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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들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첫 번째 샷입니다.

익숙한 얼굴은 아닐 겁니다.

바로 논란의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이죠.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입니다.

추가 설명 드리면 용혜인 후보자 남편 옆이 용 후보자 비서관 출신인 오준호 신임 대표입니다.

박기홍 최고위원 배우자가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십자포화를 맞고 있을 때 오늘 당의 최고위원으로 뽑혔습니다.

전략기획부총장으로 근무하며 당비로 300만 원 안팎의 월급을 받아온 것을 두고 야당으로부터 '가족 정당' 이라는 공격을 받는 와중에 말입니다.

Q. 보좌관 채용 관련해서도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기홍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당에서 하나하나 해명 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Q.기본소득당 가족정당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기홍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전혀 아닙니다.

최근에는 이른바 ‘언더조직’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언더조직 인사들이 성차별이 만연한 낙태 금지와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등 반여성적 사상 교육을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당시 용 후보자 부부가 이 조직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위치였기 때문에 성평등가족부의 수장을 맡는 게 적절하냐는 비판입니다.

김윤영 /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 (지난 4일)
살 빼라 이 정도 수준을 넘어서는 여러 가지 성희롱들, 연애하는 사람한테 여우 같다느니 술 따르는 사람한테 ○○ 같다느니 남성 책임자에게는 존경하는 여성 배우자가 필요하다느니 막 이런 식의 이제 굉장히 시대착오적인 말들이 대부분 사실 남성 책임자로부터 하위, 밑에 있는 여성에게 이루어지는 방식이었고…. 나는 모르는 일이다, 저기서 일어나는 일이 진짜인지 나는 모르겠다 이런 식의 입장을 통해서 성차별주의자들의 편에 서는구나, 가담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

실제로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에 정작 용 후보자는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도 뒤늦게 알려졌죠.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21년 7월)
국회의원들뿐만 아니라 지방의원들도 출산 및 [육아]와 [의정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23년 12월)
모든 국민의 일·가정 양립을 실현해야 하는 국회의원이자 30대 워킹맘으로써 저 용혜인은 워킹맘 그리고 워킹대디가 더 이상 죄인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국회에 출근하던 모습과는 모순된 행보라는 비판까지 덧붙여졌네요. 

결국 이런 논란들이 끊임 없이 불거질 수록요. 

용혜인 후보자 불똥이 고스란히 청와대로 튀고 있는데 오늘 기본소득당 오늘 이런 말을 합니다. 

Q. 특히 청년층 중심에서 공정하지 않다는 여론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신지혜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이것이 저는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편견과 젊은 여성 의원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무조건 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겠다.

청와대는 이런 용 후보자 측 입장을 보고도 인사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는 지명 철회도 못 하고도 있고 그렇다고 용혜인 후보자를 방어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진퇴양난입니다.

9월 1주차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정평가 이유 상위권에 인사' 항목이 있는데요. 

직전 조사에서는 부정 평가 이유로 인사를 꼽은 비중이 1%였는데 8%포인트나 뛴 겁니다.

또 하나 특히 용혜인 후보자 내정으로 타깃을 삼은 2030세대의 지지율도 각각 25%, 31%로 이 또한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아직 용혜인 후보자 청문회는 날짜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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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에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들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00:05김종석의 샷 첫 번째입니다.
00:11익숙한 인물은 아닐 겁니다.
00:12그래서 저희가 밑에 용혜인 후보자 남편이라고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드렸어요.
00:18바로 박기홍 기본소당 최고위원입니다.
00:21추가 설명을 드리면 저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 용호자부터 남편으로부터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바로
00:27용혜인 후보자 비서관 출신인 오준호 신임 대표입니다.
00:34이 박기홍 최고위원, 지금 배우자인 용혜인 후보자가 여당도 야당도 할 것 없이 십자포화를 받고 있는 이 와중에
00:43오늘 기본소득당의 최고위원으로 뽑혔습니다.
00:48기본소득당의 전략기회 부총장으로 근무를 하면서 당비로 300만 원 안팎의 월북을 받아온 곳을 두고요.
00:55야당으로부터 가족정당 아니냐라는 공격을 받는 와중에 오늘 기본소득당의 3등으로 최고위원에 뽑혔습니다.
01:17최근에는 이른바 언더조직 논란이 불거지고 있죠.
01:22그러니까 물 밑에서 공개적이지 않은 언더조직 인사들이 과거에 성차별이 만연했던
01:29이른바 낙태금지,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등 반여성적 사상교육을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01:36당시 저 용혜인 후보자 부부가 이 조직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01:43어떻게 저런 사람이 성평등가족부의 수장을 맡는 게 적절하냐, 이런 비판일 겁니다.
01:52살 빼라 이 정도 수준을 넘어서는 여러 가지 성희롱들, 연애하는 사람한테 여우 같다느니, 술 따르는 사람한테 *** 같다느니,
02:00남성 책임자에게는 존경하는 여성 배우자가 필요하다는 이런 식의 굉장히 시대착오적인 말들이
02:07대부분 사실 남성 책임자로부터 하위에 있는 여성에게 이루어지는 방식이었고
02:12나는 모르는 일이다, 저기서 일어나는 일이 진짜인지 나는 모르겠다, 이런 식의 입장을 통해서
02:17성차별주의자들의 편에 서는구나, 가담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
02:23과거 한솥밥을 먹었다 한 노동당 간부의 주장입니다.
02:27실제로 그런데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이른바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에
02:32정작 용혜인 후보자는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2:44국회의원들 뿐만 아니라 지방의원들도 출산 및 육아와 의정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02:51지원제도가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02:53모든 국민의 일가정 양립을 실현해야 하는 국회의원이자 30대 워킹맘으로서
02:58저 용혜인은 워킹맘 그리고 워킹대디가 더 이상 죄인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03:05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3:07저렇게 본인의 어린아이를 데리고 국회에 출근하던 모습과는
03:12모순된 행보 아니냐라는 비판까지 용혜인 후보자에게 새롭게 또 하나 덧붙여졌습니다.
03:19결국 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들이 캬캬이 쌓이고 끊임없이 매일매일 불거질수록요.
03:27용혜인 후보자의 불똥이 고스란히 청와대로 튀고 있는데요.
03:31그런데 오늘 기본소득당 용혜인 후보자 겸직 논란 혹은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서 이런 언급을 합니다.
03:49이것이 저는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환경과 젊은 여성 의원에 대한
03:58과도한 비난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04:02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04:11언제나 새로운 길은 시도가 되어야 또 새로운 설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4:17연합정치의 실현의 과정에서 보여드리는 새로운 시도도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04:26무조건 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겠다.
04:30청와대는 이런 기본소득당 혹은 용혜인 후보자 측의 입장을 보고도
04:35인사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는 지명 철회도 못하고 있고
04:39그렇다고 지금 현재까지도 용혜인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방어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04:46진퇴양난이죠.
04:47오늘 새롭게 나온 여론조사 있습니다.
04:50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해당 여론조사 취임 후 최저치인데요.
04:56그런데 부정평가 이후 상위권에 이렇게 인사 항목이 있습니다.
05:049% 부동산 경제민상 말고 3인데요.
05:08직전 여론조사에서는 부정평가 이후로 인사를 꼽은 비중이 단 1%였는데
05:15한 주 만에 무려 8%포인트나 뛴 겁니다.
05:19인사실패 비판이 지지율로 반영이 된 거죠.
05:23또 하나 특히 용혜인 후보자의 내정으로 청와대 혹은 집권여당이 타겟을 삼았던
05:312030 지지율이 각각 25%와 31% 이 또한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05:39그런데요.
05:40아직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는 날짜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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