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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용혜인 또 피고발…"정치자금으로 남편 월급 지급 의혹"
용혜인 '3억 특별당비·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남편에 월급'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고발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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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은 각종 의혹과 반박, 공의 전해드렸고요.
00:03새로운 내용 나오면 바로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00:07자, 이번에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00:10주제 공개하겠습니다.
00:12이번에 용혜인 후보자 얘기입니다.
00:16용혜인 후보자.
00:18세금으로 내부자 사업한 것 아니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00:22청년 장려금도 챙겼다라는 새로운 사실도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00:27일단 어제 용혜인 후보자가 출근길에 진보 정치 좌파인 미래당 당원들이 용혜인 후보자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40그 장면 보시죠.
01:15자, 이번에 용혜인 후보자가 또 고발됐는데, 앞서 두 개 혐의로 고발이 됐죠.
01:22세 번째 고발은 어떤 걸까요?
01:26남편 월급 때문에 또 고발을 당했습니다.
01:29정치 자금 5억 395만 원, 특별당비 2억 9,360만 원, 남편 월급 300만 원 지급.
01:36정치 자금법 혐의로 고발이 됐다라는 소식도 전해드리겠고요.
01:40용혜인 후보자가 창당 3일 만에 남편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과정도 논란입니다.
01:46셀프 임명이다, 부부 정당이다 이런 논란 나오고 있죠.
01:502020년 1월 창당 3일 후 상무위 회의를 열었는데요.
01:55단 두 명이 참여했습니다.
01:56부부가 참여한 겁니다.
01:57부부가 참여해서 남편을 사무총장에 임명을 하는 과정이 논란인데,
02:02이 부부가 당 의사 결정을 주도했다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02:08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0년 1월에서 지난달 23일까지
02:12서울신문이 기본소득당 회의록을 분석했어요.
02:15창당 초기부터 당직 인사, 재정, 당직자의 임금, 상여금, 공천까지
02:20주요 당무를 이 부부가 주도해왔다라는 지적을 언론이 하고 있습니다.
02:25두 사람은 창당 이전부터 동지였다라고 소득당을 해명하고 있지만
02:31부부가 당직의 인사, 본인의 임명, 당직자의 임금과 상여금까지
02:38부부가 주도해서 결정했다라는 대목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02:53다른 정당에서는 아니래요.
02:56다른 정당에서는 아니라고 하는데
02:57아무리 부부가 정치적 동지관계였다 하더라도
03:04아무리 군소정당이라 하더라도
03:08다른 정당에서는 일부러 배척하는 것도 있죠. 배제하고.
03:14왜냐하면 부부라는 특별한 사적 관계 때문에
03:18공무를 그르친다라는 이른바 오해에서 자유롭기 싶어서겠죠.
03:25그렇게 하는 게 공무를 담당하는 정치인의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03:30당장 정의당도 이렇게 정당을 운영하진 않았죠.
03:35그런데 부부가 부부의 당직, 남편의 당직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라
03:42상여금, 지선의 공천, 당직자의 임금 등등
03:47주요 결정사항을 부부가 주도해서 결정한다든가
03:51심지어는 부부만 회의에 참석한다든가 하는 대목들이
03:55국민들 앞에 괜찮냐
03:57앞으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해도 되냐라는 질문을 국민들은 던지고 계십니다.
04:05두 분, 청년 정치인 두 분께 여쭙습니다.
04:09김영훈 대변인, 괜찮습니까?
04:12이런 설레는 절대 앞으로도 만들면 안 된다.
04:15이번 기회에 이렇게 우회를 할 수 있거나
04:18일명 꼼수를 쓸 수 있는 모든 그런 경로를 갖다가
04:21우리가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를 통해서 차단을 해야 된다.
04:25저는 이렇게 부부가 일명 나랏돈을 유용하는 이 과정들을 보면
04:31정말 참 기상천외하다.
04:33정말 창의력이 대단한 천재들이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04:37예를 들어서 어떤 당의 사안을 의논을 할 때
04:41부부가 밥상에 마주한 듯이 정당 사무실에 앉아가지고
04:45의사봉을 땅땅땅 하면 모든 게 다 처리가 되는 겁니다.
04:49그리고 지금 이 남편 같은 경우에는
04:51용혜인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이건 저의 추측인데
04:55대놓고 보좌관으로 쓰게 되면 뭔가 말이 나올 것 같으니까
04:58이것을 당직자로 처리하고
05:00그리고 본인의 정치 후원금으로 들어온 이 통장에 있는 돈을 갖다가
05:04정치 자금을 갖다가
05:06우회하는 그런 방식처럼
05:08이것을 정당에다가 입금을 하고
05:10특병당비로 입금을 하게 되면
05:12아무래도 정치 자금으로 의원이 쓸 수 있는 돈의 용도와
05:16그리고 특별당비로 들어가게 됐을 때
05:19당이 쓸 수 있는 이 자금을 쓸 수 있는 용도가 훨씬 더 넓습니다.
05:24그렇다면 이것을 집행하는 살림살이 하는 사람은 또 누구입니까?
05:27본인의 남편 아닙니까?
05:29이런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안철수 의원의 그런 표현처럼
05:33기본소득당이 아니라 이거는 부부소득당이고
05:37가족소득당이다라는 그런 표현에 모두가 동의를 하는 것이거든요.
05:40저도 사실 청년 정치인 중에 한 명이지만
05:44나랏돈을 이렇게 편하게 써도 되는 것인가
05:47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너무나도 어긋나는 이런 사람이
05:50어떻게 성평등 가족부의 장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인가
05:54그 와중에도 자신들의 가족들의 기득권은 하나도 놓치기 싫어서
05:57의원직을 내려놓지도 못하고 있는 이런 사람들을
06:01어떻게 우리가 청문회까지도 바라봐야 되는가
06:04저는 이 분이 청문회까지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6:07지금 당장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6:10김효은 대변인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6:12또 다른 청년 정치인 우리 성춘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6:16일단 보좌관으로 채용하기 좀 그래서 우회했다
06:21보좌관으로는 이제 친인척은 채용을 못하게 법을 막아놨죠.
06:24그러니까 그 불가능한 거고요.
06:28그런데 당직이나 이런 것들을 맡을 수는 저는 있다고 생각해요.
06:32왜냐하면 저 지금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박모 씨가
06:36남편분인 박모 씨가
06:402022년 기본소득당이 창당되기 전부터
06:42시민사회 활동이나 이런 것들을 꽤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고
06:46그러니까 용혜인 의원의 남편이라서 뭔가 당직을 맡은 건 아니고
06:50뭔가 시민사회 활동을 정말 같이 했기 때문에
06:53임명이 된 거라는 건 설명이 저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6:56다만 남편을 사무총장에
07:00당을 만들자마자 당대표가 부인
07:03사무총장이 남편 이렇게 되면
07:06국민들이 보시기에는 그냥
07:08이거 둘이서 만든 거 아니라고 또 오해하실 수도 있어요.
07:10왜냐하면 대표 이후 사무총장이 요직이거든요.
07:12그렇죠. 그런데 또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07:15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정당법상 당을 만들려면
07:195개 이상의 시도당이 있어야 되고
07:21시도당마다 1,000명 이상의 당원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07:24최소한 5,000명의 당원을 모으고 당을 창당할 수 있거든요.
07:27그렇기 때문에 2명이서 만들 수는 절대 없습니다.
07:305,000명이 모여야 만들 수 있는 건데
07:31저라면 그런 오해나 이런 것들을 다 배척하기 위해서
07:37최대한 남편을 다른 직책을 줘서
07:39그런 것들을 좀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될 수 있는 것들을
07:42좀 여지를 만들지 않았을 것 같아요.
07:45그렇기 때문에 이런 비판에서 사실 국민들이 볼 때는 이상하게 보일 수밖에 없죠.
07:49그런데 사실 딱 이런 기본소득당, 이런 관련 문제
07:51남편 관련 문제, 군소정당의 한계 문제
07:54이런 문제가 터졌을 때
07:56군소정당들이 도와줘야 되거든요.
07:58군소정당의 한계나 이런 게 있다.
08:00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08:01활동가들끼리 결혼하는 경우도 있고
08:03그럼 같이 당직을 맡는 경우도 있다.
08:05이런 얘기들을 사실 군소정당이 해줘야 되는데
08:06지금 군소정당들은 그런 거를 방어해 주는 게 아니라
08:09오히려 다른 것들을 근거로 비판을 하고 있잖아요.
08:12아까 우리가 시작할 때 봤던 영상도 미래당
08:15대표적인 군소정당인데 미래당도 저렇게 찾아가서 항의를 할 정도로
08:20격하게, 격렬하게 항의를 하고 있다는 거는
08:22용혜인 후보자로서는 상당히 지금 사면 초과에 처해 있는 겁니다.
08:27정말 보수정당에서는 당연히 야단에서 비판을 할 거지만
08:30자신을 좀 처지를 이해해 주고
08:34이런 군소정당의 한계를 대변해 줄
08:37군소정당들이 저렇게 앞장서서 비판하고 비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41본인이 그분들을 설득하든 아니면 저는 본인이 결단을 하든
08:47둘 중에 하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9여성단체도 지금 설득이 안 되고 있죠.
08:51군소정당도 설득이 안 되고 있죠.
08:52저는 인사청문회로 가서 정말 장관직에 도전을 할 거면
08:56의원직을 내려놓고 그게 아니라면 당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08:59당으로 돌아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09:02성치윤부대변인의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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