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당에서는 기본소득당을 가족소득당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죠.
00:05이제는 그 선을 넘어서 조직소득당이다 이렇게까지 날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0:12이번에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까지 지도부에 입성을 했죠.
00:17더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00:31조직소득당입니다.
00:32특혜인, 천령혜인 이런 조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36가족정당 논란 관련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00:38노동당 언더조직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41우자관 천둥호 관련해서도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0:45당에서 하나하나 해명드릴 예정입니다.
00:48감사합니다.
00:49기본소득당, 조직정당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51전혀 아닙니다.
00:53이번에 선출된 기본소득당의 지도부 가운데 3명이 용혜인 후보자의 가족 또는 비서관 출신입니다.
01:03이번에 최고위원에 당선된 용혜인 후보자 남편은 가족정당 논란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을 했죠.
01:12그러면서 하나하나 해명하겠다라고 설명을 예고를 했습니다.
01:16그런데 논란 중에도 후보자 측근들의 대거 지도부 입성,
01:23글쎄요,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이 정면으로 이 상황을 돌파하겠다라는 의지로 보입니다.
01:28의원직 포기 못하면서 받고 있는 이 돈, 이 돈에 대한 욕심을 못 버리는 거 아니냐.
01:35또 용혜인 후보자 혼자서는 이미 결정할 수 있는 선을 넘었다.
01:40주변에서 아예 겸직을 하라고 권유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려요.
01:44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이 용혜인 후보자를 선택한 것의 뭔가 취지는
01:50어쨌든 진보적인 정당과 함께 연합정치하겠다는 거잖아요.
01:55그러니까 사실상 연합정치 소연정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01:59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이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커대한 나라의 집권여당에 같이 함께 연합정치를 하려면
02:08기본소득당 자체가 뭔가 그에 걸맞는 운영이 있었어야 됐는데
02:12지금 보면 가족이 당대표를 역임하기도 하고
02:17사무총장도 하고 최고위원도 하고
02:19그리고 아까 지금 채널에 단독 보도로
02:21시도당이 사실상 없었던 거 아닙니까?
02:24헛간이죠, 헛간.
02:25페이퍼 정당이죠.
02:27정상적인 정당으로서 구실도 못했는데
02:29어떻게 대한민국 국정운영의 국무위원으로서
02:34성평등 가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으로 참여하는 거거든요.
02:38이것으로 볼 때 이게 과연 용납 가능한 일인가.
02:41지금 기본소득당이 끝나고 나서 기자들과 뭔가 질응답하면서
02:46약간 화난 얼굴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02:49제 민주당이 보기에는 진짜 너무 당혹스럽고 답답합니다.
02:55기본소득당이 전혀 지금 민주당이 기본소득당을 같이 연합정치에 하겠다는
03:00그 의미로 발탁한 의미가 전혀 퇴석되고 있고
03:04지금 중복개각의 의미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03:07기본소득당은 민주당한테 지금 민폐가 되고 있어요.
03:10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비례대표직을 계속 유지하겠다거나
03:15아니면 기본소득당 운영에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이 나오고 있음에도
03:19속 시원하게 해명을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진짜 귀가 찰 노릇인데
03:24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저는 빨리 결단을 해가지고
03:27기본소득당이라도 지키려면 지금 빨리 사퇴하는 것이 낫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32네. 글쎄요.
03:34지금 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가지고도 저렇게 헛간에 유령 사무실을 차리는데
03:43성평등가족부의 1년 예산이 어느 정도 될지
03:46뭐 어마어마하죠.
03:49이 예산 운영을 과연 국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을지에 대한
03:53우려가 나오는 거를 글쎄요.
03:55너무 지나치다라고 볼 수 있을까요?
03:57이렇게 논란 속에 꾸려진 신임 지도부를 향해서
04:00기자들이 직접적으로 물어봤습니다.
04:03지도부에게, 기본소득당 지도부에게.
04:05겸직 논란이 지금 시끄러운데
04:08이걸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는데
04:10기본소득당의 지도부 두 분의 표정과 발언을 함께 보시죠.
04:27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04:30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04:35언제나 새로운 길은 새롭게 도전이 되어야 하고
04:39시도가 되어야 새로운 설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4:44당의 입장에서는 용혜인 후보자가 겸직하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4:53무슨 새로운 설례 길?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04:57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 과연 용혜인 후보가 그동안 보여줬던 일들이나
05:02과연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 적임인가
05:10기본소득당의 지도부가 대답을 하는데
05:13글쎄요. 장관과 비례의원 겸직 논란
05:16이거 지금 많은 분들이 공분을 하고 있는 내용이거든요.
05:19그런데 저 대변인, 지도부의 두 분 표정은
05:23왜 이렇게 밝고 명랑한지 약간 조금 온도 차이를 느꼈고요.
05:26그리고 새로운 설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05:29이거는 무슨 설명으로 이해를 해야 되나요?
05:31일단 두 번째 말씀하신 설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05:35그동안의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쌓여온 정치적 관례들을 모두 무시하고
05:39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죠.
05:42그러면 국민들께서 과연 그런 걸 용납해 주시겠습니까?
05:45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한 손에는 장관직, 다른 한 손에는 비례 대표 국회의원직을 들고
05:49양손에 떡을 들겠다라고 하는 점에 대한 국민의 여론이 굉장히 나쁩니다.
05:54아마 둘 다 못 가지게 되는 결과도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5:58그다음에 앞서 저 당 지도부가 설례를 만들겠다는 말을 웃으면서 하는 모습을 보셨는데
06:04이 역시 국민들께서 보면서 많이 기가 막혀 하실 것 같습니다.
06:07저런 부분이 바로 국회의석을 얻기 위해서 국민들로부터 표를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정당의 한계입니다.
06:14저 당은 더불어민주연합 또는 더불어희민당이라고 하는 위성정당에 올라타서
06:19국회의원직을 한석씩 받게 된 것이기에 한 번도 우리 국민들은 기본소득당이라고 하는 정당에 투표해 본 적이 없어요.
06:26그런데 그로 인해서 얻게 된 특혜와 특권 계속 가져가겠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06:30국민들께서 정말 용납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06:34네. 세비를 받아 사용하고 장관직도 하고 비례의원직도 유지하고
06:43이게 과연 정당한 것이냐라는 논란이 지금 뜨거운 가운데
06:48밝은 표정으로 좋은 선례를 만들어 가겠다라는 대답이
06:53과연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을지 국민들은 이걸 어떻게 이해할지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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