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똑같은 추석상도 발품을 팔면 절약할 수 있습니다.
00:06전통시장을 가야 할지 대형마트가 나을지 고민되신다면 이 소식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00:12우연기 기자입니다.
00:16이번 추석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어디가 더 쌀까?
00:21골고루 다 있다고 생각하고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거예요. 명절에는 특히 더 여기가 와지고.
00:27제리 시장이 나는 나이가 먹어서 친숙해요. 여러 가지로 싼 것도 많이 있고.
00:34기자가 직접 장을 보러 가봤습니다.
00:39먼저 소고기를 샀습니다.
00:42산정용고기 600g에 얼마예요?
00:45약 3만 원이잖아요.
00:47시장에선 600g에 3만 원이던 소고기가 마트에선 5만 원에 육박합니다.
00:52다른 소고기 부위나 돼지고기도 시장이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00제사상에 오르는 황태포도 마트에선 9천 원 정도 하지만 시장에선 훨씬 저렴합니다.
01:15과일은 반대였습니다.
01:18대형마트에선 정부 할인 덕에 사과 한 봉지가 9천 원도 안 됩니다.
01:23반면 시장에선 1만 5천 원이 넘습니다.
01:30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평균 비용은 31만 3천 원가량.
01:35하지만 이렇게 시장과 마트에서 더 싼 품목을 잘 골라 사면 23만 9천 원으로 7만 원 넘게 아낄 수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7고맙습니다.
0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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