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에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들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00:05김종석의 샷 첫 번째입니다.
00:11익숙한 인물은 아닐 겁니다.
00:12그래서 저희가 밑에 용혜인 후보자 남편이라고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드렸어요.
00:18바로 박기홍 기본소당 최고위원입니다.
00:21추가 설명을 드리면 저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 용호자부터 남편으로부터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바로
00:27용혜인 후보자 비서관 출신인 오준호 신임 대표입니다.
00:34이 박기홍 최고위원, 지금 배우자인 용혜인 후보자가 여당도 야당도 할 것 없이 십자포화를 받고 있는 이 와중에
00:43오늘 기본소득당의 최고위원으로 뽑혔습니다.
00:48기본소득당의 전략기회 부총장으로 근무를 하면서 당비로 300만 원 안팎의 월북을 받아온 곳을 두고요.
00:55야당으로부터 가족정당 아니냐라는 공격을 받는 와중에 오늘 기본소득당의 3등으로 최고위원에 뽑혔습니다.
01:17최근에는 이른바 언더조직 논란이 불거지고 있죠.
01:22그러니까 물 밑에서 공개적이지 않은 언더조직 인사들이 과거에 성차별이 만연했던
01:29이른바 낙태금지,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등 반여성적 사상교육을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01:36당시 저 용혜인 후보자 부부가 이 조직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01:43어떻게 저런 사람이 성평등가족부의 수장을 맡는 게 적절하냐, 이런 비판일 겁니다.
01:52살 빼라 이 정도 수준을 넘어서는 여러 가지 성희롱들, 연애하는 사람한테 여우 같다느니, 술 따르는 사람한테 *** 같다느니,
02:00남성 책임자에게는 존경하는 여성 배우자가 필요하다는 이런 식의 굉장히 시대착오적인 말들이
02:07대부분 사실 남성 책임자로부터 하위에 있는 여성에게 이루어지는 방식이었고
02:12나는 모르는 일이다, 저기서 일어나는 일이 진짜인지 나는 모르겠다, 이런 식의 입장을 통해서
02:17성차별주의자들의 편에 서는구나, 가담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
02:23과거 한솥밥을 먹었다 한 노동당 간부의 주장입니다.
02:27실제로 그런데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이른바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에
02:32정작 용혜인 후보자는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2:44국회의원들 뿐만 아니라 지방의원들도 출산 및 육아와 의정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02:51지원제도가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02:53모든 국민의 일가정 양립을 실현해야 하는 국회의원이자 30대 워킹맘으로서
02:58저 용혜인은 워킹맘 그리고 워킹대디가 더 이상 죄인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03:05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3:07저렇게 본인의 어린아이를 데리고 국회에 출근하던 모습과는
03:12모순된 행보 아니냐라는 비판까지 용혜인 후보자에게 새롭게 또 하나 덧붙여졌습니다.
03:19결국 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들이 캬캬이 쌓이고 끊임없이 매일매일 불거질수록요.
03:27용혜인 후보자의 불똥이 고스란히 청와대로 튀고 있는데요.
03:31그런데 오늘 기본소득당 용혜인 후보자 겸직 논란 혹은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서 이런 언급을 합니다.
03:49이것이 저는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환경과 젊은 여성 의원에 대한
03:58과도한 비난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04:02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04:11언제나 새로운 길은 시도가 되어야 또 새로운 설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4:17연합정치의 실현의 과정에서 보여드리는 새로운 시도도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04:26무조건 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겠다.
04:30청와대는 이런 기본소득당 혹은 용혜인 후보자 측의 입장을 보고도
04:35인사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는 지명 철회도 못하고 있고
04:39그렇다고 지금 현재까지도 용혜인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방어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04:46진퇴양난이죠.
04:47오늘 새롭게 나온 여론조사 있습니다.
04:50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해당 여론조사 취임 후 최저치인데요.
04:56그런데 부정평가 이후 상위권에 이렇게 인사 항목이 있습니다.
05:049% 부동산 경제민상 말고 3인데요.
05:08직전 여론조사에서는 부정평가 이후로 인사를 꼽은 비중이 단 1%였는데
05:15한 주 만에 무려 8%포인트나 뛴 겁니다.
05:19인사실패 비판이 지지율로 반영이 된 거죠.
05:23또 하나 특히 용혜인 후보자의 내정으로 청와대 혹은 집권여당이 타겟을 삼았던
05:312030 지지율이 각각 25%와 31% 이 또한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05:39그런데요.
05:40아직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는 날짜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