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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정점식 "이번 정부서 개헌 없다"
정점식 "대통령, 연임 안 한다는 말 안 해"
홍익표 "대통령께서 좀 더 분명히 의사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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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대통령이 뭔가 직접 나설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00:04특히 개헌이라든지 연임과 관련해서 언급을 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오늘 나왔습니다.
00:11먼저 오늘 정점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좀 들어볼까 하는데요.
00:16암장의 시대다 이런 말까지 쓰면서 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21대통령은 연임 안 한다. 재판 받겠다. 이런 말은 절대로 안 합니다.
00:27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입니까?
00:35국민의힘은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00:39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습니다.
00:47부패한 경찰이 사건을 암장하듯이 대통령은 자기 재판을 암장하려고 합니다.
00:57많이 아프십니까? 그냥 빨리 맞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06지금 대한민국은 암장한 시대를 맞았습니다.
01:11국민 중권 정부라는 말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01:15국민 암장 정부라고 불러야 마땅합니다.
01:23국민의힘에서는 박수를 치고 민주당에서는 고성을 지르는 그런 대표 연설이었습니다.
01:29이재명 대통령 15차례 언급을 했고 재판 얘기, 암장 여러 차례 얘기를 했고요.
01:35손대는 것마다 재앙을 불러온다라면서 잼대미기다 이런 신조어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01:39최진봉 교수님, 이것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얘기를 한 게 국민의힘에서 개헌 논의 절대 없다.
01:46이런 게 좀 강조한 것 같아요.
01:49김민석 대표도 얘기를 했고 대통령도 얘기를 했는데 어쨌든 우리는 응하지 않겠다 이런 거잖아요.
01:54국민의힘이 응하지 않으면 개헌 못해요.
01:56안 하면 되죠.
01:57그러니까 본인들이 반대해서 안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02:00대통령이나 김민석 대표나 제안을 하고 협상을 하겠다고 하지만 국민의힘이 반대하면 3분의 2가 안 되잖아요.
02:07그건 불가능해요.
02:08그러니까 안 하면 못하는 거예요.
02:09그건 뻔한 얘기 아닙니까?
02:11그 얘기를 하면서 마치 그런데 왜 뒤에 가서 암장 얘기를 하고 이런 얘기를 하는지 제가 잘 모르겠어요.
02:15본인들이 동의하면 어차피 개헌 안 돼요.
02:17연임에 대해서 대통령이 한마디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그걸 자꾸 이슈화해가지고 마치 연임하겠다고 주장한 것처럼 얘기를 하고.
02:23재판 문제도 자연스럽게 끝나고 나면 진행이 되겠죠.
02:26그때 되면 그렇게 될 문제를 가지고 마치 안 하는 것처럼 이렇게 얘기하고 본인들이 동의하면 될 수 없는 사안에 대해서 왜
02:33그렇게 얘기하는 거죠?
02:34미래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잖아요.
02:37본인들이 만약에 개헌에 동의하고 하겠다고 하면 그 얘기가 논란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개헌에 대해서 본인들이 계속 반대하면 어차피 개헌은 못해요.
02:45지금 상황에서는.
02:46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저렇게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나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하자고 하는 건 그걸 만약에 정말 반대하면 빼고라도 헌법
02:55전문에 있는 내용이라도 고치잖아요.
02:56그래서 그리고 이제 개헌 선포하는 상황을 좀 더 강하게 해서 이거는 이재명 정부가 지금 대통령을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으니까 그럼
03:04국민의힘에서 동의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03:06그런 부분들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하면 된다고 저는 봐요.
03:09그리고 만약에 그게 무슨 권력구조 개편까지 들어가게 되면 논란이 많으면 못하는 거고요.
03:14저는 만약에 개헌을 하게 된다고 하면 합의 가능한 것만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03:20연임 문제나 권력구조 개편은 어차피 안 되는 문제예요.
03:23그렇기 때문에 그걸 전제로 해서 저렇게 얘기하는 것도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03:27본인들이 저렇게 말을 하셨으니까 어쨌든 정점식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하는 동안은 개헌은 없는 거예요.
03:33그 이후에 만약에 논의가 될 수 있고 협의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면 그런 전제로 해서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3:41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연임 개헌을 통해서 임기를 연장하고 그 사이에 본인의 재판을 좀 없앨 수 있다.
03:49이런 식의 의혹 제기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03:51오늘 홍익표 정무수석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54이 대통령이 개헌과 관련해서 더 분명한 의사를 밝힐 수 있을 거다.
03:58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4:01처음에 일부 유튜브 방송이나 또는 커뮤니티에서 일 잘하니까 우리 대통령이 한 번 더 시켜야 된다.
04:07이런 정도의 논의였어요.
04:09그냥 제가 보기에는 공적인 수준의 논의가 아니었고요.
04:11자리를 빌어서 좀 더 분명하게 대통령께서 의사를 밝히실 것으로 좀 보고 있습니다.
04:17사실 대통령께서는 내가 아무런 생각이 없는데 자꾸 나보고 할 생각이 없는 걸 하지 말라고 하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04:25이런 얘기를 여야 당대표 만났을 때 하셨거든요.
04:29사회자 김어준 씨가 대통령의 연임을 공소취소 의도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다고 했더니 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04:37대통령이 좀 더 분명히 의사를 밝힐 수 있을 거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4:41그리고 조작기소에 더 방점을 두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잘못된 기소는 없애야 된다.
04:48이런 설명을 또 덧붙였습니다.
04:50임기찬 부위원장님, 공소취소가 아니라 조작기소라는 단어를 계속 쓰던데 이건 어떻게 해석하셨나요?
04:55저는 홍 수석께서 말장난하신 거죠.
04:59사실 조작기소, 원래 조작기소 관련된 모임이 또는 관련 법안이 모임 자체가 원래 공소취소를 위한 모임이었잖아요.
05:07그러다 특검법과 조작기소 특검법이 된 거예요.
05:09그러니까 조작기소를 밝혀내기 위해서 많은 국민들의 조작기소를 밝히자는 게 아니잖아요.
05:14특정한 몇 가지 말 밝히자는 거예요.
05:16거기에 대통령 사건이 들어가 있잖아요.
05:17우리가 이걸 어떻게 이해할까요?
05:20조작기소의 특검법을 통해서 조작기소된 부분을 밝혀내가지고 공소취소하겠다.
05:25이게 하나의 맥락인 거잖아요.
05:27그러니까 여기서 조작기소에 방점을 두나 공소취소에 방점을 두나 어느 게 더 목적에 방점을 둬야지 수단에 방점을 두겠습니까?
05:34저 부분은 홍 수석께서 약간 말씀을 좀 포장하신 것 같고.
05:38그다음에 개헌 문제와 관련돼서 정정식 원대가 저렇게 답한 거는 답입니다.
05:44김민석 대표가 개헌에 대해서 얘기를 했잖아요.
05:47거기에 답을 한 거예요.
05:48안 됩니다.
05:49국민을 위한 개헌이 아니고.
05:51그다음에 뭐 원포인트 개헌, 전문의 개헌.
05:54언젠간 해야 되겠죠.
05:55그런데 모아서 해야 되는 것이지 그때마다 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05:58그리고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돼서 이게 유튜브 온라인상에서 나온 얘기 그냥 던지는 수준이 아니고.
06:06국회의장까지도 명백히 얘기했잖아요.
06:08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이 이게 국민적 결단의 문제다.
06:11대통령도 유사한 말씀하셨어요.
06:13이론적으로는 그럴 수 있지만 이게 국민적 결단의 문제 아니냐.
06:17아니 이렇게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나란히 얘기해놓고 이게 과연 우리가 그냥 지원해서 기후인가요?
06:23그렇지 않죠.
06:24그럼 만약 기후라고 판단이 되시면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명백히 입장을 밝혀주시면 될 일입니다.
06:32일단 시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를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6:38연임은 안 하겠다라는 그 말을 계속 요구를 받고 있잖아요.
06:41거기에 대해서 도둑질을 안 하겠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06:44그런 말을 굳이 해야 하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6:48이동학 최고위원님.
06:49그런데 그 말을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은데 대통령이 조금만 더 명확하게 얘기를 해주면 이런 오해는 없지 않을까
06:56싶거든요.
06:57우선 이게 왜 빙빙 도는 것 같냐면 대통령이 연임을 하고 싶으면 연임을 할 수 있나요?
07:04할 수 없죠.
07:05국회 구성에서도 그게 그렇게 안 되고요.
07:08민주당에서도 반대가 부지기수로 나올 겁니다.
07:11진행될 수가 없는 아니에요.
07:13어떻게 헌법을 어기고 마치 계엄하듯이 윤석열처럼 헌법을 어긴다라고 하는 건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07:20민주당에서부터 안 된다니까요.
07:22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도냐면 대통령께서 저 연임 안 합니다라고 하는 것도 되게 웃기는데 실제로 한다고 해보세요.
07:30그럼 국민의힘에서 그 말을 믿겠습니다.
07:32앞으로 우리는 연임 얘기 꺼내지 않겠습니다.
07:36개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07:38이러겠습니까?
07:38못 믿겠다.
07:39대통령이 거짓말을 얼마나 많이 했냐.
07:41또 이런 식으로 나올 거란 말이에요.
07:43그래서 이게 국민적인 어떤 상황 속에서 진지하게 논의가 되는 게 아니고 마치 대통령이 사람인데 당신이 사람인 걸 밝혀라.
07:50처럼 터무니없는 공격을 하고 있는 거예요.
07:54그렇다 할지라도 오케이 알겠습니다.
07:57그러니까 대통령께서 저는 명시적으로 한 번, 한 번쯤 이미 두 차례나 밝히셨지만 명시적으로 한 번 밝히고 그 이후에 국민의힘이 어떻게
08:06나오는지를 한 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8:09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8:10곧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하니까 어떤 기회의 얘기가 나올지도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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