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안규백 장관입니다. 안규백 장관, 다시 의원 돌아갑니다.
00:09이번에 개각 대상입니다. 그런데 어제 국회 예결위에서 무순석 한동훈 의원의 질문을 받아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18안규백 장관님, 군무 이탈했던 사실 진짜 없습니까?
00:22없습니다.
00:22다른 건데 없으시죠?
00:23없습니다.
00:24그러면 군이나 공기관에 의해서 군무 이탈로 오해받았던 사실은 있습니까?
00:30없습니다.
00:31어떤 이유로든 간에, 어떤 사유로든 간에 안규백 장관님이 영창에 갔다 오신 적이 있으세요?
00:37그건 지금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제한됩니다.
00:41단언컨대 아니다가 아니라 그건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이니까 답변이 제한된다? 사실상 영창 갔다 온 것까지는 사실이다라고 보여지는데 아닙니까?
00:50그것은 지금 곧 밝혀질 걸로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00:55이재명 정권이 군과 그리고 국가의 기강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에 대한 문제제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
01:00두 답변에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뭡니까?
01:02제가 장관직을 물러난 뒤에 곧 밝혀질 걸로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01:06좋습니다.
01:08영창에 다녀온 사실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안규백 장관이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01:14여러 차례.
01:15병적 기록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도 영창 구금 기록 때문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01:23국방부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지만 여전히 방위병 탈영 의혹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겁니다.
01:33그러니까 기자 출신의 안영환 의원님께서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01:36지금 보세요.
01:37군무 이탈한 적은 없다라고 계속 확정적으로 부인을 하는데 영창에 다녀온 적이 있느냐라고 했을 땐 수사 중이나 말을 못한다라고 답변을 회피했어요.
01:47어떻게 보세요?
01:49모르겠습니다.
01:49진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01:51좀 궁색하다는 느낌은 들어요.
01:54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군무 이탈 사실 없다.
01:56확실하게 이야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1:58일부에서 군무 이탈을 했기 때문에 영창에 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없다라고 확인을 명확히 했어요.
02:04어에도 없다.
02:05그런데 영창을 다녀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서는 말씀드릴 수가 없다.
02:10있다 없다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02:12영창 갔다 가지 않았으면 쉽게 간 적 없다.
02:17아주 쉬운 두 단어입니다.
02:19두 어이입니다.
02:20없다.
02:21끝나는 겁니다.
02:22없습니다.
02:23길게 하면 네 단어입니다.
02:24없습니다.
02:25그런데 굳이 그것을 곧 임기가 끝난 다음에 밝혀질 거로 예상됩니다.
02:33표현도 좀 재미있습니다만.
02:34그다음에 수사기관인이라서 내 수사를 받는 동황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
02:40그래서 저는 저렇게 이야기하면 많은 국민들이 영창은 갔다 왔나 보구나.
02:45라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을 왕규백 장관이 지금 만들고 있는 것 같고요.
02:50그러면 만약에 국민들이 그다음에 궁금할 거 아닙니까?
02:53아니 방위병이 무슨 영창을 갈 일이 있냐.
02:57만약에 사실이라면 그것도 궁금해할 것 같은데.
02:59당연히 국민들이 아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01국방부 장관에 대해서.
03:03방위병도 군인입니다.
03:05단기 사병이라고 그러죠.
03:06그렇기 때문에 군법의 조촉을 받습니다.
03:09그래서 만약에 군무 이탈을 했다고 한다면 또는 군무 이탈 기타.
03:13본인은 이제 군무 이탈을 한 적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군무 이탈과 관련이 없는 다른 어떤 군대 내에서의 범법 행위랄까요?
03:20그런 행위 때문에 영창을 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3:25본인이 군무 이탈을 없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03:27그런데 이제 영창을 다녀온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계속 오리무중 정확치 않은 대답을 해요.
03:33사실 안규백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에는 국방위에서 열심히 활동을 했습니다.
03:39그래서 좋은 평가를 받았죠.
03:41여야 모두로부터 평가를 좋은 평가를 받은 그런 의원으로 저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03:44그런데 이제 국방부의 장관이 되면서 저는 국방부 장관이 만약에 영창을 갔다 온 사실이 있었다고 한다면
03:51저게 왜 스크린 과정에서 대통령이 임명하기 전에 검증 과정에서 저게 어떻게 통과될 수 있었는지 그게 굉장히 궁금해요.
04:01그래서 지금 이제 만약에 드러난다고 하면 한교 의원하고 아들 논란까지 입양 논란까지 있지 않았습니까?
04:09지금 그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할지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04:11지금 그래서 정치 또 장관이 휘화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좀 안타깝기도 하지만
04:17어찌 됐든 본인이 이제는 밝힐 수밖에 없겠죠.
04:21본인 임기가 끝난 다음에 임기가 끝난 다음에 밝혀질 것이다.
04:25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어찌 됐든 저런 식으로 임기를 끝마치게 돼서
04:30아마 대통령도 저 논란 때문에 아마 이번에 중도 하찰 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04:37그래서 본인은 여러 가지로 생각이 있겠지만 어제 뭐 퇴임하면서 상당히 울먹이는 그런 상황이 있었다고 그래요.
04:46그래서 어찌 됐든 곧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굉장히 궁색한 답변이었다.
04:52이런 생각이 듭니다.
04:52정상적으로 군에 복무하고 제대를 하고 온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성인 남자들이 흔히 꾸는 꿈이 제대했는데
05:02군대 다시 입대하는 꿈입니다.
05:04그런데 안 장관은 그걸 했습니다.
05:07안 장관 주장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방위병 복무를 마치고 소집이 해제됐는데
05:12군에서 다시 들어오라고 해서 또 복무를 추가한 건데
05:15그 이유가 어머니가 음식을 해줬기 때문이다라는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05:21영창에 구금된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단언할 수 없습니다만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05:27그러자 정치권에서 이런 얘기도 오고 갔었죠.
05:29들어보시죠.
05:31장관님 탈영 의혹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될 것 같으십니까?
05:36단순히 장관님의 어떤 개인적 명예의 문제가 아니라
05:39군의 사기나 기강 문제 그리고 군에 대한 어떤 대국민 신뢰의 문제와도 직결이 되거든요.
05:45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습니다.
05:47그건 완전 사실과 다른 내용입니다.
05:50만약에 제가 탈영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교원 아들입니다.
05:54이 정도까지 정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울 게 없고 문제가 없다 그러면
05:58공개하시면 해결될 문제고요.
06:00먼저 우리 한기호 의원님께 좀 쓴소리를 드려야 될 게
06:04국방위원들이 이렇게 참석하고 이렇게 전 국민이 주목하고
06:08굉장히 중요한 이런 자리에 왜 우리 장관 아드님은 안 모시고 오셨습니까?
06:14이게 장관 아드님이 오셔가지고 이 자리를 제대로 주제를 하셨어야지
06:19이거는 저는 이거부터가 우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이 주제에 대해서
06:26아, 한규백입니까?
06:27이 주제에 대해서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다라는 거를
06:33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06:37여전히 국민적 의혹은 강하다라는 뜻이겠죠.
06:42누군가의 아들이 되느냐 마냐의 문제까지 지금 결부된 사안으로 번졌는데
06:47그간에 장관의 답변들 들어보시죠.
06:51제가 이제 공직을 그만둔 뒤에는 법적 행정제 절차를 밟아서
06:55마무리 생활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06:57제가 장관직을 물러난 뒤에 곧 밝혀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07:03이제 장관직이 물러나게 되는데
07:06김정은 의원님, 병적 기록은 결국 공개되지 않았어요.
07:09하지만 구체적인 폭로가 있었죠.
07:12군무 이탈 후 영창에 구금됐었다.
07:15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안 장관은 여러 차례 부인한 바 있습니다.
07:18하지만 정확한 여부에 대해서는 방금 들었던 것처럼 말하지 않고
07:23공직이 끝난 이후에 장관직이 물러난 이후에 드러나지 않겠나 정도예요.
07:32당규백 장관도 수사 중이고 밝혀질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07:36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진실 규명, 해명 이런 거는 나오겠죠.
07:41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07:43내란 직후에 문민 국방장관이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졌었고
07:50또 여야 의원들 모두 전문적인 능력도 있고
07:56또 평판도 굉장히 좋았던 그런 장관이었기 때문에
07:59조금 뭔가 아쉽게 마무리가 되는 것 같아서
08:03아쉽게 마무리됐다.
08:04그런 점은 조금 저도 아쉽습니다.
08:07그런데다가 결국에는 다시 군 출신 국방장관 후보자가 지명이 된 거잖아요.
08:13그래서 장관 1년 2개월 하면서 여러 가지 국방개혁 등을 포함해서
08:18내란 또 뒷수습을 포함해서 열심히 일도 했었고
08:22그다음에 5선 하는 내내 국방위원회에서만 일을 했었기 때문에 상임위가
08:27사실 국방위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장관이에요?
08:29그렇습니다. 초선 때부터 국방위 가기가 쉽지 않은데
08:34초선 내 국방위 가서 간사부터 해서 국방위원장도 하고
08:385선 내내 국방위원회에서 일을 하면서
08:41정책적으로나 또는 그 분야에 대한 어떤 이해도나
08:46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08:49결과적으로는 그런 것 때문에 국방장관까지 했는데
08:54결과적으로는 최근에 3구 4관학교 통합문제를 포함해서
08:58여러 가지 아주 중요한 이슈들이 있었는데
09:02결국엔 본인의 어떤 개인적인 리스크 때문에
09:05물러나는 모양새가 돼버려서
09:07그런 점은 좀 아마 안규백 장관으로서도
09:10상당히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을 것 같아요.
09:13개인적인 소외도 남다를 것 같고.
09:14그래서 다만 지금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는 부분이나
09:18또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은
09:21안 장관이 공언한 대로
09:23그거는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
09:26다음번 어떤 정치적인 모색을 위해서도
09:30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9:34네. 하필풀 함께하고 있습니다.
09:35감사합니다.
09:3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