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 대통령을 겨냥해 순소리를 내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두고 여권에서도 자제해야 된다 이런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자제하는 것이 필요하고 법무부 장관도 법사위원장도 아닌 국회의원도 아닌 추미애 지사가 그렇게 공개적으로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날쌤 비판을 하는 것은
00:43옳지 않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0:47초대 공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게 부적절했다. 박지원 의원도 지적을 했고요.
00:53추미애 지사의 발언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도 한마디 하면서 일명 추석남배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이런 말이 나옵니다.
01:01추미애의 추, 김민석의 석을 따서 추석남배다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요.
01:07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전조와 비슷하다 이런 식의 반응을 보였었고 제왕이 된 단체장은 당이 견제해야 된다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01:16차지원 교수님, 일각에서는 여권 내 주도권 싸움이 시작된 거다 이런 해석도 나오던데 좀 과한 해석일까요?
01:23추미애 지사가 이번에 도전을 잘 이끌고 난 뒤에 그 다음의 넥스트 스텝이 대권 행보라는 추측이 일반적이잖아요.
01:32그렇기 때문에 추미애 지사가 이례적으로 대통령의 인사건에 대해서 바로 직격하는 그런 모양새가
01:39자신의 대권 행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상당히 힘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44사실 어떻게 보면 지금 벌써 미래 근력과 현재 근력 간의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는 그런 전망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1:53김민석 대표가 아주 강한 톤으로 추미애 지사를, 지금 견제구를 날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2:00무엇보다도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지사입니다.
02:03그리고 경기도지사 입장에서 지금 재정위기라고 그러잖아요.
02:07그런 측면에서는 좀 더 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2:11네, 지금 말씀 주신 대로 경기도에 재정 비상을 선언을 했는데 관용차를 새로 구입을 했고
02:1812억 원대 관사를 전세 계약해서 이게 좀 논란이 되고 있더라고요.
02:22공식 관용차의 사용 연안이 만기되기 전에 구입을 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2:27강대규 변호사님, 재정 비상인데 이렇게 돈을 쓰면 도민들은 또 돈이 없다더니 무슨 일이야? 이럴 수 있잖아요.
02:35그러니까요.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 말이죠.
02:36부잣집인 줄 알고 시집 왔는데 빚더미만 잔뜩 있다.
02:39빚더미만 잔뜩 있는 그 집에 본인은 또 새 자동차를 사고 있어요.
02:44그 새 자동차가 기존에 있는 사람이 쓰던 게 4개월이 채 안 됐는데 그 새 자동차를 사고 있고요.
02:49그러면서 또 본인 여성 가산점으로 경선 통과된 사람 아닙니까?
02:53그런데 산후 조리비 지원을 다 삭감을 하고 있습니다.
02:56본인 스스로가 며느리라고 하면서 다른 며느리들의 혜택을 다 없애고 다 괴롭히고 있어요.
03:02앞뒤가 전혀 안 맞는 말인데 왜 이렇게 하고 있냐?
03:05결국에는 추미애 도지사가 다음 대권에 마음에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03:12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 수가 많은 지자체 장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권으로 반열에 오르고 있는데
03:19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거기서 이득을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03:24네, 경기도에서는 모두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구입이 된 것이다 이렇게 설명했다는 점도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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