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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박지원 "李, 인사 문제도 말씀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
이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인사 문제 언급할까
정규재 "공소취소 국민 동의 필요한 문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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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와대에서는 아마 여론의 흐름도 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00:04이게 오늘 나온 결과인데요.
00:06대통령 국정운영평가가 35.9%를 기록을 했습니다.
00:10요즘에는 30%대 지지율이 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00:14다음 그래픽을 한번 보시면요.
00:17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긍정평가 분야를 물어봤습니다.
00:20외교안보가 17.5%로 가장 높았는데
00:23사실 가장 높은 응답이요. 없음입니다.
00:27잘하는 게 없다라는 응답이 40.6%를 기록했습니다.
00:31강대욱 변호사님, 저는 아까 지지율보다도
00:35이게 조금 더 뼈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세요?
00:38잘하는 게 없다라는 키워드 자체에 없음 키워드가 들어갔다는 것은
00:42여론조사 업체가 굉장히 고심을 했을 것 같아요.
00:44보통 여론조사를 받을 때 잘하는 분야
00:47없음은 늘 있대요.
00:48늘 있었습니까? 그러면 늘 있었는 가운데
00:50이게 독특하게 가장 올라왔다는 것은
00:53국민들이 용혜인 사태, 김승헌 사태, 경제 파탄
00:57등등을 봤을 때 굉장히 화가 많이 나있다.
01:00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 실정에 대해서
01:02비판을 하겠다는 그러한 국민 여론으로 이해가 되고요.
01:06외교안보가 그나마 긍정평가에서 가장 높다는 부분이
01:09저는 다소 좀 이해가 안 됩니다.
01:11외교 분야요?
01:12네, 외교 안보 분야.
01:13외교 안보 분야가 있는데
01:14이게 외교에 대해서는 지금 이재명 정부가
01:17외교에 어떠한 성과가 있는지 굉장히 불분명한 상태고요.
01:21최근에 프랑스 국빙 방문을 다녀오셨는데
01:23외국은 많이 가셨죠.
01:25외국은 윤석열 정부의 전체 기관보다
01:28이재명 정부 전체 기관이 빈도수가 훨씬 많습니다.
01:30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했던 그러한 것이
01:34또 안보 분야는 얼마 전 국방부 대변인 브리핑과
01:37또 합찬대변인 브리핑을 보니까
01:41공보실장 브리핑을 보니까
01:42북한에서 MDL 이하로
01:45휴전선 부근 이하로 내려와서
01:47지뢰를 매설하고 갔다고 하는데
01:48거기에 대해서 전혀 정확한 답변이 나오지 않고 있어요.
01:51이래서 안보적으로도 굉장히 취약한 상태인데
01:54국민분들이 외교 안보를 가장
01:58지지자들이 외교 안보를 높게 평가했다는 부분도
02:00가장 이상한 부분인데
02:01어찌되었건 없음이 40.6%인데
02:04이게 추석 지나면
02:06이게 50%를 뚫지 않겠습니까?
02:08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02:09또한 지금 이미 대통령 지지율 앞자리는
02:113자는 우리가 이제는
02:133자는 노멀한 상태인 거예요.
02:14뉴머런 상태인데
02:15앞으로 이제 2자도 보게 되지 않을까
02:17앞자리가
02:18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2:20네. 아마 기자회견이
02:22그 국면을 가르는 분수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26다음은요. 저희가
02:28김승원 후보자의 임명에 대해서 물어본 조사인데요.
02:32찬성 반대 물었더니
02:33반대한다가 52.1%로 나왔습니다.
02:36찬성은 25.1%밖에 안 됐고
02:38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있었는데요.
02:41조현선 부원장님.
02:42반대가 과반을 넘는 상황인데
02:44이대로 임명을 강행할 경우에는
02:46여론이 그다지 좋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02:50인사청문회 과정에서
02:51김승욱 후보자에 대해서
02:52최대한 어떤 결격 사유가
02:54드러났는지에 대해서
02:56보게 되면
02:57저는 좀 의문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02:58아직까지 많은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03:00물론 국민들에게 의견을 존중을 하고
03:02당연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03:03맞게 판단을 한 것은 적절하다고 할 수가 있겠지만
03:06과연 어느 정도까지
03:08국정 법무부 장관으로서
03:10수행 능력에 의문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인지
03:13좀 고민을 해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3:15여러 가지 식약처 관련된 의혹의 경우에도
03:18이미 사법적 판단이 끝난 부분이에요.
03:20굉장히 이것을 가지고
03:21일명 오빠 논란으로서
03:22일정 정쟁화시키고
03:24프레임을 짜고 난 다음에
03:26이것을 가지고 공격을 하다 보니
03:27아마 국민들 입장에서는
03:29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03:30눈높이에 맞지 않다라고
03:31판단을 할 수도 있겠죠.
03:32그렇지만 이미
03:33앞서 지금 조국 사태와도 연결시켜서
03:35말씀하셨는데
03:35조국 전 장관은 전혀 상황이 달라요.
03:38지금 김승욱 후보자의 경우에는
03:39이미 법원에서도 이미
03:41부정한 정책이 없었다고
03:42판단을 받은 것이었고요.
03:43검찰 입장에서도
03:44윤석열 검찰이 기소조차 하지 못한
03:46그러한 사건입니다.
03:47지금 여기 계신 분들보다
03:48더 많은 수사 기록과 수사 자료를 본 것이
03:50윤석열 검찰이었어요.
03:52그럼에도 불구하고
03:53기소하지 못했던 그러한 사건입니다.
03:55그럼에도 불구하고
03:56흡사 무슨 중대한
03:58그런 부정한 청탁이 있는 것처럼
03:59그렇게 프레임을 짜다 보니
04:01아마 많은 국민들 입장에서
04:03이런 사실관계에 대한
04:04정확한 판단과
04:05그런 내막을
04:06제대로 알지 못한
04:07그런 부분도 있다고 보여져요.
04:09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04:10그것을 밝혀내야 되는 것이
04:11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들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04:14하지만 그런 역할을 전혀 못했어요.
04:16고성만 질고
04:17막말밖에 한 게 없습니다.
04:18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04:19살펴보게 되면
04:20과연 저는
04:21국민들이 눈높이에 맞는
04:22그런 인사청문회였는지에 대한
04:24의문도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고요.
04:26그러한 부분들을 포괄적으로 아마
04:28이재명 대통령께서
04:29기자회견을 통해서
04:30국민들과 소통을 하고
04:31그다음에
04:33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04:34지명 여부에 대해서도
04:35아마 판단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04:37정권에 대해서
04:38우호적으로 얘기하던
04:39인사들 사이에서도
04:40쓴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04:42박지원 의원은
04:43청문회 나온 사람들 하나같이 흠결이 있었다.
04:46인사 문제에 대해서
04:47대통령의 기자회견 때
04:48말씀해 주셔야 된다라고 했고요.
04:50보수 농객이긴 합니다만
04:52대통령에게 상당히 좀 우호적인
04:53정규제 주필 같은 경우는
04:55공소 취소는
04:57국민 동의가 필요한 문제다.
04:59이렇게까지 승소리를 했습니다.
05:00유리석 대변인님
05:01이들의 말을 좀
05:03청와대가 귀기울여야 될 것 같기는 한데요.
05:05관련된 답변이 좀 나올 수 있을까요?
05:07이 대통령이 이번에는
05:08저런 물음에 답을 하셔야 됩니다.
05:11이제는 더 이상
05:11시간 끌면서
05:13선문답처럼
05:14상황을 넘길
05:15그런 분위기가 아니라는 거
05:18분명히 아셔야 하고
05:19방금 전에 조현상 변호사 말씀하신
05:21그 부분은
05:22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봐요.
05:24국민들께서
05:25사실관계를 잘 몰라서
05:27지금 김승원 후보자
05:28임명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다.
05:29이렇게 들리는데요.
05:30그리고 청문회에서
05:31한 방을
05:32국민의힘에서 못 보여줬다.
05:34이렇게 얘기하시는데
05:35정말 사실관계가 다르다면
05:37이번 청문회에서
05:38민주당 의원들이 훨씬 많았는데
05:40그 청문회에서
05:41사실관계를 더
05:42보정을 했으면 되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05:44그런 게 없었잖아요.
05:46국민들이 지금
05:47반대와 임명 찬성 2대 1입니다.
05:492대 1.
05:50그리고 김승원 후보자
05:51임명 관련해서만 보면
05:53대통령에 대한 지지
05:55민주당에 대한 지지보다
05:56훨씬 낮아요.
05:58그럼 이게 뭘 의미하겠느냐.
05:59이 사람은 안 된다는 겁니다.
06:01그런데 대통령이
06:02임명 강행을 한다?
06:03그럼 국민한테
06:04직접적으로 맞서겠다는
06:05얘기밖에 안 되고
06:06여기서 더 밀리면
06:07안 된다.
06:08이런 생각을 한다고
06:10저는 보는데
06:10그럼 이제 지지층만
06:12보고 가겠다는 거죠.
06:13그런데 지금 지지층이
06:13얼마나 됩니까?
06:15지금 지지율 3자
06:15나오고 있는데요.
06:16지지층만 보고 가다가
06:18어떻게 됐는지는
06:19과거 정권의 운명에서
06:21우리가 잘 알 수 있는 거
06:22아니겠어요?
06:22이 대통령이 이 상황을 잘 보시고
06:24금요일 기자회견에서
06:27국민들께서 더 이상 헷갈리지 않는
06:29그런 확실한 답변을 하셔야 한다고
06:31저는 봅니다.
06:33해석에 여지가 없는 확실한 답변을
06:35기대한다.
06:36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06:3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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