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실종 신고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장모 씨의 빈소가 오늘 제주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00:11아버지를 비롯해 오빠, 가족들이 모여 있는데 오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직접 유족들을 만났습니다.
00:20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24유족부님께서는 이제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셨고요.
00:27당연히 저희들은 고인이 한 점에 어울리는 점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해서 유족들에게 통보해 드릴 겁니다.
00:34어우러서 이렇게 찾아주신 것에 대해서 고마움도 표시하셨습니다.
00:38네, 사과했습니다.
00:39제가 생각보다 조금 많이 이제 그동안 이렇게 설명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조금은 차분하셨습니다.
00:48책임통감 하시는 건가요?
00:49네, 책임통감 합니다.
00:52오늘 국과수의 시신 부검 결과가 발표가 됐습니다.
00:59머리뼈, 목뼈, 몸통 등에서 골절이 발견되지 않는 등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다.
01:06다만 남아있던 목불뼈 부분에서 골절이 나왔다.
01:10자, 일단 목불뼈가 너무 자세히 얘기하기는 마시고 어디에 있는 뼈를 목불뼈라고 얘기합니까?
01:17그렇습니다.
01:18국과수에서 저희 나온 것인데 목불뼈라고 한다면 사실은 목에 있는 뼈인데 뼈가 간단합니다.
01:24단지 그 뼈라는 거는 뼈라고 하지만 사실상 우리가 운동 중이라든지 아니면 장난아가도 목불뼈가 부러질 수는 있습니다.
01:31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이 의사, 즉 축격식에 의해서 경보 압박을 하게 되면 목불뼈가 부러지거든요.
01:37그러니까 타인이 눌러서 부러질 수도 있고 본인이 극단적인 행동을 할 때에도 부러질 수가 있기 때문에
01:44그 골절을 발견됐다고 해서 단순히 이게 극단적 선택에다 볼 수는 없고 타인이 광에서도 부러질 수는 있다.
01:52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53그런데 기본적으로 시신이 많이 훼손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 뼈 골절만으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1:59이게 극단적 선택인지 타인의 타살의 흔적인지는 정확하게 알기가 없는 거잖아요.
02:06그런데 지금 경찰은 기본적으로 국과수의 말을 빌어서 이건 극단적인 선택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
02:12이렇게 얘기하는 건 좀 더 수사를 해본 다음에 최종 수사 결과, 이거는 어떤 거다.
02:17이렇게 발표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02:19그 발표가 맞긴 맞는데 지금 경찰에서는 왜 극단적인 이쪽으로 얘기하냐면 우리가 수사를 할 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합니다.
02:27그러다 보니 시신이 부패가 됐기 때문에 상흔이라든지 흉기를 찌르는 게 나타나지 않아요.
02:33즉, 검시가 할 수 없던 거예요.
02:35그러다 보니 국과수의 부검 결과를 봐야 하는 것인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현장 상황을 봤을 때
02:41현장에 장모 씨의 소지핑이 모조리 있었어요.
02:45그리고 본인이 사망할 당시에 흔적이 나오는데 경찰이 보기에는 도구라는 것이 끈이 있었는데
02:53그 끈 자체가 장모 씨의 거주지에 있던 끈이다라고 쓰여 있기 때문에
02:58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나올 때부터 끈을 소지한 것이다.
03:03그리고 그 상황에서 반항 흔적이라든지 다른 거 없다 보니
03:06저 부분만 가지고는 타인, 즉 살해의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는 것인데
03:12어쨌든 간에 경찰에서는 단정하지는 않았습니다.
03:15이게 극단적인 선택일 수도 있고 아니면 타인에 의해서 범행으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03:21그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고는 있지만 좀 더 극단적 선택적으로 지금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27그런데 이현정 의원님 처음에 사실 이게 수사 결과가 이렇게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도
03:33처음에 경찰은 슬리퍼도 신고 있었고 발에 골절도 없었고 옷도 입고 있었고
03:38골절이 분명히 없다 그랬었거든요.
03:40그런데 지금 와서 또 목불뼈 골절이 있다고 하면 이게 뭐가 만든 건지
03:44원래 이제 초기 단계에서는 일단 육안으로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03:49아마 경찰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 주변의 어떤 육안으로 보여지는 부분만 이야기를 했을 텐데
03:55아무래도 전문적인 감식은 일단 국과수에서 하니까요.
03:59그래서 이제 사실은 이번 같은 경우는 보통 이제 살인사건이나 어떤 사망사건이
04:05일어나면 일단 이 육체가 그대로 있을 때는 확인하기가 편합니다.
04:10그러니까 흔적들이 남아있거든요.
04:12그러니까 뭐 손이나 등등 여러 가지 어떤 흔적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04:15그때는 이제 초기에 경찰이 보더라도 이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지만
04:19지금 사실은 이제 꽤 오랫동안 시간이 거쳤기 때문에
04:23사실은 이게 확인할 방법이 별로 없죠.
04:26그렇지만 이제 정밀하게 이제 국과수에서 여러 가지 어떤 가능성들을 가지고
04:30이제 하게 되면 구체적인 나오는 거기 때문에
04:32아마 제가 볼 때는 초기에 이제 경찰 입장에서 보면
04:35본인들이 육안으로 확인한 부분 정도만 이제 이야기했을 것 같고
04:39특히 또 아마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뭐 여러 가지 이제 궁금증들이 많으니까
04:44아마 그렇게 표현을 한 것 같은데
04:46이제 국과수가 이제 정확한 판단을 일단 1차적인 판단을 내렸지 않습니까?
04:51그런 상황에서는 이제 아마 아까도 말씀하신 목불뼈라고 하는 이제 우리가
04:55턱과 이제 이런 주변에 있는 중요한 이제 이 뼈인데
04:58이제 그 뼈의 어떤 흔적들 골절 흔적들이 있기 때문에
05:02그런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보는 게 아닌가
05:04그리고 다른 부분에서도 이제 정밀하게 아마 다 감시를 할 겁니다.
05:09그런데 다른 부분에서는 골절의 현상이 없기 때문에
05:12지금은 유인하게 증거가 있는 거는 뼈밖에 없거든요.
05:16자, 목불뼈 짚어봤고요.
05:19사실 더 궁금한 건 이렇게 가시가 뾰족뾰족 나와 있는
05:23이 키 높은 야자수 숲에로서 그 밤중에 들어가서
05:29과연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이 의문이죠.
05:34이 숲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이런 의문을 제기합니다.
05:42이렇게 다니는 사람은 해가 증명받을 못하잖아요.
05:45그러면 할 필요가 없지.
05:48그런데 이거 침도 많아요.
05:51저런 거 많기면 가시가 엄청 세.
05:54왜 이렇게 생각할 때는
05:56일 안 하는 거 맞아.
05:59우리들도 일을 안 하는 거.
06:01암만 죽고 싶어도 여 어디로 끌바뀌고
06:03이게 그렇고 엄청 가시가 세요.
06:07가지가 저 찍혀난 거가 저래 얽어져 버려.
06:13저 야자수 숲에 들어가서 가지에 가지로 인해서 사망을 했다는
06:22그 부검 결과와 경찰의 수사 결과가 나왔는데
06:25사람도 이제 못 믿으니까
06:28어떻게 저렇게 딱딱한 나무도 아니고
06:31이렇게 휘어질 수 있는 나무에 그랬을까라는 생각에
06:34지금 야자수 강도 실험까지 경찰이 했다는 겁니다.
06:38감식에서 줄기 강도 실험을 했더니
06:40사람 무게를 충분히 지탱하 가능하다는 그런 판단이 나왔다.
06:46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가시가 많아 접근이 힘들고
06:51피해자의 신장을 고려할 때 쉽지 않았을 것이다.
06:55왜냐하면 현장에 다른 도구들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요.
06:58이거 어떻게 봐야 합니까?
06:59그렇습니다. 지금 저런 의혹 쉽게 얘기해서 가시가 많아서 접근이 힘들고
07:03피해자의 신장을 봤을 때 거의 가기 어렵겠다는 의혹을 있지만
07:06경찰에서 보면 감식을 해봤더니
07:09시제적으로 줄기에서도 무슨 끈 같은 걸 했다 하더라도
07:12부러지지 않을 뿐더러 이걸 아셔야 됩니다.
07:14문제는 사람이 혹시라도 극단적 선택을 할 때에는
07:18인적이 많은 곳에서 안 하고 외지고 으쓱한 등을 갑니다.
07:22제가 실무에 할 때 보면 무슨 극단적한 사람들을 발견할 때 보게 되면
07:27이런 등산길에도 있질 않아요.
07:29등산길에서 다른 분들이 소변을 보러 갔을 때 내려가 보니까
07:33윗쓱한 데 사람이 있어.
07:34그러니까 만약에 장모 씨가 극단적 선택을 마음먹었다고 한다면
07:38사람들이 눈에 안 띄는 곳, 가시가 있던 야자도 습이던 갈 수는 있는 것이죠.
07:45경찰에서는 그렇게 보는 곳이고
07:46의혹이 많은 사람들은 거기 가기 힘든데 왜 갔어?
07:50이런 상황인데 아까 위원님이 말씀했지만
07:52시제적으로 요거는 국가수 보검도 나왔지만 경찰에서 탐문사도 하고
07:57휴대폰 포렌식도 하고 여러 가지 조사하게 되면
07:59저게 극단적 선택인지 아니면 범행에 의한 사망인지는 정확히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08:05아직 포렌식이 안 끝났어요.
08:08그렇다면 왜 장모 씨는 저 야자수 숲으로 들어갔을까요?
08:13남자친구는 도대체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08:17들어보시죠.
08:19다른 거 없었어요.
08:21운동 갔다가 집에 와서 영화 보면서 맥주도 한잔하고
08:26좀 쉬다가 저녁에 밥 먹으면서 TV 보고 반주하다가
08:32일단 저는 먼저 자러 들어갔죠.
08:3510시쯤에.
08:36여자친구는 남은 거 더 먹고 잤게 이러길래
08:38자고 일어나는데 옆에 없더라고요.
08:42그런데 전화도 안 받고 핫톡도 읽지도 않고 해서
08:45저한테 말 못했던 서운함이나 화나는 게 있나 해서
08:50커플이더라도 싸우면 하루 이틀 정도 연락 안 될 수도 있고 하니까
08:55저는 그런 줄만 알고 있었죠.
08:59최 교수님 범죄 심리학자들의 분석을 따르면 일단은 변사 정도로 이야기를 하고
09:05정밀 포렌식이나 또 주변 탐문을 이후에 사망 원인을 밝히는 게 맞는데
09:11지금 본인이 생각할 바로는 타사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는 분도 있고
09:17또 이수정 교수 같은 경우는 사인이 저 아내 야자 숲에 들어가서
09:23앉은 상태로 사망했다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09:26이거는 망인에 대한 모욕이다.
09:29다시 한번 수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9:32경찰이 너무 성급하게 물론 완전하게 그렇게 결론 내린 건 아니지만
09:36타살 가능성이 낮다고 표현한 부분은 국민들이 볼 때는
09:39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09:42왜냐하면 방어 흔히라든지 예를 들면 누군가 공격을 하거나
09:45자기에게 위해를 가했을 때 방어에 대한 어떤 흔적이 있어야 하는
09:48그거는 지금 현재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서 확인이 불가능해요, 그거는.
09:53유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게 뼈나 이런 것만 확인이 가능한 건데
09:56그런 부분 가지고 정말로 이게 타살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 이렇게 보기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10:02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하면 그 부분은 끝까지 진실을 파헤치고
10:06의문이 남지 않도록 수사를 해야 된다고 보고 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10:09야자수 문제나 이런 문제 가지고 또 문제를 제기하고 있잖아요.
10:12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입장 또는 명쾌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18그리고 이제 남자친구라는 분이 얘기하는 부분도 보면 일상생활을 평상시와 너무
10:23똑같이 했기 때문에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거라는 생각도 못했고
10:27그럴 이유도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물론 꼭 유서를 남겨야 되는 건 아니지만
10:31그래도 어떤 뭔가 좀 징후를 보이는 게 일반적일 텐데 고민을 하다가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는 점도
10:37사실은 이게 정말 타살의 가능성이 없을까라고 하는 부분에는 의문을 계속 재개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44네. 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장 씨는 굉장히 조용하고 착했고
10:51또 개미 하나 죽이기 어려운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10:55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저런 무서운 곳으로 걸어 들어갔을까라는 것에 대한
11:01의의문을 의혹을 아직도 갖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11:03지금 제주도에서요. 최근에 참 잇따른 여러 가지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걱정이 좀 됩니다.
11:11한림읍에서 이 야자숲에서 이 장모 씨가 허위 정결로 됐지만 일단 사망한 것으로 파악이 됐고
11:18또 60대 남성이 또 나왔고요.
11:21또 조천읍에서 8월 23일 날 70대 남성이
11:24또 구좌업에서 8월 22일 날 이게 8월 달에만
11:27벌써 4건의 변사 사건 사망 4명이 나온 겁니다.
11:33그래서 이 제주도를 가기가 두렵다라는 분들이 계신데
11:37어쨌든 이 사건들이 혹시 연관성은 없는지
11:41또 혹시 허위 정결된 것은 아닌지 등등도 좀 밝혀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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