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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법무장관 하마평 박균택 "공소취소권 넣어야"
박균택 "지금도 늦어…일반인과 같은 기준 적용해야"
여당 법사위 의원 5명은 "없어도 된다" 답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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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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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당 법사위에서 공소취소권을 주자라는 주장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00:12곧 출범하는 조작기소 특검, 조작기소 특검을 민주당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00:18대통령 사건이 포함되어 있는 사건이 검찰에 조작기소됐다라고 주장하며 특검을 해야 한다라는 법안을 민주당으로 밀어붙였죠.
00:29그 조작기소 특검 법안에 공소취소권을 주자라는 주장이 나왔어요.
00:37박윤택 의원입니다.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죠.
00:48아예 공소취소권을 특검에게 주자.
00:51그거 절대 하면 안 된다라고 김유정 의원하고 성추윤 대변인이 또 반대했었거든요.
00:57반대하는 거랑 정반대로 가는데요.
01:00보안수사권 없으면 안 된다. 절대 반대했는데 보안수사권 없애고 특검의 공소취소권 절대 주면 안 된다라고 했는데
01:05그거 지금 박윤택 의원 주자고 하고.
01:08박윤택 의원 한 명만 지금 그렇다라고 대답을 했기 때문에 하더라도 안 줄 겁니다.
01:14안 줄 거다.
01:15이런 상황에서 주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1:17사실 이 조작기소 특검을 지금 통과시킬 것인가에 대한 타이밍의 문제도 분명 있을 것 같고요.
01:24저는 아까 우리가 방금 이 지지율 문제를 쭉 봤습니다만
01:28대통령이 하고자 했던 중도 실형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01:32저는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거든요.
01:35저는 안영환 의원님의 의견에 동의를 하는 게
01:37지금 오히려 지금 뭔가 우리 원래 전통적인 진보 지지층이 지금 이탈했기 때문에
01:43더 진보적 마진다로 가게 되면 지지율 회복하기가 저는 어려울 거라고 보고요.
01:48지금 생각해보시죠.
01:49아까 인컷께서도 몇 개를 짚어주셨습니다만
01:51지금 최근 몇 달 동안 지지율이 하락하는 동안에 있었던 일들이 뭐였죠?
01:55평소법 개정, 부동산 세제 개편안, 평소법 개정, 검찰개혁, 진보 진영.
02:00우리 진영에서 계속 수년 동안 하던 거잖아요.
02:02그리고 부동산 정책 세제 개편안, 이것도 규제 강화하고
02:07퇴금 올리고 다 진보 정책입니다.
02:09중도 실형으로 간 게 아니라 당이 뭔가 관성에 의해서
02:12우리가 하던 거 해야지, 우리가 하던 검찰개혁 해야지,
02:15우리가 하던 부동산 규제 해야지 관성에 의해서 결국 좌회전을 해버렸기 때문에
02:19저는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당이 뭔가 계속해서 우측 깜빡이 켜고 좌회전한 꼴이 됐다.
02:24그러면 뒤에 있는 차는 굉장히 혼란스러운데요?
02:27계속해서 진보 정책을 했기 때문에
02:29그리고 방식에선 또 이런 게 있습니다.
02:31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을 보였기 때문에
02:33저는 2030의 이탈은 거기에 컸다고 봐요.
02:362030은 우리 당이 뭔가 진보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여서
02:40아니요, 결국 진보 정책을 밀어붙여서가 아니라 강하게
02:43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에
02:452030이 볼 땐 민주당은 기득권 정당인 겁니다.
02:48어? 저들 보니까 의회 다수 권력으로 그냥 밀어붙이네?
02:51이게 지금 2030이 민주당을 싫어하게 되는, 멀어지게 되는 이유이기 때문에
02:55방향의 설정도 제대로 해야 되고요.
02:57방식의 설정,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뭔가 정책을 계속 추진하다 보면
03:012030은 더 멀어질 겁니다.
03:03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이 말씀하신 중도 실형을 제대로 실현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
03:08거기에는 이번 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권한, 만약에 할 거면 공소취소 권한은 당연히 빼야 되는 거고요.
03:14이거에 대해서는 지금 다수의,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3:18그렇다고 대답한 분이 그래도 한 명이라는 거는 다른 분들은 그래도 좀 민심을 잃고 있구나.
03:24지금 이거 여기에 공소취소 권한까지 넣어서 이거 통화시키면은
03:27민심이 더 떨어질 거라는 거를 더 안 좋아질 거라는 거를
03:30그래도 알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03:34진짜 이거 아까 계속 떨어질 거라고 안 좋은 예측들을 해주셨습니다만
03:40만약에 지금 우리 당 지도보다 의원들의 판단이
03:43어? 이거 더 왼쪽으로 가야겠냐고 하면은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3:47저는 오히려 이럴 때는 중도 실형 좀 더 많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03:51정책 운영, 국정 운영 방향을 유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3:56자, 다시 공소취소 가능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건데
03:59박윤택 의원이요.
04:01법무부장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많습니다.
04:04그냥 한 명이 아니라는 거죠.
04:07법무부장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박윤택 의원.
04:09조작기소 특검법은 지금도 늦었다.
04:12빨리 해야 한다.
04:13공소취소, 기소, 공소 유지 문제가 있는데
04:16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끝까지 재판받아라 강요하는 자체가 반인권적이다.
04:20공소취소 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숨기지 않습니다.
04:23법무부장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박윤택 의원의 주장입니다.
04:28그런데 박윤택 의원뿐일까요?
04:30김민석 대표도 이런 얘기 전당대회 내내 해왔죠.
04:34공소취소.
04:37검찰이 정치적인 이유로 쉽게 말하면 윤석열이 이재명 죽이자 이래서 조작기소를 했어요.
04:43이러면 그 기소 없애야죠.
04:44대통령이라고 더 당해야 되는 이유도 없고
04:47보통 사람이라고 더 당해야 되는 이유도 없습니다.
04:50그걸 꾸지 재판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나쁜 놈이죠.
04:56일각에선 대통령이 검찰개혁, 사법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해왔던 여당의 행동들의
05:02그 끝에는 결국 대통령의 혐의, 범죄 혐의, 재판을 무력시키는 공소취소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05:10김민석 당대표, 박윤택 의원 얘기, 이 다음은 공소취소다라는 국민들의 우여도 좀 있는 것 같아요.
05:17김관석 의원 선생님 어떻게 보십니까?
05:18그런데 박윤택 의원도 마찬가지고 김민석 의원도 자기들 말 자체의 모순이 있어요.
05:23어떤 모순이 있냐면 대통령이라고 해서 보통 사람과 다른 취급을 받아서 되겠냐고 하는데
05:29보통 사람이 특별법 만들어서 공소취소하는 사례가 있습니까?
05:35대한민국 역사에서 공소취소한 사례는 거의 없어요.
05:38이런 경우가 있죠.
05:39공소취소가 도대체 뭡니까, 일단?
05:41공소취소는 기소를 해놓고 그 기소 자체를 그냥 무효화시키는 거예요.
05:46철회하는 것이 공소취소인데.
05:48그러면 재판이 안 열리는 거예요?
05:50이미 끝나는 거죠.
05:51왜냐하면 기소가 안 된 거죠.
05:53진행 중인 재판도 없어지는 거예요?
05:54아예 없어지는 거죠.
05:55그게 공소취소예요?
05:57그렇죠.
05:57그런데 공소취소는 감엄에 콩넛이 한 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올똥말똥해요.
06:05어떤 경우에 주로 나오냐면 A라는 사람이 기소했어요.
06:08그런데 진범이 B로 밝혀진 것이 증거상 명백해요.
06:12그런 경우에 공소취소하죠.
06:14그런데 공소취소는 또 잘 안 씁니다.
06:16그냥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습니다.
06:18그럼 예를 들어 구체적인 사건 들이면 대북송금 사건, 대통령 재판 멈췄잖아요, 1층 재판.
06:28그런데 경기도에 같이 있었던, 바로 밑에 있었던 부지사가 이화영 부지사인데, 이화영 부지사는 북한에 돈 줬다.
06:34대법원에서 유죄 최종 받았잖아요.
06:36형량 어마어마하게 나왔잖아요.
06:38그런데 이 건을 관련해서 만약에 공소취소를 해요.
06:42그러면 지금 멈춰있는 1층 대통령 재판 아예 없어지는 거예요, 대북송금?
06:45그렇죠.
06:46아, 그게 공소취소예요?
06:47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 공소취소한 사람들은 법 왜곡죄로 처벌받아야 하나요.
06:51왜 처벌받아야 하나요?
06:52그것도 무슨 말이에요?
06:54그냥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단순 사건 하나였어요.
06:59그래서 기소를 했는데 유죄냐 무죄냐 이게 다 터진다면 모르겠지만,
07:03이미 공본과 관련된 사람이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잖아요.
07:07그런데 도지사가 몰랐을 수도 있잖아요.
07:08아니, 모르고 안 모르고 상관이 없죠.
07:12공범 관계라고 이미 사실관계를 확정이 됐기 때문에 법원에서 판결의 결과를 받아야 하는데,
07:18왜냐하면 사실 공범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도 유죄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어요.
07:26100% 무죄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공소취소 여부를 우리가 논의해 볼 수는 있어요.
07:32그런데 그게 아니고 이화영 부지사가 유죄 판결 대법원까지 받았는데,
07:38관련성이 어느 정도 의심이 가는데, 그 사람에서 공소취소한다?
07:43이거 자체는 공소취소의 대상도 아닐 뿐 아니라 법을 왜곡한 거죠.
07:48그래서 이거 자체는 공소취소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에요.
07:52자꾸 조사 기소하는데, 국정조사에서 드러났다는데,
07:56국정조사에서 이와영이 연호수 파티해서 한 게 드러났습니까?
08:03연호수 파티 법원에서 최근에 위중으로 드러났잖아요.
08:05오히려 이화영이 연호수 파티 했다고 했는데, 위중으로 신용 선고받았잖아요.
08:09그런데 이걸 공소취소하겠다?
08:11이런 빌드업을 계속 가면 안 된다는 것이고,
08:14제가 볼 때는 아까 여론조사 얘기를 쭉 했는데,
08:17제가 한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08:19저는 유시민 씨가 이 얘기하기 전에 30%대 갈 거다고 얘기한 사람이에요.
08:24내가 유시민보다 먼저 얘기했다?
08:25훨씬 먼저 얘기했죠.
08:26한 두세 달 전에 얘기했어요.
08:28여기서도 얘기했을 겁니다.
08:29아마 이 방송에서도.
08:31그것은 왜 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냐면,
08:34국민이 마음을 몰라요.
08:37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반대방향으로 가는 국정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08:41국민이 싫어하죠.
08:42그렇지만 유시민 씨와 저와 다른 생각은 뭐냐면,
08:45유시민 씨는 집단 코어층,
08:48원래 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이탈해서 떨어진다고 하는데,
08:52그렇지 않거든요.
08:54중도층이랄지.
08:55이재명을 원래 지지했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이 이탈을 하니까,
09:00그래서 지지가 떨어지는 거거든요.
09:02그런데 만에 하나,
09:04지금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처음에 상당히 지도가 많이 나눴던 이유는,
09:10처음에 했는데 뭘 잘한 게 없잖아요.
09:13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반사적 효과라고 보거든요.
09:17반사적 효과를 받았으면 잘해야죠.
09:19그렇지만 지금은 지금 나라가 어떤 상황이죠?
09:23민생 불안하잖아요.
09:25부동산이랄지 여러 가지 인플레이션 때문에 정말 민생은 줄고 마시고,
09:30지금 치안 불안하잖아요.
09:32거기에다가 여러 가지 경제 불안이랄지 안보 불안까지,
09:36불안을 위해서 너무 많아요.
09:38그러다 보니까 코어층 말고도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 만들었고,
09:44지지원층이 지금 달아나고 있는 거거든요.
09:47그런데 여기에다가 공수 취소를 하겠다고 한다랄지,
09:53이전에 어떤 부동산이랄지 그런 거에 있어서 그냥 원래대로 밀고 가겠다.
09:58제가 볼 때는 40%에서 3자를 그리냐 안 그리냐 했는데,
10:02잘못하면 3자 초로 갈 수도 있는 여지가 있어요.
10:05그래서 단지 원론적으로,
10:08더군다나 한 말씀 드리면,
10:10왼쪽을 더 품고 가야 된다고 하는데,
10:11왼쪽을 더 이상 얼마나 품어요.
10:15지금 인사에 있어서 중도보수 측 몇 명 임명을 했는데,
10:22그 사람들은 권한이 있는지 알습니까?
10:24적십자 총재랄지, 통합위원회 유원장이랄지,
10:28이건 정부의 국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사람들을 형식적으로 딱딱 꽂아놓은 거예요.
10:34그러면서 나머지는 다 왼쪽을 심어놨잖아요.
10:38그런데 여기서 왼쪽을 더 심는다?
10:40얼마나 더 심겠다는 것인지.
10:42오히려 그런 것들이 사실은 국민의 마음을 몰라주면서,
10:46국민과 점점 멀어져가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50여론조사도 이렇게 좀 추이를 보면,
10:53윤석열 정부 때 생각이 좀 납니다, 저는.
10:56그때도 제가 똑같은 얘기를 했거든요.
10:58정성호 본부장의 얘기 들어보시죠.
10:59정성호 본부장의 얘기 들어보시죠.
11:30정성호 본부장의 얘기 들어보니까,
11:33벌써 공수 취소 얘기를 그렇게 특검을 통해서 하냐,
11:37나중에 들여다보자, 지금 할 건 아니다라는 식으로 들리기도 하는데,
11:42어쨌든 법조팀장이셨잖아요, 안영호 의원이.
11:44그래서 제가 헷갈리는 게 있어서 질문 드릴게요.
11:48국민들도 헷갈릴 것 같아서 질문 드리는 겁니다.
11:51특검을 출범시켜서 특검이 기존에 있었던 검찰이 기소한 재판을
12:00지금 검찰이 공소 취소를 해야 되는데,
12:05어찌된 일인지 지금 검찰이 공소 취소를 안 하고 있는 거잖아요.
12:09그러니까 특검을 출범시켜서 특검도 검찰이니까 대신 공소 취소를 할 수 있게 하자, 말자.
12:19지금 그거잖아요.
12:21그런데 그럴 수 있는 겁니까?
12:24공소를 제기한 검찰이 공소 취소를 안 하고 있는데,
12:26별도의 입법부가 특검법 발의를 통해서 출범한 특검이라는 특별기구가
12:34대신 검찰, 대신 공소를 취소할 수 있어요?
12:39법적으로?
12:40법을 만들겠다는 거죠.
12:42없었던 법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12:45그러니까 특검을 발족시키고, 특검을 발족시킬 때는 특검법을 만듭니다.
12:51그 특검에게 특검이 조작 기소했다고 하는 사건에 대해서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겁니다.
12:59법에 의해서.
13:00그러니까 기존에 검찰이 지금 공소를 유지하고 있는 사건을 모두 중단시키고.
13:05일종의 특별법이군요.
13:06특별법이죠.
13:07그래서 이건 쉽게 말해서 검찰도 못 믿겠다.
13:10공소 취소는요.
13:12현재 대한민국의 헌정사상, 특검에 의해서 공소 취소 권한을 준 것은 없습니다.
13:17이게 처음 있는 사례입니다.
13:18그리고 앞서 김광삼 변호사님 말씀하셨지만 공소 취소는 거의 검찰도 예외적이에요.
13:26공소를 정상적으로 취소한다는 것은 공소 기각이라 해서 법원에서 합니다.
13:31법원에서 판단을 해서 이건 위법적인 수사에 의해서 공소가 제기됐다, 기소가 됐다라고 하면 법원이 공소 기각 결정을 내립니다.
13:40그러니까 공소 기각이라는 건 많이 들어봤어도.
13:43또는 법원에서 하는 거예요.
13:44공소 취소라는 건 좀 생소한 게 맞거든요.
13:46거의 없습니다. 거의.
13:48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범인이 따로 잡혔을 때 그럼 경찰이나 검찰이 수사를 헛수사를 한 겁니다.
13:54그럼 이거에 대해서는 기각을 해야 되는 것이죠.
13:57그렇기 때문에 검찰도 못 믿겠다는 겁니다.
14:00그리고 법원도 못 믿겠다.
14:03만약에 공소 특검에게 공소 취소 권한을 주지 않고 본인들 주장대로 조작 기소됐다고 추사를 해요.
14:11그래서 기소를 하는 거예요.
14:12그러면 법원에서 만약에 특검의 주장대로 적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한다면 공소 기각을 내릴 거 아닙니까?
14:21그럼 되는 거예요.
14:22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도 못 믿겠다.
14:24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에 의해서 공소 취소 결정을 내리게 하겠다.
14:29이거 아니겠습니까?
14:29이 논리대로 한다면 대통령 관련 범죄만 공소 취소라고 할 수 있다.
14:35농래 의원이 당장 이야기할 거예요.
14:37왜 나는 빼?
14:38농래 의원이 지금 대통령 김민석 당대표 이야기한 거 아닙니까?
14:43검찰의 조작 기소에 의해서 당했다.
14:46그럼 농래 의원도 지금 조작 기소에 포함시켜서 공소 취소를 해야 되는 것이죠.
14:51현재 여권의 논리대로라고 한다면.
14:54그다음에 왜 대통령 관련 사건만 공소 취소합니까?
14:58대통령에게 검찰에게 보안 수사권을 폐지할 정도로 검찰이 나쁜 짓을 했다.
15:02그러면 조작 기소가 수천 건 수만 건 있을 거 아닙니까?
15:05그 논리대로 한다면.
15:06거기에 대해서 왜 공소 취소를 하지 않는 거예요?
15:08왜 대통령만 특별하게 국정조사해서 공소 취소권을 만듭니까?
15:12특혜적이 특혜적이 이런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15:1520대, 30대가 가장 싫어하는 게 불공정입니다.
15:19균등하지 않은 겁니다.
15:21그들에게 있어서 볼 때 아니 왜 대통령만 공소 취소를 하지?
15:25대통령은 재판 받으면 안 돼?
15:26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15:28그리고 정죄를 안 지었다면 임기 후에 재판이 중단됐기 때문에 임기 후에 재판 받아서 무죄를 판정받으면 되는 거 아니야?
15:35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15:36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권 내비에서도 겁이 나는 겁니다.
15:40현 공소 특검에게 공소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면 특혜 중에 특혜에 대한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15:46그렇기 때문에 저는 검찰에 그렇게 미워하는 검찰, 그래서 검찰도 공소 기각을 공소 취소를 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특검에게 주겠다.
16:01이게 대체 한국의 사법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16:04저는 참 걱정이에요.
16:05특정에 의해서 한국의 사법 시스템을 흔드는 거, 이건 막아야 됩니다.
16:09안 하겠죠? 안 할 것 같네요.
16:12얘기 들어보니까 어마어마한 건데 두 분 얘기 들어보니까, 성춘 대변인 말 들어보니까 그거 하면 지지율이 더 떨어진다는 거니까 민주당에서 안
16:19하겠죠?
16:21특검에 공소 취소권 주는 건 안 하겠죠?
16:23안 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16:24안 할 것 같네요.
16:25지방선거 즈음에, 직전에 공소 조작기소 특검법 이거 하겠다고 해가지고 야단이 났었잖아요.
16:33그리고 사실은 대구 시장 선거에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을 하는데 두 가지 문제점이 있는 거예요.
16:41하나는 개혁의 성과라는 게 우리가 다수당이 아니고 정권 제작을 못하면 도루묵 되는 겁니다.
16:49그래요?
16:50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6:51원목이 돼요?
16:53그럴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죠.
16:55그렇지 않습니까?
16:56우리가 다수당이 아니라면 이거는 정권을 뺏긴다면 만약에 얼마든지 원목 되는 거죠.
17:03모든 개혁의 성과가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17:05두 번째는 이 조작기소 특검법 관련해가지고요.
17:09특히 이제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주느냐 마느냐 이 문제도 있지만 지금 검찰 수사권 완전히 없고 보안수사권도 폐지가 됩니다.
17:18그런 상황인데 그런데 특검을 따로 해가지고 거기는 수사권 기소권 다 있는데 공소 취소까지 가능하고.
17:26특검은 전지전문의.
17:27그걸 국민들이 어떻게 이걸 생각하실까요?
17:30검찰인데.
17:31그런데다가 보안수사권도 없고 나중에 지금 예상되는 문제점들 경찰의 어떤 부실수사 포함해서 지금 다 이게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17:40아까 2차 특검 문서 보니까 맞춤법도 틀리던데 국토교통부를 국가교통부? 합동참모부를 함동참모부 그렇게 맞춤법도 틀리던데.
17:51그래서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55국민의 어떤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런 개혁이라는 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까?
18:02그런 차원에서 저는 의원들이 지금 심사숙고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고요.
18:06아까 말씀하신 대로 정말 조작기사의 흔적, 증거를 명확하게 찾는다면 지난번에 형사수속법 개정할 때
18:12보안수사권 전면 폐지 뿐만 아니라 공소기각 사유 두 가지 집어넣었잖아요.
18:17현저한 위법수사 등등 해가지고 두 가지 우리도 모른 사이에 들어간 게 있었잖아요.
18:22원래 논의가 됐었다면서요.
18:23그러니까 공소기각 차원으로 가는 게 맞지.
18:27이 특검법을 다시 하면 저는 민심의 영리를 다시 건드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18:33그런 생각이 듭니다.
18:35돌직구 안방만임 김정은의 돌직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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