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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용혜인, 장관 부적합' 60.1%
'장관만 맡아야' 22.1% '겸직 가능' 11.3%
김승원 정치중립성 '우려' 58.7%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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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렇다면 국민들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여론조사 결과를 하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07오늘 발표가 된 건데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조사를 했습니다.
00:12장관직에 부적합하다는 응답이 60.1%를 기록을 했습니다.
00:17그리고 겸직이 가능하다는 것은 11.3%에 불과했거든요.
00:22강대규 변호사님, 부적합이 과반이 넘어도 높다고 하는데 60.1%거든요.
00:28이거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29좋은 국민이 추석 명절 앞두고 단일화되고 하나가 되는 것 같습니다.
00:3460%가 넘고 있는데 지금 청년들 사이에서는 장관 아래에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00:40차관이고 차관 아래에 실장분들이 있죠.
00:43여성 성평등 가족부 차관님의 프로필이 돌고 있어요.
00:48그 차관님이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나오고
00:52그리고 나서 성평등 가족의 전문성을 가진 분이 차관이로 왔는데
00:56그 위에 장관으로 오는 사람이
00:58용혜인 후보자.
00:59용혜인 후보자가 36살에 비례대표 두 번을 꼼수로 했고
01:03기본소득 동아리를 만들어가지고 남편 월급을 주고 있고
01:06국고보조급을 10억 이상을 타가는 이러한 상태인 사람이
01:10또 성평등 가족에 대한 법안을 단 하나도 발의를 안 한 사람이
01:14대표 발의는 안 했던 사람.
01:15대표 발의는 안 했고 또 어떠한 언더조직 논란에서 여성을 멸시하고
01:20폄훼했던 이러한 사람이 어떻게 차관님보다 위에 올 수가 있냐.
01:24그 아래 조직의 가장 수장이 될 수가 있냐.
01:27저는 장관지 부적합이 지금 60.1%라고 하는데
01:30아마 인사청문회 끝나고는 더 높게 올라갈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01:36국민들이 앞장서서 성평등 가족부 차관까지도 지금 걱정을 해주는 상황이다.
01:41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1:43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해서도 여론조사가 하나 나왔는데요.
01:47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01:50과거 의정활동을 하면서 공소취소 모임에 대표를 했던 것이
01:54정치적 중립성을 문제가 되겠느냐라고 물었더니
01:57정치 중립의 문제가 될 수 있다라는 응답이 58.7%가 나왔습니다.
02:03차재원 교수님, 오히려 지금 식약처 청탁 의혹 이런 것보다도
02:07국민들이 보기에는 공소취소 모임에 활동했던 거
02:10이게 조금 더 문제라고 보는 것 같아요.
02:13김승원 후보자가 지명되고 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분명히 입장을 밝혔죠.
02:18장관으로서 경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해서
02:21공소취소를 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02:24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지금 반신반의하고 있는 상황이
02:29지금 이번 여론조사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2:33문제는 제가 생각했을 때 이겁니다.
02:35결국 이 공소취소와 관련해서 지금 민주당 일각에서 추진했던
02:40조작기소 특검에게 공소취소금을 부여하는 부분
02:43이 부분도 아직까지 명확하게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2:47만약에 그런 입법 노력이 저지됐을 경우에 남는 것은
02:52결국은 법무부 장관을 통한 지휘권 행사밖에 없다.
02:56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이죠.
02:57그런데 이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신의 재판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03:03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본인의 입으로 공소취소에 대한
03:08입장을 분명히 밝히지 않는 이상
03:10이 부분에 대한 의심은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15네. 이번 주에 계속해서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는데
03:19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도 한번 살펴보죠.
03:23긍정이 36.4%로 30%로 또 나타났습니다.
03:27부정평가도 62.1%나 됐는데요.
03:29김병민 부시장께 여쭤보겠습니다.
03:33이거를 청와대가 신경 안 쓸 수는 없을 거고
03:35청문회는 어쨌든 끌고 가겠다라는 건데
03:37청문회 전까지 계속해서 여론의 흐름이 이러면
03:40좀 결단을 내려야 되지 않을까요?
03:42결국은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해서
03:4563 지방선거 이후 취임 후 최저치
03:48한 주가 시작되면 또 취임 후 최저치
03:51이렇게 된 지가 꽤 오랜 시간이 흘렀거든요.
03:53이 문제를 다 파악하기 위해서
03:55핵심적인 인사들을 중심으로 개각을 단행했는데
03:58그 개각에 대한 후보자들 때문에
04:00지지율이 더 빠지게 되는 상황이라면
04:0230%대가 무너지게 됐을 때는
04:04아마 국정을 제대로 뒷받침할 동력 자체가 없을 겁니다.
04:07어느 정도 시기에는 아마 대통령도 결단을 할 수밖에 없을 건데
04:11제일 중요한 건 후보자가 동의하면서 자진 사퇴 중에 제일 좋은 모양이거든요.
04:15특히 용인 후보자 같은 경우.
04:16그런데 대통령이 지지율이 빠지게 되었던 개각 이전의 상황을 지켜보면
04:20유시민 작가가 나와서 왜 왼쪽에 있는 진영 사람들을 챙기지 않느냐
04:25이렇게 목소리를 높인 바 있고
04:26결과적으로 왼쪽 진영인 용인 후보를 장관으로 등용을 시킨 것 아니겠습니까?
04:32처음에 용인 후보 같은 경우에 이 논란이 커졌을 때도
04:36용인 후보자를 두둔했던 사람이 있는데
04:38친천계 의원인 최민희 의원 같은 사람들이었거든요.
04:41이런 친천계 등 초창기에 용인 의원을 두둔했던 인사들 중심으로
04:46도저히 버틸 수 없다.
04:48이제는 좀 정리해야 된다는 여론들이 형성되면서
04:50자연스럽게 사퇴 혹은 지명 처리로 가게 되는 게
04:53그나마 대통령의 빠지는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더디게 만드는
04:57마지막 장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05:00그런데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금 이런 인사청문회보다도
05:04다른 것들이 좀 고민인 것 같았는데요.
05:06오늘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민석 대표가 수첩을 보고 있는 모습이
05:11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05:13데일리안이 찍은 사진인데요.
05:15보시면 이진숙, 한동훈 아웃 이런 표현이 좀 등장을 하고
05:18옆에 얘기는 잠시 뒤에 좀 해보겠습니다.
05:21조현상 부원장님, 이진숙, 한동훈 아웃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05:27글쎄요.
05:27지금 해당되는 사진과 기사만 가지고는
05:30왜 관련된 수첩 내용에 그런 두 명의 이름이 나와 있는지 알 수는 없죠.
05:35지금 어떻게 보면 이진숙 의원이라든가 한동훈 의원의 경우에는
05:39어떻게 보면 지금 국민의힘, 범야당 입장에서
05:43보수 진영의 입장에서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05:47공세 수위를 굉장히 높이는 두 명의 의원 아니겠습니까?
05:51그런 차원에서 어떤 체크를 하기 위한 차원에서 작성을 한 것인지
05:56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05:57지금 저는 저 단계만큼 가지고는 설명하기가 좀 쉽지가 않을 것 같고요.
06:02이것을 가지고 한동훈 의원이 무슨 노상원 수첩을
06:06얘기를 하더라고요.
06:07저는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봐요.
06:09누구나 수첩에 어떠한 내용을 기재할 수는 있습니다.
06:11그렇지만 노상원 수첩이 어떤 건가요?
06:13그 당시에 당시 있던 현역 정치인들 다수를
06:16수거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수첩이에요.
06:20내란을 획책했던 그런 수첩 아니겠습니까?
06:23어떻게 지금 내란 사건이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는
06:26그 노상원 수첩과 지금 민주당 집권 여당 대표의 수첩을
06:31등가시킬 수가 있을 것인가 등치시킬 수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06:34저는 굉장히 부적절하다는 말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06:37앞서 우리가 오빠 논란 얘기를 했듯이
06:39저는 한동훈 의원이 항상 어떠한 메시지를 던질 때
06:42굉장히 자극적인 단어만을 쓰고 있다.
06:45그러니까 자체가 저는 어떻게 보면
06:46국회의 의원으로서 품격에 맞지 않는 단어를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51오른쪽 페이지에는 이진숙, 한동훈 아웃이 적혀 있었고요.
06:54옆쪽 페이지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몇 가지 이름들이 좀 등장을 했는데
06:59후보 중에 한 명으로 청래라는 이름이 등장을 했습니다.
07:03정청래 전 대표를 쓴 걸로 보이는데요.
07:05이걸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7:07먼저 최근 두 사람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7:27민주당은 집권당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07:31진보 세력과 연대하고 중도 보수 세력과 대화하겠습니다.
07:43저게 불과 이틀 전인데요.
07:45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07:48정청래 의원과 저렇게 활짝 웃으면서 인사를 나눴습니다.
07:52그런데 이번에 찍힌 수첩을 보면
07:54정청래 전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 중에 한 명으로 거론을 했거든요.
07:58아까 저희가 정청래 전 대표가 올린 SNS 글도 보여드렸는데
08:02강대규 변호사님, 상당히 불쾌하다 이런 반응을 보였나요?
08:06이번에는 수첩으로 때립니까? 불쾌합니다.
08:08이런 글을 바로 올렸네요.
08:10서울시장 후보자가 거론되는 순간
08:12만약에 본 후보자가 내년 재보거리 만약에 열린다건
08:16만약에 만에 하나 열린다고 가정해서
08:18서울시장 후보자가 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됩니다.
08:22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분위기상 서울시장을 더불어민주당이 갖고 갈 수 있을까
08:26이런 의문이 드는 상황에서 정청래 의원은
08:29나는 서울시장에 대해서 원하지도 않는데 라고 불쾌감을 표현한 것 같고요.
08:33여기에 대해서 섭섭한 사람이 있죠.
08:35저 명단 전체에 박주민, 전현희 의원이 없어요.
08:39그래서 박주민, 전현희 의원은 섭섭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08:41이게 국회에서 본회의장 뒤에서 많은 포토 기자님들이 사진을 찍을 때
08:47휴대폰이 발견된 적은 많습니다.
08:49그런데 휴대폰과 수첩의 차이는 뭐냐면
08:51휴대폰은 타인이 나에게 보낸 메시지를 보려다가 본 것이고요.
08:55수첩은 본인이 쓴 것입니다.
08:57본인 의지로 쓴 것이죠.
08:59불가교섭단체 대표연설 이틀 전에서
09:01우리 여야 다 섞여 앉자.
09:03가나다 순으로 앉자.
09:05가나다 순으로 앉게 되면 김민석 의원 왼쪽에는 김미애 의원이 앉게 되고요.
09:09국민의힘.
09:09오른쪽에는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앉게 됩니다.
09:12양쪽에 국민의힘 야당 의원들이 앉게 될 그러한 상황인데
09:14수첩에는 야당 의원들에 대해서 아웃이라 써놓고
09:18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이름을 써놓고
09:21김민석 당대표 자리 섞어 앉는 거에 대해서 자신 있습니까?
09:25좀 더 조심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09:26그리고 저희가 또 짚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09:29왼쪽 페이지 위에는 오세훈 아웃도 적혀 있습니다.
09:32김병민 부시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9:35벌써부터 서울시장 후보를 고민한다는 거는
09:37오 시장이 유죄를 확정받을 거다.
09:40이렇게 예측을 한다는 거잖아요.
09:422심 재판이 지금 한참 진행 중에 있고요.
09:44아마 10월이 되면 2심 재판 결과가 나올 텐데
09:46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보건돼
09:492심 재판에서 얼마든지 1심 재판 결과와 다르게 나타날 거라
09:53이렇게 추정되는 법조인들이 적지가 않습니다.
09:55특히 1심 재판부의 재판 결과가 명확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10:00법률에 입각하지 않고
10:01명태균의 말에만 의존해서 재판 결과를 내렸다는 얘기들이
10:04훨씬 더 신빙성을 갖고 있는 만큼
10:06지금 현재 저런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10:09굉장히 뜬금잡는 얘기일 수 있는 거죠.
10:11조금 전에 얘기가 나왔던 것처럼
10:13아주 만에 하나 그런 일이 펼쳐진다 하더라도
10:16김민석 당대표 입장에서는
10:18본인 스스로가 거기에 대해서 직접 출마하거나
10:21본인이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처럼 비춰지잖아요.
10:24정청래 의원이 굉장히 의미 있는 말을 저 밑단이 남겼는데
10:27서울시장을 꿈꾸다 낙선한 민석 영길이 좋은 후보다.
10:32예전에 두 사람이 다 출마한 적이 있네요.
10:34김민석 후보는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 나섰다가
10:37그때부터 20년 야인의 길을 겪게 됐던
10:39굉장히 중요한 본인 정치 인생이 망했던 계기가 됐던 거고요.
10:43송영길 후보는 지난번 2022년 서울시장 선거에
10:47갑자기 인천 계양을 이재명 당시 후보에게 물려주고
10:52서울시장 선거에 출마를 하게 됐는데
10:53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서 서울의 425개 전동을 패배한
10:59전무후무한 기록을 기록하신 분입니다.
11:02이런 두 분을 갖고 언급할 정도의 상황이라고 보면
11:04민주당이 현재 서울에서 얼마나 정치를 엉망으로 하고 있는가를
11:08스스로가 보여주고 있는 거거든요.
11:09민주당 국회의원들 한 48명 국회의원 중에 한 40여 명 가까운
11:14국회의원들이 봤을 때 저런 장면들을 보면서
11:17얼마나 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참담한 마음으로 가슴을 두드리지
11:21자당 의원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을 가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1:25정청래 전 대표는 김민석, 송영길 두 사람을 후보로 추천하는
11:29이런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펼쳐지고 있습니다.
11:31정청래 전 대표는 김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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