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은 각종 의혹과 반박, 공의 전해드렸고요.
00:03새로운 내용 나오면 바로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00:07자, 이번에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00:10주제 공개하겠습니다.
00:12이번에 용혜인 후보자 얘기입니다.
00:16용혜인 후보자.
00:18세금으로 내부자 사업한 것 아니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00:22청년 장려금도 챙겼다라는 새로운 사실도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00:27일단 어제 용혜인 후보자가 출근길에 진보 정치 좌파인 미래당 당원들이 용혜인 후보자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40그 장면 보시죠.
01:15자, 이번에 용혜인 후보자가 또 고발됐는데, 앞서 두 개 혐의로 고발이 됐죠.
01:22세 번째 고발은 어떤 걸까요?
01:26남편 월급 때문에 또 고발을 당했습니다.
01:29정치 자금 5억 395만 원, 특별당비 2억 9,360만 원, 남편 월급 300만 원 지급.
01:36정치 자금법 혐의로 고발이 됐다라는 소식도 전해드리겠고요.
01:40용혜인 후보자가 창당 3일 만에 남편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과정도 논란입니다.
01:46셀프 임명이다, 부부 정당이다 이런 논란 나오고 있죠.
01:502020년 1월 창당 3일 후 상무위 회의를 열었는데요.
01:55단 두 명이 참여했습니다.
01:56부부가 참여한 겁니다.
01:57부부가 참여해서 남편을 사무총장에 임명을 하는 과정이 논란인데,
02:02이 부부가 당 의사 결정을 주도했다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02:08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0년 1월에서 지난달 23일까지
02:12서울신문이 기본소득당 회의록을 분석했어요.
02:15창당 초기부터 당직 인사, 재정, 당직자의 임금, 상여금, 공천까지
02:20주요 당무를 이 부부가 주도해왔다라는 지적을 언론이 하고 있습니다.
02:25두 사람은 창당 이전부터 동지였다라고 소득당을 해명하고 있지만
02:31부부가 당직의 인사, 본인의 임명, 당직자의 임금과 상여금까지
02:38부부가 주도해서 결정했다라는 대목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02:53다른 정당에서는 아니래요.
02:56다른 정당에서는 아니라고 하는데
02:57아무리 부부가 정치적 동지관계였다 하더라도
03:04아무리 군소정당이라 하더라도
03:08다른 정당에서는 일부러 배척하는 것도 있죠. 배제하고.
03:14왜냐하면 부부라는 특별한 사적 관계 때문에
03:18공무를 그르친다라는 이른바 오해에서 자유롭기 싶어서겠죠.
03:25그렇게 하는 게 공무를 담당하는 정치인의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03:30당장 정의당도 이렇게 정당을 운영하진 않았죠.
03:35그런데 부부가 부부의 당직, 남편의 당직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라
03:42상여금, 지선의 공천, 당직자의 임금 등등
03:47주요 결정사항을 부부가 주도해서 결정한다든가
03:51심지어는 부부만 회의에 참석한다든가 하는 대목들이
03:55국민들 앞에 괜찮냐
03:57앞으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해도 되냐라는 질문을 국민들은 던지고 계십니다.
04:05두 분, 청년 정치인 두 분께 여쭙습니다.
04:09김영훈 대변인, 괜찮습니까?
04:12이런 설레는 절대 앞으로도 만들면 안 된다.
04:15이번 기회에 이렇게 우회를 할 수 있거나
04:18일명 꼼수를 쓸 수 있는 모든 그런 경로를 갖다가
04:21우리가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를 통해서 차단을 해야 된다.
04:25저는 이렇게 부부가 일명 나랏돈을 유용하는 이 과정들을 보면
04:31정말 참 기상천외하다.
04:33정말 창의력이 대단한 천재들이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04:37예를 들어서 어떤 당의 사안을 의논을 할 때
04:41부부가 밥상에 마주한 듯이 정당 사무실에 앉아가지고
04:45의사봉을 땅땅땅 하면 모든 게 다 처리가 되는 겁니다.
04:49그리고 지금 이 남편 같은 경우에는
04:51용혜인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이건 저의 추측인데
04:55대놓고 보좌관으로 쓰게 되면 뭔가 말이 나올 것 같으니까
04:58이것을 당직자로 처리하고
05:00그리고 본인의 정치 후원금으로 들어온 이 통장에 있는 돈을 갖다가
05:04정치 자금을 갖다가
05:06우회하는 그런 방식처럼
05:08이것을 정당에다가 입금을 하고
05:10특병당비로 입금을 하게 되면
05:12아무래도 정치 자금으로 의원이 쓸 수 있는 돈의 용도와
05:16그리고 특별당비로 들어가게 됐을 때
05:19당이 쓸 수 있는 이 자금을 쓸 수 있는 용도가 훨씬 더 넓습니다.
05:24그렇다면 이것을 집행하는 살림살이 하는 사람은 또 누구입니까?
05:27본인의 남편 아닙니까?
05:29이런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안철수 의원의 그런 표현처럼
05:33기본소득당이 아니라 이거는 부부소득당이고
05:37가족소득당이다라는 그런 표현에 모두가 동의를 하는 것이거든요.
05:40저도 사실 청년 정치인 중에 한 명이지만
05:44나랏돈을 이렇게 편하게 써도 되는 것인가
05:47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너무나도 어긋나는 이런 사람이
05:50어떻게 성평등 가족부의 장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인가
05:54그 와중에도 자신들의 가족들의 기득권은 하나도 놓치기 싫어서
05:57의원직을 내려놓지도 못하고 있는 이런 사람들을
06:01어떻게 우리가 청문회까지도 바라봐야 되는가
06:04저는 이 분이 청문회까지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6:07지금 당장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6:10김효은 대변인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6:12또 다른 청년 정치인 우리 성춘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6:16일단 보좌관으로 채용하기 좀 그래서 우회했다
06:21보좌관으로는 이제 친인척은 채용을 못하게 법을 막아놨죠.
06:24그러니까 그 불가능한 거고요.
06:28그런데 당직이나 이런 것들을 맡을 수는 저는 있다고 생각해요.
06:32왜냐하면 저 지금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박모 씨가
06:36남편분인 박모 씨가
06:402022년 기본소득당이 창당되기 전부터
06:42시민사회 활동이나 이런 것들을 꽤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고
06:46그러니까 용혜인 의원의 남편이라서 뭔가 당직을 맡은 건 아니고
06:50뭔가 시민사회 활동을 정말 같이 했기 때문에
06:53임명이 된 거라는 건 설명이 저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6:56다만 남편을 사무총장에
07:00당을 만들자마자 당대표가 부인
07:03사무총장이 남편 이렇게 되면
07:06국민들이 보시기에는 그냥
07:08이거 둘이서 만든 거 아니라고 또 오해하실 수도 있어요.
07:10왜냐하면 대표 이후 사무총장이 요직이거든요.
07:12그렇죠. 그런데 또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07:15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정당법상 당을 만들려면
07:195개 이상의 시도당이 있어야 되고
07:21시도당마다 1,000명 이상의 당원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07:24최소한 5,000명의 당원을 모으고 당을 창당할 수 있거든요.
07:27그렇기 때문에 2명이서 만들 수는 절대 없습니다.
07:305,000명이 모여야 만들 수 있는 건데
07:31저라면 그런 오해나 이런 것들을 다 배척하기 위해서
07:37최대한 남편을 다른 직책을 줘서
07:39그런 것들을 좀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될 수 있는 것들을
07:42좀 여지를 만들지 않았을 것 같아요.
07:45그렇기 때문에 이런 비판에서 사실 국민들이 볼 때는 이상하게 보일 수밖에 없죠.
07:49그런데 사실 딱 이런 기본소득당, 이런 관련 문제
07:51남편 관련 문제, 군소정당의 한계 문제
07:54이런 문제가 터졌을 때
07:56군소정당들이 도와줘야 되거든요.
07:58군소정당의 한계나 이런 게 있다.
08:00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08:01활동가들끼리 결혼하는 경우도 있고
08:03그럼 같이 당직을 맡는 경우도 있다.
08:05이런 얘기들을 사실 군소정당이 해줘야 되는데
08:06지금 군소정당들은 그런 거를 방어해 주는 게 아니라
08:09오히려 다른 것들을 근거로 비판을 하고 있잖아요.
08:12아까 우리가 시작할 때 봤던 영상도 미래당
08:15대표적인 군소정당인데 미래당도 저렇게 찾아가서 항의를 할 정도로
08:20격하게, 격렬하게 항의를 하고 있다는 거는
08:22용혜인 후보자로서는 상당히 지금 사면 초과에 처해 있는 겁니다.
08:27정말 보수정당에서는 당연히 야단에서 비판을 할 거지만
08:30자신을 좀 처지를 이해해 주고
08:34이런 군소정당의 한계를 대변해 줄
08:37군소정당들이 저렇게 앞장서서 비판하고 비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41본인이 그분들을 설득하든 아니면 저는 본인이 결단을 하든
08:47둘 중에 하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9여성단체도 지금 설득이 안 되고 있죠.
08:51군소정당도 설득이 안 되고 있죠.
08:52저는 인사청문회로 가서 정말 장관직에 도전을 할 거면
08:56의원직을 내려놓고 그게 아니라면 당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08:59당으로 돌아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09:02성치윤부대변인의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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