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뽑은 네 번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4파병은 파국이다.
00:07방금 전해드렸던 중수청장 공방 못지않게 파병에 관해서 호르무즈 파병에 관해서 여권 내 반대 목소리도 꽤 만만치가 않습니다.
00:17정부가 호르무즈 협의에 파병을 할지 말지 장고가 이어지면서요.
00:21파병을 하든 안 하든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시한으로 정한 11월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0:28오늘 저렇게 진보 성향 야당 정치인들이요.
00:32파병 반대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나란히 서 있습니다.
00:40파병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의 길이며 2년 뒤 총선에 지금 파병을 막지 않은 국회의원들은 유권자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00:52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요.
00:54마이크를 잡은 범여권 의원 8명 모두 파병에 공개적으로 반대합니다.
01:02미국의 침략한 전쟁이죠.
01:04우리가 파병한다는 것은 한미동맹 차원하고 전혀 다른 것이다.
01:08국익과 저희들이 제국민의 안전 이런 것을 봤을 때 저는 파병 자체에 대해서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01:16그러면서 미국에 저자세를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압박까지 합니다.
01:23국민들이 공격받을 수 있는 이런 시나리오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지금 미국까지 불려간 겁니까?
01:31혹시 학교 다닐 때 잘못해서 교장실에 불려간 적이 있습니까?
01:35지금 우리 형태가 그래요.
01:37보다 못한 국민의힘 의원들은요.
01:40도대체 집권 여당은 교통정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 거냐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01:47도대체 집권당 민주당과 정부의 의견이 이렇게 판이하게 다르는데 어떻게 우리가 이 정부를 믿겠느냐.
01:55이렇게 되면 정부가 만약 파병을 결정해서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보내도
02:00파병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02:04고맙습니다.
02:0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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