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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용혜인 남편' 박기홍 "가족 정당? 전혀 아냐"
기본소득당 새 지도부 출범…용혜인과 인연
기본소득당 "회전문 인사·가족정당 단정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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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용 후보자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이 오늘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으로 당선됐습니다.
00:08가족정당 논란 관련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00:11노동당 언더조직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13보좌관 채용 관련해서도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0:17당에서 하나하나 해명 드릴 예정입니다.
00:20감사합니다.
00:21가족정당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23전혀 아닙니다.
00:26용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하는 이유도 기본소득당이 원내정당으로 남아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00:34이런 설명을 했는데 그런 와중에 남편이 최고위원 출마해가지고 가족당 논란이 있었는데요.
00:41결국 선출이 되긴 됐습니다.
00:43이현정 위원님, 논란이 좀 있으면 그냥 굳이 최고위원 안 하고 물러나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떻게든 당선이 됐네요.
00:50그렇죠. 오준호 대표 같은 경우는 본인은 용인 후보자 비서 출신이고 남편은 또 사무총장 하다가 전략부총장 하다가 이번에 또 최고위원되고 도돌이표
01:03같아요.
01:04거기서 그냥 계속 이렇게 서로 직책만 바꿔가면서 이렇게 지금 직을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01:11좀 전에 아까 성춘 대변인도 이야기했지만 입장 내용을 보니까 새로운 도전이다.
01:16그러니까 장관과 국회의원을 같이 겸하는 게 새로운 도전이라는 입장을 냈다는 게 참 황당한 입장인 것 같습니다.
01:24왜냐하면 사실은 이게 경제공동체이기 때문에 그래요.
01:28이게 용인 후보자 당 개인이면 비례대표 그만둘 수가 있겠죠.
01:32그런데 지금 혼자 그만둘 수 없는 이게 하나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왜 지금 일단 의원직이 있어야지만 이 당에 대한 국가보조금이 나가지
01:40않습니까?
01:41연간 한 11억 정도 나간다는 거 아니에요?
01:43그러니까 이 당직자들 다 월급 받을 수가 있고 그다음에 의원을 해야지만이 보좌관 9명이 있지 않습니까?
01:49이 9명이 유지하려면 1년에 들어가는 세비가 한 5억 6천만 원 정도 됩니다.
01:541년에 월급 주는 게.
01:565억이 넘어가요?
01:56그렇습니다.
01:57그게 또 회관 엄청 커요.
02:00지금 저희 스튜디오 많아요.
02:01회관 30 크죠?
02:02굉장히 큽니다.
02:03개축해서 거의 옛날에 2배를 줘요.
02:06그리고 정책 하면 마음대로 쓸 수 있고 회의 공간도 쓸 수 있고 다 쓸 수 있어요.
02:11그러니까 이 9명이 만약에 장관 함전하면 아마 장관 가면 정무직으로 한두 명 정도만 임명할 수 있을 거예요.
02:18나머지는 다 실업자가 되는 겁니다.
02:20실업자라는 게 뭐냐 하면 직만 있지만 월급 나올 데가 없는 거예요.
02:24그리고 이 당이 당원이 많지가 않습니다.
02:26한 1천 명 조금 넘는 당원인 거 알고 있는데.
02:29그러면 거기서 당비도 지금 되도록 걷을 수가 없잖아요.
02:32그러니까 결국은 못 그만두는 거예요.
02:34결국 이게 가족 공동체라는 정말 참 희귀한 어떤 그런 모습을 그리고 있으니까.
02:39외국의 작은 정당들은요.
02:41정말 당원들의 당비를 얻어서.
02:43지금 정의당 보세요.
02:44본인들 중심을 지키다가 결국은 원외 정당이 됐지 않습니까?
02:48정말 악정 것도 하고 있습니다.
02:49열심히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들이 지지를 받은 노력하고 있어요.
02:52그런데 기본소득당은 기본소득을 그냥 정부에서 주는가 봐요.
02:57그래서 기본소득당이 모르겠지만 너무 기본소득이 얽매이는 것 같습니다.
03:01이번에 선출된 기본소득당 대표 최고위원 몇 면을 보면 조금 전에 말씀해 주신 대로 요괴인 후보자와 다 하나씩 인연이 있었습니다.
03:126살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03:14그런데 제 아들이 5년 뒤 청소년이 되고 15년 뒤 세상에 나갈 때 과연 어떤 세상일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03:20그럴수록 불안을 끊고 모두의 존엄을 향한 정치를 펼치는 기본소득당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03:26용혜인 의원과 공동대표로는 당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03:30제가 중심에 서서 당의 청년 정치인들과 함께 새로운 기본소득당을 만들겠습니다.
03:35기본소득 캠페인과 용혜인 의원 의정보고회를 총괄해 선명한 정치기획으로 국민 여러분을 만나왔습니다.
03:44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그런 회견, 소견 발표인 것 같은데 거기서 다 용혜인 후보자와의 인연을 강조를 하는데요.
03:52실제로 정리를 해보니까 신임 대표는 비서관 출신이고 최고위원들은 비서관 공동창당인 청년 최고위원 지내기도 했었고 남편도 있고 그렇습니다.
04:03여선웅 부대변인님, 기본소득당은 다 본인들이 작은 정당이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을 하는데 작은 정당이면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04:13얼마나 작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의당이나 노동당, 예전에도 작은 군소정당 있지 않았습니까?
04:20개혁신당도 마찬가지고. 그런 당은 저렇게 하나요? 저렇게 운영되나요?
04:24작다고 해도 원내정당이잖아요.
04:25그럼요. 전혀 저는 이해할 수 없고 특히나 물론 의원실 출신들이 당직자 할 수도 있다고 봐요.
04:33그런데 남편만큼은 남편이 정당에서 주요한 보직을 만든다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상상이 안 됩니다.
04:40이게 그냥 일반 회사에서도 부부가 공동 착업할 수 있습니다.
04:44그런데 회사가 어느 정도 커지면 둘 중에 한 명은 안 하는 게 그게 회사 직원들한테도 좋지 않겠습니까?
04:49부부가 다 같이 한다는 게 예를 들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의 장동영 대표 부인께서 사무총장 한다고 하면 그게 국민들께서 납득을 하시겠습니까?
04:58그러니까 저는 작은 정당이라고 이 모든 문제가 피해가지 않는다. 그런 생각이고요.
05:05어쨌든 지금 이 용혜인 후보자가 기본소득당의 사실상의 주인이나 당대표나 마찬가지인데
05:13본인이 만약에 민주당 정권의 국무위원 된다고 하면 이거 기본소득당 돌아갈 수가 없잖아요.
05:20그러면 둘 중에 하나 선택해야 되는 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그 선택을 하고 있지 않으니까
05:24이 모든 문제에 뭔가 시바점이 됐다. 그렇게 보이고.
05:28그런데 지금은 그조차도 이제 시기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05:32기본소득당의 당 운영에 관한 문제로 민주당이 왜 방어를 해야 되고 왜 국민들께 설명을 해야 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05:40그러니까 기본소득당 문제는 기본소득당이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05:44그리고 저분들이 청년 정치를 표방했었잖아요.
05:48그런데 누구보다도 구태정치이고 위선자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05:52작은 정당이라서 어쩔 수 없다 핑계댈 것 같으면 국민들이 그런 얘기하는 거예요.
05:56그러면 네 능력만큼, 네 사이즈만큼만 벌어가지고 운영해라.
05:59정말 거대 정당도 쉽지 않은 보조금을 받는 거는 자기 능력으로 한 거 아니잖아요.
06:05자기 사이즈 갖고 된 거 아니잖아요.
06:06그런데 저렇게 이상하게 운영되는 건 작은 정당이라서 어쩔 수 없다라고 하면서
06:11정의당 본다도 사실 새가 약하다고 보는 게
06:13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은 당선자가 있거든요.
06:16기본소득당은 없어요.
06:18그런데도 저렇게 십몇 억씩 보조금 받고 누릴 거는 다 누리고
06:22그게 국민 세금으로 와도 그건 우리 거 이래놓고서 당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질타하면
06:27공적 자금이 투입된 건데도 작은 정당에서 어쩔 수 없다.
06:30구멍가게처럼 하고 싶으면 보조금 지원 받지 말아야죠.
06:33네. 이렇게 새 지도부를 꾸린 기본소득당은요.
06:38오늘 한 목소리로 용혜인 후보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06:42용혜인 의원의 특당비 납부는 개인의 부귀 영화를 위한 결정이 아니라
06:47오로지 당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었습니다.
06:51당으로서는 용혜인 의원이 지난 6년 동안 당의 운영을 위해 적지 않은 당비를 내준 것이 고마운 일이면서
06:58한편으로는 미안한 일이기도 합니다.
07:00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07:05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07:10언제나 새로운 길은 새롭게 도전이 되어야 하고
07:13시도가 되어야 또 새로운 설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7:19당의 입장에서는 용혜인 후보자가 겸직하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7:29네, 오히려 당에서 겸직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하네요.
07:34그리고 후원금을 특별 당비로 납부한 것에 대해서는 당을 위한 헌신이다,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7:42비례대표 겸직은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이라고 했습니다.
07:45아까 성치윤 부대변인이 말씀해 주신 게 지금 바로 이 목소리인데
07:49새로운 길을 만드는 거다, 어떻게 들으셨나요?
07:52새로운 길이 새롭긴 새롭죠. 아무도 안 했었기 때문에
07:56네, 너무 새로워요.
07:57그런데 이 새로움을 국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새로움이냐, 좋아하실 만한 새로움이냐
08:03그게 아닌 것 같다고 저에게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거잖아요.
08:06기본 속당의 뭔가 입장이나 이런 것들은 그런 건 있을 수 있어요.
08:10이번 지방선거 때 당선자는 못 냈지만 전국 강역 비례 득표에서 0.99%를 득표를 했거든요.
08:17그렇기 때문에 사실 국고보조금이 원래 분기에 천만 원에서 2억 7천만 원으로 이렇게 늘어난 겁니다.
08:22본인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우리가 지방선거 때 이 정도 득표를 했기 때문에 이렇게 늘어난 거 아니냐.
08:29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걸 받을 명분이 있다고 말을 할 수는 모르겠는데
08:32그런데 의원이 한 석이 없어지는 순간 그 돈을 아예 못 받게 됩니다.
08:36원외 정당들은 지방선거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때 사실 우리 당의 잘못도 있기 때문에
08:42위성 정당을 참여하지 않은 정당 같은 경우에는 의원이 없기 때문에
08:47아무리 0.5% 이상을 받더라도 정말 단 한 푼의 국고보조금도 못 받게 되어 있는데요.
08:51저는 사실 그 시스템을 좀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만
08:53어쨌거나 기본소득당이 본인들이 그래서 우리는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할 때
08:58다른 원외 정당들이 어떻게 느낄까.
09:01그러니까 그들이 지지를 사실 안 해주는 거거든요.
09:02저는 밝히지는 않겠습니까? 다른 군소정당 거기에 또 이번 이런 기본소득당 같은
09:08이런 최고위원 선거를 해요. 거기에 도전하는 지인이 있는데
09:11그 친구는 거기에는 본인이 소속된 정당의 의원보좌관으로 일하는 게 아니라
09:16본인이 열심히 따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남는 시간에 그 정당을 위해서
09:21일을 활동하고 열심히 쏟아붓고 있거든요.
09:23그런 친구들, 그런 군소정당들이 봤을 땐 이런 입장 표명한 걸로 보면서
09:27어떤 느낌이 들까. 아마 더 지지해주기 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09:32네. 그리고 또 한 가지 기본소득당에서 반박하는 게 있는데
09:36젊은 여성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9:40이현종 의원님.
09:41네.
09:42지금 모든 언론들이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데
09:45이게 젊은 여성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라고 보시나요?
09:50그런 인식 자체가 좀 이해가 안 가는데요.
09:52뭐 제가 시간이 남다고 젊은 여성은 비난하겠습니까?
09:56저도 자녀를 키우는, 딸을 키우는 입장인데.
09:58당연히 예를 들어서 정말 용기 있고 또 그렇게 할 만한 여성이면 당연히 가야죠.
10:04예를 들어서 지금 미국 같은 경우도 보면 20대, 30대 대변인도 하고 뭐 하지 않습니까?
10:09세계적으로 보면 30대 장관들 많이 나오잖아요.
10:13그러니까 그만큼 본인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잘 비치느냐.
10:16거기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18지금 우리가 비판하는 게 젊기 때문에 과도하게 비판하는 게 아니잖아요.
10:21그러니까 그가 그동안 짧지만 걸어온 길, 그다음에 그의 태도.
10:25이런 문제 때문에 지금 지적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10:28젊다고 비판한다는 건 자신들의 어떤 방어하기 위한 이야기지.
10:32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10:33좀 전에 우리가 당에서 발표라고 봤지만 새로운 길?
10:36새로운 길은 좋은 길이어야 돼요.
10:38정의로운 길이어야 됩니다.
10:39그 새로운 길이 구태의 길이 되면 안 돼요.
10:42지금 그런데 젊은 당직자들이 지금 새로운 길을 구태의 길로 간다고 하잖아요.
10:48우리는 두 개 다 가져갈 거예요.
10:49우리는 모두가 다 우리가 가져갈 거예요.
10:52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10:53그런데 우리의 청년들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10:56아니, 공정하게 열심히 일해서 공정하게 가는 것, 그걸 바라지 않습니까?
11:00누구처럼 비례대표 두 번이나 그렇게 얼떨결에 하고 장관까지 하고.
11:04그런 거에 대해서 더위 저희들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같은 세대들도 용납 못하기 때문에 지금 지정하는 거 아닙니까?
11:11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의 이런 주장은 젊은 층뿐만이 아니라 젊은 층을 자녀로 둔 부모 세대에게도 전혀 공감받지 못하는 상황 같은데 이
11:21부분도 다시 좀 짚어보겠습니다.
11:23특별당비 납부 당을 위한 헌신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11:26이런 식으로 당의 어떤 식의 금액을 가고 나서 이게 다 가족들, 보좌관 출신들에게 급여로도 지급되고 하다 보니까 가족 정당이다라는 비판을
11:37받는 거잖아요.
11:37여성웅 부대변인님, 뭐든지 지금 다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후보자의 헌신이고 우리 당을 좀 지켜야 되고 이런 논리를 펴는데 이게 국민들에게 좀
11:47설득이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11:49전혀 되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11:51특히나 저는 용혜인 후보자랑 같이 생활했던, 의정활동을 같이 했던 이러한 비서관들이 충분히 당의 정무직 당직자를 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12:01자원군이 많지 않으니까.
12:02그런데 그 남편이 사무총장이나 사무부총장 했다는 것 자체가 저는 그게 받아들일 수 없는 거고 특히나 돈을 받았다는 거잖아요.
12:11저는 돈 받았다는 맨 처음에 의혹이 있을 때도 사실이 아닐 거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12:15왜냐하면 정무직 당직자들은 당에 돈을 냅니다.
12:19저도 부대변인 할 때 당에 돈 5만 원 냈어요.
12:22오히려 내나요?
12:22당직비를 내죠.
12:24당에서 월급을 받는 사람들은 사무처 직원들입니다.
12:28그냥 정무직 당직자가 아닌 사람들.
12:29그런데 남편 또 더구나 대표 남편이고 대표 남편이 사무총장을 하는데 월급을 받는다?
12:36저는 이게 너무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12:38그래서 지금 가족소득당, 가족당 이런 비판 나오는데
12:42사실은 지금 용혜인 후보자 측 그리고 기본소득당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
12:47해명도 제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그냥 상황만 악화시키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
12:53또 하나는 저는 용혜인 후보자가 워킹맘 이야기를 조금 자주 하시는데
12:57저는 그것도 전혀 동의가 되지 않아요.
13:02아니 국회의원이 사실 권력자인데
13:04권력자가 나는 워킹맘이다.
13:07나는 회사 생활이 힘들고 집에 가면 육아한다.
13:10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느 워킹맘이 동질감을 느끼겠습니까?
13:13예를 들면 대기업 여성 사장이, 여성 회장이 나 워킹맘이라서 힘들다.
13:18이렇게 이야기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13:20그래서 저는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태도들이
13:24특히나 2030들한테 지지를 더 얻거나 뭔가 그런 데 도움이 돼야 되는데
13:30더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3:33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용혜인 후보자가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
13:37바로 11억 원의 국가보조금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13:40이른바 용혜인 방지법까지 발의하겠다고 했습니다.
13:44오늘 기본소득당에서는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13:48위장 제명쇼에 갖고 다시 기본소득당으로 들어가서
13:511년에 11억씩 돈을 받아갑니다.
13:55일반적으로 국무위원으로 지명이 되면 다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는데
13:5911억 못 받을까 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거 아닙니까?
14:03이건 명백한 국고 손실입니다.
14:256년 전에는 아예 국고보조금 폐지 얘기를 했었는데
14:29이번에는 정치 기본소득을 언급을 했습니다.
14:32그러면서 의석수가 아니라 국민 지지만큼 배부를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14:37구전형 변호사님.
14:39그런데 국민 지지에 따라서 의석수를 가져간 것 같은데
14:41이거는 무슨 얘기일까요?
14:43그게 본인들이 더 지지를 받고 있고 이 정도가 정당하다 이렇게 주장을 하시는데
14:47그렇지도 않은 게 국민 지지라는 게 0.99%였고
14:51그거는 2% 기준에도 안 미치기 때문에
14:53의석을 잃으면 그 기준에 따라서는 국민 지지를 따져봤을 때도
14:57보조금 지급 대상이 아니거든요.
14:58그러면 자기의 말이라도 지켜야죠.
15:01이거 보조금은 기생충 정당을 양산한다고 해놓고
15:03지금 딱 본인들이 비판했던 그 행동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15:06그리고 이게 국민의힘 받는 보조금을 비교할 게 더 부끄러운 게
15:10국민의힘은 자기 능력 가지고 의석을 배출을 했잖아요.
15:13그리고 지금 문제는 왜 근데 장관 지명 받았는데 비례대표 사퇴 안 하냐.
15:19여기잖아요.
15:19여기인데 국민의힘도 그렇고 심지어 민주당도 그렇고
15:22그냥 상식 가진 모든 정치는 다 사퇴해왔어요.
15:25근데 자기들이 비판했던 그 모습을 보이는 거에 대해서
15:29지금 비판을 하는데 다른 정당이 많이 받는다.
15:32민주당도 많이 받아요.
15:33근데 의석이 많으니까 많이 받죠.
15:34그거는 지금 저렇게 야합을 통해가지고
15:37배치 두 번 달아가지고 된 게 아니잖아요.
15:39그러니까 청년들인데 너무 어거지를 부른다.
15:42그래서 용혜인 의원이 본인이 했던 말로
15:44되돌돌려 드릴 수밖에 없는데
15:45정말 직에 연연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15:48용혜인 후보자 논란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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