발이 무서우니 공소취소는 빼겠다고 합니다.
31:20그런데 특검에 공소취소 조항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공소취소는 가능합니다.
31:31이래도 저래도 공소취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부패처럼 널려있는 공소취소 조항 하나 정도는 선심쓰듯이 빼주겠다는 것입니다.
31:44대통령의 소원이 재판 취소라는 사실을 온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31:52국민이 원하는 답은 단 하나, 당당히 재판받겠다, 그것입니다.
32:00변함없이
32:03장동혁 대표의 입장 발표 듣고 오셨습니다.
32:05인사가 망사다라는 백드롭 앞에서 입장을 밝혔는데요.
32:09이재명 대통령이 현란한 말로 포장했지만 대통령 진심에 국민이 없었다라고 했고요.
32:16연임을 안겠다고 선언하면 되는데 억울한 사람 행세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32:21어떻게 들으셨어요?
32:22저 장동혁 대표 보잖아요.
32:25마음이 든든합니다.
32:26그러니까 반드시 꼭 국민의힘에서 연임하셔가지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오래 가셨으면 좋겠어요.
32:32그러니까 대통령의 오늘 기자회견을 보고 연임을 안겠다고 선언하면 되는데
32:37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32:39국민들은 다른 국민의힘 패널도 저하고 방송해보면 연임 안 한다, 공소취소도 안 한다, 평가한다라는 말을 계속하고 있는데
32:49본인만 혼자서 본인 판사 출신이잖아요.
32:52그런데 이 공소취소라는 게 1심 선고 전까지 하지 않으면 이건 불가능한 거예요.
32:59저보다 더 잘하실 분이 마치 모른다는 식으로 저거 이상하게 말씀을 하시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33:07그래서 저는 야당 대표로서 얼마든지 정부에 대해서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고 지적할 수는 있지만
33:14최소한도로 사실관계는 국민께 거짓말하면 안 된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33:20그러니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공소취소가 가능하고 공소취소 조항 하나 선심쓰듯 빼주겠다는 것이다.
33:28이렇게 장동혁 대표가 조금 전에 입장을 밝혔는데요.
33:31지금 강성표 대변인께서는 장동혁 대표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33:35상당히 민주당 입장에서 든든하다라고 하셨어요.
33:38야당으로서는 할 수 있는 비판이라고 생각해요.
33:41입장을 바꿔놓고 아마 보수 정당의 대통령이 출범을 했는데 저런 연설을 하면, 기자회견을 하면 민주당은 훨씬 더 공격을 세게 했을 거라고
33:50생각합니다.
33:51아마 당 대표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나와서 다 공격을 했을 거예요.
33:54그러니까 비판은 누가 봐도 자기에 대한 진솔한 사과 없이 저런 식으로 명백하지 않게 약간씩 약간씩 남의 얘기하듯이 하셨으니까 그런 거
34:06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34:07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대표의 신뢰도의 문제가, 야당 대표의 신뢰도가 만약에 굉장히 높았다면 저 말씀이 조금 더 국민들의 가슴에 와 닿았겠죠.
34:18그런데 현재 불행하게도 야당 대표 역시 국민적 신뢰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으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 얘기가 약간 공허하게 들리는 측면도
34:28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34:30그런 말씀하실 줄 알고 저희가 이 그래픽을 준비했습니다.
34:32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에서 여야 대표 직무 수행에 대한 결과도 주목이 되는데요.
34:37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4:39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잘하고 있다 30, 못한다 4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잘한다 21, 못한다 61%로 집계됐습니다.
34:48각 당의 지지층 내로 좁혀볼게요.
34:50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김민석 대표의 긍정평가가 54, 부정평가가 27로 상반된 경향을 보인 반면에 장동혁 대표의 경우에는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도 긍정론
35:0439%보다 부정론 49%가 앞섰습니다.
35:08직전 대표들과 비교를 해보면요.
35:10지난해 이맘때쯤 당시 정청래 대표의 긍정평가는 43%였습니다.
35:16재작년 1월 한동훈 전 대표의 긍정평가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35:20당시에 52%, 장동혁 대표 현재 21%의 긍정평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35:26네, 여야 양당 대표 모두 잘한다는 응답이 김민석 대표 30, 장동혁 대표 21,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35:34장동혁 대표 든든하다고 하셨는데 김민석 대표도 생각보다는 높게 나오진 않은 것 같아요.
35:39그런데 이제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게 확실하고 명백한 이유가 있잖아요.
35:44그러니까 전당대회 때 좀 심하게 경쟁을 했고 그러면서 지지층들이 좀 갈라져 있고
35:50또 김민석 대표를 지지하셨던 분들은 응답을 많이 하지만
35:54또 김민석 대표가 아닌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은
35:59또 많이 기가 죽어서 응답하지 않는 것도 있기 때문에
36:02저는 이건 시간이 좀 걸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36:04그런데 저는 생각보다 장동혁 대표의 지지율은 잘 나온 것 같다.
36:0821이요?
36:09그러니까 전체에서 21이라고 하면 그래도 10명 중에 2분 정도는
36:13장동혁 대표가 올림픽 공원 가서 이미 선관위 특검도 출범한 상태지만
36:18계속 올림픽 공원에서 북치고 계속해서 그쪽에 있는 부정선거론자들하고
36:23계속해서 이렇게 호응하는 모습을 좋게 보는 분들이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36:27바로 저 모습이요?
36:28네. 그래서 참 대한민국은 다양한 사회이기 때문에
36:30다양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겠구나라는 걸 인정을 해야 되고
36:34어쨌든 저는 장동혁 대표께서 이제 국정감사 시작됩니다.
36:39국정감사는 정치권에서 야당의 시간이라고 해요.
36:42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회에 돌아오셔서 여러 가지
36:46그러니까 지금 교섭단체의 완화라든지 선거구제 개편이라든지
36:51개헌이라든지 여러 가지에 대해서 같이 논의를 해봤으면 좋겠다.
36:55왜?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연임도 안 한다고 하셨으니까
36:58개헌의 공은 국민의힘으로 넘어갔거든요.
37:01그래서 빨리 국회에서 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7:04네. 민주당은 이제 지지율 높아질 일밖에 없다라는 민주당 의견을 주셨는데
37:08민주당에서 보기에 장동혁 대표 긍정평가 21도 너무 높게 나왔다
37:13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37:14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그동안 장동혁 대표가 좀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37:18지금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긍정론보다 부정론이 더 많거든요.
37:22어떤 배경으로 보이세요?
37:23그런데 어떤 경우든 간에 양당의 지지자 한 20%는 강성 지지자들이세요.
37:28그러니까 그거는 누가 되더라도 아마 지팡이를 꽂아놔도 그분 지지를 할 거예요.
37:33그러니까 지금 61%가 부정이고 21%가 긍정이라면
37:37이거는 더 이상 낮아질 게 없는 최악인 거죠.
37:41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37:42그런데 더 놀라운 건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 부정이 49고 거의 절반이잖아요.
37:48그리고 긍정은 39밖에 안 된다는 게 그게 사실은 상당히 놀라운 거죠.
37:53자기당의 당대표잖아요.
37:55그래서 어지간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자기당 대표니까 좋게 평가하는 게 맞습니다.
38:01그런데 지금 39대, 49로 나온 거는 그 이후에 그러니까 지금 지방선거,
38:0763 지방선거 이후에 장동혁 대표가 보여줬던 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38:11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저런 행동들.
38:13그리고 야당 지도자로서 국회라는 그런 뭐랄까 주어진 공간 있잖아요.
38:21합법적인 공간 그런 걸 놔두고 거기서 진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38:25엉뚱한 데 가서 엉뚱한 행동을 하고 계신 것들에 대한 그런 실망감.
38:30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냐.
38:32입만 열면 싸우는 정당, 싸우는 정당 하는데 길거리 가서 북치는 게 지금 싸우는 거냐.
38:37왜 국회에서 제대로 안 싸우느냐.
38:39이런 것들에 대한 그런 평가가 내려졌기 때문에
38:42그래서 이런 상황이 나왔고 이게 아마 앞으로 더 이렇게 되지 않을까.
38:48제대로 하지 못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38:52올림픽공원에서의 장동혁 대표 이런 모습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라는 분석이신데
38:56앞서 추미애 지사 얘기를 하다가 넘어갔는데
39:00추미애 지사가 지금 계속 우산을 뺏는 듯한 이재명 대통령의 우산을 뺏는 듯한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거든요.
39:07이건 어떤 연유라고 보십니까?
39:10사실 추미애 지사를 비판하시는 분들
39:14다음 대권을 벌써부터 준비하는 거 아니냐.
39:17왜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으니까.
39:20그리고 대통령과 가까워 보이는 다른 대선 주자들은 막 달리는데
39:24본인은 단체장이기 때문에 중앙정치에서 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급한 거 아니냐.
39:29그런 예상도 있고 축축도 있고 여러 가지 평가가 있는데
39:33좋습니다.
39:35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
39:40하지만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그 형식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39:44그러니까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하시든지 만나시든지 얘기할 수 있는 것을
39:49꼭 저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해가지고 내부의 분열을 더 크게 만들고
39:53오히려 국민의힘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는 것이
39:56과연 민주당 소속 단체장으로서 옳은 지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40:01국민의힘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지 말고 추미애 지사는 차라리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라.
40:06이런 개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40:08지금까지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40:12고맙습니다.
40:12고맙습니다.
40:13고맙습니다.
40:13고맙습니다.
40:13고맙습니다.
40:13고맙습니다.
40:13고맙습니다.
40:13고맙습니다.
40: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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