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 일정은 아직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00:069월 안에는 열려야 할 텐데 날짜를 두고 여야가 약간 이견이 있는 것 같아요.
00:11일단 민주당에서는 늦어도 18일까지는 열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0:17국민의힘은 21일을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20법정 시한이 22일이다 보니까 21일까지는 잡혀야 될 텐데요.
00:25강대기 변호사님, 여야가 이렇게 날짜가 다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가요?
00:30민주당은 아마 김승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붙여서 하길 원할 것입니다.
00:35김승원 후보자가 15일 날 인사청문회가 있으면 용혜인 후보자를 바로 16일 날 하면
00:39김승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각종 의혹이나 사실관계에 대해서 언론에서 희석시킬 수 있는 것이고요.
00:47국민의힘은 여기에 반대인 것이죠.
00:49김승원 후보자 좀 멀리 떨어뜨리면서 하면서 그러면서 추석 민심회까지 영향을 좀 갖고 가려고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00:58용혜인 후보자가 만약에 입장을 잘 밝히면 인사청문회 빨리 해도 돼요.
01:03그런데 용혜인 후보자 처음 지명받았을 때 지금 화면에 나오지만 처음에는 인사를 했습니다.
01:08두 번째부터는 말을 안 하고 그냥 지나가요.
01:11지금 최근에는 어떻게 하냐면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사람이 생겼어요.
01:14미리 데리러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잡아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지나갑니다.
01:20그렇기 때문에 아니 후보자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당장 인사청문회를 하냐 이런 생각이 들면서
01:25이제는 정치는 결국 책임을 지는 것인데 이러한 사태 누가 만들었습니까?
01:31용혜인 후보자 두 번째 비례대표 줄 때 그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누구였습니까?
01:36이재명 대통령이었습니다.
01:38또 용혜인 후보자 지명하고 지금 프랑스에 가 계신 분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01:42이재명 대통령이 곧 용혜인이고 용혜인 의원이 곧 이재명 대통령이다.
01:46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 어쨌든 입장이 빨리 나와야지 청문회 일정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52지금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이요.
01:56국민의힘의 김정재 의원입니다.
01:58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마음대로는 청문회 날짜가 잡힐 수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02:03차재원 교수님 청와대가 일단 청문회까지는 가야 된다고 명확히 밝혔는데 청문회 열릴 수 있을 거냐에 대해서는 일부 회의적인 시각도 좀 나오더라고요.
02:13그렇죠.
02:14사실 청와대는 외형적으로는 청문회를 봐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02:19민주당 내에서 노원은 목소리도 좀 달라 보인다는 겁니다.
02:23사실 그러니까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이 박원근 장관이 어제 방송에 나와서 용혜인 후보에 대한 용태를 이야기를 했는데
02:33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02:35국민의 정서를 헤아려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국민의 정서를 헤아려야 된다는 이야기는 뭐냐.
02:39사실 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양손에 떡을 쥐고 일종의 탐욕적인 모습으로 보이면서
02:46애초 지금 개각에서 나름대로 관철시키려고 했던 청년과 여성에 대한 배려.
02:52이러한 부분들이 다 날아가버리고 오히려 역풍이 부는 상황이기 때문에
02:56지금 정권의 지지위를 흔들리고 있는 거 아니냐.
02:58그런 부분을 좀 헤아려달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뭐라냐면
03:02지금 순방 중인 대통령이 돌아오셔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03:07그렇다고 하는 건 대통령 들어오기 전에 본인이 좀 자진 사퇴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애들로서 한 것이죠.
03:14사실 박원권 장관과 지금 용혜인 후보자는 같은데 선후배잖아요.
03:19그러니까 아끼는 후배라고 하면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03:22정말 민주당의 진심이 거기 담겨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3:27민주당에서는요. 그러다 보니까 김승원 후보자는 엄호를 하고
03:30용혜인 후보자를 향해서는 선택을 압박하는 이런 투트랙 전략이 좀 엿보이고 있습니다.
03:36송영길 의원의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3:40김승원 후보는 인사청문회에서 검증을 해서 본인의 해명과 그걸 다 점검되면
03:45좀 국민들이 납득하지 않으실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03:49용혜인 후보는 본인이 결단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53이거는 현역 국회의원도 계시고 국고보조도 받은 정당이 이렇게 가족 정당으로 보면 안 되죠.
03:58이게 국민들이 용납하겠습니까?
03:59이게 사람이라는 게 또 그분의 명예가 되어 있으니까 본인으로 하여금 하는 게 원칙이죠.
04:08네. 송영길 의원은 그냥 장관직에서 장관후보직에서 사퇴를 하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04:15계속 버티다가는 나중에 의원직도 못할 수 있다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요.
04:19김병민 부시장님 지금 보면 송영길 의원이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가장 세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4:26왜 이렇게 본인이 총대를 메고 나서는 걸까요?
04:28국고에 빌붙는 정당 정상 아니라는 얘기를 하잖아요.
04:31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2024년도 용혜인 의원이 위성정당으로 아주 따뜻하게 국민들의 표를 받은 것이 아니라
04:39그 위성정당이 표를 받아서 국회의원으로 들어올 때 송영길 의원은 차가운 바람이 불렀던 소나무당에 있었던 것 같아요.
04:45소나무당에.
04:46소나무당에서 아주 형편없는 득표율을 받았고 그 당시에 결국은 바깥 위성정당이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원내에 진입하지 못했던 것 아닙니까?
04:56아마 그런 과거의 경험들이 좀 남아있었던 것 아닌가.
04:59발언의 감정이 좀 실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05:02두 번째는 지난번 전당대회에 출마했던 송영길 전 후보가 이재명 정부와 굉장히 밀접하게 이른바 김민석 당시 후보의 러닝메이트처럼 움직였을 때는
05:13아마 전당대회 끝나고 외교부 장관으로 갈 거야라는 하마평들이 무성했거든요.
05:17그런데 정작 개강명단들을 펼쳐놓고 나니까 송영길 의원에 대한 이름은 없지 않았습니까?
05:22이런 나름의 서운함도 작동한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05:27소나무당을 하면서 힘들었던 시절 또 개강명단에 내가 없었던 그 감정 그런 게 작용했을 것 같다라는 추측을 조금 해주셨습니다.
05:36일단 대통령에게 부담 줄 수 있으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선택해야 된다.
05:41여당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05:43조현상 부원장님.
05:44용 후보자나 기본소득당의 기자회견 내용을 좀 보면 둘 다 계속 지키고 갈 것 같은데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다고 보시나요?
05:52결정을 해야 될 때가 저는 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05:56앞서 지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옹호한다고 말씀하셨는데
05:59김승원 후보자랑 용혜인 후보자는 사안이 전혀 다르다고 봐요.
06:03김승원 후보자의 경우에는 식약청 청탁 논란에 대해서는 이미 사법적인 판단이 내려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06:10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청문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과 해명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고요.
06:17용혜인 후보자랑 좀 다른 부분이 있는 것이에요.
06:19사실 용혜인 후보자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한 이유는 2030세대를 대변할 수가 있고
06:2630대 청년 정치연수의 모습 그리고 민주진보 진영과의 연대 이런 여러 가지를 염두에 두고 지명을 했다고 할 수가 있는데
06:34지금 특혜와 불공정 시비가 불거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38오히려 회당 부처, 장관, 지명자를 했던 그 취지가 굉장히 무색해지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06:45그렇다고 한다면 용혜인 후보자 입장에서 여기에 대해서 분명히 입장을 정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
06:50특히 불공정 시비를 벗어나고 장관이 될 것인지
06:52그렇지 않고 기본소득당 대표이자 비례대표 의원은 남을 것인지를
06:56저는 아마 용혜인 후보자 입장에서는 선택을 할 시기가 올 것으로 보여지고요.
07:01그것이 아마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선택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