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0:03김종석의 왜? 오늘은 단연히 이겁니다.
00:10밀정 왜? 추미애 경기도지사죠.
00:15앞서 김종석의 리포트에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00:18청와대가 지명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00:22여권의 내분이 꽤 격화되고 있습니다.
00:25같은 당 사람들로부터도 도정이나 신경쓰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00:30저 추미애 지사 이번에는 중수청장 후보자를 향해서
00:34보이시죠? 밀정, 나치 전범, 최대치의 비판을 쏟아낸 겁니다.
00:41지난번에는 대통령이 내란 세력에 엎여 전쟁긍긍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00:45오늘은 또 1일 말에 양심의 가책도 없는 자에게
00:49중수청장을 맡겨서는 안 된다, 절대 안 된다라고까지 글을 썼습니다.
00:55추 지사의 논리는 그가 친윤검찰주의자여서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01:03김지용 후보자가 과거에 검수 헌박에 반대를 했고
01:07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징계 재고 성명에 참여했다는 걸
01:12추 지사가 문제 삼는 겁니다.
01:14그런데 같은 여권에 윤호중 행안부 장관과 조기혁신당 박은정 의원,
01:20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어제 언성이 높아지기까지 했습니다.
01:28김지용 후보자를 계속 후보자로 인사청문 요청을 하겠다는 의지로 봐도 됩니까?
01:369월 7일에 제청을 했고요.
01:399월 8일 대통령께서 지명을 하셨습니다.
01:43지명 이후에 지명이 취소되거나 또는 지명이 고류되지는 않았습니다.
01:53김지용 후보자는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01:57추가 검증을 똑바로 하시고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자진사퇴하게 하거나
02:02청와대에서 지명 철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05존경하는 박은정 의원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02:08하나하나의 사안에 대해서는 후보자 본인이 충분히 밝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02:17다만 단지 어떤 그런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특정한 위치에 있었다고 해서
02:27그 사람을 윤석열 또는 한동훈과 같은 패거리인 것으로 그렇게 간주하시는 것은
02:37좀 과도한 규정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02:43행안부 장관과 범여권의 조국 초신당 의원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02:48그런데요.
02:49중수청 출범 이제 겨우 딱 2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2:53그럼 여당의 검찰개혁 강경파들 사퇴하라고 공세하는 것 말고는 대안은 있나요?
03:01실제 보안수사권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를 외칠 때에도
03:05대안 없이 이와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03:10지금 상황에서 보안수사권이 완전히 없는 걸로 그냥 폐지됐다고 쳤을 때
03:15내가 검사하면 언론에 알리죠.
03:18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거예요.
03:21범죄 피해자들에게 수사 절차에 대해서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거예요.
03:28그리고 이 과정에서 혼자 하기 힘드니까 국선 변호인을 선임해 주는 방식.
03:32정사사법정보시스템 킥스에 그 사건 번호를 그대로 두는 겁니다.
03:35그러면 보안수사 요구를 해도 그 사건은 자기 사건이어서 계속 챙기게 돼요.
03:40왜냐하면 킥스에 있거든요.
03:42그러니까 언론에 알린다.
03:44국선 변호인 선임한다.
03:46킥스에 알린다.
03:47개혁에 집착해서 실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다.
03:51당시에 저 검사기업 강경파들이 내놨던 대안들이
03:54여권 내에서도 꽤 조롱거리가 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03:59제가 잠깐 나와봤고요.
04:00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4:037월 둘째 주부터 지금까지 현재까지 사실은요.
04:09범여권 그러니까 검찰개혁의 강경파가 보안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물어붙이면서
04:16갈등이 본격화되더니 7월 2주차부터요.
04:19대통령 지지율은 점점 떨어집니다.
04:23그리고 8월 4일 형사소수법 개정안이 통과되죠.
04:27그리고 중간에 또 있습니다.
04:30사례범 장윤기 사건과 그리고 제주 장모 씨 실종 사건, 허위종결 사건 등이
04:37잇따라 발생한 것도 여러 불안을 키운 겁니다.
04:41그런데도 여전히 검찰개혁 강경파는
04:44봐라, 검찰개혁 똑바로 못해서 지지율 떨어지는 거다.
04:47대통령이 만만해지니까 너도나도 다 서서
04:51대통령을 겨누는 거 아니냐는 겁니다.
04:55여장이 비 올 때 우산을 뺏는 게 아니라
04:57비 올 때 같이 비를 맞아주고
04:59비 올 때 우산을 같이 쓰면서
05:01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그런 원칙을 가질 필요가 있는 거죠.
05:05그 누구도 선을 넘지 않고 비판했으면 좋겠다.
05:11실제로 이 지지율, 검찰개혁 보안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면서
05:16대통령 지지율에 악영향을 줬다는 게
05:19대체적인 여러 전문가들의 시각입니다.
05:21그런데 추미애 지사, 경기도 재정 위기를 선언하더니
05:28정작 혼자 사는 관사는 12억 원대 아파트를 계약해서 논란이 됐고요.
05:33공식 관용차가 있는데도 새로 전기차를 구입했다.
05:36물론 본인이 각각의 의혹에 대해서 반박은 있지만요.
05:40얼마 전 아니 경기도가 경기도에 검찰이냐
05:45경기도 청원회는 추 지사에게 당적을 벌이라는 청원글까지 올라왔습니다.
05:52특히 오늘 나온 얘기는 최근 추미애 지사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
05:57친청 성향의 유튜버 박시영 씨의 정치 컨설팅 업체에
06:02대략 21억 원을 지출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난 건데요.
06:07여권에서는 특정 컨설팅 업체가
06:09정치인과 금전적으로 엮인 상태에서
06:12선거에 개입하는 정황들이 거론되었다.
06:15이렇게 전하기도 했습니다.
06:18밀정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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