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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평생 죗값 받겠다" 뒤늦은 반성 다음입니다.

경찰이 대국민 사과했던 사건 중엔, 제주 장 모 씨 사망 사건 이전엔 이 사건이었습니다.

바로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 이채원 양을 무참히 살해한 장윤기에게 오늘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고 이채원 양의 가족들이 딸을 살해한 장윤기의 공판을 앞두고 사형 선고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법원 앞에서 벌였습니다.

"17살 내딸은 죽었고 가해자는 살아있다." 5만 명 넘게 참여한 탄원서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피해자 고 이채원 양 어머니(지난 6월)
수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에 따라 가해자의 범죄에 대해 모든 책임을 엄중히 물어주시고 법이 허용하는, 아니 법을 만들어서라도 가장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것이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저희 딸 채원이를 위한 최소한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이 법원에 사형을 요청한 건 장 씨가 사회에 복귀할 경우 살인과 성폭행 등을 다시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장윤기에게 적용된 강간 살인죄는 사형과 무기징역만 법정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검찰은 장윤기가 범행에 앞서 케이블 타이를 준비하는 등 납치를 미리 계획했다는 내용을 공소사실에 추가했습니다.

범행 당시 장씨의 차량에서는 5개월 전 구입한 40센티미터 길이의 케이블 타이 25개가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장윤기는 범행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케이블 타이는 납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리 도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씨는 최후진술에서 "피해자께 송구스럽고 평생 죗값을 가져가겠다"고 정말 뒤늦게 뒤늦게 반성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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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입니다. 제가 오른 네 번째 리포트 바로 이겁니다.
00:04평생 죗값 받겠다. 뒤늦은 반성.
00:08경찰이 이렇게 대국민 사과를 했던 사건 중에는요.
00:12이번 제주 장모 씨 사망 사건 이전에는 바로 저 사건이었습니다.
00:17바로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 이채원 양을 무참히 살해한 장윤기, 장윤기 사건.
00:23그런데 오늘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장윤기에게 구형했습니다.
00:30곧 기채원 양의 가족들이 딸이 살해한 장윤공파를 앞두고요.
00:34오늘 저렇게 사형선고를 촉구하는 피키 시위를 법원 앞에서 벌였습니다.
00:4017살 됐다는 죽었고 가해자는 살아있다.
00:445만 명이 넘게 참여한 탄원서도 법원에 냈습니다.
00:50수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에 따라 가해자의 범죄에 대해 모든 책임을 엄중히 물어주시고
00:59법이 호용하는 아니 법을 만들어서라도 가장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01:08그것이 억울하게 책을 마감한 저희 딸 채원이를 위한 최소한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01:15최근 영상 한번 만나봤고요.
01:18검찰이 법원에 사형을 요청한 건요.
01:20장윤기가 사회에 복귀를 할 경우 살인과 성폭행 등을 다시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01:27장윤기에 적용된 강간살인죄는 사형과 무기징역만 법정형으로 정해져 있는데요.
01:32검찰은 장윤기가 범행에 앞서서 케이블 타이를 준비하는 등 납치를 미리 계획했다는 내용을 공소사실에 추가했습니다.
01:41그리고 범행 당시 저 흰색 SUV, 장윤기의 차량에서는 5달 전에 구입한 40cm 길이의 케이블 타이 25개가 발견됐습니다.
01:50하지만 장윤기는 범행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케이블 타이는 납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리 도구였다고 주장했는데요.
02:00다만 장윤기는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에게 송구스럽고 평상 죄값을 찾아가겠다.
02:08정말 정말 뒤늦게 뒤늦게 반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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