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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신약 청탁' 의혹의 당사자인 김승원 후보자가 나흘 만에 출근길에 등장했고요. 하루가 멀다 하고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의원은 오늘 또 새로운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여야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나흘 만에 등장해서 의혹해명에 나섰는데요. 한동훈 의원이 브로커 양 씨와 최재성 전 수석과 통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한 의원 얘기대로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로 번질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임세은]
한동훈 의원께서 이름은 참 지으신 것 같아요, 자극적으로 오빠 게이트니 쥐약, 독약 로비니 이렇게 자극적인 언어로 계속 국민을 호도하고 계신데요. 저희 후보가 검증할 때 만약에 부적절한 일을 했다거나 그리고 비난받을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 검증하는 것은 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런데 지금 계속해서 공격하는 것은 본질과 상관없는 녹취 그리고 자기들끼리 대화한 내용을 단어 하나 콕 집어서 그걸 살라미 형식으로 계속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치공세입니다. 이게 무슨 후보자 검증입니까? 그리고 지금 나와 있는 사건은 느닷없이 후보자 검증 중에 튀어나온 사건이 아니라 이미 완료가 된 사건이고 또 윤석열 정부 시절에 장기간의 수사가 이루어져서 약 3년간 11명의 검사들이 투입돼서 수사고 진행됐던 일입니다. 그리고 이미 무죄 판결이 됐고 불기소 이유서도 나와 있는 이미 공개된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가 청탁 과정이나 청탁이 조금 과한 민원이었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비판할 수 있지만 이미 다 판결이 나와 있고 불기소 이유서가 나와 있는 끝난, 종료된 내용을 이제 와서 끄집어내면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본질은 무시한 채 계속 단어들. 오빠, 룸살롱, 독약 이런 식으로 자극하면서 정치공세를 하고 있는 것...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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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2신약 청탁 의혹의 당사자인 김승원 후보자가 나흘 만에 출근길에 등장을 했고요.
00:18또 하루가 멀다 하고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의원은 오늘 또 새로운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00:24관련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00:30국내 중소업체가 수요제를 개발함에 있어 공정하게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
00:36시각 처장에게 독립적으로 드라이하게 이런 상황을 전달을 성공한 여성 기업자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서.
00:48한동훈 의원은 이번에는 청문회의 증인으로 나와서 자신의 한말에 대한 책임을 절여야 될 것입니다.
00:57당사자가 그렇게 원하고 있으니 저를 김승원 청문회의 청문 의원으로 선언을 해 주십시오.
01:05다만 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가 저는 열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01:11오빠 독양 노비 민주당 오빠 게이트 어떻게 할 겁니까?
01:16최일원 김 의원이 좀 나오실 것 같은데요.
01:20국민에게 지약을 먹이려고 한 추악한 지약게이크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01:29전방 대응팀이 끌어져서 고난 대응과 네거티브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한다.
01:41여야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1:44김승원 후보자 나흘 만에 등장을 해서 의혹 해명에 나섰는데요.
01:49한동훈 의원이 브로커 양 씨와 최재성 전 수석과 통화 녹취를 공개를 했습니다.
01:55한의원 얘기대로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로 번질까요?
01:58어떻게 보십니까?
01:59우리 한동훈 의원께서 이름은 참 잘 지으신 것 같아요.
02:03자극적으로 오빠 게이트니 쥐약, 독약 로비니 이렇게 자극적인 언어로 계속 국민을 호도하고 계신데요.
02:12저희 후보가 검증을 할 때 만약에 좀 부적절한 일을 했다거나
02:16그리고 비난받을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 검증하는 것은 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02:22그거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보여지는데요.
02:24그런데 지금 계속해서 공격하는 것은 본질과 상관없는 녹취
02:29그리고 자기들끼리 대화한 내용을 단어 하나 콕 집어서
02:33그거를 찰람의 형식으로 계속해서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02:37이거는 정치 공세입니다.
02:38이게 무슨 후보자 검증입니까?
02:40그리고 지금 나와 있는 사건은 지금 느닷없이 후보자 검증 중에 튀어나온 사건이 아니라요.
02:47이미 완료가 된 사건이고 또 윤석열 정부 시절에 장기간의 수사가 이루어져서
02:52약 3년간 11명의 검사들이 투입돼서 수사가 진행됐던 일입니다.
02:57그리고 이미 무죄 판결이 됐고 불기소 이유소도 나와 있는 이미 공개된 일입니다.
03:02그 과정에서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가 청탁의 과정이나
03:08청탁이 조금 과한 청탁이었다라는 과한 민원이었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03:14이미 다 판결이 다 나와 있고 불기소 이유소가 나와 있는 끝난
03:18종료된 내용을 이제 와서 끄집어내면 뭐 어쩌겠다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03:22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본질은 무시한 채 계속 단어들
03:27오빠, 룸사롱, 독약 이런 식으로 자극을 하면서 정치 공개를 하고 있는 것은
03:32의원의 의정활동을 넘어서는 흑색 선전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3:39자극적인 표현들에 대해서 이제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
03:42사실 송영길 의원도 이름은 등장은 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죠.
03:47그래서 송영길 의원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의 과시성 진술을 일방적으로 공개해서
03:52이건 명예훼손이다 그렇게 얘기하는데 한 의원 어떻습니까?
03:55추가로 또 공개가 이어질까요?
03:58지금 한동훈 의원이 공개하지 않은 내용도 상당히 많이 갖고 있다.
04:01기대하라라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4:04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04:07지금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니라 김승원 의원이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달라
04:14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아마 청문회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04:18그러니까 중간에 낙마가 이뤄질 정도로 더 많은 뉴스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같아요.
04:25그런데 이 문제의 본질은요.
04:27사실 기소 유예로 끝날 수도 있는 사안이었는데
04:30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되면서 다시 불거진 겁니다.
04:36이른바 오빠와 동생이라는 사적 관계에서 비롯된 게이트가 열리게 된 거죠.
04:44이분이 공익 목적의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이었다.
04:49그리고 또 국부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04:52이렇게 얘기하지만 만약에 정상적인 민원이었다면 이런 조건을 충족시켜야 됩니다.
04:58그게 브로커 양 씨가 얘기하지 않았더라도 어떤 다른 누가 가서 김승원 의원에게 얘기했었더라도
05:05식약처장에 이 메시지를 전달했었던 것일지.
05:08또 하나는 정상적인 민원이라면 이 과정에서 경제적인 이득을 본인을 표함해서 민원을 넣는 사람이 얻으면 되는 게 아니에요.
05:18그런데 지금 브로커 양 씨는 대략 6억 정도의 투자금을 사업가 강모 교수로부터 받게 됩니다.
05:26그러니까 이것은 정상적인 민원 청탁이라고 할 수 없죠.
05:29과거에 김승원 후보자가 무슨 얘기를 했었냐면 김건희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쇼핑백을 받고
05:39그걸 질의하는 과정에서 잘 알아봐달라 이 얘기만 해도 청탁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05:45그런데 그때 국회의원으로서 문제 제기를 할 땐 잘 알아봐달라는 얘기만 해도 청탁이라고 했는데
05:51이렇게 구체적으로 누구누구에서 막혀있고 복지부에도 자기가 알아보겠다라고 했다면
05:57이게 부정 청탁이 아니면 뭐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06:02통상적인 민원이냐 그렇지 않느냐 이 핵심은 돈이다 지금 말씀하셨는데
06:08그 브로커로 알려진 양 씨가 오늘 녹취에서 임상시험 승인이 이루어지면
06:13자신이 8억 정도 투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승원 오빠에게만 말했다라는 부분도 또 나옵니다.
06:20어떻게 보세요? 통상적인 민원이라고 보기에는 이 녹취하고는 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06:24그러니까 지금 부분적인 녹취가 나와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06:27전체 녹취는 아무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06:29한동훈 후보가 한동 의원이 어디서 그 녹취를 갖고 와서 부분식 쌀라미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06:35실제로 이 부분에서 불법 청탁이다라고 결론이 났다면 법원에서 이런 판결을 내지 않았겠죠.
06:41당연히 유죄를 유죄로 판단하지 않았겠습니까?
06:44그런데 이 모든 통화 내용을 꼼꼼하게 다 살펴보고 라고 또 나옵니다.
06:49실제로 판결문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부당한 청탁이 없었다라고 이미 판결을 내린 거예요.
06:55그런데 지금 이 과정에 대화 하나에서 이런 내용이 있는데
06:59여기서는 지금 계속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김승원 후보에게 분리할 수 있는 대화 내용만 계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07:06그런데 이 대화를 갖고 있지는 않아요.
07:09김승원 후보 자체도 녹취가 없습니다.
07:12그런데 이걸 전체 다 공개를 어떻게 합니까?
07:15그런데 이미 법원에서는 이 모든 녹취를 듣고 판단을 한 거예요.
07:19그리고 당시에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시절이었습니다.
07:22많은 바이오 업체가 개발을 하려고 했었고
07:26그리고 실제로 정부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독렬을 했었습니다.
07:29그래서 치료 개발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도 굉장히 노력을 했고
07:34많은 회사들이 이걸 상용화하기 위한 여러 단계의 노력을 했습니다.
07:38당연히 만약에 이 약이 상용화가 된다면 회사의 가치는 올라가기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노력을 했겠죠.
07:44거기서 성공한 회사도 있고 실패한 회사도 있는 것이고
07:47그거를 모두가 다 알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07:50그래서 본질은 만약에 김승원 후보가 무언가의 금액이나
07:56무슨 위법적인 금액을 돈을 받고 저렇게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고
08:01외압을 주고 안 되는 걸 되게 했다면 그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08:05그런 부분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고
08:07법원에서도 이건 불법 상탁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08:13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와 있는 여러 논란이
08:15논란 아마 제기하겠죠.
08:17제기하겠지만 청문회에서 저는 후보가 하나씩 다 해결을 할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08:22그러니까 지금 부대변인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거는 어쨌든 양 씨가 한 이야기예요.
08:27오빠한테만 얘기했다.
08:288억 내가 받을 거라는 건 오빠한테만 얘기했다라고 해서 양 씨의 발언인데
08:32양 씨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오늘 공익 제보자라고 하는 사람이 신문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08:39거기에서도 누구냐면 조모 씨인데 양 씨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08:46제약회사 설립자 강 씨가 양 씨 회사에 투자한 6억 원은 청탁대가다.
08:5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53인터뷰에서.
08:53실제로 양 씨가 설립한 회사가 이런 대규모 투자 금액을 받을 정도의 조건을 갖췄느냐.
09:00그러지 못했다는 것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09:03매출이 없었고요.
09:05통장이 압류가 돼서 정상적으로 투자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09:10이런 청탁이 성공시킨 대가로 6억 원이 들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추론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09:18민주당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관계를 약간 혼용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있어요.
09:24양 모 씨와 지금 사업가 강 씨 같은 경우에는 뇌물 수례를 주겠다.
09:33그러니까 뇌물을 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지금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09:36공교롭게도 9월 15일에 김승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는데
09:41이날 1심 결과가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09:45그런데 기소 유예를 했다는 것을 지금 김 후보자는 굉장히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하고 있어요.
09:54그러니까 내가 죄를 물을 수 없었던 것 아니냐라고 얘기하는데
09:56이 기소 유예가 된 과정 자체도 굉장히 이례적이라는 거죠.
10:01뇌물을 주기로 한 사람들은 지금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10:05뇌물을 받기로 한 사람은 기소 유예가 됐다.
10:08그런데 처음에는 서부지검에서 징역 8개월로 기소를 해야 한다고 의견을 줬는데
10:13어떤 이유에서인지 기소 유예가 됐어요.
10:16그런데 그 과정에서 김승원 의원이 당시에 어떤 지휘였느냐.
10:20민주당의 법사위원이었고요.
10:22검찰 독재 반대 투쟁위원회인가 그 소속 의원이었어요.
10:26그러니까 기소 유예의 과정에서도 분명히 좀 석연치 않은 어떤 다른 요인이 있었던 것 아니냐.
10:32이것도 따져볼 대목이 있다는 겁니다.
10:34지금 공익 제보자가 얘기하는 것도 결국에는 양모 씨가 적극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10:41그 제넨셀이 임상 승인을 받을 수 있었고
10:44그것을 성공시켜준 대가로 민주당은 로비가 실패했다고 하는데
10:48결국 이 사람들한테 중요했던 것은 임상 승인을 받는 거였어요.
10:53그 이후에 통과되느냐 안 되느냐는 일단 회사에 돈이 들어온 이후의 문제이기 때문에
10:58아주 절박한 상태였거든요.
11:00그리고 당시로서는 성공한 로비였던 셈이죠.
11:02이렇게 계속해서 한동훈 의원이 녹취를 공개하고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고 하니까
11:10김승원 후보자는 증인으로 청문회에 나와라 한동훈 의원.
11:14그렇게 자신 있으면 이렇게 얘기를 했고 한동훈 의원은 아마 청문회는 열리지 않을 것이다.
11:19만약에 열리면 열리게 되면 나를 청문회원으로 좀 채택해달라.
11:24이렇게 얘기까지 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1:26네, 청문회는 한동훈 의원에 바람되지 않을 겁니다.
11:31열릴 것으로 예정이 되어 있고요.
11:34청문회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11:37후보자가 임명해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11:40여야 간에 합의가 있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11:42국민의힘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11:44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장담을 할 수가 없다고 보고요.
11:47한동훈 의원이 지금 이렇게 하나씩 뭔가를 내면서
11:51마치 김승원 후보자가 엄청나게 범죄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1:56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사건은 윤석열 정부 시절에
11:59약 3년간 수사를 했던 사건입니다.
12:01이렇게 명백한 범죄라고 확신을 한다면
12:04당시 본인이 법무부 장관이었던 시절에
12:06왜 김승원 후보자를 기소조차 하지 못하겠습니까?
12:09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제 와서 출처와 입수 경위를 명확하게
12:13말씀도 못할 그런 녹취와 수사 자료를 하나씩 꺼내서
12:17이렇게 정치 쟁점화 만드는 이유를 저희는 알 길이 없다고 봅니다.
12:21민주당이 마침 오늘 전담 대응팀을 가동을 했는데
12:24어떻게 보면 성격이 한동훈 대응팀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12:28어떻게 보셨어요?
12:29그런 건 아니고요.
12:30지금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너무 많은 오빠, 게이트니 뭐니
12:34이런 식으로 자꾸 당에 번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2:37그러니까 후보자를 검증하는 본질은 온데간데 없고
12:40이걸 마치 정치 쟁점화하면서 당에까지 공격하고 있는 태세이기 때문에
12:45저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된다라는
12:49동의가 다 있었습니다.
12:51무소속 의원 한 명이 정말 지금 국민의힘이 활약하는 거 보는데
12:56더 큰 활약을 하고 있어서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혁 지도부 입장에서는
13:01이걸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13:03그래서 일각에서는 불편한 시각으로 보고 있는 건 아니냐라는 얘기도 하는데
13:07저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그렇게 옹졸한 마음을 갖고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13:14다만 한동훈 의원이 워낙 두각을 나타내도 보니까
13:17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뭘 하고 있느냐라는 문제 제기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13:23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공격적으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것은
13:29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3:30첫 번째는 김승원 후보자가 결국엔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정책 실패를 보여주는 가장 단적인 경우다.
13:38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보수의 유력 대권 후보는 내가 있다라는 점을 강조시키고 싶은 측면도 있을 거고요.
13:47또 본인이 검사 생활을 오래 하면서 이런 사안과 관련해서 많이 다뤄봤을 것 같아요.
13:54그러니까 또 공익 제보자들도 그리고 제보를 하는 분들도 가장 본인이 제보했을 때 효과적으로 내 목소리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채널을
14:05고를 것 아닙니까?
14:06한동훈 의원에게 그게 집중되다 보니까 한동훈 의원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고
14:12최근에 2월 3일에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한동훈 의원이 복당이 안 되면서 조금 좀 주춤한 모습도 있었는데
14:21이번 인사청문회 정국 과정에서 본인이 인사청문 의원은 못 되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14:26어쨌든 본인의 존재감을 국민들께 확실히 심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아주 본인으로서는 호재가 되겠죠.
14:34어쨌든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앞으로 일주일 남았고 한동훈 의원은 청문회는 아마 열리지 않을 것이다.
14:43앞으로 할 일이 많다.
14:44이렇게까지 얘기를 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또 나올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4:47그리고 용혜인 후보자, 배우자가 박기홍 씨죠.
14:53박기홍 씨,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에 오늘 당선이 됐습니다.
14:58박 의원을 포함해서 새해 지도부 5명 중에 3명이 용 후보자 가족이나 보좌진 출신입니다.
15:06당대표된 공동대표, 오준호 공동대표가 그렇고요.
15:11그리고 청년 최고위원 김서진 씨도 용혜인 후보자의 보좌진 출신이네요.
15:17그러게요.
15:19아무래도 소수당이다 보니까 인원이 한정되어 있고 또 의원이 한 명밖에 없다 보니까
15:24경력 쌓기 위해서라도 용 후보 의원실 한 번씩 보좌진 출신을 했고 이랬기 때문에 발생한 일 같은데요.
15:31저희 당에서는 사실 이러기가 굉장히 불가능하죠.
15:35저희는 당연히 거대 여당이다 보니까 이러한 구조는 불가능한데
15:39여기는 아무래도 소수당이라는 그런 처지 때문에 본인들끼리 사람도 한정되어 있고
15:46또 활동하는 분들도 한정되어 있으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긴 합니다.
15:51가족당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는 와중에 다시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15:56그러한 비판에 대해서는 기본소득당에서도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16:02이런 가운데 용 후보자 겸직 문제를 두고 기본소득당에서 오늘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요.
16:09새로운 길에 도전해야 새로운 설례가 만들어진다.
16:12용 후보자는 오늘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겸직 입장을 당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것 같기도 하고요.
16:18그렇죠. 기본소득당이 용 후보자가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16:25당의 전망이 흔들릴 정도로 당의 기반이 취약한 거죠.
16:31용 후보자가 원내 의원이었을 경우에 앞으로 2028년 총선까지 받게 되는
16:37정당 국고 보조금이 대략 15억이 된다는 거예요.
16:42그거 없이 버틸 수 있겠느냐.
16:44그런 측면에서 용 후보자가 국회의원직과 장관을 병행해야 한다는 건데
16:50논리가 재미있습니다.
16:53이 설례라는 것도 한번 만들어야 설례가 된다는 거잖아요.
16:58그런데 우리가 큰일이 얘기할 때
16:59전례가 없다고 하니까 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17:01좋은 전례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17:04이거는 누가 보더라도 본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그런 설례를 만들어 달라는 건데
17:10국민들께서 그걸 용인하겠습니까?
17:13용혜인 후보자가 처음에 했던 얘기가 그거예요.
17:16군소정당의 특징을 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17:21정말로 국민들이 기본소득당에 대해서 그동안 별 관심을 갖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17:26이렇게 돌아가는지 몰랐었던 것 같습니다.
17:29그런데 최고위원, 새 지도부 5명 가운데 3명이 용 후보자 가족이나 비서관 출신이고
17:37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된다는 걸 알았다면 과연 용 후보자에게 지난 선거에서 표를 줬겠습니까?
17:45사실 용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소속으로 표를 받은 것도 아니고
17:49당시에 더불어시민연합이라는 위성정당으로 표를 받았던 거잖아요.
17:53그래서 얘기를 하더라도 좋은 설례라면 얼마든지 개척하는 길로 만들 수 있겠지만
17:59이런 것까지 설례를 만든다는 게 국민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8:04민주당의 공식 입장이 뭔지는 아직 뭔지 헷갈리는 게
18:08여권 내에서 자진 사퇴 요구도 거센데
18:11청문회까지 버텨졌으면 하는 목소리도 동시에 나와서
18:14어떻게 이동하면 됩니까? 민주당 입장을?
18:17현재까지 민주당에서는 용 후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없습니다.
18:22아직까지는 없고요.
18:22다만 김민석 당대표가 지난번 민주당 TV방송에서 관련된 질문이 나왔을 때
18:28현재 나와 있는 여러 상황들을 봤을 때 깊이 생각해봐야 된다라는 말씀으로만 가름을 했습니다.
18:34그 깊이 생각한다는 말의 의미가 어떤지는 저희는 잘 모르겠어요.
18:39아마도 그동안 흘러가는 여론의 추이를 보고
18:42그리고 용혜인 후보가 별다른 입장이 없고 계속 그 의혹이 증폭된다면
18:47다른 여러 가지 고려를 할 수가 있겠죠.
18:51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런 입장은 저희는 나오지 않은 상태고요.
18:54그러니까 뭔가가 다 드러나 있기 때문에
18:56청문회까지 안 가도 된다라는 그런 취지로 말을 했던 것 같거든요.
19:00일각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19:03김민석 대표가.
19:04김민석 대표는 그런 공식적으로는 말씀은 안 하셨고
19:07깊이 생각해봐야 된다라는 말의 의미가 아마
19:10일부는 담겨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19:12일단은 저희는 청문회라는 공식적인 절차가 남아 있고
19:17그 청문회라는 공식적인 법적 절차 과정에서
19:21아마도 많은 의혹들이 해소가 되면 가장 좋은 것이고
19:25만약에 그 과정에서도 해소가 안 된다면
19:27여러 결정이 있을 수는 있겠죠.
19:29그런데 이미 저희가 예단하기는 조금 어렵고요.
19:32앞으로 용혜인 후보가 어떤 입장을 또 내고
19:35어떤 방심이 있는지 좀 자포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9:40이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하고도
19:44지금 연결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19:46리얼미터 오늘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19:48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7.4%로
19:528주 연속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19:55리얼미터는 주요 요인으로
19:57이번 장관 인선 논란 그리고 부동산을 꼽았습니다.
20:02사실 이렇게 8주 연속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06하락한다는 것도 이례적이고
20:08그 기간 동안에 무려 긍정평가가
20:1210%포인트 이상 내려왔잖아요.
20:15사실 8주로 넓히면 그 낙폭이 더 클 겁니다.
20:18이것도 굉장히 이례적이에요.
20:21결국에는 이렇게 내려가는 국정 지지율도
20:24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
20:25국정 동력도 살려야겠다라는 측면에서
20:29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이 이루어졌습니다.
20:32사실 개각 범위가 이렇게 클 거라고
20:34예상했던 사람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376개 중폭 개각을 했단 말이에요.
20:39그만큼 상당히 간절한 측면에서
20:41개각이 이루어졌는데
20:42오히려 인사에 대한 부정평가가
20:45계속 쌓이고 있는 거잖아요.
20:47저는 2019년에 문재인 대통령 당시에
20:50경험했던 조국 사태의 데자뷰가
20:53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20:56당시에도 공정과 위선 이런 것들이 맞물리면서
21:01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
21:04임명을 강행했고
21:06그 결과 국정 동력이 크게 떨어졌었는데
21:08꼭 같은 측면이에요.
21:11그래서 제가 예측하기로는
21:13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21:15어떤 식으로든 장관 후보자직을
21:19버리는 쪽으로 정치적인 조율을 하지 않을까
21:24예상해 봅니다.
21:25이번 리얼미터 조사 결과 조금 더 있죠.
21:27우리 연령별, 지역별로도 나온 게 있는데요.
21:31연령별로는 20, 30대가
21:34긍정평가가 채 30%가 되지 않습니다.
21:37그리고 다음 장 보시면 지역별로도 나오는데
21:39서울 지역 긍정평가가 29%.
21:42평균에 한참 못 미치거든요.
21:45이런 결과는 어떻게 보시나요?
21:46당연히 서울 지역 같은 경우에는 여러 부동산
21:49지금 아까도 뉴스에 나오니까
21:51부동산 30% 올랐다, 분당 지역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21:56부동산에 대한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이라고 보고요.
22:00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2030 청년 세대에서도
22:04아까 말씀드린 용혜인 후보자의 논란들
22:10청년 세대 같은 경우는 굉장히 공정에 대한 이슈에 민감한데
22:14사실 좀 너무 과도한 특혜 아니냐
22:16두 번 미래 대표한 것도 특혜인데
22:19장관직까지 같이 하려고 하냐
22:20이런 논란들이, 비난들이 많이 있어 왔습니다.
22:23그러한 부분도 일부 작용을 했다고 보고요.
22:26아마도 민주당과 정부는 엄중하게 이 부분을 바라보고 있고
22:31그런 여론에 굉장히 세심하게 귀 기울일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22:37오늘도 김어준 씨가 지지율과 관련해서 한마디 했는데
22:41지난번에 30%대로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기 힘들 거다
22:44그렇게 얘기했는데
22:45오늘은 20%대를 얘기하네요.
22:48그런데 김어준 씨가 예측하면 또 현실이 되는 한국 정치
22:52특히 민주당과 관련한 사항은 그렇죠.
22:56오늘 지지율만 놓고 보면요.
22:58부동산과 인사 논란이 이번 국정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23:02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걸 확인해 볼 수 있을 겁니다.
23:05서울 지역의 민심의 이반은 부동산 문제에서 시작됐고
23:092030 세대의 민심의 이반은요.
23:12용혜인 후보자와 김승원 후보자에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23:16특히 2030 세대들은요.
23:18남녀가 각각의 좀 젠더 갈등이 있어요.
23:22그런데 이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23:24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반추해 보면
23:27페미니즘을 굉장히 강하게 주장했던 분이에요.
23:30그럼 2030 세대들은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들이 본인을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23:35아예 포기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23:372030 여성들은요.
23:40이번에 보안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가장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냈던 그룹인데
23:45용혜인 후보자는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가 되니까
23:4930여 부분 체증이 다 내려갔다.
23:51감계부량하다.
23:52이런 얘기를 했던 분이에요.
23:53그러니까 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23:57이분이 적임자냐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거죠.
24:00여성단체에서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24:02그러니까 서울과 2030 민심의 하락 원인 어디에 있는지
24:06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이제 자각할 때가 된 거죠.
24:10알겠습니다.
24:11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4:13지금까지 임세훈 전 청와대 부대변인
24:15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4:17고맙습니다.
24:18감사합니다.
24: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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