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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첫 90년대생 장관 후보…용혜인 "전심전력 다할 것"
김용태 "용혜인, 여성 범죄 피해자들 절규 외면"
용혜인, 장관 임명돼도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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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장관 후보자들 가운데요. 또 이 인물도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후보자인데요. 큰 주목을 받고
00:10있습니다. 1990년생입니다. 인사청문회를 통과한다면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30대 장관, 최연소 장관이 되는 거죠.
00:2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표결에 붙여집니다. 국회가 재기능을 하기 위해 불체포특권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부동의 의사를 밝힙니다.
00:40수도방위사령부의 사령관 씩이나 돼가지고 법률 판단을 어련히 알아서 군통수권자가 법률 전문가 출신이니까 했겠거니 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이야기하니까
00:54결정을 하니까 내란 숙에도 증인도 내란 숙에도 그걸 뭘 잘랐다고 그렇게 떳떳하게 이야기하십니까?
01:01조용히 하세요!
01:03아, 2년간이 안 되니까 이거.
01:08수방사령관 씩이나 돼서 그랬지 그러면? 일반 사병이 그랬어?
01:15자, 보신 이 용혜인 후보자. 용 후보자에 대해서 야당에서는요.
01:21젊은 층을 노려서 임명을 한 거냐라는 분석에 오히려 청년층, 젊은 층이 반대하는 인사가 될 것이다 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1:30그 이유가 뭔지 들어보시죠.
01:32검찰의 보안 수사권 폐지에 많은 여성 피해자분들이 절규하고 막아달라고 했었는데 외면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과거에 남성분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 것처럼
01:44행동했고 또 남녀를 갈라치게 했던 분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공 삼 공의 남성 여성 젠더를 떠나서 대다수의 이 공 삼
01:52공 분들이 좀 경악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1:55자,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하고 나서 많은 언론들이 20, 30 젊은 층의 어떤 마음을 노리고 장관 후보를 임명한 거다 이렇게 지금
02:06얘기를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뭘 근거로 오히려 거꾸로 청년층한테 안 좋은 반응이 나올 거다? 뭘 근거로 그렇게 얘기하시죠?
02:13일단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용혜인 의원 시절에 용혜인 의원이 발의했던 어떤 법안이라든지 또는 특정 이슈에 대해서 찬반의 어떤 입장을 표명한
02:25것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근거가 되는데요.
02:28가장 최근에 가장 지금 김용태 의원이 이야기하는 핵심이 이겁니다.
02:33보안수사권 폐지와 관련돼서 여성이라든지 또는 사회적 약자들이 가장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폐지가 된다면 그런데 실제로 지금 여러 가지 어떤
02:45사건의 피해자들이 모여서 또는 자신들의 어떤 목소리를 내면서 이 폐지를 부당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02:52그러면 최소한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을 지금 표방하는 그런 부처의 장관이 될 사람이라면 그런 문제와 관련돼서 좀 더 여성의 입장에서 대변해
03:06줬어야 됐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라는 것.
03:10그다음에 비동의 강간죄라고 해서 이것 역시 남성에게 입증 책임, 강간 혐의에 대해서 입증 책임을 그냥 전가시키는 법이다 하고 문제가 좀
03:21많았거든요.
03:22그런데 이것과 관련된 발의를 했던 당사자이고 하다 보니까 이게 젠더 갈등으로 몰아가는 어떤 상황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는 것이죠.
03:32그렇군요. 일단 야당의 우려도 우려입니다. 이런 우려가 나올 것을 예상하지 못하진 않았겠죠.
03:40청와대는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3:45용혜인 후보자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일, 가정, 양립, 여권 조성 등 사회적 약자편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어온 청년재선 국회의원입니다.
04:12용혜인 후보자 역시 성평등과 가족 정책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마주 외운 만큼 단순히 젊은 인사, 최연소 인사라는 기록으로
04:22주목받는데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04:26용혜인 후보자는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이 단식돼 단식장에도 찾아가고 인연이 굉장히 깊습니다.
04:33굉장히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적도 있고 과거에 공항 귀빈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죠.
04:39공적인 일정이 아니라 가족들 여행 가면서 공항 귀빈실 사용했다가 논란도 해서 본인이 사과를 하기도 했었는데
04:47일단 이게 궁금합니다. 헌정사 최초로 비례대표에 두 차례 당선이나 됐어요.
04:54용혜인 후보자가.
04:56그런데 이번에 장관직이 안 떠라도 의원직은 계속 유지하겠다.
05:01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05:02통상적으로 장관이 의원직 겸임직 하는 건 허용이 되지만 비례 의원들은 의원직을 내려놓는 게 관례였다면서요.
05:14지금까지는 관례적으로 비례대표 의원인 경우에는 장관직에 임명이 되게 되면 사퇴를 해오곤 한 건 맞습니다.
05:22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결정하고 감당할 저는 몫이라고 생각을 해요.
05:28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할 수 있을 겁니다.
05:31지금 기본소득당 대표였기도 했죠.
05:35기본소득당이 지금 현재 국회 내 의석수가 한 석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05:39만약에 본인이 지금 비례대표 자리를 포기하고 사임을 하게 된다고 한다면
05:44기본소득당 입장에서는 원내 의석수가 영속이 될 수도 있는 그러한 상황에 처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5:52그럼 당을 생각하면 장관직을 수용을 안 하면 당을 지킬 수 있잖아요.
05:55저희 그런 역할과 함께 의원으로서 역할도 함께 할 수가 있는 것이
05:59어찌 저건 간에 현재 현행 헌법과 법률 체계상 가능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06:04그러다 보니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고려하고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6:10저는 지금까지 용혜인 의원이 의정활동을 보여줬던 그 바대로 진행을 한다면
06:16장관으로서 역할과 그 다음에 의원으로서 역할 저는 충분히 동시에
06:20충분히 그런 역할들을 잘 수행할 수가 있는 그런 후보자가 아닌가 싶고
06:24그 결정도 존중을 해야 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6:27우리 부원장님 설명은 이겁니다.
06:29물론 장관직을 겸임할 수 있다.
06:32의원이 의원 신분으로.
06:35하지만 비례의원들이 장관직을 하면서 의원직을 내려놨던 것은
06:41그런 관례인 거지.
06:43지금 한 석밖에 없는 기본소득당 그 의석을 내놓기는 싫고
06:47또 장관은 해야겠고 두 가지를 다 하겠다라는 소리인데.
06:53비례대표 의원이 장관을 하게 되면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은 관례인 건 맞습니다.
06:59그런데 그 관례가 다 이유가 있는 거죠.
07:03우선은 어느 당이든지 간에 비례대표 승계 후보자가 있어요.
07:10그 사람이 그만둔다고 해서 그 당의 비례대표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07:16그리고 비례대표 의원은 당선되는 것 자체가 사실 지역구에 비해서 약간 쾌성이 있어요.
07:25그런 얘기가 많이 나와요.
07:26그렇기 때문에 장관도 하고 또 의원도 하고
07:31이런 것은 본인의 정치적인 욕심이 좀 과하지 않나.
07:37그리고 지역구 같은 경우는 장관을 그만두면 보선을 치러야 되잖아요.
07:43선거에 부담이 있습니다.
07:45그러나 비례대표는 승계를 하지 않습니다.
07:47그렇죠.
07:48그 다음 순번이.
07:48보선에 그런 리스크가 없습니다.
07:50그래서 저는 용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이 되게 되면 결국은 의원직은 파퇴하는 게 그게 정치적인 도리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08:05그러니까 선출된 지역구 의원 자리보다는 내놓는 관리를 따르는 게 어떠냐.
08:13지금 이런 설명인 건데.
08:14그런데 이런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과거에 조국 위원장 그리고 유시민 작가도 과거에 아주 우호적인 평가를 많이 했던 그런 인물입니다.
08:23또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죠.
08:28너무 왼쪽을 안 챙겼던 것 같다라는 발언을 했어요.
08:32그러자 지금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08:35이번에 장관 내각 발표를 하면서 왼쪽을 챙기려다 보니까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한 거 아니냐.
08:42이런 분석도 있던데요.
08:43그런데 제가 대통령의 발언을 이해하기로는 당 신임 지도부와 연찬화에서 나온 발언이었잖아요.
08:50그리고 저희가 전당대를 거친 직후에 나온 발언이라서 당원 일부는 정통 내가 당원인데 이 국면에서 상처받았다.
09:00공격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09:01이런 이야기를 해서 이른바 정통 저희 지지층을 더 마음을 쓰겠다는 취지로 이해했는데
09:06그 부분이 더 확장이 되면 말씀 주신 대로 저희 왼쪽이라는 건 조국 혁신당이 있을 수도 있고 실제로 이해민 의원 같은
09:13경우에는 발탁이 되기도 했고
09:14또 용혜인 의원도 기본소득당이라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강건한 가치를 갖고 정치를 해왔던 청년 정치인이기 때문에
09:21이런 좀 등용을 많이 하겠다는 거 아닌가.
09:24그래서 그 맥락에 또 연장선상에서 일으켜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09:28알겠습니다.
09:28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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