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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과거 '검찰개혁 반대'·'친윤 검사' 행적 논란
추미애 "김지용은 '밀정'…나치 '아이히만' 연상케 해"
여권서 김지용 지명 철회 요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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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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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입니다.
00:07검사 출신인데 희한한 장면이에요.
00:11대통령이 발탁한 중수청장 후보에 대해서 민주당 내부에서 비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00:22와, 어떻게 이런 사람 비명할 수 있냐.
00:24특히나 추미애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는 나치 얘기까지 꺼냈습니다.
00:28그렇게 되면 임명한 대통령은 뭐가 되는 겁니까?
00:33함께 보시죠.
00:35이건 또 희한한 장면이에요.
00:38법무부 장관 논란은 야당과 친여 진영의 참여연대까지 반대하고 있는 걸 강행해서 논란인데
00:44이건 민주당 내부에서 분열입니다.
00:48이른바 민주당 내부에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대통령에 대해서 반발하는 여론이 있다는 거예요.
00:55아, 저 사람 친용검사 아니야.
00:58뭐 이런 반발인데.
01:00자, 글쎄 한번 보시죠.
01:022020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정지를 반대했던 검사장 성명에 동참했다.
01:11아, 이런 이력 때문에 추미애 지사가 반대하는군요, 지금.
01:16그런데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총장에 대한 직무 정지는 부당하다라는 법적 판단 나오지 않았나요?
01:252022년 검소완박 입법에 공개 반대했습니다.
01:30뭐 이것도 검사로서 당연히 반대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1:33이런 이력들을 민주당 내부에서 공교롭게도 비명계들이 앞장서서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01:40자, 김지용 후보자는 지명된 이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48수사 기소 분리 원칙에 적극 공감한다.
01:51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강경파가 하고자 하는 거에 괴를 같이 하고 있어요.
01:56그런데도 반발하고 있다는 거죠.
01:58윤 정부 출범하고 이뤄진 첫 검찰 인사에서 저 좌천됐어요.
02:02라고 좌천 커밍아웃까지 했는데도 비명계를 중심으로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02:07대통령 인사에 대해서.
02:14그런데 이 대목에서 앵커로서 지적하고 싶은 건
02:20중수청장 후보자로서 검찰이 없어지고 경찰에게 수사권이 독점되는 이 상황을
02:27얼마나 국민 편에서 공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까를 따져야 하는데
02:32친윤 검사냐 아니냐가 과연 중요한 기준일까 하는 대목과 우려입니다.
02:38자, 특히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나치까지 꺼내들었습니다.
02:45한번 보시죠.
02:48나치.
02:49독일 그거 나치.
02:51나치까지 꺼내며 반발.
02:53김지용 후보자의 지명을 두고 이 대통령 내란 세력에 등에 업혀 전정근거한다.
02:59문제의 저 발언이 사실은 이 후보자 지명 때문에 나온 거예요.
03:04김지용은 윤의 하수인이다.
03:06히틀러 명령 따랐을 뿐이라는 나치 전범.
03:10아희만을 연속해한다. 밀정이다. 대통령 지명 철회해야 된다.
03:16와 나치의 밀정까지 나왔습니다.
03:22대통령이 나치의 밀정을 임명한 거다.
03:26김표 의원님 동의하십니까?
03:29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표현이 조금 다소 과한 면도 있는 분도 있는 것 같고
03:37민주당 내의 민주 절차에 따라서 여러 가지 주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3:42그것에 대해서 제가 일일이 논평하기는 좀 그렇고 제 생각을 좀 말씀드리면
03:50대통령은 사실은 어떤 일개 정파의 어떤 수장은 아니죠.
03:54대통령이 되면 국가 전체의 관점에서 본인에게 표를 찍지 않았던 사람
04:00그리고 지금도 반대하는 어떤 국민들에 대해서도 다 같이 살피고
04:05국정을 운영해야 되는 어떤 의무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4:08그래서 야당 대표일 때에 가졌던 생각과 대통령으로서 하는 행동은 좀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04:17그런데 일부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 분께서는 그게 생각이 달라진 것 아니냐.
04:23그러니까 특히 검찰 개혁에 있어서 의지가 쇠퇴한 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아요.
04:30그런데 저는 그렇게 했던 것들이 보안수하권 폐지 문제라든가
04:35이번에 공소청 직제라든가 여러 가지 그것이 논거로 들이대는데
04:40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그것보다는 대통령께서 이렇게 제도 개혁을 할 때
04:46검찰 개혁도 대단히 중요하고 하지만 다른 어떤 살펴야 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04:52그래서 어떤 그런 걸 가지고 대통령이 검찰 개혁 의지가 쇠퇴했다라고 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04:58검찰 개혁 의지는 굉장히 강고하면서도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스탠스를
05:03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05:06일단 이게 이런 면이 있습니다.
05:08중수청장 후보자를 검사 출신으로 할 거냐.
05:11그러면 검사 출신으로 한다 하더라도 김지용 후보자로 할 거냐.
05:16이 두 가지 면으로 구분된다고 생각해요.
05:19첫째 검사 출신으로 할 거냐 문제에서 저는 검사 출신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05:23왜 그러냐면 원래 중수청에 생기는 저는 원래 중수청 설치에 대해서 반대하던 입장이었습니다.
05:30중수청 굳이 있을 필요 없다.
05:32국가수사법 경찰에서 다 하면 된다.
05:34중수청을 괜히 왜 놔두냐.
05:35이런 분란이 생길 걸 저는 우려했기 때문인데요.
05:38어찌됐든 생겼으니까 말씀드리면 중수청이 왜 생겼느냐를 따져봐야 됩니다.
05:43검사들이 원래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지고 있을 때 사실 굉장히 강력한 어떤 부정부패 수사 기능이 있었어요.
05:51그러면 그게 이제 다만 정치적으로 악용되니까 그러면 수사 규서를 분리하자.
05:56그러면 그동안 해왔던 부패 기능 굉장히 잘하던 부패 기능 이걸 없애버리면 국가가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06:03그럼 그걸 온전히 살려서 다른 데서 하게 해야 되는데 기존에 경찰 가지고는 아직 부족하고.
06:09검찰의 수사력.
06:10그렇죠.
06:10검찰의 수사력을 남기려면 중수청을 만들어서 그 수사력을 그대로 갖고 있어야 된다.
06:15그래야 국가가 건강하다.
06:17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겁니다.
06:18그런데 왜 지금 낮집 일정 얘기까지 나오는 겁니까?
06:20그러니까 오히려 검찰의 수사력을 그대로 온전시키는 데 있어서는 사실상 검찰 출신이 가는 게 낫지 않냐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아요.
06:30그래서 그건 저는 일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6:32그래서 그렇다면 이제 김지용 검사 전 검사해야 되느냐에 대한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06:39검사 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사건 처리한 것도 있고 입장 발표한 것도 있겠죠.
06:43그런데 그것을 일일이 다 따져서 어느 순간은 이게 안 되니까 다 걸러내라고 하면 사실은 쓸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06:51생각합니다.
06:511도 양당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
06:52그렇습니다.
06:52그다음에 수사기소 분리의 문제에서 반대했다고 하는데 당시 대검 형사부장의 입장에서 수사기소 분리의, 보안수사권 폐지에 찬성한다.
07:01이렇게 얘기하기는 좀 어려웠을 거라고 봅니다.
07:03그래서 여러 가지 좀 따져보면 김지용 후보자가 저도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07:11완전 무결하게 아무 문제 없이 했던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여러 가지 점에서 이 부분은 좀 잘못했던 것 같은데 라고
07:17생각하는 면도 있어요.
07:18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윤석열 장모, 윤석열 대통령 장모에 대해서도 재규수사 시키고 이런 것도 있지 않습니까?
07:25그다음에 이제 행정안전부에서도 여러 가지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다시 재검증을 해서 여러 가지 발표를 했던데
07:32그런 부분도 다 한번 살펴서 결국 청문회에 한번 가서 전반적으로 판단을 다시 해보는 게 맞지 않냐.
07:39그리고 어차피 대통령께서 다시 재검증하겠다고 해서 나온 결과니까 그렇게 하는 게 어떤가 싶고요.
07:45청문회에는 좀 들어보는 게 어떤가 싶지 하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07:47낯집 일정은 좀 과하다.
07:48저는 표현이 조금 순화돼서 했었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07:52그래서 사실은 지금 이 전장이 친윤인이 아니냐라는 표면적인 이유 때문에 벌어진 싸움이 아니라고 보는 해석이 많습니다.
08:04민주당 내부에서 그간 지난 전당대회 때부터 KK 묵혀왔던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의 세력과
08:12대통령을 반대하는 민주당 내의 세력들이 이 중수청장 후보자라는 전장을 두고
08:20이른바 새해 대결을 벌이는 거 아니냐라는 시각도 많습니다.
08:26그런 의미에서 추미애 지사 얘기 들어보시죠.
08:31윤석열의 검찰이 민주화 이후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좋은 보직을 받고 출세를 하는데
08:38윤석열의 검찰이 생존을 위해서 더 기승을 부리는데
08:43그들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민주화가 다 된 겁니까?
08:47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중수청장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입니까?
08:54하마치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08:59되찾았습니다.
09:00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9:05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 전정근극하는 것입니까?
09:11와, 대통령을 향한 그냥 강도 높은 비판입니다.
09:16전정근극한다, 와서 빌어야 한다 이런 얘기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09:20그런데 낯짐 일정보다 이런 표현도 나왔습니다.
09:24강경파, 김용민 의원은 친일 형사다.
09:26낯짐 일정 나왔죠?
09:28친일 형사 나왔어요?
09:30들어보시죠.
09:32마치 독립운동가를 고문하던 친일 형사가 해방된 조국의 경찰 간부로 영전하던
09:38그 기막힌 꼴을 우리는 다시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09:43검찰개혁 반대를 주도했던 김지용 전 대검 형사부장을 초대 수장으로 만들어
09:48중수청 자체가 무력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9:52거대한 역주행의 꼭두각시 역할을 자처하는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은 즉각 철회되어야 합니다.
09:57대통령님께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10:03친일 형사를 왜 영정시키냐?
10:05대통령이 결단해라!
10:06와, 굉장히 강도 높은 비판입니다.
10:11강경파들의 입장 좀 더 있습니다.
10:13들어보시죠.
10:15자, 친일 형사 아까 낮쯤 일정 나왔죠.
10:19이성윤 최고.
10:20역시나 친정청 내 계잖아요.
10:25검찰청 폐지한다면서 중수청 설계는 검찰 출신들이 말이 되냐?
10:31하지만 그러는 본인이 중앙지검장 출신이에요.
10:35검찰청에 새 간판을 만들어준 것인가?
10:38라고 하지만 본인도 중앙지검장 출신이에요.
10:41조국 혁신당 박은정 의원, 김지용은 한동호가 한 팀이다.
10:47급기야 이런 주장.
10:49자진 사퇴하거나 지명 철회하라.
10:51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10:55한 명 더 나왔습니다.
10:58임은정 지검장.
11:00그렇죠.
11:01검찰 간부로 재직 시 법보다 조직 논리를 앞세워
11:05법률상 의무인 감찰과 수사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11:08더욱 막중한 중수청장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냐?
11:14임은정 지검장.
11:16이런 얘기도 냈습니다.
11:18지금 뭐 시끌시끌.
11:20시끌시끌.
11:21낯짐 일정에 친일 형사 여기까지 나왔어요.
11:25그러니까 이게 저는 두 가지가 막 섞여 있는 것 같아요.
11:28하나는 그냥 액면 그대로 반대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11:32김지용 후보자가 적절치 않다라는 주장을 하는 게 하나 있고
11:37또 하나는 그 이면에 보면 우리 앵커가 말씀하신 것처럼
11:41오래된 민주당 내 이른바 친명, 비명 사이에 갈등이
11:45김지용 후보자 선정을 놓고 지금 격돌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11:51이른바 이제 이런 말을 하긴 그렇습니다만
11:53문조털래위와 이제 새똥대 죽일 사이에 전쟁이 김지용 후보자를 놓고
11:58지금 흔들기 시작한 거죠.
11:59이게 또 제2의 전장이다.
12:00그럼요.
12:00그런데 먼저 앞부분을 먼저 보면
12:02김지용 후보자가 뭐 승수청장 후보로서 부적격하다.
12:06그리고 뭐 나치의 아이만이다.
12:08뭐 친일파 형사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12:11지금 김기표 의원님 설명 잘하셨습니다만
12:13검찰 출신을 뽑으면 어떤 검찰 출신이 와도
12:17저는 반대할 거라고 봐요.
12:18그 논리로 하면.
12:18김기표 의원을 만약에 중수청장으로
12:20그래도 반대할 것 같아요.
12:23만약에 저 사람들이 찬성할 수 있는 유일한 검찰 출신
12:25제가 볼 때 이성윤 의원이 중수청장을 하거나
12:29아니면 이문정.
12:30이문정이 하거나 아니면 박은정이 하거나
12:32그런데 대통령이 그 3명은 안 할 것 같거든요.
12:35그러니까 그 3명을 검찰 출신으로의 중수청장 후보로
12:40대통령이 발탁하지 않는 한 저분들은
12:42어떤 사람이 와도 검찰 출신이면
12:45무조건 반대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12:47그런 생각이 들고.
12:48두 번째로는 검찰 출신이 반대할 수밖에 없는데
12:51왜 그러냐면 아까도 앵커가 말씀 잠깐 하셨지만
12:53당시 2021년에 당시 검찰총장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12:58추미애 법무장관이 징계해서 직무 정지했을 때
13:00그걸 부당하다고 반대했던 검사장은
13:04제 기억에 한두 명 검사장 빼고는
13:0610명 넘는 검사장에 다 동의했었어요.
13:09그러면 그 반대했던 한두 명은 제가 볼 때 아마
13:12이성윤 검사장인 거로 생각을 합니다.
13:15그렇게 되면 그 당시 검찰의 전반적인 기류가
13:19우리 추미애 법무장관이 너무 정치적으로 오바해서
13:22검찰총장에 대해서 너무 과도한 직권남용으로
13:26직무 정지를 한 거라는 그냥 통상적인 반대 여론을 낸 거예요.
13:31그거 하나를 끄집어내서 이건 절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13:33친일파 형사하고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앞장섰던
13:36아이만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검찰 출신은 그 누구를 갖다 놔도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13:41제가 볼 때 반대 논리가 저는 설득이 안 되고
13:44다시 돌아와서 다른 차원은 뭐냐면
13:46왜 그럼 저 사람들 저렇게 싸우는가.
13:48특히 그동안 조금 잠잠했던 추미애 지사께서 나서서
13:52이렇게 참전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13:54전당대회 끝나고 가시지 않고 있는 이른바 명청대전
13:58그리고 친명과 비명의 개파 싸움이라는 게
14:00사실은 어떤 이슈나 어떤 휘발성 있는 사안이 올라오더라도
14:05한치 양보 없이 갈 수밖에 없는
14:07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봐요.
14:09그리고 그 수위가 너무 지금 위험해요.
14:12저는 대통령이 어쨌든 사람을 뽑았는데
14:15민주당 후보로 민주당 도지사로 일하고 있는 추미애 지사가
14:19검찰 출신 중수청장 후보를 했다고 해서
14:23아이만 이야기를 하고 친일 형사 이야기를 하는 것은
14:26저는 저 당이나 저 집권 세력 내부에서는
14:30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가는 게 아닌가
14:33그렇게 관전평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14:37법적인 판단을 상기시켜 드리면
14:39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했죠.
14:43정지했죠. 하지만 법원이 제 기억에 맞다면
14:4830시간도 안 걸렸어요.
14:5028시간 이내에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효력에 대해서
14:55정지를 시키는 가처분을 인용한 바 있습니다.
14:59뭐 그렇다고요?
15:03중수청장 인사를 놓고 민주당 내부에서의 어떤 갈등도 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15:09윤건영 의원.
15:11검찰 출신도 할 수 있어.
15:13추미애의 동지의 언어를 써라.
15:15김용진 의원.
15:16어려운 시기에 같이 비마자야.
15:19중수청이 침묵해냐.
15:20지금 민주당 의원들도 이런저런 말이 많군요.
15:28조선일보 한국일보 사설 썼어요 오늘.
15:31왜 조선과 한국 사설만 골랐냐.
15:34저기만 썼어요 사설.
15:38조선.
15:39수사 역량은 무관심.
15:41친윤이냐만 따지는 중수청장 검증.
15:44적임자 여부를 가리는 검증은 사라지고.
15:46오로지 친윤이냐 아니냐.
15:48우리 편이냐 아니냐만 남았다.
15:50한심한 작트다.
15:51한국일보.
15:52검사는 이유 불문 배척.
15:55막무가내 범여권 강경파.
15:57범여권 강경파들의 주된 논리는 김 후보자가 검사 출신이라 안 된다는 것.
16:02강성 지지층들의 검찰 적개심에 호응하는 것만이 이들의 유일한 목적이 아닌지 묻게 된다.
16:09조선과 한국의 사설은 날카롭습니다.
16:13성치준 대변인 어떻게 보세요?
16:16대통령 인사의 진영 내에서도 반대 목소리도 나올 수 있죠.
16:21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22그런데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방식이나 내용이나 이런 부분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16:29특히나 저분들 지금 계속 반대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검찰개혁 강하게 주장하시던 분들이거든요.
16:35그런데 검찰개혁 강하게 주장하시던 분들의 저는 논리적 허점이라고 할까요.
16:41제가 문제된다고 늘 지적을 했던 것이.
16:43논리적 허점.
16:44저분들은 늘 그냥 검찰은 무조건 안 된다.
16:47검찰은 다 악마다.
16:49검찰은 다 나쁜 사람들이었다.
16:51정말 2%의 소수의 정치검찰 때문에 검찰 전체가 욕을 먹고 비판을 받았던 것이지
16:56나머지 검사들은 정말 국민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했던 분들이거든요.
17:00그래서 보완수사권도 없었잖아요.
17:01그러니까 그 부분도 연결이 되는 겁니다.
17:03거기서도 무조건 하면 안 된다.
17:05검사에게는 아무것도 줘도 안 된다.
17:07이런 마인드를 갖고 검찰개혁을 접근하니까 형소법 개정을 접근하니까
17:10보완수사권을 접근하니까 국민들과 좀 멀어진 결정들을 하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
17:15그러니까 그리고 특히나 지금 여기 거의 선봉장에 서 계신 추미애 지사께서는
17:21글쎄요.
17:22지금 경기 도정 챙기셔야 될 건 아닙니까?
17:25경기 도가 바쁜 상황인데
17:26지금 경기도 지사가 아니라 여의도 지사처럼 활동을 하고 계시거든요.
17:30여의도 지사냐?
17:31지금 여의도 중앙정치와 관련된 이런 얘기들 하면서
17:33특히나 그것도 잘못됐는데 거기에 전정근근하고 있다.
17:37그것도 내란 세력의 등이 엎어서 전정근근하고 있다.
17:40이게 할 말입니까?
17:41저는 추미애 지사의 그런 개인적 의견은 대통령과 소통 가능하시잖아요.
17:46대통령과 소통 가능하시잖아요.
17:47경기도 지사가 연락하면 대통령이 당연히 연락받아줍니다.
17:49그 인사와 관련된 의견을 전달하면 되잖아요.
17:52굳이 저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17:54굳이 저렇게 헤드라인이 뽑힐 수 있는 언어를 써가면서
17:56무슨 나치의 밀정이다.
17:59김용민 의원은 또 일제 경찰이다.
18:01저 말은 뭐냐면요.
18:02저분들 옛날부터 저런 얘기 하셨거든요.
18:04대통령께서 검찰개혁과 관련된 얘기 할 때마다
18:07검사들에 둘러싸여서
18:09무슨 검사들에게 설득당해서 뭐 이런 얘기 하신단 말이에요.
18:11대통령이 모릅니까?
18:13대통령이 김지용 후보자 과거에 어떤 길을 걸었는지 모릅니까?
18:16다 압니다.
18:17다 알고도 윤석열 정부 때 결국 자천당했구나.
18:21그래도 마지막에는 뭔가 그래도 반대 해결을 냈고
18:23싸웠고 투쟁을 했던 사람이구나.
18:25이런 것들을 검토했고 역량으로서는 문제가 없구나.
18:27이런 것들을 검토했으니까 임명한 거 아니겠어요?
18:29그러니까 일제 경찰, 나치의 앞잡이 이런 얘기가 나오면요.
18:34밀정 얘기가 나오면요.
18:36국민들로 하여금
18:38대통령은 일제 경찰도 못 알아보는 사람이구나.
18:41나치의 밀정도 못 알아보는 사람이구나.
18:43그 얘기죠.
18:44그만큼 무능한 사람이구나.
18:45이렇게 몰고 가는 거잖아요.
18:47매우 잘못된 겁니다.
18:48인사에 대해서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18:51인사에 대해서는 지적할 수 있습니다만
18:53저런 방식, 저런 워딩 매우 잘못된 방식이고
18:56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18:58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정을 좀 살피시기 바랍니다.
19:01여의도 지사냐?
19:04그거 재밌는 표현이네요.
19:06여의도 지사는 실제 없습니다만
19:08경기도 지사는 여의도 지사냐라는
19:11성춘 대변인의 개인적인 비판,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9:15오늘 조선일보 한국일보도 사서 썼습니다만
19:18김여은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 문제.
19:21추미애 지사가 경기도 지사가 맞나?
19:24아, 맞았지. 저도 방금 성시훈 부대변인이 말씀 들으면서
19:28아, 맞다. 경기도가 있지. 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19:31왜 이렇게 지금 국정 운영에 여러 가지 좀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19:35저렇게 존재감을 드러내실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19:39이것은 여당이고 야당이고를 떠나서
19:42당내의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은 또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19:45공개적인 목소리로 표출이 되는 것만 봐도
19:48지금 여당 안에 사정이 상당히 갈등의 골이 깊다라는 것을
19:52일반 국민들도 좀 느낄 거다라고 저는 좀 보고 있습니다.
19:55그런데 일반 국민들이 볼 때는요.
19:58이렇게 본질은 접어두고
20:00이 중수청장이 이제 생기게 되는데
20:02이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검증을 하는 그런 이야기를 좀 나눠야 되는데
20:06갑자기 본질을 흐리는
20:07친윤이냐?
20:08네. 그리고 전정근근 등에 업혀 다닌다.
20:11이런 이야기를 대통령에게 하고 있는 이런 부분들이
20:14이 중수청이라는 것이 생기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하게 되는가라는
20:20그런 지적인 영역을 우리가 알 수 있어야 되는데
20:24그 부분이 그냥 지금 가려지고 있잖아요.
20:26이거는 국민의 알 권리 침해 같다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고
20:29본질이 아니다, 이거죠.
20:30그렇죠. 본질을 벗어나고 있다.
20:32그냥 험악한 말로 여권 내 갈등만 붙이고 있기 때문에
20:35이것은 뭐 여야를 떠나서 적절치 않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0:39그리고 김지용 중수청장 이 후보에 대해서 제가 좀 찾아보니까
20:43이분이 도대체 어딜 봐서 친윤인가?
20:47저는 좀 의아합니다.
20:48왜냐하면 이 검사장으로 승진했던 시기가
20:51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 때였거든요.
20:54그렇다면 군으로 치면 장군 별 달아주는 건데
20:57그게 추미애 당관 당시에 있었던 일인데
21:00이게 과연 저는 솔직히 친추 인사다.
21:03저는 그렇게 말을 하고 싶은데 이렇게 쳐내니까.
21:05그럼요, 친추죠.
21:07그때 별을 달았잖아요.
21:09그런데 왜 이렇게 멀리 하나?
21:10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가 마음에 안 드니까
21:13이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닌가?
21:16가장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에 이런 방언을 한다.
21:20그렇죠. 본인의 어떤 세력사업용으로 이런 표현을 꺼냈다.
21:23그래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라고 저는 좀 생각이 들고
21:26그리고 윤석열 정부 때도 윤 전 대통령의 가족을 갖다가 장모를 갖다가
21:32이 수사했던 것 갖다가 재수사를 시키잖아요.
21:35그것 때문에 좌천성 인사를 당해요.
21:38광주 고검으로 내려가서 1년 정도 있다가 법복을 벗으신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21:42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글쎄요, 저는 여야 어떤 정치적 구도, 세력을 막론하고
21:49그냥 검사로서의 일을 했던 분이 아닌가라고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21:53이 인사가 특별히 잘못된 것도 아닌데
21:55이렇게 격한 말들을 쏟아내는 그런 추미애 지사님이나 아니면 김용민 의원이
22:01저는 또 좀 이상하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22:03김효은 대변인 개인적 견해입니다.
22:06여권 내에 논란이 워낙 거세지자 행안부 차관이 친윤검사가 아니다라는
22:12이례적인 해명을 했습니다.
22:14이 장면도 총국입니다.
22:17검수 안박에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한 것에 대해
22:21친윤검사 내지 검찰주의자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22:26이에 대하여 후보자는 당시 윤 전 총장의 행위가 비위에 해당할 수 있으나
22:33징계 조치의 절차 과정이 일부 부적정하다고 판단해
22:38직무 정지와 징계를 재고해달라는 취지의 성명에 동참하였고
22:44검수 안박에 대해서도 수사와 기소 분리 취지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22:50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충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22:57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던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23:06민주당 내부에서 무슨 세력 싸움이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싶지는 않고요.
23:09다만 이런 게 있습니다.
23:11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는 검찰에 대한 트라우마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23:15검찰개혁을 강하게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고
23:18반면에 대통령 입장에서는 검찰개혁을 하되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23:23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통령이 검찰개혁 의지는 후퇴되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3:27그래서 여러 가지 대통령께서도 다시 재검증을 하고 있잖아요.
23:32청와대에서 그걸 지켜보고 향후 일정을 보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23:38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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