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설전' 벌였던 강선영·용혜인…청문회서 공수 바뀐다?
강선영 "야!" 용혜인 "야?"…공수 바뀐 '청문회 악연'
용혜인, 지난해 강선영·임종득 의원 징계안 제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00:02용혜인 후보자가 이번 청문회에서 과거 자신이 징계안을 발의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의 검증을 받게 된 건데요.
00:10공수가 완전히 뒤바뀐 상황입니다.
00:36국민의힘의 강선영 의원과 벌였던 설정 모습을 보고 오셨는데요.
00:41지금 국민의힘 소속 성평등가족이 간사입니다.
00:44또 임종득 의원 같은 경우에는 막말 논란으로 윤리위의 용 후보자가 재소를 한 적이 있는데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이고요.
00:52이현종 의원님, 본인이 아주 거칠게 했던 의원들에게 검증을 받게 된 상황이네요.
00:58저기 아마 위원장도 국민의힘일걸요.
01:01성평등가족이요?
01:02네, 그럴 것 같습니다.
01:04어쨌건 근데 그까지 갈까요?
01:07청문회까지 갈 수 있을지 아직 날짜도 안정해졌어요.
01:09아직 날짜가 안정해졌어요.
01:10네, 안정해졌고 또 그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1:13우리가 매일매일 지금 이 용혜인 후보자 이야기를 하면서 더 깊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19좀 전에 김현지 실장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은 이제 PD계열을 향하면 워낙 분파가 많기 때문에
01:26그것보다는 제가 볼 때는 기본소득 계열일 것 같습니다.
01:29기본소득 계열?
01:30왜냐하면 이제 2019년도에 당시에 이제 경기도 지사 시절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때 기본소득 박람회를 했어요.
01:37그때 이제 이 용혜인 후보자가 거기에 참여를 합니다.
01:41그래서 꾸준히 그분들하고 어떤 관계를 가져왔기 때문에 그런 인연이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1:47그런 상황이고 그리고 본인이 그동안 국회에서 보면 참 저럴 때는 참 목소리도 우렁차고 잘 하는데
01:53왜 요즘은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톤으로 본인이 이야기하면 될 거 아닙니까?
01:58이런 부분에 이렇게 됐다고 공격하면 될 텐데 말을 못해요.
02:02그래서 이제 뭐 청문회가 일단 진행이 된다 그러면 저는 오히려 이게 민주당한테도 더 저는 정말 딜레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10왜냐하면 아마 이제 의원들이 저런 부분도 있겠지만 정책 부분이나 등등.
02:15왜냐하면 이 성평등가족부가요. 약 2조 가까운 돈을 움직이는 부서입니다.
02:21그리고 꽤 이제 예산도 많고 그리고 굉장히 어떤 구체적인 어떤 부분에 대한 것들을 질문할 거 아니겠습니까?
02:28그러면 아마 국민들은 뭐 딴 걸 떠나서 과연 이제 후보자로서의 어떤 장관 후보자의 어떤 지식과 능력이 있는가라는 부분을 또 한번
02:36검증해 볼 거란 말이에요.
02:38과연 거기를 통과할 수 있을지 글쎄요.
02:40저는 아직까지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용혜인 후보자의 제가 이야기를 못 들어봤기 때문에 오히려 그렇게 청문회가 한다고 그러면 사실은 더
02:48또 언뜻면에서 보면 논란의 어떤 불을 지피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2:53네. 용혜인 후보자가 의정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말들을 참 많이 하고 인상 깊은 장면도 많은데요.
02:59그 발언들이 다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상황입니다.
03:02이번에는 이 발언이 재소환됐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03:06계속해서 이어지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03:10청문회에서 위증하고 증거인멸 시도하고 구속되고 나서도 매월 천만 원씩 국민 세금으로 따박따박 월급 받아가면서
03:17떼법이랑 국민 정석법 운운하면서 억울하다고 하시는 겁니다.
03:21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고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악랄합니까.
03:26국회의원이기 이전에요.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도 치가 떨립니다.
03:33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때 당시 용산구청장을 향해서 했던 얘기인데요.
03:38지금 온라인상에서는 용 후보자가 본인에게 하는 말이냐 이런 반응까지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03:44과거 발언들 중에 보면 국고부족은 폐지하자고 하면서 기생충 정당을 양산한다 이런 얘기도 했었고
03:50직에 연연하고 있다 과거 장관들에게도 여러 차례 질의를 했었습니다.
03:55신현영 대변인님 정치인이 본인의 말을 좀 조심을 해야 되는데 이게 다 청문회 때 다시 거론이 될 것 같은 상황이에요.
04:02그렇죠. 사실은 소수당이잖아요.
04:05그러면 쭉 야당만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언제 본인이 검증을 받을 거라고 예상을 했었겠습니까.
04:12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여야가 맨날 싸우는 국회이긴 하지만 상대에 대한 그런 품격, 존중 이런 것들은 항상 지켜져야 되는 부분인데
04:22요즘에 그런 우리 의정활동에서는 저렇게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하는 사람들이 또 인기가 있고 의정활동 잘한다, 잘 싸운다 이러면서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부분도
04:32있거든요.
04:32그 딜레마가 항상 그 국회의원들한테는 있는 것인데 막상 당해보면 또 입장이 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
04:40네. 청문회 때 만약에 청문회가 실제로 열린다면 어떤 해명을 할지도 좀 기대해 보겠습니다.
04:47기본소득당이 용혜인 후보와 함께 뛰겠다면서 적극적으로 엄호화에 나서자
04:52국민의힘에서는 국민 모독하지 말고 사퇴하라 이렇게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04:57노자관 최종 관련해서도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5:02당에서 하나하나 해명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05:06기본소득당, 정당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07전혀 아닙니다.
05:09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05:18언제나 새로운 길은 새롭게 도전이 되어야 하고 시도가 되어야 또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5:29기본소득당 차원에서 겸직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엄호하고 있습니다.
05:34새로운 길은 도전되어야 된다. 새로운 선례가 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5:38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겸직특권이 무슨 선례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05:43윤기찬 부위원장님, 좋은 길이어야지 좋은 선례인 건데 이 기본소득당의 주장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5:51그러니까 그 선례가 불공정한 길을 가고 있잖아요.
05:54그러니까 본인들한테 이득되는 선례죠.
05:56본인들 입장에서 보면 선례인은 선례예요.
05:59그런데 국민들 입장이나 다른 소수정당 입장에서 보면 불공정한 선례가 되는 거잖아요.
06:04그다음에 가뜩이나 사실 저희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경우에
06:08실제 저희는 반대했지만 어쨌든 정의당이 앞장서서서 기득권 정당을 견제하기 위해서
06:15공생한다는 기조하에 이걸 이뤄낸 거잖아요.
06:19야합하면서까지 이뤄낸 겁니다.
06:21그런데 거기 이뤄낼 때 그 제도적 취지는 뭐냐 하면 기득권 정당을 견제하자.
06:26그래서 우리의 정치 공간을 넓히자인데
06:27그걸 깨고 나와서 기득권 정당의 기생에서 본인 비례대표직을 받은 거잖아요.
06:33그것도 떳떳하지 않아요.
06:34그렇게 받았으면 다른 진보정당이나 다른 소수정당의 불만이나 이런 것들을 뒤로 했으면 잘해야죠.
06:42그런데 본인은 이것도 갖고 저것도 갖겠다는 겁니다.
06:45본인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기득권을 비판하면서 본인은 상기득권이 되겠다는 거예요.
06:51어떻게 저게 소수정당이 할 얘기입니까?
06:53더군다나 지금 남편분도 나왔지만 얼굴에 낯빛 하나 변하지 않아요.
06:59그래서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7:01사실 가족이 대표하고 가족이 최고위원하고 한 사람 비례대표하고 국고보조금 받고
07:07이것이 전국적인 메커니즘을 갖고 있는 정당이 아니잖아요.
07:11그러면 일정 부분 소수정당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07:17아니 무슨 청년 정치가 저렇습니까?
07:19청년 정치라는 것은 떳떳해야죠.
07:21오히려 기득권과 다른 길을 가기 때문에 기득권을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건데
07:26다른 기득권을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 더 이상 앞서가지 않는, 더 이상 오버하지 않는
07:33예컨대 정의당 같은 경우에 그럼 그 사람들은 왜 희생을 해야 되는 거죠?
07:37거기에 대해서 분명한 국민을 설득하고 답을 내놔야 되는 것이지
07:41소수정당이니까 불가피합니다.
07:43하지 마세요 그렇게.
07:44그럼 정당 활동하지 마세요.
07:46그렇게 하는 거 정치 아닙니다.
07:47그러다 보니까 정의당에서도 소수정당이면 다 허용되느냐.
07:51오히려 진보 소수정당들이 더 용 후보자를 비판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7:56여권에서도 용 후보자에 대한 쓴소리가 또 나왔는데요.
08:00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03아끼는 후배지만 과한 욕심과 무리수를 두는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8:08반면 김승환 후보자에 대해서는 억울한 점이 좀 있어 보인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13이동학 최고위원님, 박홍근 장관의 얘기를 좀 들어보면
08:18용혜인 후보와는 거리를 좀 두고 여기는 엄호하겠다 이렇게 좀 읽히거든요.
08:22그러니까 김승환 후보자의 경우는 정치적 속셈으로 지금 상대방이 공격을 하고 있다.
08:26이런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 같고요.
08:29용혜인 후보자의 경우는 제가 볼 때는 첫 단추부터 조금 잘못 끼우지 않았나.
08:33그러니까 비례대표를 두 번이나 했다.
08:35그런데 그 과정에서 장관까지 할 수는 있는데
08:38그 부분과 관련돼서 비례대표를 내려놓지 않겠다라고 고수를 하게 되면서
08:44거기에서 국민적인 어떤 관심사가 확 집중이 됐고
08:48그것도 아주 안 좋은 쪽으로요.
08:50그 과정에서 지금 기본소득당이 상당히 가족과도 연루가 되어 있는 것 같고
08:55굉장히 소수 정당인데 뭔가를 더 얻은 것처럼 지금 프레임화 되고 있는 측면들이 있고
09:00또 어느 정도는 본인이 나와서 해명을 해야 될 텐데
09:03그것도 약간 소극적이고 그러다 보니까 전반적인 비호감을 굉장히 많이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09그거를 좀 대변하는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09:11그런데 박 장관님이 요즘 예산 짜느라 많이 바쁘실 텐데
09:15이렇게 당일에 이렇게 콜콜 개입하시는 게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09:20이 전에도 마찬가지고.
09:21이 전에도 그랬고.
09:22그러니까 좀 장관들은 제가 볼 때는 조금의 그나마 그래도 정치 중립을 하는 모습들 보이는 게 낫지 않는가 싶습니다.
09:28예 알겠습니다.
09:30용혜인 후보자 논란 한번 짚어봤고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